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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우크라이나(유레인)을 홀로 싸우게 두었다, 17부 중 13 부

2022-04-13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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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악으로 가득해요. 정부, 교회, 모든 곳, 법원, 사법제도, 대법원이든 뭐든 간에요. (네, 스승님)‍ 그들의 삶이 너무 편안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렇죠. 『게으른 마음은‍ 악마의 작업장이다』‍ (네) 바로 그거예요. 아주 잘 알 수 있죠.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니 여러분에게‍ 할 일이 있다는 걸‍ 기뻐하세요. 때로는‍ 지치기도 하지만‍ 다른 세속적인 일 때문에‍ 지치는 것보다는 나아요.

오, 세상에‍. 분명 마귀의 힘에‍ 영향을 받았을 겁니다. 왜냐하면 내가 존경하는‍ 스티븐 시걸이란 사람조차‍ 아부하는 말을 했거든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한 가족이다』라고‍ 말했어요. (오, 세상에)‍ 이 또한 BS(헛소리)죠. 미국 말로요. (예)‍ 아니면 이런 경우에‍ 달리 뭐라 하겠어요? (네, 스승님)‍ 그런 말을 들어도 마땅하죠.

맙소사. 그도 무술인이라‍ 생각했는데요. (네, 스승님)‍ 그는 영화에서뿐 아니라‍ 실제로도‍ 무술을 해요. 그렇죠?‍ (네, 맞습니다)‍ 그는 합기도를 합니다.

그 모든 게 무술이죠. 명칭과 유파가 다르고‍ 권법이 서로 달라도‍ (예) 무도정신은 하나죠. 권법과 기술은‍ 제각기 다르지만‍ 무도정신은 같습니다. 그들의 스승들은‍ 오로지 호신을 위해서나‍ 남을 보호해야 하는‍ 경우에만 무술을 쓰라고‍ 가르쳤을 겁니다. (네, 네)‍ 고의로 남을 해치거나‍ 죽이면 안 된다고요. 특히나‍ 상대가 약자라면요. 상대가 이미 바닥에 쓰러져‍ 있다면 건드리지 않습니다. (네, 스승님)‍ 그런 규칙들이 더 많이‍ 있을 겁니다. 모든 규칙이 아주 고귀하죠.

그래서 육신을 건강하게 하고‍ 정신을 단련하고 (네)‍ 마음을 단련하며‍ 정신력이 더 강해지고‍ 자신감이 커지도록‍ 무술을 배웁니다. (네, 스승님)‍ 필요한 경우에 자신을‍ 보호할 수도 있고요. (네) 하지만 그게 다죠. 자기 힘을 과시하기 위해‍ 남들에게 싸움을 걸려고‍ 배우는 게 아니죠. (네, 맞습니다)‍

푸틴이 바로 이런 경우죠. 그런데 이 어리석은 남자는‍ 어떻게 감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한 가족이란‍ 말을 하는 거죠. 세상에.‍ 정말 역겨워요. (네, 스승님)‍ 어떤 스승이 푸틴이나‍ 스티븐 시걸 같은‍ 이런 자들을‍ 가르쳤는지 모르겠군요. 메드베데프가 무술을‍ 배웠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런가요? 잘 모르겠어요. (저희도 모릅니다)‍ 푸틴은 좀 더 과시를 하니‍ 푸틴에 대해선 알죠. 또 그가 대통령이라서‍ 더 많은 사진과‍ 더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이겠죠. (네)‍ 다 선전이고 PR일 뿐이죠. (네, 스승님)‍ 대민홍보요.

그래서 러시아인들이‍ 그를 좋아했던 건데‍ 이젠 그가 본색을 드러냈죠. (맞습니다, 스승님)‍ 그래서 다수가 그를‍ 싫어해요. 그의 사람들도요. 러시아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요. (네, 맞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더 용기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네)‍ 성원을 느끼죠. (혼자가 아니라고요. 네)‍ 모든 정부가 그들을 그냥‍ 그렇게 내버려뒀으니까요. 글쎄요. 지금은 장비를 좀‍ 보내고 있긴 하죠. (네, 스승님)‍

그러나 이미 다수가 죽었죠. 러시아인을 포함해서요. 만일 미리 예방책을‍ 썼더라면‍ 그토록 많은 러시아‍ 군인들이 그렇게 사망할‍ 필요도 없었을 겁니다. 우크라이나인들도요. 수가 적긴 하지만요. (네, 스승님)‍ 사망자가 적긴 해도 나오죠. 그리고 집과 가족을 떠나‍ 낯선 곳이나 낯선 나라로‍ 피난을 갈 필요도 없었겠죠. 가는 도중에 폭격 맞을‍ 위험을 감수하면서요. (네, 스승님)‍ 그 나라에서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로요. 그들은 그저 목숨 걸고‍ 도망치며 아이들과‍ 노인들을 보호합니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저 도망쳐야 하죠. 만일 예방 조치를 취했다면‍ 평화로웠을 겁니다. (네, 스승님)‍ 피해가 줄었겠죠. (네)‍

그러나 일이 이렇게 됐어요. 희생과 손실이 발생했어요. 그러니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품성을 갖고 있는지 알 겁니다. (네, 맞습니다)‍ 이 모든 거물급 지도자들은‍ 높은 연단에 우뚝 서서‍ 연설을 하고‍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받으며 온갖 보호를‍ 제공받죠. (네)‍ 하지만 다른 이들을‍ 보호하는 일에 있어서는‍ 뒤로 물러서죠. 정말 비겁합니다. (네, 스승님)‍

미친 세상이에요. 평범한 사람들은‍ 매우 열심히 일을 해요. 때론 두세 가지 일을 하며‍ 겨우 먹고 살며 세금을 내죠. 그럼 교회는 그 세금으로‍ 술을 진탕 퍼 마셔요. (네)‍ TV에도 나왔어요. (네, 스승님)‍ 내가 하는 말이 아녜요. (맞습니다, 저희도 봤어요)‍ 영상과 비디오가 있어요. (네, 스승님)‍ 다시 볼 수도 있죠. (네)‍ 술, 큼직한 고기, 닭주민 고기와 스테이크를요. 그들은 잘 먹고 잘 자고‍ 할 일이 없기 때문에‍ 8시간 일하는 직장과‍ 식사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그래서 아이들을‍ 강간하고 죽이고‍ 학대하고‍ 다치게 하거나, 부상을 입히고‍ 죽게 만듭니다. 그들의 영혼과 마음, 심리적으로도 죽게 만들죠. (네, 스승님)‍

그런데도 정부는 그걸‍ 막기 위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조사조차‍ 하지 않았고 사건 심리도‍ 전면 거부하고 있죠. 『바티칸은 면책특권이‍ 있다』는 구차한 변명을‍ 하면서요. 뭣 때문이죠?‍ 살인이고 강간인데요?‍ 일반인도 감옥에 가거나‍ 처형되는데 어째서‍ 그들은 면책특권이 있죠?‍ 왜요? (맞습니다, 스승님)‍ 왜죠? 그들도 여러분처럼‍ 먹고 마시고‍ 여러분보다 나을 게 없죠. 오히려 일반인보다 더 나빠요. 일반인은 그렇게 아이들을‍ 강간하고 죽이지 않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내 말은, 물론 몇몇‍ 정신병자나 범죄자가‍ 있긴 있지만 보통 사람은‍ 안 그렇다는 거예요. (네)‍ 그들은 정상이 아니니까요.

그러니 이 사제들과 교황도‍ 다 똑같이 미친 겁니다. 정상인은 그러지 않아요. (네, 스승님)‍ 어떻게 미치광이 집단이‍ 전체 사법제도와 가톨릭을 지배하고‍ 심지어 세상까지도‍ 지배할 수 있는 거죠?‍ 모든 지도자가 그들에게‍ 굽실거리기 때문인가요?‍ (네, 스승님)‍

보다시피 이 세상은‍ 미쳤어요! (네, 스승님. 정말 그렇습니다)‍ 한데 정부는‍ 자국민, 연약한‍ 청소년이나 아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아무것도‍ 안 해요. (네) 십대와 어른만‍ 강간하는 게 아니에요. 그들은 아기들도‍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게‍ 내버려두지 않아요. TV에서 다 봤잖아요. (네, 스승님)‍ 모든 다큐멘터리를 봤죠. (네, 스승님)‍ 난 그걸 몰랐어요. 복사 소년들만인 줄 알았죠. 처음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이 신부들이 게이구나.” 했죠.

하지만 외부의 게이들도‍ 그렇게 하지는 않아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은 민감한 영혼들이죠. 유순해요. (네, 스승님)‍ 거의 여성과 비슷해요. 난 그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들은 사랑스러워요. 그들은 매우 유순하고‍ 민감하고 상냥해요. (네, 스승님)‍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언제든 그들을 울게‍ 만들 수 있죠. 난 그렇게 느꼈어요. (네, 스승님)‍ 그들은 너무 예민해요. 또한 억압을 받고 있기에‍ 매우 예민한 것도 있죠. 그들은 쉽게 상처받아요. (네, 스승님)‍

그러니 이 미친 사제들, 소아성애 사제들은 미쳤고‍ 악인들이에요. 내 말 이해하겠어요?‍ (네, 스승님)‍ 그들이 게이라서가 아니죠. 그들이 게이라서 그렇다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모든 가련하고 무고하고‍ 순수하고 고귀한 게이들을‍ 모욕하는 거예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게이들은 여러분이나‍ 나와 똑같아요. 그들은 필요하면 여러분을‍ 위해 죽을 수도 있죠. (네, 스승님)‍ 여러분과 게이들은‍ 차이점이 없어요.

물론 나쁜 이도 있지만‍ 그건 성격 때문이죠. 어떤 사람은‍ 남들을 살해하고‍ 죽이는 것처럼요. 그들이 인간이라서‍ 그런 게 아니고 그들이‍ 나쁘고 악하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니 나쁜 게이들도 있죠. 허나 동성애자라서 그런 건‍ 아니죠. 그저 그들이 나빠서‍ 그런 거예요. 이해해요?‍ (네, 스승님)‍ 그들은 게이가 아니었어도‍ 그렇게 나빴을 겁니다.

그러니 모든 게이들이‍ 나쁘니 교회에서 결혼을‍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건 다 헛소리예요. (네, 스승님)‍ 그들은 나중에 자기가 했던‍ 말 등을 철회했죠. 대중홍보를 위해서, 압력 때문에요. 단지 압력 때문이죠. 아마 수프림 마스터 TV‍ 때문인 것 같아요. 난 대놓고 말을 하니까요. 화가 나서 어쩔 수 없어요. (네, 스승님)‍ 화가 치밀어요. (네)‍

게이들은 이미‍ 매우 민감하고‍ 쉽게 상처받아요. (네, 스승님) 그들은‍ 쉽게 마음을 다쳐요. (네) 그러니 그들을‍ 부드럽게 대해줘야 해요. 그들은 자기들이 약간 다르단 걸 이미 알고 있죠. 신이 그렇게 만드신 거죠. 그렇게 태어난 거예요. 그러니 어쩌겠어요?‍ 그들은 여러분을 죽이지‍ 않을 거예요. 그들의 아기를‍ 죽이지 않을 겁니다. 적어도 그런 짓은 안 해요. 또 술을 진탕 마시려고‍ 납세자들의 돈을 빼앗지도‍ 않고 거룩한 척하지도 않죠.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요.

그런데도 『너희보다 더 거룩하다』는 태도로‍ 교회에서 축복도‍ 주지 않습니다. 과연 그들에게 줄 수 있는‍ 축복이 있기나 할까요?‍ (맞습니다. 전혀 없죠)‍ 마이너스예요! 없는 정도가 아니에요. 그들은 외부인, 일반인보다 더 나빠요. 안 그러면 이런 모든 죄를‍ 짓지 않을 겁니다. 빈자들을 위한 기부금을‍ 가져다 자신들을 위해‍ 몽땅 써버리진 않겠죠. (네)‍ 아마 업무관리비 같은‍ 비용은 써야겠죠. 그건 이해하지만

이 모든‍ 비싼 위스키, (네)‍ 술과 와인에 돈을 씁니다. (네, 스승님)‍ 한 사제가 『P』‍ 프란치스코에게 술병을‍ 보여주자 그가 반색을‍ 했죠. (네, 스승님)‍ 아주 비싼 술이었거든요. (네, 스승님)‍ 어떤 건 가격이‍ 수천, 수만, 혹은‍ 그 이상 가기도 해요. (네)‍ 숙성 기간이 오래된‍ 와인은요. (네, 스승님)‍ 그래서 귀하고 유명하죠. 그럼 부르는 게‍ 값이 됩니다. (네, 스승님)‍ 와인 애호가들은‍ 여력만 된다면 그게‍ 얼마가 됐든 살 겁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값을 안 따지죠. 여러분과 나는‍ 물과 코코넛 밀크 맛도‍ 구분 못하는데요.

내가 또 무슨 말을 하려고‍ 했죠? 어디까지 말했죠?‍ 아까 무슨 말을 했나요?‍ 레임덕 다음에 뭐였죠?‍ 줏대 없는 사람들, (네)‍ 정부의 줏대 없는‍ 지도자들 다음에요. (세상이 미쳤다고 하셨죠)‍ 그래요. 세상은 미쳤어요.

교회에서 납세자의 돈, 기부금을 씁니다. 교회를 위한 세금도 내죠. 교회 역시 사람들에게서‍ 교부금을 받아요. (네, 스승님)‍ 어떤 나라의 어떤 지역에선‍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그 돈으로 술을 마시고‍ 위스키를 마십니다. (끔찍해요)‍ 신과 지옥 같은 건 잊고‍ 『지옥은 없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죠. 그는 아무것도 못 봐요. 그건 그의 등급이‍ 아주아주 낮다는 거예요. 악마가 아니라면‍ 아주 등급이 낮은 거죠. 너무 무지해서 지옥도‍ 못 보고 천국도 못 봅니다. (네, 스승님) 아무것도‍ 못 보고, 비전도 없죠. 그저 성직자 옷을 걸치고‍ 성경을 공부한 뒤‍ 『교황』이 되어 높은 연단에‍ 앉아 허튼 말을 하는 겁니다. (네) 허튼 말만 하는 게 아니라‍ 해로운 말을 하며‍ 잘못 이끌기까지 해요. 사람들이 나쁜 일을 하도록‍ 현혹시키고 죄를 짓도록‍ 부추깁니다. (네, 스승님)‍ 여러분도 다 보고‍ 다 읽었듯이요. (네, 스승님)‍ 더 이상 반복할 필요는 없죠. 그것에 관해 얘기만 해도‍ 너무 더럽게 느껴져요. 나중에 입을 헹궈야겠어요.

그렇게 너무 잘 먹고‍ 과음을 한 뒤에‍ 무방비한 아이들, 무방비한 아기들, 유아들을 강간합니다. (네) 오, 맙소사. 얼마나‍ 더 악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정부는 조사를‍ 거부하며 『그들에겐‍ 면책특권이 있다』고 하죠. 뭐가 어떻다고요?! (네)‍

세상은 악으로 가득해요. 정부, 교회, 모든 곳, 법원, 사법제도, 대법원이든 뭐든 간에요. (네, 스승님)‍ 그들의 삶이 너무 편안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렇죠. 『게으른 마음은‍ 악마의 작업장이다』‍ (네) 바로 그거예요. 아주 잘 알 수 있죠.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니 여러분에게‍ 할 일이 있다는 걸‍ 기뻐하세요. 때로는‍ 지치기도 하지만‍ 다른 세속적인 일 때문에‍ 지치는 것보다는 나아요. (네, 스승님)‍ 우리 영혼과 고귀함을‍ 고갈시키는 것보단 낫죠. 우린 여전히 풍요롭고 좋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죠.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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