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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영적 체험은 신심을 강화한다, 5부 중 1부

2020-07-08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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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참 아름다운 날이에요!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날이죠? (아름다우세요, 스승님!)‍ 춥지 않나요? (안 추워요)‍ 아름다워요? (네, 정말 아름다우세요)‍ 어울락(베트남) 옷은‍ 아름답지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아름다우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아름다워요? (네)‍ 어울락(베트남) 할머니가‍ 아름다운가요? 예전엔 어울락(베트남)의‍ 어머니라 했죠. 이젠 벌써 할머니가‍ 됐어요. ‍난 생각만큼 강인하지 않죠. 내 몸은 너무 취약해요. 때로 이 세상과 이 모든 격동하는 에너지와 강압적인 분위기 때문에요. 그래도 난 괜찮아요. 건강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아시아계가 아닌 여러분, 모두 괜찮아요? (네) 다들 문제없나요? (네) 좋습니다, 좋아요. 오늘은 정말 피곤해요. 내 몸은 내 생각보다 더 연약해요. 물론 난 여기 나와서‍ 여러분 보고 『내 지팡이‍ 어디 있죠?』라곤 못하죠. 하지만 난 많은 걸‍ 제 때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피곤해요. 오늘은 하지도 못했어요. 가장 긴급한 것만 하고‍ 나머지는 여기 그대로 있죠. 아마 일이 더 올 거예요. 그날 상황에 따라 달라요. 매일 이렇죠. 휴일도 없고 휴가도 없고‍ 핑계도 없죠. 안거할 때조차‍ 중요하고 긴급한 문서는‍ 처리해야 합니다. 최소화할 뿐이죠.

정말로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면 위험을‍ 감수하고 그들에게 시켜요. 하지만 중요한 일은‍ 내가 처리해야 하죠. 여러분은 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 앞에 나올 때는‍ 아름답게 치장하지만‍ 혼자 있을 땐‍ 집 안에서, 동굴 안에서, 혹은 내 방 안에서‍ 마감 시간에 맞추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걸‍ 여러분은 모르기 때문이죠. 이 지구에서는‍ 시간이 문제니까요. 이 세상에서는 시간과‍ 경주해야 하죠. 모든 게 시간, 시간이에요. 일할 시간, 일어날 시간, 학교 갈 시간, 먹을 시간, 약 먹을 시간, 부모님이나 가족을‍ 맞이할 시간, 또…‍ 오, 늘 그래요. 다 시간, 시간, 시간이죠. 이건 늘 우리를 불안하고 긴장하게 만드는‍ 이 환상 세계의 속임수죠. 어쩌겠어요? 이 육신을 지닌 한‍ 세상을 따라야죠.

난 출가를 하면 편하게‍ 세상에 봉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죠. 이상적이죠. 그냥 앉아 있으면 되죠. 어딘가에 앉아서‍ 석가모니불과 같은‍ 부처를 찾아‍ 그 부처를 따르면 되죠. 탁발을 하고‍ 돌아와서는 발우를 씻고‍ 명상을 하고 잠드는 거죠. 지금 여러분이‍ 하는 것처럼요. 석가모니 부처와‍ 그의 제자들은‍ 그런 삶을 살았죠. 여러분 생활이 더 낫죠. 여러분은 두 끼를 먹지만‍ 그들은 한 끼만 먹었죠. 또 여러분은 몇 미터만‍ 가면 「탁발」할 수 있죠. 음식이 늘 준비되어 있고‍ 또 깨끗해요.

부처가 살았을 당시에나가서 탁발을 했지만‍ 음식이 늘 깨끗하진‍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어떤 승려는‍ 고기가 들어있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기도 했죠. 사람들이 잘 몰라서‍ 고기도 공양을 했거든요. 그는 『고기는 빼내고‍ 나머지를 먹으라』 했죠. 난 못 그럴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날, 난 현대 승려죠. 현대 승려들은‍ 음식을 구하기가 더 쉽죠. 고기가 들어 있을 때‍ 그걸 빼내고‍ 먹을 수 있을지‍ 난 잘 모르겠어요. 배가 고프면 물론‍ 여러분은 별로‍ 개의치 않겠죠.

하지만 때로는‍ 그들이 만든 스프 속에‍ 작은 곤충이 빠져서‍ 죽어 있기도 하죠. 그럼 난 반드시 그 곤충의‍ 명복을 빌어준 뒤‍ 땅에 묻어주죠. 하지만 그걸 먹진 못해요. 혹은 사과에 작은 구멍이‍ 나 있고 그 안에 벌레가‍ 들었거나 썩어 있으면‍ 그 나머지는 못 먹어요. 난 너무 예민해요. 지금만이 아니라 어렸을‍ 때도 그랬죠. 스프나‍ 샐러드에 벌레가 있으면‍ 나머지는 못 먹었어요. 그러니 석가모니 부처는‍ 생전에 그리 좋은 식사를‍ 하진 못했을 거예요. 나중에 아마‍ 그가 더 유명해지자‍ 사람들이…‍ 가령 우기 때는‍ 나가서 탁발하지 않고‍ 제자들이 아쉬람에 와서‍ 요리를 해줬을 겁니다. 그럼 음식이 훨씬 나았겠죠.

우기 때마다 부처와 그의 승려들은‍ 석 달 동안‍ 안거를 했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와서‍ 음식을 공양했어요. 그땐 음식이 더 나았겠죠. 밖에 나가 탁발해야 했던‍ 때보다 훨씬 나았지만‍ 우기에만 그랬어요. 다른 때는 음식을‍ 탁발하러 다녔죠. 그러면 재가인들에게‍ 공덕을 나눠주고‍ 그들과 얘기하며‍ 그들을 교화할 수 있었죠. 선하게 살며 덕행을 하라고‍ 상기시켜 줬어요.

어제‍ 어울락(베트남)인들이‍ ‍써준 게 있는데‍ 읽을 시간조차 없었어요. 정말 그래요. 많은 국가나 국민들이‍ 곳곳으로 나를 초대해‍ 이것저것 해달라 하는데‍ 정말 더는 시간이 없어요. 내 개도 어제까지‍ 한 번밖에 못 봤어요. 나머지는 기다려야 하죠. 그리고 개들 중 한 마리가‍ 건강이 안 좋아요. 늙은 데다 알레르기가 있죠. 난 한 번 밖에 볼 기회가‍ 없었어요. 다행히 날 도와주는‍ 사람들이 몇 명 있지만‍ 그럼 그들이 자기 시간을 희생해야 하죠. 왜냐면…‍ 한 비구니만‍ 다른 일이 없고‍ 개들을 돌봐주는‍ 다른 두 남자는‍ 수프림 마스터 TV‍ 팀원이라서‍ 이미 해야 할 자기 일이‍ 있거든요.

비구니 한 명이 돌보기엔‍ 개들 수가 너무 많아서 그들이‍ 개 돌보는 일도 도와야 해요. 그리고 한 마리가 아픈데‍ 약만 먹이는 게 아니라‍ 특별한 빛 치료를‍ 해줘야 하거든요. 그런데 빛 치료가‍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한테도 그럴 겁니다. 내가 어쩌겠어요? 난 정말 여러분을 사랑해요. 여러분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요. 다만 이 몸이 생각만큼‍ 좋지 않을 따름이죠. 이 육신은 빌린 것이죠. 그게 첫째이고, 둘째는 육신도 자동차처럼‍ 닳는다는 거예요. 작은 차인데 탑승자가 많고‍ 편승자가 많아서‍ 가끔 문제가 생깁니다. 또 업장도 있고요.

하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여러분을 볼 땐 괜찮죠. 다만 오늘은 기분이 좀‍ 안 좋고 위통이 있네요. 난 천국에 물었어요. 『내가 아픈가요? 왜 위통이 있나요?』‍ 그들은 말했어요. 『걱정을 하시니까요』‍ 아픈 게 아니라 걱정을 해서‍ 그렇대요. 긴장과 걱정이요. 일이 너무 많아서‍ 다 끝낼 수가 없어요. 할 일이 너무 많아요. 한 사람이, 게다가‍ 노인이죠. 우리요, 그죠? 우리, 두세 사람이요. 패트리샤는 안 늙어 보여요. 당신 말고, 백발인 둘이요. 지금 몇 살이죠? (55세입니다)‍ 55세요. (그녀는 60세예요)‍ 60세요. 당신은 나보다 훨씬 젊군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원래는 의사들이 내게‍ 많은 약을 줬지만 난 지금‍ 세 가지로 줄였어요. 사실 약은 아니고‍ 보충제 같은 거예요. 하지만 간혹‍ 먹는 걸 잊어버려요. 처음엔 내가 들락날락하는‍ 곳 옆 선반에 그걸 뒀어요. 하지만 난 밖에서 식사해요. 식사하고 복용해야 해요. 식후에 하나씩요. 그런데 늘 깜박해요. 거기에 놔두면 지나다닐‍ 때마다 항상 기억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죠! 난 말했죠. 『안 되겠어』‍ 그래서 다른 데로 옮겼죠. 『이러면 못 볼 리가‍ 없겠지, 생각이 날 거야』‍ 여전히 못 봤어요! 그래서 바깥에 내가 먹는‍ 곳으로 옮겼어요. 근데‍ 먹고 나면 그냥 자리를 떴죠. 바로 코 앞에 약이 있어도‍ 못 봤어요. 마음이 딴 데 있어서‍ 그런 것이죠.

어제 밖에 나갔다가‍ 아름다운 성탄절 조명 장식‍ 사진을 몇 장 찍었어요. 그 후 한 대문 안쪽에 아름다운‍ 조명 장식이 있는 걸 봤죠. 난 들어가서 사진을‍ 몇 장 더 찍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 문들은‍ 이미 들어온 문이었죠. 그리고 그 문은 내가‍ 나가는 문이었죠. 난 다른 문에 온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운전사에게도 그랬죠. 『이 문으로 가면‍ 빙 둘러가야 하고‍ 여기로 다시 돌아와서‍ 다른 방향, 다른 통로로‍ 올라가게 돼요』‍ 그는 말했죠. 『아니요, 스승님.‍ 이미 여기 왔어요. 우회전만 하면 돼요』‍ 난 『어? 그래요. 낯이 익어요. 그래요? 그럼 두 번째 문이 아니라‍ 첫 번째 문으로 갔나요?』‍ 그들은 말했어요. 『네, 첫 번째 문이에요』‍

난 말했죠. 『어째서요? 두 번째 문으로‍ 들어간 줄 알았는데요』‍ 정말 그랬어요. 난 말했죠. 『어떻게‍ 이렇게 헷갈리죠?』‍ 그들은 말했어요. 『상관없습니다, 스승님‍. 아무 일도 없습니다』‍ 정말 아주 좋은 운전사죠. 난 두 번째 문으로‍ 들어온 줄 알았어요. 그 안에‍ 성탄절 조명 장식이‍ 더 있을 거라 생각했죠. 기념으로 간직하고 싶었죠. 하지만 나는 나가는 길‍ 바로 거기에 있었죠. 내가 매일‍ 들락날락하는 곳에요. 적어도 이번 주와‍ 전 주에 매일 다녔는데도‍ 못 알아본 거죠.

문이 비슷할 수도 있는데‍ 그리 비슷한 건 아니에요. 문 하나가 아주 큰데‍ 장식이 많이 달려 있었죠. 다른 문은 한 구역뿐이라‍ 아무것도 없었고요. 어떻게 헷갈렸을까요? 난 두 번째 문으로 봤지만‍ 첫 번째 문으로‍ 들어간 거였어요. 그 후로도 여전히 두 번째‍ 문이라 생각하고 있었죠. 난 말했죠. 『어째서 여기‍ 장식이 이것밖에 없죠? 전에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그들은 『전에도 지금도‍ 이것뿐입니다』 했죠. 난 말했어요. 『다른 문은 어때요? 우리가 실수로‍ 잘못 들어왔다면‍ 다른 문으로 돌아가야죠』‍

그는 『똑같습니다, 스승님‍. 내부 장식이 많지 않아요』‍ 왜냐하면 내가 전에‍ 거기 귀빈관 맨 위층에서‍ 지낼 때는 장식이‍ 더 많았던 것 같거든요. 이제 내가 거기 없으니‍ 그들도 장식을 별로 안 한 거죠. 그래서 그런 거죠. 너무 바쁘면‍ 정신이 없기도 해요. 하지만 괜찮아요. 아직은‍ 그렇게 정신없진 않아요. 난 여전히 건재하고‍ 매일 일하고 있죠. TV의 모든 것이 제대로‍ 방송되는 걸 본다면‍ 이 스승이 건재하단 뜻이죠. 내 말은‍ 내 강연뿐 아니라‍ 모든 방송이요. 모든 게 문법적으로, 논리적으로 맞게 방송되면‍ 그 뒤엔 이 스승이 있고‍ 여전히 여기(머리)가 건재하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점검하고‍ 교정할 수 있는 거죠.

프로그램이나‍ 질문이 없으면‍ 뭘 할까요? (제 체험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말해 보세요. (10년 전쯤에 제가‍ 아부다비에서 지내며‍ 명상할 때였습니다)‍ 아부다비요! 아부다비에서 왔어요? (네, 거기 살았어요)‍ 이젠 거기서 안 살아요? (지난 4년간 인도에 있었죠)‍ 지금은요? 인도요. (인도에 있어요)‍ 집으로 돌아갔군요. (네)‍ 그래요.

(명상 중에 저는 몸을‍ 통제할 수 없다는 걸 느꼈죠. 그래서 일어나서‍ 침대로 갔습니다. 제가 침대로 들어간 순간‍ 소용돌이치는 밝은 힘(force)이‍ 방으로 쑥 들어왔죠)‍ 힘이요. (네, 힘이요)‍ 힘(power)요. (네, power요)‍ 모종의 힘이요. 소용돌이치는 힘이‍ 방에 불쑥 들어왔군요. (네, 소용돌이치는 힘이요)‍ (약간 어두웠는데‍ 제 영혼이 밖으로 나와‍) 힘이요. 밝은‍ 힘 쪽으로 갔어요. 그때 음성이 들렸어요. 『어디로 가고 있죠?』‍ 아내의 음성이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4천km 떨어진 곳에 있었어요. 그래서 누굴까 생각했죠. 제가 돌아선 순간‍, 제 영혼은 다시‍ 몸 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러자‍ 그 밝은 힘도 사라졌어요. 그 전체 현상이‍ 이해가 안 갔어요. 그게 정확히 뭘 뜻하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나도 몰라요. 당신이 본 건데‍ 내게 묻는군요. 그것도‍ 「아부다비」에서‍ 오래전에 있었던 일을요. 난 거기 간 적이 없어요. 나이든 여자한테‍ 너무 과한 요구네요. 난 「아부다비」에 가 본‍ 적 없어요. 누구 있나요? 글쎄요, 아마 100%‍ 순수한 것은 아닌 뭔가가‍ 당신에게 문제를‍ 일으키려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당신은 음성을‍ 듣고 다시 깨어나‍ 돌아왔으니 괜찮아요. 그게 어디로 갔는지 왜‍ 신경 쓰죠? 나도 몰라요. 난 그들이 가는 곳을‍ 쫓아가지 않아요. 사라졌으니 좋은 거죠. 신경 쓰지 마세요.

일부 낯선 지역에선 간혹‍ 어떤 일이 생길 수 있죠. 걱정 마세요. 아내에게 감사했나요? (그녀에게 감사를 표했죠)‍ 네, 좋아요. (그녀는 절 잃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물론이죠. 그녀는 당신을‍ 사랑해요. 기뻐하세요.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그녀는 당신을 기억하네요. 혹은 당신이 기억하는‍ 거겠죠. 당신들은‍ 아주 친밀해요. 좋은 거죠. 서로를 도울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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