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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 주 마하비라의 삶

주 마하비라의 삶: 마왕이 귀의하다, 6부 중 1부

2020-04-27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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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울락(베트남)인이에요?‍ 안녕하세요. 와, 오는 게‍ 쉽지 않은데요. 어디서 왔나요? (중국이요)‍ 다들 중국에서 왔어요?‍ 모든 게 좋나요? (네)‍ 아미타불.‍ 부처님의 축복을 빕니다. 나를 처음 보나요?‍ (네, 스승님. 처음입니다)‍ 여러분이 와서 기뻐요. 저녁을 같이 먹으려고‍ 여러분을 기다렸어요. 오늘은 세 명이 더‍ 있군요. 좋아요. 정말 기쁩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 오늘은 순조롭네요. 여러분 어때요?‍ 난 물을 좀 마실게요. 아무것도 안 먹는다면‍ 물을 마시는 것도 좋아요. 물에는 영양분이 많아요. 정말이에요. 공기에도 있고‍ 물, 태양, 어디에나‍ 영양분이 있어요. 우리 몸이 흡수하지 못할‍ 뿐이죠. 흡수하는 습관이‍ 안 돼 있어요. 아주 좋아요. 물뿐만 아니라 레몬도요. 내게 좋아요.

두 분 다 환영합니다. 출가하면‍ 다른 이름을 갖게 돼요. 먼저 머리를 밀죠. 종파에 따라 다르지만‍ 나중에 머리를‍ 다시 기를 수 있어요. 힌두교 승려들도‍ 머리를 다시 기릅니다. 돌아다니는 경우‍ 이발소에 갈‍ 돈이 없고‍ 머리를 깎을 도구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머리를 기르죠. 그러니 머리 긴 승려를‍ 봤을 때 승려가 아니라고‍ 생각지 마세요. 인도의 일부 승려들은‍ 옷을 입지 않아요. 정말 아무것도요!‍ 그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여전히 존경해야 합니다. 그들이 하는 이런 일들을‍ 여러분은 못하니까요. 최소한 그들은‍ 진리를 찾으려는‍ 결의가 확고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진리를 찾고 못 찾고는‍ 별개의 문제지만‍ 그들은 강한 의지와‍ 결심,‍ 진리에 대한 목마름으로‍ 모든 걸 잊고‍ 모든 걸 버려요. 그것만으로도‍ 그들을 존경하고 최대한‍ 그들을 도와야 해요.

난 늘 승려들에게 공양을‍ 해요. 그들이 천주교,‍ 힌두교, 티베트불교,‍ 불교, 자이나교,‍ 회교 어디에 속하든요. 출가자인 걸 알면‍ 깊은 존경과 사랑을‍ 담아 공양을 하고‍ 그들이 잘되길 기원해요.

몽골은 어때요?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스승님) 좋아요.‍ 모든 나라가 좋아요? (네)‍ (미국이요) 미국, 프랑스‍ (미국이요) 미국이에요?‍ 호주는 어디 있나요?‍ 없어요? (호주입니다)‍ 왜 그리 멀리 앉았나요?‍ 멕시코? 코스타리카?‍ (한국이요) 한국! (네)‍

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읽어줄게요. 노트가 있어요. 나중에나 중간에‍ 그걸 읽어줄게요.

주 마하비라는 지금까지‍ 알려진 고행승 가운데‍ 최고의 고행승이에요. 아마 더 있겠지만‍ 기록할 제자가 없었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았기에‍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을 겁니다. 고행승이나‍ 수행자들은 대개‍ 인간의 에너지와 마음에‍ 방해받지 않고‍ 간섭 받지 않는‍ 밀림이나‍ 어디 먼 곳으로 갑니다. 당연히 사람들의‍ 방해를 받을 수 있죠. 신통력도 필요 없어요. 마음의 힘이 강하면‍ 알든 모르든‍ 여러분에게 장애를‍ 줄 수 있어요. 어떤 이들은 고의로‍ 그러는 게 아니에요. 그들이‍ 의지가 강하거나‍ 마음에 번뇌가 있으면‍ 여러분도 그냥‍ 느끼게 되는 거죠. 그래서 옛 승려들은‍ 대부분‍ 도시를 떠나‍ 먼 곳으로 갔어요. 아마 함께 살았겠죠. 아니면 혼자 살았던가요. 허나 종일 「수다」를‍ 떨진 않았어요. 그들이 함께 산 건‍ 이상이 같고 수행의‍ 목표가 같았기 때문이죠. 그들은 진리를 알길‍ 원했고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노력했던 거죠.

전에도 누차 말했지만‍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고‍ 계율을 지킨다면‍ 승려가 되든‍ 재가자로서 집에서‍ 홀로 수행을 하든‍ 해탈할 겁니다. 부처가 더 이상‍ 이 세상에 없다 해도‍ 부처는 언제나‍ 세상에 있습니다. 그의 육신, 물질 형상만‍ 우리 눈에서,‍ 우리의 육안, 물리적인‍ 시각에서 사라진 것이죠. 하지만 부처와 성인들은‍ 우리를 떠나지 않아요. 늘 곁에서‍ 우리를 돕고 있어요. 여러분이 신실하면‍ 그들이 도울 겁니다. 그들이 신실한 이와‍ 신실하지 않은 이를‍ 분별해서가 아니에요. 우리가 신실하면‍ 그 결의와 성심 덕에‍ 스스로 정화되기 때문이죠. 그러면 우리 주변의‍ 우리 자장을 둘러싼‍ 장벽이 사라져서‍ 부처나 성인이 축복을‍ 주고 고양시켜 주기가‍ 수월한 거예요.

내가 불교만 설한다고‍ 생각지 말아요. 성인들, 부처들은‍ 이 그림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존재들을 말해요. 그들은 우릴 위해 모든 걸‍ 희생하고 늘 우리를 돕죠. 단지 우리가 모르는 거죠. 우리는 눈 멀고 귀 먹고‍ 무지해서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죠. 그들을 보지 못하니까요. 우리는 대부분‍ 업장과 무지와‍ 온갖 야망에 가려져‍ 눈이 멀었어요. 그래서 부처가 열반에‍ 들었다고 생각하죠. 물론 열반에 들었지만‍ 동시에 세상을‍ 떠난 적도 없어요. 부처가 열반에 들었다거나‍ 어떤 성인이나 예수가‍ 천국에 올랐다고 하는 건‍ 단지 하나의 언어적인‍ 표현일 뿐입니다. 사실이 아니에요. 그들은 성인이니까요!‍ 부처이고요!‍ 그들은 이 세계와‍ 그림자 우주 안의‍ 다른 모든 세계에 있는‍ 고통받는 모든 존재에게‍ 늘 연민과 자비를 가집니다. 그래서 이곳에 머물죠. 연결고리를 남겨두죠.

우리가 저급한 동기가‍ 아니라 고귀한 목적을 위해‍ 간절히 성심으로 기도하면‍ 그들은 늘 응답합니다. 신실하면 순수해져서‍ 응답 받기가 쉽습니다. 비가 내리는 것과 같죠. 비는 수풀이든 바위든‍ 땅이든 어디든, 또‍ 선인이든 악인이든‍ 분별하지 않아요. 그냥 내립니다. 하지만 우리가 덮개로‍ 비를 가린다면 비의‍ 영향을 받지 못하겠죠. 태양도 그래요. 햇빛은 모두를 비춥니다. 이러지 않죠. 『이 자는‍ 나쁘고 저 자는 선량해』‍ 하지만 선한 사람도‍ 집 안에 들어가 있으면‍ 햇빛을 쬘 수 없죠. 그런 거예요.

이처럼 부처와 성인들도‍ 항상 주위에 있어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우리의 행동과‍ 생각과 말로써‍ 그들을 거부하는 거죠. 순수하지 않고 신실하지‍ 않거나 해를 끼치면‍ 스스로 벽을 쌓아서 마치‍ 부처와 성인들의 축복을‍ 막는 것처럼 되는 거죠.

태곳적부터‍ 모든 성인들은‍ 인간의 몸으로‍ 지구에 환생을‍ 하든 하지 않든,‍ 혹은 무형으로 영원히‍ 살든 살지 않든,‍ 예를 들어‍ 히말라야의 바바지처럼‍ 육신으로 혹은 화신으로‍ 영원히 살든 살지 않든‍, 그들은 늘 우리를 생각하며‍ 우리를 돕고자 합니다. 그들은 일체 중생을‍ 돕는 일만 합니다. 다만 업장과 무지,‍ 온갖 잘못된 개념과‍ 생각 때문에‍ 중생들이 늘 그걸‍ 인식하거나 완전히‍ 받을 순 없는 거죠.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든‍ 정말로 절박할 때는‍ 그냥 기도하세요. 살아있는 부처들이나‍ 옛 부처들께 기도하세요. 그들 모두 도울 거예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녜요. 스스로 그렇게 선택하지‍ 않는 한은요.

그 말은‍ 어떤 도움도 필요 없고‍ 부처와 성인, 신을‍ 전혀 믿지 않는다는‍ 거죠. 그렇다면 물론…‍ 그래도 여러분이‍ 돌아올 때를 대비해‍ 부처와 성인들은‍ 여러분 곁을 지킵니다. 절대 우릴 떠나지 않아요. 혼자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절대 혼자가 아녜요. 그러니 걱정해야 할 건‍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업, 두뇌, 무지, 완고한 성품이에요.

어떤 이들은 모종의 이유로‍ 뉴랜드(아쉬람)에‍ 올 수 없어요. 자신 외에는‍ 아무도 탓하지 마세요. 여러분을 막은 것은‍ 가족들도 아니고‍ 친구들도 아니에요. 자신만을 탓하세요. 여러분이 발견하지 못한‍ 뭔가가 내면에 있는 거죠. 이 기회에 내면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해요. 왜냐하면 때로 일이‍ 잘 되면 자신이 괜찮고‍ 좋다고 생각하니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통찰력이 있어야만‍ 문제가 있는 걸 알죠. 때론 자기 자신을‍ 볼 수 없어요. 예를 들어‍ 다이아몬드 같은 보석은‍ 전문가가 봐야만‍ 진짜인지 가짜인지,‍ 흠이 있는지 없는지 알죠. 여러분도 알고 있죠. 요즘에는‍ 확대경이 있어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만‍ 훈련된 전문가의 안목을‍ 능가하진 못하죠.

스승과 성인, 부처들은‍ 이 모든 걸 보지만‍ 개의치 않아요. 안타까워할 뿐이에요. 하지만 그들이 안타까워‍ 한다고 어떤 면에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건‍ 아녜요. 우리 자신이‍ 스스로 도와야 하죠.

우리 가운데 일부처럼‍ 어떤 이들은‍ 관음법문을 수행해서‍ 특별한 경지에 이릅니다. 능엄경에서‍ 말해준 것처럼요. 여러 다양한 경지에‍ 이르죠. 자만하지 마세요. 편안함을 느끼는‍ 바로 그 순간에‍ 곤경에 빠지게 되니까요. 길은 멀어요. 항상 스승의 힘에‍ 도움을 간구해야 해요. 모든 부처와 성인들께‍ 도와달라 기도해야 해요. 안 그러면 떨어질 겁니다.

관음법문은 가장‍ 안전한 법문이죠.

부처는 8만4천 법문이‍ 있다고 했어요. 그런데 왜 부처는‍ 관음법문만을‍ 권했을까요?‍ 내면 (천국의) 소리,‍ 본래 (내면 천국의)소리와 본래 (내면 천국의)빛을요. 왜죠? 아는 사람?‍ 부채, 펜을 상으로 줄게요. 없어요? 여러분은‍ 늘 모르는 척하는군요. 늘 나를 기분 좋게 하고‍ 나만 모든 걸 아는 것처럼‍ 느끼게 해요. 내가 아는 척할게요. 내가 깨달아서 말할 수‍ 있도록 부처께 기도할게요.

많은 법문들이‍ 수행하기 몹시‍ 고되고 어려워요. 또 어떤 법문은‍ 아주 흔해서 동물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잘 알려져 있지만‍ 매우 위험해요. 그게 문제죠. 8만4천 법문 가운데‍ 하나인데 가르침을‍ 받기도 매우 힘들고‍ 완전에 이르기까지‍ 수행하기 매우 힘들어요. 그건 어떤 법문일까요?‍ 아는 사람 있나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하죠. 일상적으로 알고 있어요. 남자, 여자, 십대도‍ 이미 알아요. 그들은… 네. 말하세요. (비건에 집중하는 거요?)‍ 아뇨! 그건 어렵지 않죠. 이건 매우 어렵고 즐겁고‍ 위험한 거라 했어요. 어떤 법문일까요?‍ 많은 힌트를 줬는데‍ 몰라요?‍ 여러분이 일상에서 알고 있는거죠. 물론 승려들은‍ 제외하고요. 그들도 알고는 있지만‍ 행하지 않는 거죠. 알 거라 생각했는데요. 모르나요? 수년간‍ 수행을 했는데도‍ 지혜가 없나요?‍ 모르겠어요?‍

(깨어있는 거요) 깨어 있는 거요?‍ 24시간 종일이요?‍ 농담이겠죠. 나도 못 해요. 잠을 자죠. 정말이지‍ 난 일하면서도 자요. 사무를 보다가도‍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죠. 저번에 말했듯이‍ 내 코고는 소리에 깼어요. 말 안 했나요? (하셨어요)‍ 말해도 난 안 부끄러워요. 내 육신은 영혼과는‍ 다르거든요. 또 내 영혼은‍ 스승의 힘과도 달라요. 서류를 확인하고‍ 서명하는 동안 때로‍ 난 잠이 들어요. 최소한 잠을 잘 땐‍ 서명을 안 할 테니‍ 다행이죠. 난 깨어있을 때‍ 서명을 해요. 졸음이 오면‍ 아무것도 안 하죠. 아니면‍ 뭘 좀 먹으러 가요. 그럼 잠이 깨요. 먹은 뒤에는‍ 잠을 잊으니까요. 음식의 맛을 느끼죠. 그런 뒤엔 바로‍ 양치질을 해야 돼요. 먹은 뒤엔‍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바로 양치질을 해야 하죠. 양치질을 하면‍ 치약 거품이 튈 테니‍ 하는 김에‍ 세수도 하고요. 세수를 하고 나면‍ 잠도 깹니다.

자, 아무도 모르나요?‍ 여러분은 매주‍ 나를 오게 해놓고선‍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정말 멋지네요. 내가 말하기엔‍ 좀 부끄럽지만‍ 말해야 하죠. 아마 여러분이‍ 일상생활, 가정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이제 뭔지 알겠죠?‍ (성관계요) 맞아요!‍ 누구죠? 누가 말했어요?‍ 들었나요? (네) 좋아요.

남녀 간의 성교는‍ 수행법 가운데 하나예요. 하지만 시도하지 마세요. 이미 가정이 있는 이들만‍ 해당되는데 그래도‍ 제한하도록 하세요. 꼭 해야만 한다 해도요. 대개는 어떤 이유로든‍ 아이를 갖기 위한 것이죠. 그럴 때조차도 성관계는‍ 재창조를 위한 게 아녜요. 육체적 쾌락을 위한 것도‍ 사랑을 위한 것도 아녜요. 깨달음을 위한 것이죠. 진실로 깨달음을 위한 거죠.

신께서 이 물질적 도구를‍ 주셨는데 많은 이들이‍ 그걸 남용해요. 대다수 사람들은 쾌락을‍ 위해 그걸 남용하죠. 쾌락을 위한 게 아니에요. 깨달음을 위한 것이죠. 정말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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