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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우크라이나(유레인)을 홀로 싸우게 두었다, 17부 중 4부

2022-04-04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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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각국에서 1만 6천 명이‍ 자원해서 우크라이나로‍ 가고 있어요. 무급으로 (오)‍ 싸우려고요. (네)‍ 이건 정말 비열한‍ 짓이니까요. (네)‍ 정말 깡패 같고‍ 정말 잔혹해요. 정말 마귀 짓이죠. 이해하겠어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두 나라가 대등하게‍ 싸우는 게 아니죠. (네)‍ 아니에요! 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침략하려고‍ 들어온 거예요.

말했듯이, 요약하자면‍ 그들이 원하는 건 러시아‍ 산물을 싸게 사는 거예요. (네)‍ 그것들은 생필품이죠. 집에 난방을 하고 요리‍ 등을 하기 위해 가스를‍ 사용하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니 원하면 아무 때나‍ 끊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들은 그걸 두려워합니다. (네, 스승님)‍ 그래도 조만간 각각의‍ 동맹들이 각자 스스로를‍ 챙겨야 할 겁니다. 이 세상은 예측할 수‍ 없으니까요. (아, 네. 맞습니다, 스승님)‍ 사람들도 예측불가이고요.

때론 사람들이 죽었을 때‍ 시신이 그대로 있고‍ 멀쩡하다면 마귀가‍ 그 몸을 차지할 수 있어요. 그럼 시신은 산 사람처럼‍ 다시 깨어나고‍ (아, 오)‍ 계속 움직이죠. (세상에) (맙소사)‍ 그럼 더 안 좋은 상황이죠. 몸이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푸틴처럼요. (오)‍ 아니면 바이든이요. 인간의 몸이 있으니‍ 더 효과적으로 활동하죠. P 프란체스코처럼요. 막강한 지위에 있으니‍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네, 맞습니다)‍ 아무도 막지 못해요.

P 프란체스코와 그의 모든‍ 마귀 추기경들을 보세요. 그들이 누구이든 간에요. 사제들도요. (네, 스승님)‍ 수십만 명의 아이들을‍ 성추행하고 강간하고‍ 수많은 아이들을 죽이고‍ 있는데 모두 잠자코 있죠. 좋은 정부가 있는‍ 일부 국가의‍ 몇몇 사례들 밖에 없어요. 그들은 용감해요. 실행했죠. 몇몇 사제들을 감옥에‍ 보냈지만 소수에 불과하죠. (네, 스승님)‍ 몇 명 밖에 안되죠. 매일‍ 아이들을 강간하고 있는‍ 수천 명에 비하면요. 자주, 지속적으로 그런다는‍ 말이죠. 아무도 그들을 막지‍ 못하니까요. (네, 스승님)‍ 오직 교황만 할 수 있는데‍ 그는 막으려 하지 않아요. (네, 스승님)‍ 왜냐하면 그는 잔혹하고‍ 불법이고 규율을 어기는‍ 이 모든 추악한 일들을‍ 용납하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그들 중 한 명이니까요. 그가 그들의 우두머리예요. 그들은 한통속이에요. 여러분의 질문에 답이‍ 됐나요? (네, 스승님.‍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프랑스 재정부 장관‍ 브뤼노 르 메르가 말하길,‍ 서방은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 재정적 전쟁』을‍ 벌여 『러시아 경제가‍ 붕괴되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전직 러시아‍ 대통령이자 총리였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는‍ 현재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인데‍ 프랑스와의 실제 전쟁을‍ 들먹이며 협박했습니다. 실제로 일어날까요?)‍

가능해요. (오!)‍ 푸틴과 그의 일당은‍ 무슨 일이든 할 거예요. 패할 가능성이 있어도‍ 해 볼 겁니다. (맙소사)‍ 무서운 게 없으니까요. (네)‍ 이미 시작했으니 그냥‍ 계속 밀고 나가면 되죠. 그들은 그걸 원했어요.

실제로 인터넷에서‍ 기밀사항이 실수로‍ 유출되기도 했죠. 동조자인 벨라루스의‍ 루카셴코 대통령이‍ (네, 스승님) 침공을 뜻하듯이‍ 우크라이나 지도를‍ 가리키는 모습이었는데‍ 거기에 몰도바를 향해서도‍ 붉은 화살표 같은 것이‍ 있었어요. (네, 스승님. 오)‍ 다음 목표물은 거기라고‍ 말한 셈이죠. (맙소사)‍ (왜 몰도바죠, 스승님?)‍ 우크라이나 옆에 있기‍ 때문이죠. 더 작고요. 방어체계가 부실하죠. 우크라이나를 장악하면‍ 손쉬운 다음 목표물은‍ 몰도바예요. (네, 맞습니다)‍

그런 뒤에는 한 번에‍ 하나씩 차지할 겁니다. 야심이 거대하고 난폭하고‍ 사악하고 잔혹해요. 누가 죽든 살든‍ 그들은 개의치 않아요. 이름을 떨치려 할 뿐이죠. 부정적 평판이라 해도요. (네, 스승님)‍ 이런 사람들은 그저‍ 주목받길 갈망해요. (네, 스승님) 푸틴은‍ 백신 접종을 한 뒤‍ 고립되어 있으면서 이제‍ 선망의 대상이 아니었죠. 그래서 주목을 끌려 한 거죠. 잔혹한 방식이라도요. 이런 식으로 한다면‍ 직접 나가서 사람들과‍ 얘기하다가 감염되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자기 사람들을 보내‍ 대신하게 만들면 되니까요. (아, 네) 군인들을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하지만 항복한 러시아군이‍ 많아서 다행이에요. 그들은‍ 싸우길 원치 않았죠. (네)‍ 어떤 부대는 전체가‍ 투항했어요. (오)‍ (잘됐네요)‍ 아주 잘된 일이죠. 그러니 앞서 말했듯 푸틴을‍ 지지하는 듯 보이는 사람이‍ 모두 마귀인 건 아니에요. (네, 스승님) 푸틴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거죠. 푸틴이 군 통수권자니까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가 사전에 혹은 전투 중에‍ 그 사실을 알았거나‍ 누가 거기 있었다면‍ 그 병사들은 죽었을 겁니다. 안 싸우려고 한다면요. (네)‍ 그래서 어떤 군인들은‍ 구실을 만들죠. 연료통에 구멍을 내서‍ 차량이 못 움직이게 해요. 싸우지 않으려고요. (네, 스승님)‍

또 어디에서인가‍ 러시아군 병사가 죽기 전에‍ 어머니한테 보낸‍ 편지를 봤는데,‍ 그는 너무 슬프다고 했죠. 이 모든 전쟁이 싫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전쟁에서 이기려면‍ 군인들 사기가‍ 높아야 하잖아요?‍ (네, 스승님)‍ 싸울 대의명분도‍ 있어야 하고요. (네, 네, 맞습니다, 스승님)‍

왜냐하면 어떤 병사들은‍ 신념이 없다고 해도‍ 그들 중 대다수는‍ 대의명분을 지키고 싶어서‍ 입대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네, 맞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미국인들이‍ 타지에서 목숨을 잃은 거죠. 그들은 믿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들의 명분을 믿는 거죠. 한 나라나 국민들을‍ 해방하고 약한 희생자들을‍ 보호하는 거라고요. (네, 스승님)‍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어떤 훈련을 하는 건지, 아니면 증거가 있거나‍ 명분을 믿게끔 어떤 선전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들이 간 거죠. 일부는 자원해서 갔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현재‍ 각국에서 1만 6천 명이‍ 자원해서 우크라이나로‍ 가고 있어요. 무급으로 (오)‍ 싸우려고요. (네)‍ 이건 정말 비열한‍ 짓이니까요. (네)‍ 정말 깡패 같고‍ 정말 잔혹해요. 정말 마귀 짓이죠. 이해하겠어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두 나라가 대등하게‍ 싸우는 게 아니죠. (네)‍ 아니에요! 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침략하려고‍ 들어온 거예요. (네, 일방적입니다. 네, 스승님)‍

그런데도 주변의 많은‍ 인접국들, 전 세계‍ 강대국, 거물 국가들은‍ 처음엔 보기만 했죠. 지금은 천천히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요. (네, 스승님)‍ 마침내 깨달은 것이겠죠. 이건 정말 마귀에 들려‍ 벌어진 일이라는 것을요. 마귀의 전쟁이죠. 진짜가 아니에요. (네, 스승님)‍ 진짜 전쟁과는 달라요. 부당한 싸움이에요. (네)‍ 참으로 잔혹해요. 그냥 쳐들어와서 그처럼‍ 여자들과 아이들 혹은‍ 아무나 다 죽여요. 건물에 폭격을 계속하면‍ 당연히 사람들도 죽죠. (네, 스승님)‍

군사 지역만이 아니라‍ 어디든, 어느 지역이든요. 사람들이 있는 집, 건물을‍ (네) 그처럼 폭격해요. 아이들이 있는 유치원, 병원까지도요. 말로는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혹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면서요. (절대 아니죠)‍ 미국인들이라면 헛소리‍ 작작하라고 했겠죠. (네, 스승님)‍

수행자인 나조차도‍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큰 사랑과 연민을 느껴요. 그들은 비건도 아닌데요. 그들은 나와 관련이 없어요. 난 그들의 나라에 가본‍ 적도 없죠. (네, 스승님)‍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본 것 말고는요. 우리 TV에서 가끔씩‍ 보여주는 것 말고는‍ 난 그들이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몰라요. 하지만 그 일은…‍ 이런 걸 보면 다들‍ 안타까워서 돕고 싶은‍ 마음이 들죠. (네, 스승님)‍ 나도 그런 마음이에요. 물론 그러진 않겠지만요. 그건 알죠. (네, 스승님)‍ 그래도 그런 마음이‍ 들게 해요. 거기에 가서 약하고 무고한‍ 이들을 지키고 싶게 만들죠. 그 사람들은 무고하잖아요. 러시아에 아무 짓도‍ 안 했어요. (네, 스승님)‍ 많은 나라가 공산주의‍ 체제와 결별했어요. 우크라이나만이 아니고요. 우크라이나를 자기들 나라라고 주장할 수 없죠. 터무니없어요. (네, 스승님)‍

아주 오래전에 중국도‍ 어울락(베트남)이 같은 민족이라며‍ 침략했었죠. 그리곤 티베트가 자기들‍ 모국이라고 우겼죠. (네)‍ 그냥 언어만 봐도‍ 얼마나 『모국』인지‍ 알 수 있어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완전히 다르죠. (네, 스승님)‍ 글도 다르고‍ 말도 다르죠. 풍습도 달라요. (네, 스승님)‍ 전통도 다릅니다.

하지만 이미 말했듯‍ 호전적인 독재자나‍ 탐욕스런 전쟁광 침략자가‍ 어떤 나라를 침공하려 할‍ 때는 별별 구실을 다 대요. (네, 스승님) 전에 프랑스인들처럼요. 그들도 어울락(베트남)을‍ 침략했었어요. 베트남이 그들에게도‍ 모국인 건지 모르겠네요. 얼마 후에는 일부 사람들이‍ 프랑스어를 하긴 했죠. 그들이 점령한‍ 많은 섬들이 그런 것처럼요.

하지만 그 나라를 이롭게‍ 하는 거면 괜찮아요. (네, 스승님) 어떤 면에선‍ 그들에게도 더 좋았죠. 어떤 나라들에게는요. 식민지 시대?‍ (네, 식민지화를 시도했던 때)‍ 식민지화처럼요. 그 나라들 중 일부는‍ 상황이 더 좋아졌죠. 어떤 면에서는요. 특히 영국 사람들이‍ 있었던 곳들은 그랬어요. 원주민들을 가르치고‍ 그들의 생활수준을 높였죠. (네, 스승님)‍ 하지만 프랑스 때는‍ 사람들이 자주 불평했죠. 아주 오래전 역사이죠. 기억할 수 있어 다행이죠. 더 이상 그렇지 않다는 걸‍ 아니까요. (네, 스승님)‍

푸틴도 그런 비슷한 일을‍ 이제 시작했어요. 다른 민족의 나라들을‍ 식민지로 삼으려 하고‍ 무고한 시민들, 아이들을‍ 다같이 죽이려 해요. (네, 스승님)‍ 폭격을 가하면‍ 포탄은 사람을 가리지‍ 않으니까요. (네, 그렇습니다)‍ 포탄에게 이럴 순 없죠. 『아이들은 안 돼.‍ 여자들도 안 돼』 그렇죠?‍ (맞습니다, 스승님.‍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런 거예요. 그들도 다 알아요. 그냥 아랑곳하지 않는 거죠. 아랑곳하지 않죠. 그들은 마귀들이니까요. (네, 스승님)‍

그 나라 사람들이‍ 그걸 보지 못할 뿐이죠. 단지 일부만 볼 수 있죠. 하지만 그들은‍ 말할 엄두를 못 내요. 설사 그들이 말한다 해도‍ 아무도 믿지 않을 테니까요. 푸틴이 자기 위상을‍ 온전히 굳혔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거의‍ 러시아 영웅과도 같아요. (네)‍ 그는 젊은이들과 대화하며‍ 그들을 세뇌시켰어요. 그가 바라는 대로 믿도록‍ 그들을 세뇌시켰죠. 전세계인들도 그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겠다는 말을 믿었죠. 그가 말한 대로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이 그렇게‍ 마음을 놓고 있을 때‍ 예상치 않았던‍ 기습 작전을 쓴 거죠. (네, 스승님)‍ 이젠 모두가 눈치 챘지만‍ 이미 너무 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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