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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마하비라의 삶: 상암의 지독한 고문을 받다, 4부 중 1부

2020-04-20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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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새 승려가 왔어요. 훌륭해요! 아미타불!‍ 환영해요!‍ (부채를 보며)많이 있네요. 필요한가요?‍ 꽃무늬가 있는 걸‍ 승려에게 줄 순 없죠. 근데 전부 다 꽃무늬예요. 내가 꽃 같은가 봐요. 그래서 그들은 다 꽃이‍ 있는 걸 준비하죠 좋아요. 이 3개엔 꽃이 없으니‍ 공양하겠어요. 어떤 게 마음에 들어요?‍ 왼쪽 거요, 오른쪽 거요?‍ 오른쪽이요? 바뀌었어요. 요즘 세상에 무슨 일이‍ 있나요? 없어요?‍ 여기 우리 작은 세상‍ 말고 바깥 세상이요. 우리 일은 아니지만요. 여기는 좋죠?‍ (네)‍ 통역이 있나요?‍ (네)‍ 세상에‍ 석가모니 부처도‍ 여러분을 부러워하겠어요. 그는 안 그럴지 몰라도‍ 그의 제자들은 그러겠죠.

부유한 제자들, 왕과 왕족인 제자들은‍ 무척 부러워할 거예요. 옛날에는‍ (이어폰을 귀에 꽂는 흉내)이게 없었으니까요. 봐요, 대단한 신통력이죠. 보세요. 내게 (통역기)주세요. 와, 보세요. 당시‍ 부처한테 이게 있었나요?‍ (아니요)‍ 아니죠. 다행히 그의 제자‍ 대다수가 인도인이었어요. 안 그랬다면 통역이‍ 문제가 됐었겠죠.

이게 다예요. 전선도 없고 연결 장치도‍ 없지만 다양한 언어를‍ 들을 수 있죠. 영어? 손들어 보세요. 영어 하는 사람? 높이요!‍ 와! 네, 중국어인?‍ 중국인이요. 중국인?‍ 대만(포모사)인?‍ 보세요. 네, 어울락(베트남)인도요?‍ 보이죠. 또 뭐가 있죠?‍ (한국인이요) 한국인? 네!‍ 스페인? 셋이군요. 또 뭐가 있죠? 모르겠어요. 몽골인? 한 명요? 와, 오늘 혼자군요. 또 어디죠?‍ 인도네시아인? (네)‍ 일본인? 없군요. 한 명이나 있네요!‍ 안녕하세요?‍ 정말이군요, 그렇죠?‍ 더 귀하죠. 또 뭐죠? 싱어?‍ 싱가포르 영어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하나, 둘.‍

네. 아주 좋아요. 집에 온 걸 환영해요. 난 지금 전혀 안 보여서‍ 여러분이 누구든‍ 상관없어요. 이걸 쓰니까‍ 누가 코가 높고 낮은지‍ 구별도 안 돼요. 보세요. 와!‍ 오늘날 첨단 기술 덕택에‍ 여기 시원하게 앉아 있으니‍ 천국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여기 앉을 수 있으니‍ 첨단 기술에 감사해야 해요.

하지만 첨단 기술은‍ 어디서 올까요? 알아요?‍ (하늘쪽을 가르키며)거기요? 아뇨! 여러분요. 여러분 모두한테서예요!‍ 여러분 이전의 여러분, 여러분의 조상, 이전 조상들, 스승들과‍ 부처들, 즉…‍ 스승은 부처를 의미하죠. 또한 이전 세대의‍ 다른 모든 성인들과‍ 수행자들이요. 그들은 이 지구의‍ 분위기를 정화하기 위해‍ 많은 애를 썼어요. 보다 현명한 사람들, 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이 세상으로 환생해서‍ 다방면으로‍ 우리를 도울 수 있도록요. 영적인 도움도 받고‍ 물질적인 도움도 받는 거죠. 그래서 오늘날‍ 이런 게 있어서‍ 여러분을 좀 볼 수 있죠. 이제 알겠어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대만(포모사), 어울락(베트남), 한국.‍

물론, 내가 유럽에 있었을 땐‍ 유럽인이 더 많았어요. 지금은 아시아에 있죠. 유럽인이 오기엔 멀죠. 또 그들은 매우 힘들게‍ 일해야 하죠. 이 시대의 물질적‍ 안락함을 위해‍ 첨단 두뇌 인재들이 내려와‍ 지구의 다른 존재들과‍ 섞이려면‍ 적절한 에너지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기술이‍ 점점 더 나아지는 거죠. 의학도 점점 더‍ 진보해왔고요. 온갖 기계들도요. 70년, 100년 전만 해도‍ 이런 통역 시스템은‍ 생각도 못했죠. 이런 게 발명된 건‍ 얼마나 됐죠?‍ 50년인가요?‍ 이 시스템이 발명된 지‍ 얼마나 됐죠?‍ 몰라요? 나도 몰라요. 잊었어요. 전엔 안 썼거든요. 내 기억으로‍ 30년 전에는‍ 이 시스템이 있었어요.

때로는‍ 내 소지품을 어디에‍ 뒀는지도 깜박해요. 실제로 내 시자 명단에는‍ 잃어버린 내 물건을‍ 전문적으로 찾아주는‍ 시자도 추가되어 있어요. 하지만 난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 내가 늦게‍ 나오거나 하면‍ 문제가 뭔지 아세요. 많은 걸 도와줄 이가‍ 하나도 없으니까요. 사람들은 많지만‍ 적임자여야 하죠. 개들을 돌보는 것조차도‍ 적임자가 필요해요. 개들에겐 좋아도‍ 내겐 좋지 않을 수 있죠. 어떤 이들은 내겐 좋은데‍ 개들에겐 안 좋고요. 또 더러는 나와‍ 개들에겐 괜찮은데‍ 다른 시자들과 안 좋죠.

지금은 개 돌보는 이가‍ 한 사람뿐이라서‍ 일을 도와줄 다른 시자를‍ 찾아보겠다고 했어요. 그녀는 괜찮은 것 같아요. 한 사람인데도‍ 둘이 있을 때보다 일을 더 빨리 합니다. ‍보통 개들에게 밥을‍ 1시쯤 주면‍ 2시 넘어서‍ 끝나거든요. 오늘 그녀에게‍ 2시에 전화했더니‍ 이미 다 끝냈더군요. 난 말했죠. 『개들에게‍ 어떻게 했나요?』‍ 그녀는 말했죠. 『방금 다 줬어요, 스승님』‍ 빨리 끝낸 거죠. 때로는‍ 혼자 있을 때‍ 더 조직적으로 일합니다. 나도 젊었을 때는‍ 그랬어요. 지금은 아마‍ 시간이 좀 더 걸리겠죠. 게다가 요즘은‍ 일이 너무 많아요.

지난 일요일에는‍ 우리 아쉬람 밖에 열린‍ 야외 장터를 보러 갔는데‍ 여러분 형제 가운데‍ 한 사람이‍ 계속 한탄하며‍ 하소연을 했어요. 그는 30년 동안‍ 날 기다렸다고 했어요. 그러다 자기가 틀린 걸‍ 알고 다시 말했어요. 『20년이나‍ 스승님을 기다렸는데‍ 오셔서 함께 차도 마시지‍ 않으셨어요』

세상에!‍ 내가 여기저기 다니며‍ 차 마실 시간이 있나요?‍ 또 난 차를 안 마셔요. 오늘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말하지만 차를‍ 함께 마시자고 하지 마세요. 간혹 아주 드물게, 밤에 일할 게 많아‍ 장시간 일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일하는 동안 졸리면‍ 그때는 차 같은 걸‍ 마시지만 그런 경우는‍ 아주아주 드물어요. 차를 마시고‍ 밤새워 일을 하면‍ 그 다음날 밤에는‍ 할 일이 없어도‍ 잠을 못 자거든요. 영향이 오래 가죠.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건 힘들어요. 모두들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어하죠. 그 때문에 여러분은‍ 시간이 없죠. 그럼 누군가 자기들에게‍ 시간을 안 내준다고‍ 불평할 거예요.

오늘 나는‍ 드레스 룸에서‍ 얼굴에 색칠을 하며‍ 결론에 도달했어요. 난 생각했죠. 『맞아! 당연해!‍ 석가모니가 출가를‍ 한 건 당연해.‍ 이런 상황에서‍ 결혼할 수는 없어.‍ 스승이라면‍ 결혼해선 안돼.‍ 결혼은 안 돼. 절대!』‍ 하지만 결혼한 스승도 많죠. 옛날이나 지금도‍ 인도에선요. 그렇다고‍ 깨닫지 않은 건 아니죠. 외면을 보지 마세요. 내면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스승이 된 후에는‍ 가족들을 위해선‍ 시간을 많이 낼 수‍ 없을 거예요.

내 기억에 한 번은‍ 인도의 키르팔 싱 지‍ 마하라지 스승께서…, 그는 베아스의‍ 사완 싱과 소아미지‍ 스승의 법맥을 이어‍ (내면)천국의 빛과 소리‍ 법문을 가르친 스승이죠. 그는 말하길 가족들에게‍ 아침 식사를 만들어주곤‍ 했다고 했죠. 늘 이렇게‍ 말했죠. 『지금은 운이 좋아‍ 나와 함께 내가 해준‍ 아침을 먹지만‍ 곧 시간이 없게 될 거요. 지금 그걸 미리‍ 보상하는 거요』‍ 정말 그랬어요. 그가 나중에 스승이‍ 됐을 땐 시간이 없었죠. 그처럼 제자가 많은‍ 유명한 스승은‍ 더는 시간이 없죠.

특히 나는 더 심해요. 내가 남자라면‍ 좀더 쉬웠을 거예요. 그냥 긴 셔츠에 바지를‍ 입고 신발을 신으면 되죠. 수염은 저절로 자라니‍ 별로 할 일이 없고요. 인도에선 꼭 길러야 해요. 그것도 해야 할 일이죠. 남자가 되는 건‍ 매우 간단한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 입어도‍ 인도에선 뭐라 안 해요. 여긴 아니죠. 안 그러는 게‍ 좋아요. 남자도 대중 앞에‍ 나갈 땐 차려 입어야 해요.

인도는 최고로, 전적으로 자유로워요. 난 인도가 정말 좋아요. 인도에서 태어난 스승은‍ 운이 좋아요, 부러워요. 인도는 제자들도‍ 매우 단순해요. 그들은 구루를 믿도록‍ 훈련 받아 왔어요. 그들 모두‍ 구루가 있어요. 크거나 작은 구루, 남자나 여자 구루, 다들 그들 대부분이‍ 구루가 있어요. 기독교나 이슬람교를‍ 따르는 이들 말고는요. 나머지는 구루를 찾고‍ 구루를 따르고‍ 완전히 순종하죠. 스승이 하라는 건 100%‍ 그대로 합니다.

대개는 질문도 없어요. 영적 수행에 대한 것 말고는‍ 99.9%의 인도 제자들은‍ 절대 질문하지 않아요. 수행에 대한 것 말고는‍ 스승에게 묻지 않죠. 『왜 이걸 입으셨나요?‍ 왜 저걸 입으셨죠?』‍ 혹은 『왜 이러시나요. 왜 저러시나요. 왜 결혼하시나요. 왜 결혼을 안 하시나요?』‍ 절대 이러지 않아요!‍ 왜,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그런 건 안 묻죠. 그래서 인도의‍ 많은 유명 스승들은‍ 당연히 수만이나 수백만의‍ 추종자들이 있어요. 쉽고 아무 문제도 없죠. 수염만 길게‍ 기르면 돼요. 길고 하얄수록 더 좋죠. 나이가 들었고‍ 지혜롭다는 상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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