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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우크라이나(유레인)을 홀로 싸우게 두었다, 17부 중 16 부

2022-04-16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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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 않아요. 이 우주, 그림자 물질 우주에는‍ 독자적인 법칙이 있고‍ 그건 간단하지 않죠 (네)‍ 이해하기도 쉽지 않고‍ 벗어나기도 쉽지 않아요. 그래서 신께서‍ 그분의 아들딸들을‍ 계속해서 보내셔야‍ 하는 겁니다. (네, 스승님)‍ 다른 방법, 다른 지역, 다른 시기에요. 그런데도 여전히 인간들은‍ 그곳에서 계속 윤회하며‍ 결코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난 집을 떠난 이후로‍ TV를 본 적이 없어요. 가끔은 봤지만요. 가끔 비디오를 봤죠. (네, 스승님)‍ 그러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작한 뒤로는 참고하려고‍ 다른 TV를 조금씩‍ 시청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멀린, 그 영화를‍ 못 봤겠죠. (맞습니다, 스승님. 네)‍ 멀린에 관한 많은 영화들이‍ 제작됐지만, 그게 최고예요. (오, 네)‍ 배우들의 외모도‍ 훌륭하고요. (네, 스승님)‍ 영상미도 뛰어나고‍ 매우 자연스러워요. 가식적이거나 과하지 않죠. (네, 스승님)‍ 아주 좋았죠. 마음에 들어요.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있었을 때 가끔씩‍ 보기도 했어요. 지금은 여유가 없지만요.

사람들은 내가 부자라고‍ 하지만, 난 그리 부유하진‍ 않아요. 충분히 부유하긴‍ 하지만, 여유는 별로 없어요. (네) 영화를 볼 여유도 없고‍ 큰 집을 살 여유도, 차를 운전할 여유도, 아무 곳이나‍ 다닐 여유도 없죠. 자청해서 갇힌 셈이죠. (네, 스승님)‍ 어떤 면에선 이것도 좋죠. 평생 이럴 수도 있어요. 상관없어요.

다만 간혹 제한받는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뭔가 필요할 때,‍ 다른 사람들이 대신‍ 사다 줘야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과‍ 다를 수 있죠. 그들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산‍ 게 본인이 원한 것과는‍ 다른 거죠. 바나나를‍ 원했는데 사과라고‍ 생각해서 사과를 사오죠. 예를 들면 그래요. 아니면 내가 전혀‍ 원치 않는 다른 것들을‍ 가져오곤 해요. 아니면 옷을 사고 싶은데‍ 사이즈가 맞지 않죠. 너무 크거나 너무 작아요. (맞습니다, 스승님)‍ 억지로 몸을 끼워 넣거나‍ 여러 번 접어 입어야 해요.

불평하는 건 아니에요. 익숙해졌다고 말하는 거죠. 난 매우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이죠. 타인에게 의존하는 걸‍ 싫어하지만, 안거 중에는‍ 가능한 한 단순해지려 해요. (네) 한 번 요리하면‍ 여러 날 동안 먹고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런 식이죠. 밥을 한 솥 지어서‍ 매일 그걸 데워‍ 한 냄비의 캐서롤을‍ 곁들여 먹죠. 캐서롤 맞죠?‍ (네) 여러 재료를‍ 한데 넣은 거요. (네)‍ 네. 간단하죠. 가능한 한 간단하게요.

수프림 마스터 TV가‍ 없었다면 아무것도‍ 필요치 않았을 거예요. 이 작은 방갈로나‍ 야외 부엌 같은 것도‍ 필요 없었겠죠. 히말라야에서처럼‍ 살았을 거예요. 약간 움푹한 그릇 하나로‍ 물과 차를 끓이고‍ 차파티를 만드는 등‍ 모든 걸 해먹었겠죠. (네, 스승님) 그리고 오이 하나와‍ 땅콩버터 약간, 없으면‍ 말고요. 약간의 간장이나‍ 소금을 쳐서 먹죠. 그걸 살 수 있다면요. 난 행복했어요. 아직도 생각이 나요. 아직도 그런 게 좋아요. 사람들을 싫어해서가‍ 아니에요. 인간이나 어떤 걸‍ 싫어하는 게 아니죠. 난 사람들을 좋아해요. 거기서 우린 작은 집을‍ 같이 썼어요. 방 네 개가‍ 있었죠. 이웃이 있었어요. 옆방에요. (네, 스승님)‍ 언덕 아래 부근에도‍ 이웃들이 있었어요. 내가 말해줬죠. (네, 스승님)‍

척추 지압사도 있었고요. 기억나요?‍ 그는 무료로 날 지압해 줬죠. 그는 아주 좋은 사람이었고‍ 아주 부드러웠죠. 중국인들과는 달랐어요. 내가 아팠을 때 그들이 지압을‍ 해줬는데 내가 많이 울었죠. 내 세포들이 울면서‍ 말했죠. 『우리는‍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이토록 벌을 주시나요』‍ 세포들이 울었어요. (오)‍ 그리고 여러분 자매 중‍ 한 명도 받았죠. 왜냐면‍ 다들 내가 그에게 처치를‍ 받아서 그가 훌륭한 의사일‍ 거라 생각했거든요. 스승을 위한 건 뭐든‍ 최고일 거라 생각하죠. (네)‍ 그래서 그녀도 받았는데‍ 정말 크게 울었어요. 의사에게 이렇게 말했죠. 『차라리 지옥에 가는 게‍ 낫겠어요』 (오, 세상에)‍ 정말로요. 실화예요. 그 의사가 내게‍ 직접 말해준 거예요. 그 척추 지압사도‍ 중국인 의사였어요. 그녀는 『我宁愿下地狱 (Wǒ nìngyuàn xià dìyù)』라고 했어요. 그렇게 말했죠. 『지옥에 가는 게 낫겠다』고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비명을‍ 질렀어요. (오, 저런)‍

난 다른 이한테도 지압을‍ 받아봤지만 똑같았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누가 중국인‍ 척추 지압사라고 하면‍ 난 다른 데로 갔어요. 서둘러 다른 데로 갔죠. 혹시나 그가 날 설득해서‍ 연약한 내 작은 몸에 또‍ 지압을 받게 할까 봐서요.

보통 난 사람들이 나를‍ 만지지 못하게 해요. (네, 스승님)‍ 그걸 못 견디지만 그땐‍ 심하게 아팠었죠. 거의 죽을 뻔했죠. (오)‍ 걸을 수조차 없었어요. (오, 저런)‍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죠. (오, 세상에)‍ 침대에서 나오려면 몸을‍ 반쯤 일으켜야 하잖아요. (네, 스승님)‍ 비명을 지르면서 일으켰죠. (오, 와, 스승님)‍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내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아내는 데 3개월이‍ 걸렸어요. (오)‍

마침내 거의 마지막 순간에‍ 의사가 말하기를‍ 즉시 수술을 하지 않으면‍ 마비될 거라고 했어요. (와)‍ 예약도 필요 없이 즉시요. 기다리지도 않았죠. 다른 환자들은 나 때문에‍ 취소됐고요. (오, 와)‍ 그러곤 병원의 모든‍ 의사들이 와서‍ 내가 괜찮은지 물었어요. 그냥 날 바라보기만 했죠. 수술이 끝난 뒤에요. 정말 친절했어요. 이탈리아였어요.

상관없죠. 이런 얘기를 하려던 게‍ 아닌데 왜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히말라야와‍ 척추 지압사와‍ 왜 그랬는지 등등이요.

더 궁금한 것 있나요?‍ 더 질문할 것 있어요?‍ 나와 공유하고 싶은 게‍ 있나요?‍

(다 끝난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없습니다, 스승님.‍ 이상입니다. 스승님의‍ 모든 설명과 세상을 향한‍ 모든 연민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도움이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스승님의‍ 메시지와 지혜를 듣고‍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나도 그러길 바랍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사람은 사람이에요. 인간은 인간이죠. 그들은 들을 수 있지만,‍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게 문제예요. 마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과 같죠. 교수님이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대해 말하면‍ 아이들은 이해를 못 하죠. (맞습니다)‍ 아이들을 탓할 순 없죠. 그들은 이해를 못 하니까요. (네, 스승님)‍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가끔은‍ 그들에게 화가 나지만,‍ 대부분은‍ 그들이 정말 안됐어요. 왜냐면 지옥에서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지‍ 난 알고 있으니까요. 특히 전쟁 도발자와‍ 동물주민 도축업자, 가축 사육업자들이요. (네) 그들은 무거운‍ 처벌을 받을 겁니다. 아주 오랫동안요. (와우)

간단하지 않아요. 이 우주, 그림자 물질 우주에는‍ 독자적인 법칙이 있고‍ 그건 간단하지 않죠 (네)‍ 이해하기도 쉽지 않고‍ 벗어나기도 쉽지 않아요. 그래서 신께서‍ 그분의 아들딸들을‍ 계속해서 보내셔야‍ 하는 겁니다. (네, 스승님)‍ 다른 방법, 다른 지역, 다른 시기에요. 그런데도 여전히 인간들은‍ 그곳에서 계속 윤회하며‍ 결코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네, 스승님)‍ 지옥에 갔다 돌아와서도‍ 모든 걸 잊어버려요.

만일 지옥을 기억한다면‍ 그들은 온종일 무릎 꿇고‍ 회개할 겁니다. 감히 아무것도 못하고‍ 한 발짝도 움직이지도 못할 거예요. 곤충주민을‍ 밟아 죽일까 걱정돼서요. (네, 스승님)‍ 그리고 아주아주 검소하게‍ 먹고 모든 걸 검소하게‍ 최소한만 사용할 겁니다. (네, 스승님)‍ 심지어 세상도 버릴 거예요. 절대 결혼도 안 하고‍ 아이도 갖지 않고‍ 이미 결혼해서‍ 아이들이 있어도‍ 버리고 떠날 겁니다. 지옥을 기억한다면요. 혹은 천국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기억 못 해요. 세, 네, 다섯 살 후로는요. 일부는 좀 더 오래 기억해서‍ 여덟 살 정도까지 기억하죠. 그러나 여러분이 자라면서‍ 동물주민의‍ 고기와 피를‍ 입에 넣을 때는‍ 아무것도 기억 못 합니다. (네, 스승님)‍ 천국이나 지옥을‍ 기억한다면 감히 말도‍ 못 할 겁니다. 그러고 싶지 않겠죠.

한 선사가 말했어요. 『아, 이제 알겠다. 애초에 내가 귀머거리에‍ 장님, 벙어리였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러면 실수를 덜 하고‍ (네, 스승님)‍ 업장을 덜 짓겠죠. 그리고 내면에 더 집중할‍ 수 있죠. (오, 맞습니다)‍ 아무 방해가 없죠. 그럼 더 빨리 천국에 가고‍ 더 빨리 깨달음을‍ 얻을 겁니다. (네)‍ 그래서 많은 시각 장애‍ 아동들이 동화 같은‍ 이야기를 하는 거죠. 하지만 부모들은 입을‍ 다물게 해요. 『아‍, 말도 안 되는 소리 마!』‍ 그들을 야단치면서 지어낸‍ 이야기이고 거짓말이라고‍ 해요. 그럼 나중에 아이들은‍ 감히 더는 말을 못 하죠. 그래서 많은 시각 장애인‍ 아동들과 어른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난 부모들에게 말해요. 『아이들의 입을 막지‍ 마세요. 그들은 사실을‍ 말한 거예요』 (맞습니다)‍ 네, 그런 거예요.

이런 외적 능력이 없다면‍ 내면의 능력이‍ 보다 선명해지고‍ 정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삶의 실상을 더 많이‍ 볼 수 있고 청력이 없어도‍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죠. (네) 혹은 천국의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요. 그건 세상의 모든 소음처럼‍ 주의를 산만하게 하지 않죠. (네, 스승님)‍ 대부분 허튼소리에다 쓸모없고 해롭기까지 해서‍ 그 모든 걸 들으면‍ 거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처음부터 장님에 귀머거리, 벙어리인 게 최고라고 한‍ 거죠. 나도 완전 동감이에요. 난 그의 말을 이해해요.

좋아요. 다 끝났으면‍ 이만 쉬러 가야겠어요. 아니, 정말 쉬는 건 아녜요. 내 일이 아직 안 끝났거든요. (오) 약간은 해놨지만,‍ 아직 다 하진 못했어요. 방송 프로그램이요. (네, 스승님)‍ 무슨 일이 있어도 방송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여러분에게 말하기 전부터‍ 난 아주 피곤했어요. 명상을 해야겠다 생각했죠. 잠시 명상을 했지만‍, 그 후에도 여전히 피곤했죠. 난 생각했죠.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그냥 누워서 쉬고 싶었죠. 아니면 의자에 앉아서‍ 명상을 하거나요. (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었죠. 『아냐, 지금 하지 않으면‍ 못하게 될 거야.‍ 내일이나 다음 날엔‍ 어쩌면 마음이 내키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왜냐면 이 전쟁과 끔찍한‍ 것들에 대해 말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맞습니다) 또 너무 지치고‍ 힘이 빠져요. (네, 스승님)‍

특히 이미‍ 밤낮으로 일하면서‍ 잠도 못 자고 매우‍ 피곤할 때는요. 때로 너무 벅차니까요. 프로그램도 많고‍ 실수도 많고‍ 그러면 여기저기‍ 수정을 많이 해야 해요. 게다가 모든 사업과‍ 출가자들에 관한 것도‍ 돌봐야 하죠.

여러분은 몰라요. 난 전화해야 하거든요. (네, 스승님)‍ 그들이 때로는‍ 서류로 보고를 하지만,‍ 난 그들에게 전화해서‍ 처리해요. (네, 스승님)‍ 때론 쓸 수가 없어요. 쓰는 것도 시간이 걸리죠. 『감사합니다』와 『신께‍ 사랑을』이라 쓰는 것도‍ 가끔 틀려요. 왜냐면 멀리‍ 있는 건 잘 안 보이니까요. 전자파를 피하려고‍ 멀리 앉아서 일하니까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하지만 멀리 앉으면‍ 간혹 잘 보이지 않죠. (네, 맞습니다)‍ 때로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니까요. (네, 스승님)‍ 가령 프로그램으로 공간이‍ 이미 꽉 차 있어서요. (네, 스승님)‍ 맨 위에 여백이 조금밖에‍ 없어요. (네)‍ 그래서 크게 쓸 수도 없죠. 때론 잘 안 보여요. 앞뒤로 계속 왔다 갔다 해야 하죠. 하지만 앞으로 갔을 땐‍ 괜찮았는데 뒤로 가면‍ 다시 실수를 하죠.

난 여러분을 격려하고‍ 감사를 전하는 글을‍ 써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내가 고마워한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요. 하지만 종종 실수를 해서‍ 정말 피곤하게 느껴지죠. 비록 작은 것이지만요. 여백이 있다면 더 크게 쓸‍ 수 있죠. (네, 스승님)‍ 그럼 더 빨리 볼 수 있고‍ 실수를 많이 하지 않겠죠. 한두 글자를 틀리게‍ 적거나 한 글자를 빼먹고‍ 안 적기도 할 거예요. (네)‍ 마지막에 『R』을‍ 빼거나 넣거나 하고요. 아니면 너무 빨리 써서‍ 한 글자가 빠진 걸‍ 못 봅니다. (맞습니다)‍ 안 그러면 실수를 해서‍ 계속 수정을 해야 하는데‍ 때로는 기계가‍ 말을 듣지 않아요. 이 버튼을 누르면‍ 다른 쪽으로 가고‍ 아무 데서나 나타나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 (오, 네)‍ 때로는 지워지지가‍ 않아요. (맞습니다)‍

그러니 만일 여러분이 어떤 문서를 받았는데‍ 이상한 게 보인다면‍ 이 스승의 실력이 너무‍ 좋아서 그걸 지우지‍ 못해서 그렇단 걸 아세요. 가령 『포스트잇』 같은 게‍ 나타나 있으면‍ 내가 그 버튼을 누르지‍ 않아서 나타난 거죠. 그런 다음 난 알게 됐죠. 텍스트를 삭제할 순 있어도‍ 그 아이콘은 삭제가 안 된단‍ 걸요. (오) 가령 어제처럼요. 여러분이 그걸 가져갔다면‍ 두 개의 『포스트』가 내 글‍ 양쪽에 있는 게 보일 거예요. (오) 별건 아니고‍ 내가 지우지 못한 거죠. 그게 내 글에 끼어 있어서‍ 난 모든 걸 지우고‍ 글을 다시 써야 했죠. 오, 그때 난 생각했죠. 『됐어』‍

그러니 다음에 내가‍ 여러분과 신께‍ 감사하지 않는 걸 봐도‍ 이해해주세요. 난 이미 일이 너무 많아요. (저희는 이해합니다)‍ 이미 아주 피곤하죠. 내 말은‍ 여러분 모두 그렇다고요.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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