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눴네요.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중국에서 사람들이 아프리카인들을 거부하거나 쫓아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스승님께서 혹시 이에 대해 아시는지요?) 그래요, 상당히 충격적이죠. 알고 있어요. (그들이 왜 이러는 것인지요? 왜 아프리카인들을 쫓아내고 있는지요?)
며칠째 계속 상황이 악화되어 아프리카 정부에서 전세기까지 띄웠죠. (네, 스승님) 그런 일이 일어난 건 아프리카인들이 중국에서 환영받지 못해서가 아니죠. 그들은 중국, 그 지역에서 꽤 큰 공동체를 형성해 왔고 이미 거기서 오랫동안 살아왔어요. (네) 함께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아왔죠. 어떠한 문제도 없이요. 다만 중국인들에게 큰 트라우마가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이해해야만 해요. (아) 또 다른 질병이 번지는 걸 견딜 수 없는 거죠. 왜냐하면 에볼라도 꽤 오랫동안 (아, 에볼라요. 네) 발생했으니까요. 그렇죠? (네, 스승님) 다 사라진 걸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발병했죠. (네,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에볼라가 다시 발생했고 모든 이들이 상당히 우려하고 있죠. 중국인들만이 아니고요. (아, 네)
사실, 관련된 아프리카인들이 정말 많이 고통스러웠을 거예요. (네) 그리고 분명히 그렇게 해야 했던 중국인들도 몹시 힘들었을 겁니다. (네, 스승님) 중국인들이 아프리카인들을 아파트나 호텔에서 쫓아냈다고 들었어요. 거기서 거주하거나 학업을 하거나 그곳에 있었던 아프리카인들에게는 정말 큰 충격이었겠죠. 다만 중국인들의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그래요. 이해할 수 있는 일이죠? (네, 코로나19 때문에도 그렇고요) 코로나19 때문에, 그리고 근래에 이미 너무 많은 것을 겪어서 그렇죠. (네) 그렇지 않았다면 보통 중국인들은 정말 친절하죠. (네, 스승님)
우리 세상이 지금 불행한 시기를 겪고 있다는 거죠. 불운이 계속되고 있어요. 특히 중국인들과 세계 전역의 희생자들에겐 그렇죠. 중국인들만이 아니고요. 하지만 이건 모두 업의 결과예요. 또 하나의 슬픈 사건인 거죠. 이번 일에 있어서는 아프리카인들이 정말 안됐어요.
(그들이 어떻게 될까요, 스승님?) 아프리카 정부에서 그들을 돌볼 거예요. (네, 잘됐군요) 전세기를 보내 그들을 본국으로 데려갔다고 들었어요. 중국인들도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을 거예요. 최근 수십 년간 중국 정부가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정말 우호적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중국인들이 그간 겪어왔던 일들이 지금 그들에게는 분명 아주 고통스러운 과정이었던 거죠. 이해되나요? (네, 스승님) 격리와 온갖 일들, 친지들의 갑작스러운 죽음들이요. (네, 스승님) 여러분이 그 입장이었다면 어떨 것 같나요?
그래서 에볼라와 같은 또 다른 비극을 감수하기 어려웠던 거죠. 그렇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예요. 중국 정부는 항상 아프리카와 우방 관계였으니까요. (네, 스승님) 여러 방면에서 도왔죠. 이번 일은 아무도 바라지 않았던 유감스러운 사건이었어요. 중국인들이 너무 큰 트라우마를 갖게 되어 그런 거죠. 이해할 수 있죠? (네, 스승님) 그들은 지금 정말 너무도 두려운 겁니다.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요 스승님?) 그저 이 불운한 시기를 지나가야 해요. 동물 살생과 육식으로 인해 그간 누적된 모든 업(업보) 때문이니까요. 이번 일은 결코 중국인들이 원해서 생긴 일이 아니라고 믿어요. 단지 충격 때문이죠. 이해하겠어요? (네, 스승님) 두려움과 공포 때문이죠. 여러분이 중국인처럼 그런 일을 겪었다고 가정해 본다면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네) 난 정말 기원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평화와 선의가 다시 도래하고 아프리카와 중국 간의 우호관계가 다시 회복되길 기도하고 소망해야 해요. (네, 스승님)
(이번 일로 현재 중국과 아프리카의 관계에 다소 영향이 있을 듯합니다) 네, 그렇죠. 그렇지만 아프리카인들이 지난 수십 년간 지속되었던 아프리카와 중국간의 우호관계와 도움을 줬던 중국인들의 선의를 잊지 않길 바랍니다. (네, 스승님)
다른 질문 있나요? (아시아에서의 수프림 마스터 TV 위성 방송으로 중국에서 더 많은 사람이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청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마 이런 상황에서 얼마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네, 도움이 될 거예요. 그것이 국가의 에너지를 고양시켜줄 겁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는 항상 어디서든 도움이 되죠. 그리고 우리 수프림 마스터 TV는 엄청난 긍정 에너지를 방출해 이 세상을 돕습니다. 그럼 그게 다시 세상에도 보탬이 될 거고요.
하지만 모든 업(업보)을 처리할 순 없어요. 그건 너무 오랫동안 축적되어 왔어요. 세상 사람들이 지금 하는 대로 계속 동물을 죽이거나 전쟁을 일으키고 또 육식을 한다면 또 다른 정화 과정이 쓸고 지나갈 거예요. (오) 그것 때문에 우리는 항상 역병이나 어려움을 겪어왔죠. 살생의 업 때문에요. 무고한 존재들을 죽인 업은 정화되어야만 하니까요. 그것이 아무리 슬프고 고통스러워 보여도 피할 방법은 없습니다.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운명을 바꿀 수 없어요. (네, 스승님. 모두가 곧 비건이 되길 희망하고 기도합니다) 네, 나도 그래요. 그걸 위해 기도하고 명상하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하지만 시간이 좀 걸려요. 사람들이 고기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요. 게다가 더 중독성이 강해지도록 변형되었죠. 일부 지역에서요. 그러니 이제 더 어렵죠. 전보다 더 어려워졌어요. 다른 질문 있나요?
(짧게 하나 여쭙겠습니다. 업의 법칙과 스승님이 없애신 업력은 어떻게 다른지요?)
그래요. 업의 법칙은 이 세상에서 환상의 왕인 마야가 만든 법이에요. 서구에서는 마야를 사탄이라고 하죠. 자매는 서구인이니까 사탄이라고 하면 이해하기가 더 쉽겠죠. (네, 스승님) 그들은 그런 법을 만들어 그 법을 집행하고 동시에 그 법을 어기도록 사람들을 유혹하기도 해요. 사탄과 그 하수인들이요. 그래서 사람들은 생로병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릇된 일을 하면 벌을 받고 다시 계속해서 돌아와야 하죠. 매번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이 세상에서 벗어날 수가 없죠. 그리고 업력은 사람들의 악행과 잘못한 일을 통해 축적되는 에너지를 말해요 (아, 그렇군요) 그게 강한 힘이 되어 사람들을 비극으로 몰아넣고 그릇된 일을 더 하도록 만들어서 이 세상에서 이런 덫에 영원히 갇혀 있게 하죠.
이 세상은 큰 덫이고 벗어나기 무척 어려워요. 정말 신실하지 않으면요. 또 자신을 도와줄 스승을 찾지 않으면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고향으로, 천국으로 들어가는 비법이 있어요. 그리고 그건 스승만이 열 수 있어요. 정말 그래요. 업이 너무 강하니까요. 철문 같아요. 이중, 삼중으로 된 철문요. 스승만이 그 열쇠가 있죠. (와)
스승은 그럴 힘이 있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네, 스승님) 스승은 그런 임무를 부여받아요. 누구나 그 열쇠가 있진 않아요. 교도소장은 모든 감방의 열쇠를 가지고 있지만, 누구에게나 있는 건 아니죠. 그 나라 대통령이라도 모든 감방의 문을 열어 죄수들을 풀어줄 수 있는 열쇠는 없어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텔레파시에 관한 건데요. 더 많은 사람들이 비건이 되고 서로 연결되고 텔레파시 능력을 갖게 된다면 동물에 대한 시각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까요?)
텔레파시 능력이 있어야만 동물을 이해하는 건 아녜요. 그저 사랑만 있으면 돼요. 순수한 사랑, 자비로운 사랑이요. 사람들이 어느 정도 영적으로 고양되면 깨어날 거예요. 부처가 되어야만 형제자매인 동물들처럼 더 작은 존재들을 이해하거나 그들에게 자비심을 갖는 건 아니죠. (네. 네, 스승님) 사람들 대부분이 이런 잔인한 생활 방식에 익숙해져서 그런 거죠. 그들은 다른 존재들의 고통에 무감각해요. 대다수가 그래요. 언젠가는 깨어나겠지만 우리의 바람에 비하면 너무 느려요. 그러는 동안 동물들은 너무 많은 고통을 받죠.
영상이나 TV를 통해 동물들의 고통을 보면 여기가 지옥인 듯해요. (네) 인간 세상이 아니에요. 이 세상은 잔인함과 폭력성이 만연하고 그것이 사람들 속에 스며들어 이젠 사람들이 거기에 익숙해져 인식조차 못해요. 세상에, 정말 끔찍해요. 정말 끔찍하죠. 동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죠. 우리가 그처럼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성격과 품성을 지닌 종족이 된 게 문제예요. 정말 슬프고 정말 비열한 일이죠.
텔레파시는 여러분이 모든 존재, 모든 동물과 소통하도록 돕지만 텔레파시 능력이 있어야만 다른 존재의 고통을 보고 자비심을 느끼는 건 아니죠. 자신의 자비로운 본성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돼요. 비건 채식을 하면 그렇게 될 거예요. 비건 채식을 하면 자비심을 갖기 쉬워요. (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텔레파시의 경우, 우린 너무 멀리 왔어요. (오) 그걸 다시 일깨우기엔 너무 늦은 감이 있죠 (네) 대다수 사람들에겐 어려울 거예요. 하지만 가슴에 사랑이 있고 동물을 친구로서 보고 동물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느끼는 걸 느껴보려 한다면 그게 아주 끔찍하단 걸 알게 될 거예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동물들의 느낌이 어떤지 알 수 있다면, 자신이 그런 고문을 당했다면 어떻겠어요? 그거면 되죠. 그거면 사랑을 깨우기에 충분합니다.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텔레파시 능력은 시간이 좀 걸릴 거예요. 다음 세대엔 가능할지도요. 인간이 삶의 방식을 바꾼다면 다음 세대는 더 자비로워질 거예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네) 하지만 이번 세대에서 이뤄지길 바랍니다. (네) 됐어요.
(스승님,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그래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격리에 대한 건데요. 전 세계 모든 이들이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계속 그래야 할까요?)
네, 코로나19를 통제하게 될 때까지는요. 그래야 사람들이 감염되지 않겠죠. (네, 스승님) 격리를 계속해야 돼요. 생명을 보호하는 거니까요. 첫째,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누워서 쉬며 감기약 같은 걸 복용하면 회복될 수 있죠. (네) 둘째, 아직 감염이 안 된 이들은 보호가 되어 감염에 덜 취약하게 됩니다. 외출을 하면 감염된 이들에게 옮을 수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셋째, 감염된 사람들이 집에 머물면 나가서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키지 않죠. (네)
이런 세 가지 이유로 정부에서는 격리를 지시한 거예요. 모두에게 힘들고 경제에도 힘든 일이지만 더 나은 선택이 현재로선 없다고 봐요. 가령 이른바 스페인 독감 기억해요? (네) 격리 조치를 한 다음 너무 일찍 해제하는 바람에 스페인 독감이 2차로 크게 퍼지면서 수백만 명이 죽었어요. (오) 그래서 격리는 아주 중요해요. 생명을 구하는 데 필수죠. (네, 스승님)
(스승님, 격리는 언제까지 이어지리라 보세요?)
세상에. 계속되겠죠. 업이… 우리 행위의 결과, 살생의 결과가 다 상쇄될 때까지는요. (네, 스승님) 서로 학대한 업보를 갚아야만 해요. 우리가 전쟁포로를 감옥에 가두는 듯이요. 어떤 이유로든 전쟁이 시작되면 사람들을 가두죠. 그리고 동물들도 평생 「격리」된 채 살다가 끝내 처참하게 죽죠. (네. 네, 스승님) 이런 업을 피할 수 없죠. 이제 알겠어요? (네, 스승님)
(사람들의 업을 줄일 수 있도록 도울 방법이 또 없을까요?)
지금 하고 있죠. (네) 비건 세상을 위해 우린 명상하고 있어요. 의사와 간호사들과 아픈 사람들과 아프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하지만 어느 정도만 줄일 수 있어요. (네, 스승님) 일단 업보의 수레바퀴가 돌기 시작하면 멈추기가 아주 어려워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 다른 방법은 없나요?)
아, 있습니다. 방법이 있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사실 그것에 관해 더는 말하고 싶지 않네요. 지난 수십 년간 말해왔으니까요. 방법이 하나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그 방법을 쓰려고 할 지 모르겠어요. 이젠 말하는 것도 지쳤어요. 그래서 그것에 관해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알겠나요? (네, 스승님. 그래도 그 방법이 뭔지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여러분과 많은 이들이 이미 알고 있을 텐데 그렇게 안 하고 있죠. 완전히 반대로 행동하면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네, 그 반대행동이란 무엇입니까?)
전체가 비건이 되는 거죠. 아주 간단하죠. (네) 전체가 비건이 되는 거예요. 가령 여러분이 북쪽으로 가려 했는데 실수로 남쪽으로 가고 있다면 그냥 돌려서 북쪽으로 가면 되는 것과 같죠. (네, 스승님) 아주 간단해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가슴 아픈 일이죠
이번에 감염된 모든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나의 위로를 보냅니다. 그들은 아주 많은 환자들 곁에서 일해야만 하고, 병원에 수많은 환자가 쇄도하고 있고, 일부 의사와 간호사들은 자신을 보호할 장비도 없어서 죽기도 하니까요. (무척 안타깝습니다) 그들과 그 가족들에게도 위로를 보냅니다. 난 그들의 영혼만 도울 수 있어요 (네, 스승님)
숨을 헐떡이는 모든 환자들에게도 내 위로를 보내요. 이번 질병은 폐에서 공기를 앗아가요. 폐 조직을 손상시켜 환자는 숨을 못 쉬죠. 그런 절박한 환자들을 도울 장비가 충분하지도 않죠. 그리고 몇몇은 인공 호흡기를 쓸 기회 내지 행운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 늦죠. (네) 그런 상태로 접어들면 생존하기 힘듭니다. (네, 스승님) 대개는 살지 못합니다.
영웅처럼 일하다가 죽은 모든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내 위로를 보냅니다. (모두 영웅입니다) 그러면 다른 이들에게도 안 된 일이죠. 의사와 간호사들이 있어야 살 수 있을 텐데 의사와 간호사들이 보호 장비의 부족으로, 또 이 세상의 준비 부족으로 그렇게 죽고 있으니까요. 의사 한 명이 죽으면 많은 환자가 죽습니다. (네, 스승님) 의사와 간호사가 부족하고 병원 인력이 부족해지면 더 많이 죽겠죠. (아, 네) 알겠어요? (네) 그러니 의사와 간호사의 생명뿐 아니라 환자들의 생명도 위험에 처하는 거죠. (네, 스승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모든 게 충격적이에요. 업보가 온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충격적이에요. (네) 정말 슬프고 고통스러워요. 정말 가슴이 아파요. (네, 스승님) 의사와 간호사들, 병원 직원들, 회복하지 못한 환자들, 그들 모두의 가족들에게도 정말 슬픈 일입니다.
업의 작용을 분명히 볼 수 있죠, 그렇죠? (네. 이제 분명해졌습니다. 사람들이 바뀌길 바랍니다) 동물들도 죽기 전에 큰 고통을 당하고 평생 「격리」된 채 살아 가요. 하지만 그들 잘못이 아녜요. 병에 걸린 것도 아니고요. 게다가 그들은 죽기 전에 심한 고문을 당해요. 사실 인간을 이미 많이 봐준 거예요. (와) 알겠어요? (네) 매우 관대한 겁니다. 천국에서 내게 말했어요. 많이 봐준 거라고요. 질문 또 있나요? 내가 한 설명에 만족하나요? (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승님께서 전력을 다해 도우신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요. 그리고 이 어려운 시기에 이른바 제자들도 명상과 기도를 더 많이 하고 세계 모든 이들이 기도해야 해요. (네) 사실 기도는 매일 해야죠. 하지만 어려울 때 사람들은 기도를 더 하죠.
됐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에게 신의 축복과 가호를 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감사를 보내요. (스승님께 신의 축복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전해줘요. (그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