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유레인)을 홀로 싸우게 두었다, 17부 중 14 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의(푸틴) 말을 듣는다면,‍ 다같이 지옥에 갈 겁니다. 겁주는 게 아니에요. 난 영적 수행자입니다. 다섯 계율을 지킵니다. 여러분이 안 됐다고 생각해‍ 진실을 말해주는 겁니다. 그가 지도자라 하지만‍ 그는 적임자가 아니에요. 그는 사탄과 협력해서‍ 여러분의 조국과‍ 다른 나라를 해치고 있어요. 여러분도 알 수 있을 거예요. 제발 깨어나세요.

정부는‍ 낙태에 세금을 쓰며‍ 아기를 죽이려 하죠. 교회는 아이들 성폭행에‍ 세금을 쓰고‍ 정부는 아기를‍ 죽이는 데 세금을‍ 쓰려고 해요. 그러니 어디로 달아나죠?‍ 궁금해요; 우리는 운 좋게‍ 태어나서 아직 살아 있고‍ 어른이 됐지만요. 얼마나 많은 아기들이‍ 그런 운이 없는 걸까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니 우린 이걸 계속하며‍ 사람들에게 영혼이 있는‍ 자아가 되도록 상기시켜야‍ 해요. (네, 스승님)‍ 정부의 말이나 그런 사악한‍ 사제의 말을 듣고 너무‍ 사악해지지 않도록요. (네, 스승님)‍

지금 이 세상에선 누구도‍ 믿을 수 없어요. 가장 신성한 곳이 교회이죠. (네, 스승님)‍ 신도가 20억이 넘어요. (네) 그런데 그런‍ 사악한 짓, 악마 같은‍ 짓을 해요. 그러니 어디로 가겠어요?‍ 어디서 위로와 평안을‍ 얻겠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정부가 돈을‍ 폭격에 씁니다. 러시아처럼요. (네, 스승님) 푸틴처럼요. 사람들은 전쟁을 원치 않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사람들은 원치 않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에게 물으면‍ 이러는 사람도 있어요. 『충격적입니다. (네)‍ 우린 전혀 몰랐어요』‍ 더러는 『몰랐다』고 해요. TV를 잘 안 보나 봐요. (네)

러시아에서는‍ 그런 보도를 안 하죠. 나도 방금 알았어요. 전쟁과 우크라이나에‍ 관한 건 전혀‍ 보도하지 않습니다. (네, 스승님)‍ 진실을 알려면‍ 외신보도를 봐야 해요. 그래서 『충격적이다』‍라는 사람들도 있었죠. 러시아 사람들이요. (네, 스승님)‍ 『충격적이에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죠?』 (네)‍

“Media Report from ITV News – Feb. 25, 2022 Fishman (m):‍ 정말 큰 충격에 빠졌어요. 내 눈을 의심하고‍ 내 귀를 의심하게 됩니다. 우크라이나에게도‍ 러시아에게도 정말‍ 비극적인 순간입니다.”

이젠 에드워드 스노든도‍ 『이건 너무합니다. 생각조차 할 수 없어요』라고 합니다. (오) 그래서‍ 지금까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고 아무 말도‍ 못 했다는 거예요. 『있을 수 없다』고 했죠. 그런 식으로 말했어요. 생각조차 할 수 없고‍ 믿기지 않는다고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도‍ 몰랐던 거죠. 러시아로‍ 피신한 사람이잖아요. (네, 스승님)‍ 러시아가 받아줬어요. 미국에서 쫓겨나면서요. 그것도 안 좋은 일인데‍ (네, 맞습니다)‍ 러시아가 받아줬죠. 이젠 그것도 안 좋게 됐죠. 그러니 어찌 해야 좋을지‍ 모르는 거죠. (네)‍ 푸틴에 반대할 수도 없고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미국에 반대할 수도 없고요. 현재 정신적으로 아주‍ 괴로운 상태에 있어요. (아)‍

나라도 그럴 거예요. 그런 상상이 돼요. (네, 스승님)‍ 여러분이라도‍ 상상이 될 거예요. 머물게 해준 나라가 있는‍ 건 고마운 거잖아요. 자유롭고 안전하게요. 그런데 그 나라가 결국‍ 무고한 이들을 죽이는‍ 나라가 됐어요. (네, 스승님)‍ 전쟁광, 침략자가 됐죠. 합당한 이유 없이요. (네, 스승님)‍ 그럼 어떤 기분이겠어요?‍

전쟁은 여러 영향을 주죠. 말해보세요. 어떨까요?‍ (네, 스승님. 무력하겠죠. 무력하고 길 잃은 듯하겠죠. 어디로 가야 하나 하고요)‍ (길을 잃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아무 말도 할 수 없겠죠. (네) 찬반에 대해서요. 그보다 미친 짓도 없죠. (네) 그러니 우리가‍ 믿어야 할 사람들, ‍교회 지도자와‍ 정부 지도자들이 모두‍ 범죄자임이 밝혀졌어요. 또 비겁하고요. (네, 스승님)‍ 너무 무지하거나‍ 비겁하거나 이기적인 거죠. 혹은 너무 어리석거나요. 아니면 모두 다죠. (네, 스승님)‍

또 있나요? 의구심이 드는‍ 부분은요? 물어보세요. (없습니다, 스승님)‍ 내가 잊은 게 있나요?‍ (모든 걸 분명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래요?‍ (네, 스승님)‍ 의구심이 들어도 괜찮아요. 질문을 해줘서 기뻐요. 의구심을 갖는다고 해도‍ 논리에 의구심을 품어도‍ 야단치지 않아요. 설명을 할 때 때론‍ 허점이 있잖아요. (네)‍ 이런저런 걸 잊거나‍ 생각을 못하기도 하죠. 너무 부정적인 거라‍ 다들 상상조차 못할 겁니다. (네, 스승님)‍

자신에게 전혀 해를 주지‍ 않은 그런 온화한 나라와‍ 푸틴이 전면전을 벌일 줄은‍ 나도 전혀 생각지 못했어요. 허풍인 줄로만 알았어요. 말로만 그러는 줄 알았죠. 뭔가를 요구하려는 건 줄‍ 알았죠. 세상이 자신에게‍ 귀 기울이길 바라면서요. 난 그래도 푸틴의 말을‍ 믿어보려고 했어요. 아마‍ 기분이 안 좋아서 그렇겠지‍ 하면서요. (아, 네) 아마도‍ 세상이 자신에게 부당하다 느껴서 그냥‍ 표현을 하려는 거라고요. 힘을 과시하면 사람들이‍ 더 존중하게 될 테고‍ 요구 사항 일부는‍ 들어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가 이런 걸‍ 요구할 줄은 몰랐어요. 유럽에서 모든 핵무기를‍ 없애라고요. 정말 고맙네요. 푸틴 자신은 보유하고요. 자신도 없애겠다고‍ 언급하진 않았어요. 안 그랬죠.

세상에‍. 나토에 대한 요구도 있었죠. 그는 스웨덴과 핀란드까지도 협박했어요. 그들이 나토에 가입하려고‍ 시도하는 경우에는 자신을‍ 상대해야 할 거라고요. (아)‍ 아주 강경한 협박조로요. (오. 네)‍ 생각해봐요, 유럽이에요!‍ (네, 스승님)‍ 유럽연합 회원국들이죠. 평화로운 나라들이에요. 그들은 누구한테 잘못한‍ 것이 전혀 없어요.

나토에 가입하는 게‍ 푸틴처럼 어떤 나라를‍ 침략하고 약탈하는 건‍ 아니잖아요. (맞습니다, 스승님)‍ 연합에 드는 건 이런 약속일 뿐이에요. 『당신이 공격받으면‍ 우리 모두 공격받는 겁니다.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면 우리 모두가 당신을 보호할 것입니다. 우리 중 하나를 공격하면‍ 우리 모두를 공격하는 거죠』‍ (네, 맞습니다) 서로 보호하는 것과 같죠. (네, 스승님) 네, 그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누구도 위협하지 않을 거예요. 나토가 푸틴을 위협하거나‍ 그런 적은 없었죠. 푸틴은 그냥 가서 사람들을‍ 대놓고 약탈해요. (네, 스승님)‍ 그러니 누가 더 낫나요?

그런데 이 사람은‍ 이성이라는 게 없어요. 어떤 논리도 없어요. 자신이 실수하는 것이고‍ 정신 나간 전술을 쓴다는‍ 걸 모릅니다. (네, 스승님) 그저 다른 모두를 비난해요. 이제는 자신에게 저항하는‍ 우크라이나를 비난합니다. 그는 지금 화가 났어요.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요. 우크라이나가 저항해서‍ 침공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이라고요. 우크라이나를 비난해요. 『어떻게 감히 우릴‍ 가로막는 거지?』 하고요.

그리고 조금이라고 해도‍ 그들 나라 일부를‍ 빼앗은 건 푸틴이죠. (네)‍ (네. 맞습니다, 스승님)‍ 갑자기 들어가서‍ 그렇게 빼앗았어요. 『내 것이야』 하면서요. 『내가 원해, 맘에 드니‍ 내가 갖겠어』

그리고 이제 계속 그러죠. 다른 두 지역에‍ 대해서도 그래요. 그 지역 정부나‍ 주민들을 어떻게‍ 설득하는지 모르겠어요. 돈이나‍ 약속 같은 걸로 그러겠죠. 하지만 돈바스의 그 두 분리 지역‍ 정부나 주민들이‍ 푸틴의 약속을 믿는다면‍ 어리석은 거예요. 푸틴이나 러시아가‍ 제아무리 부유해도‍ 그 두 지역을 계속‍ 지탱할 수는 없어요.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의 두 지역은‍ 이제 영원히 분리된 거죠.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빼앗았을 때 이유로 든 게‍ 러시아가 재정적으로‍ 지원해준다는 거였어요. 그러니 돈 때문인 거죠. (네)‍ 사실인지는 모르겠어요. 사실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돈 때문에 나라를‍ 판다면 정말 쓰레기 보다 못한 존재이죠. (네)‍ 우크라이나에 머물‍ 자격도 없어요. (네)‍ 러시아가 그렇게 좋고‍ 돈이 그렇게 좋으면‍ 그냥 가면 돼요. (네)‍ 사람들을 평화롭게 놔두고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어울락(베트남)에선‍ 나라를 파는 걸‍ 가장 중한 죄로 봐요. 바로 처형이죠. 재판 같은 것도 없이요. 그걸 반역이라고 해요. 나라를 배반하는 거죠. (네, 스승님)‍ 사형에 처합니다. 정부도 필요 없죠. 밖의 일반인들도‍ 그런 건 안 좋아해요.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 『매국노』라 해요. 『반 느억』‍ 나라를 판다는 거예요. (네)‍

그런 이유로 그들은‍ 전임 대통령 한 명을‍ 내쫓았죠. 러시아, 푸틴과‍ 공모했거든요. 푸틴은 그걸 우크라이나를‍ 물어뜯는 구실로 삼았죠. 그러면서 계속 물어뜯죠. 푸틴의 이빨이‍ 아직 성한가 봐요. 계속 물다간 부러질 거예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부러지지 않으면‍ 사람들한테 뽑히겠죠. (네)‍

맙소사.‍ 인생은 너무 짧고 덧없어요. 왜 이런 악행을 저질러서‍ 악마, 괴수, ‍전쟁 괴물 같은 끔찍한 이름으로‍ 불리려는 거죠?‍ (네, 스승님) 훗날 아이들은‍ 푸틴을 괴물이라고‍ 부를 거예요. 애들을 겁주려면 이러겠죠. 『착하게 굴지 않으면‍ 잠을 못 잘 거야‍. 푸틴이 와서‍ 널 잡아먹을 테니까.‍ 우크라이나를 먹었듯이』‍ 그런 이야기를 하겠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역사 속에 왜 그렇게‍ 기록되려는 거죠?‍ 자녀들이 있잖아요. 푸틴도 그렇죠? (네)‍

모든 아이들이 사실‍ 다 똑같아요. 그들 모두 감정이 있고‍ 특권과 권리가 있어요. 모든 자녀들이 똑같죠. (네) 남들이‍ 자기 자식을 죽이거나‍ 학대하거나 겁주거나‍ 집을 잃게 하는 게‍ 싫다면 왜 다른 집‍ 아이들에겐 그러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가 악마가 아니라면‍ 그럼 말도 마세요. 그는 미치광이예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는 미쳤어요. 정신병원에 있어야 해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정신병원이요. 모스크바‍ 궁전이 아니고요. 정상의 자리가 아니고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군인들과‍ 측근의 고문단이나‍ 정부 정상급 지도자들은‍ 그가 미친 걸 알길 바라요.

그의(푸틴) 말을 듣는다면,‍ 다같이 지옥에 갈 겁니다. 겁주는 게 아니에요. 난 영적 수행자입니다. 다섯 계율을 지킵니다. 여러분이 안 됐다고 생각해‍ 진실을 말해주는 겁니다. 그가 지도자라 하지만‍ 그는 적임자가 아니에요. 그는 사탄과 협력해서‍ 여러분의 조국과‍ 다른 나라를 해치고 있어요. 여러분도 알 수 있을 거예요. 제발 깨어나세요. 그를 정신병원에 데려가고‍ 전쟁을 못 하게 하세요. 타국의 무고하고 가련한‍ 사람들, 아이들을 공격하지‍ 말고 전쟁을 반대하세요. 다른 나라나 여러분의‍ 이웃나라를 공격하지 말고‍ 그저 전쟁을 비난하세요.

부디 깨어나세요. 마귀들에 관한 건‍ 일단 차치하고라도‍ 그의 언행이 어떤지를 보고‍ 그가 좋은 사람이 아니란‍ 것을 깨달으세요. 그는 좋지 않으며 여러분을‍ 해로운 길로 이끌고 있어요. 부디 깨어나세요. 그의 말을 듣지 마세요. 그를 돌보세요. 그를 정신병원으로 보내요. 그것이 큰 호의를 베풀고‍ 그를 다시 정상인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길이죠. 그러면 그가 남은 여생을‍ 가족과 보낼 수 있겠죠.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도‍ 그와 함께 지옥에 가거나‍ 전쟁 때문에 미망인이‍ 되거나 사망하게 될 거예요. 그는 멈추지 않을 테니까요.

미쳤다면 멈추지 않겠죠. 그는 제 정신이 아닙니다. 수술을 해봐야‍ 뭐가 있는지 알겠죠. 종양 같은 게 있는데‍ 숨긴 것인지도 몰라요.

정상인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아요. 최악의 독재자라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아요. 독재자라 불리는 자들도‍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무턱대고 다른 나라에‍ 쳐들어가지 않아요. 그런 다음 그렇게 그들의‍ 땅을 점령하고 그 나라의‍ 어린이와 여성과 노인들, ‍ 아무나 죽이진 않아요. 그러니 그는 미친 거죠. 그가 악마나 괴물이라는‍ 내 말을 믿지 않아도 돼요. 그가 하는 말과 행동을‍ 잘 보세요. 그러면 그가 미쳤다는 걸‍ 이해하고 알 겁니다. 그는 정신이 온전치 않아요.

그를 병원 같은 데 데려가‍ 도와줘야 해요. 두려워 말고‍ 검진을 받게 하세요. 그도 사람일 뿐이죠. 그도 한낱 사람이에요. 그가 틀렸다면‍ 그가 틀렸다고‍ 말을 해줘야 합니다. 그가 듣지 않는다면‍ 아픈 것일 수 있어요. 그를 정신병원이나‍ 아무 병원이든 데려가서‍ 뇌 검사를 받게 해야 해요. 여러분이 그를 도울 수 있죠. 러시아가 전쟁으로 고통을‍ 받지 않고 젊은이들이 집에‍ 돌아오게 할 수 있어요. 젊고 잘생긴 젊은이들이죠. 선량하고 고귀하고 이상을‍ 사랑하는 그들이 헛되이‍ 우크라이나에서 죽게 하지‍ 마세요. 우크라이나 국민도‍ 같이 죽게 하지 말고요.

부디 깨어나세요. 훌륭한 지도자가 되세요. 여러분은 강해져야 해요. 왜 한 사람을 겁내나요?‍ 푸틴은 그저 한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없으면,‍ 군인들이 없으면‍ 그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점을 기억하세요. 그를 돌봐야 해요. 그를 정신병원에 데려가서‍ 치료받게 하고‍ 여러분의 나라 러시아와‍ 여러분의 좋은 이웃인‍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가져다주세요.

“Media Report from Bloomberg Quicktake – Apr. 4, 2022 (In Ukrainian) Tanya:‍ 제발 부탁이에요. 뭔가를 해주세요!‍ 저는 자식 두 명과‍ 손자 한 명을 둔‍ 우크라이나 여성입니다. 모든 아내와 어머니를 위해‍ 지상에 평화를 이뤄서 다신‍ 슬퍼하는 이가 없게 하세요. 우크라이나인도 러시아인도‍ 지구상의 그 누구도요. 저는 살고 싶어요. 모든 이가 살기를 원합니다.”

제발, 제발, 부탁입니다. 여러분이 내 말을 듣고‍ 이해하고 깨어나길‍ 신께 기도합니다. 제발요.

신이시여, 끔찍합니다. 아무도 견딜 수 없습니다. 눈 뜨고 지켜볼 수조차‍ 없고 견디기 힘듭니다. 아무도 견딜 수 없습니다.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14/17)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