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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상실된 시대: 하디스에서 말하는 종말의 징조 16부 중 10부

2021-12-13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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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보다시피 정말‍ 정직성은 사라졌어요. 부정선거처럼요. (네)‍ 정말 큰 부정행위죠. 선지자께서 말하시길,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정직성이 사라질 때,‍ 그때가 온다』고 했죠. 단 하나의 품성, ‍정직성만 사라져도‍ 때가 온다고 했어요. 때가 됐다는 뜻이죠. (네)‍ 종말이 닥칠 거라고요.

그들은 이 세상의 체계를‍ 그렇게 이용합니다. 로비활동처럼요. (네)‍ 정치판에서도 로비를 하고‍ 교회에서도 역시‍ 로비를 합니다. 교회에 교무금을 내지 않으면,‍ 죽을 때 어떤 사제도‍ 방문해주지 않을 거예요. 내 전남편이 그렇게‍ 말했죠. (네)‍ 그런 다음 그는 불교에선‍ 그렇게 할 필요 없다는‍ 말에 정말 기뻐했어요. 원하면 스님들이 방문해서‍ 기도를 해준다는 말을‍ 듣고요. (네, 스승님)‍ 남편은 교회에 돈을 많이‍ 내야 한다고 생각했죠. 자동적으로 내게 되어 있죠. 그럼 천주교인이라‍ 말할 수 있죠. 그리고‍ 죽을 때 그들이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러 와주고요. 『지불』 했으니까요. 돈을 내지 않으면‍ 등록이 안되어‍ 죽을 때‍ 지옥에 가게 됩니다. 여러분이 가난하다면‍ 구원받을 수 없겠네요. 교부금을 내지 못하니까요. 교회에 내는 세금이죠. 무슨 종교가 그런 가요? 예수님의 가르침은‍ 어떻게 된 거죠? (네)‍ 수치입니다. (네) (맞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온갖 나쁜 짓을 하고‍ 천국과 우주법칙에‍ 위배되는 죄를 짓고서‍ 신을 탓합니다. (네)‍ 『당신이 존재한다면‍ 왜 전쟁이 있고,‍ 왜 기아가 있고‍, 왜 이런저런 게 있죠? 왜 유행병이 있죠?』 (네, 스승님)‍ 우린 심지만,‍ 거두기는 싫어하죠. 이것이 인간들입니다.

신께서 이 세상을 원치‍ 않는 게 이해됩니다. 정말요. 가끔 그냥 다 내버려두고‍ 싶어요. 나도 지쳤어요. (네, 스승님) 지쳤습니다. 꼭대기에서부터 나오는‍ 이 모든 쓰레기에 지쳤어요. (네) 이 세상이 어떻게‍ 달라지겠어요? ‍10%만 천국에 갈 자격이‍ 있죠. 맙소사. 현재까지는요. 장차 더 많아질 수도 있죠. 나도 그러길 바라지만‍ 그리 많지는 않을 겁니다. 좋은 말에는 귀 기울이지‍ 않으니까요. (네)‍ 그저 쉬운 길만 택하죠. 그래서 천주교인들이 많고‍ 불교도들이 드문 겁니다. 불교 신자들이 더 적죠. (네, 스승님)‍

그러니 보다시피 정말‍ 정직성은 사라졌어요. 부정선거처럼요. (네)‍ 정말 큰 부정행위죠. 선지자께서 말하시길,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정직성이 사라질 때,‍ 그때가 온다』고 했죠. 단 하나의 품성, ‍정직성만 사라져도‍ 때가 온다고 했어요. 때가 됐다는 뜻이죠. (네)‍ 종말이 닥칠 거라고요. (네, 스승님)‍

추종자들이 그에게 다시‍ 물었죠. 『어떻게 사라지게‍ 될까요?』 선지자는 말했죠.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권력이나 권한이‍ 부적합한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게 되면, 그때가 오리라』‍ 그렇게 정직성이‍ 사라지는 겁니다. 맞잖아요? (네, 스승님)‍

교황, 사제라는 자들이‍ 일반적인 도덕규범에‍ 완전히 위배되는 짓을 해요. 그들이 성직자들, 성스런‍ 이들이어야 하는 건 말도‍ 마세요. (네, 스승님) 일반인들도‍ 아이들을 강간하진 않죠. 안 그래요? (네, 스승님) 그렇죠! 간혹 그런 일이 있긴 해도‍ 이런 식은 아닙니다. (네)‍ 게다가 그들은 보통 사람일‍ 뿐이고요. 힘들게 일하고‍ 노동의 대가를 받습니다. 사기를 치지는 않아요.

교회에 있는 이 거물들은‍ 전부 다 사기꾼이고‍ 강도입니다. 그들은 그런 생활을 누릴‍ 자격이 없어요. 그런 음식을‍ 먹을 자격도 없고요. 그들은 그저 속이기나 하고‍ 온갖 나쁜 짓을 하는데‍ 돈까지 받고 있죠. 그것도‍ 아주 후하게 받습니다. 그들은 어디를 가든 아주‍ 호사스러운 생활을 해요. 제멋대로 하고 범죄를‍ 저지르는데도 보호받습니다. 맙소사, 이것이 지옥이‍ 아니면 뭐가 지옥이죠? (네) 그들이 악마가‍ 아니면 뭐죠? 말해보세요. (네, 확실합니다)‍ 그래요. 자명하죠.

악마인 게 자명해요. (네, 스승님)‍ 왜냐하면 일반인들조차, 사제도 아니고‍ 천주교 같은 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조차도‍ 그런 짓은 하지 않으니까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은 정당하게 돈을 벌고‍ (네, 스승님)‍ 아이들을 보호합니다. 남의 집 아이들도요. 그들은 아이들에게 이런‍ 악랄하고 사악한 짓을‍ 하지 않습니다. (네)‍ 그러면서 자신들이‍ 신성하다고 주장합니다. 정말… 기가 찹니다.

오, 난 믿을 수 없어요. 나는‍ 계속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짓과 모두가 그걸 알고도‍ 모른 척하는 것 때문에‍ 마음이 너무 괴롭거든요. 사회 전체가 썩었어요. 그것을 지지하거나‍ 침묵하는 자들 말이에요.

침묵하는 것 역시 용납하는‍ 것이죠. (네, 스승님)‍ 독일의 한 사제가‍ 사직하려고 한 일이 있었죠. 성추행 당하고 강간당한‍ 무력한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책임감을 느꼈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는 옷을 벗으려고 했는데,‍ 교황이 안 된다고 했어요. 그 신부 한 사람만이‍ 옳은 말을 한 것이었는데‍ 교황이 사직을 막았죠. 나라면 그만뒀을 겁니다. 이들 모든 부패한 교회들과‍ 이른바 교회의 대표나‍ 사제들에게‍ 등을 돌렸을 거예요. (네, 스승님)‍ 그는 정말 부끄럽다고 했죠. 나라도 그랬을 겁니다. 내가 그 사제였다면요. (네, 스승님)‍

누가 고통받든, 죽든,‍ 성추행 당하든 아랑곳없이‍ 그들은 그저 자신들의‍ 지위와 권력을 지키는 데만‍ 급급합니다. (네, 스승님)‍ 이게 악이 아니면 뭐가‍ 악인가요? (악입니다)‍ (명백합니다)‍ 명백하죠. 그들 악한 사제들처럼‍ 그런 일을 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오, 맙소사.‍ 그런데 아직 그 자리에‍ 있죠. (네, 스승님) 그들‍ 다수가 그대로 있습니다. 닫혀진 문 뒤에서 지금도‍ 다른 어떤 일들을 계속‍ 벌이고 있는지도 모르죠. 이 가련한 아이들과‍ 복사들과‍ 여섯 살 밖에 안 됐거나‍ 그보다 더 어리거나‍ 조금 큰 아이들한테요.

오, 맙소사! 너무나 악랄한데도‍ 모두가 가만히 있습니다. 전 세계 정부들은‍ 그저 침묵할 따름이고요. 어떻게 이럴 수 있나요?? 다른 좀도둑이나‍ 작은 강도는 감옥에 가두죠. 스노든 씨 같은 경우는‍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도‍ 고국에서 떠나야 했고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한데 여기 이 모든‍ 사악한 범죄자들은‍ 부귀영화를 누리며‍ 잘 살고 있습니다. 맙소사! 이게 지옥이 아니면 뭐죠?

“Democracy Now! Interview – Aug. 16, 2018‍ Interviewer (f):‍ 성직자가 잡히면 어떻게‍ 되죠? 가령 횡령으로요? (감옥에 가죠, 즉시요. 교회 것은 훔치면 안 돼요. 교회는 훔쳐도 되지만요. 양방 통행이 아니에요. 교회와는‍ 양방 통행이 되지 않아요. 돈은 한쪽으로만 흐릅니다) 사제가 아이의 목숨을, 존엄성을 빼앗는다면…‍ (저는 그런 생각도 드는데…‍ 교회엔 그것이 자신들의‍ 은혜로운 권리라고‍ 느끼는 부분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제겐 사실…‍ 이런 일들을 하는 게‍ 교회는 자신들의 신성한‍ 권리인 것처럼 여긴다고‍ 보여지기 시작했어요. 아주 체계적이고 거대하죠)”

“Democracy Now! Interview – Aug. 16, 2018:‍ 제가 종교적인 삶을‍ 시작한 건 18세 때‍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였는데‍ 우리 반 최고 선배인‍ 이 사람, 이 상급자가‍ 제게 말했어요. 『밥, 넌 냉정한‍ 사람이야. 내가 너에게‍ 온기를 줘야겠어』‍ 그 해 내내 그는‍ 그 만트라를 이어갔어요. 수사 수련기간 중 두 번째‍ 상급자가 오기 전까지요. 그때가 가장 중요한 형성‍ 시기인데 그 기간에 영적‍ 삶을 배우기 때문이죠. 그 상급자는 저를‍ 성적으로 학대했습니다. 그 후 또 다른 상급자에게‍ 저는 그 일을 보고했는데‍, 그는 내가 성착취를‍ 당한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날 밤 그는‍ 침대로 기어올라와 저를‍ 성추행했어요. 제가 그에게‍ 몇 시간 전에 설명했던‍ 바로 그런 방식으로요. (그러니까 당신은, 교회가 자신들에게 일종의‍ 은혜로운 권리가 있다고 믿는다는 숀의 말에‍ 동의하시는 건가요?) 오 물론이죠. 그게 뭐냐면,‍ 엄청난 권력의 남용이에요. 그건 아이들만이 아니라‍ 십대들이나‍ 취약한 성인들을‍ 성적으로 학대하는‍ 것으로 드러납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금융범죄가 일어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죠. 권력남용으로 인해‍ 모든 면에서 역기능이‍ 나타나는 겁니다.”

오 세상에! 난 너무나 고통스럽고‍ 화가 납니다. 어린 아이들이 가엾습니다. 맙소사,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쩜 이리 악한가요. 아이들이 안전하지 않고‍ 보호받지 못한다면 대체‍ 우리는 누굴 보호할 수‍ 있는 거죠? (네, 스승님)‍ 누가 보호받겠어요? 작은 아이들이‍ 보호받지 못한다면‍ 검거나 붉은 사제복을‍ 입은 이 모든 사악한‍ 악마의 손아귀에서‍ 누가 보호를 받겠어요? 그들은 1000%악마죠.

“Democracy Now! Interview – Aug. 16, 2018:‍ 우리가 여기서 얘기하고‍ 있는 건…세계적으로‍ 퍼져 있고 연방정부 같은‍ 외부기관이 아니면‍ 중단시킬 수 없을 거예요… 2년 전, 로드 투 리커버리를‍ 중심으로 32 단체와‍ 가톨릭 내부고발자들이‍ 오바마 정부에‍ 가톨릭교회의 성직자‍ 성폭력 문제를 조사하기‍ 위한 국가위원회를‍ 요청하기도 했어요. 아무런 결과가 없었지만‍ 지금도 우린 이런 노력을‍ 계속 기울이고 있습니다. 호주-왕립위원회는‍ 정말 귀한 보물이에요. 아동보호의 역사에서‍ 중요한 일이 될 겁니다. 미국에서도 같은 일을‍ 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 모든 것에 머리를‍ 조아리는 모든 정부들, 난 그들을 단죄합니다. 그들은 나약하거나‍ 그저 이 모든 악한 행위를‍ 묵인하는 겁니다. 단지 교회의 힘이 막강하단‍ 이유로 감히 아무 말도 못하는 겁쟁이들이죠. 다시 말할게요. 그들은 겁쟁이입니다!! (네, 스승님)‍ 국민들의 세금을 허비하며‍ 어린아이들조차 보호하지‍ 못하죠!! 당신들은‍ 겁쟁이입니다!!! ‍

아마 똑같이 사악한 마음을‍ 지니고 있는 것이겠죠. 남몰래 그걸 즐기고‍ 사제들의 악행을‍ 비밀리에 묵인하면서‍ 그들의 지지를 잃게‍ 될까 봐 두려워하죠. 그들이 신도들에게‍ 『저들에게 투표하지‍ 말라』고 말할까 봐‍ 두려운 거예요.

이들 모두 겁쟁이들이죠. 당신들 모두 이 지구에서‍, 내 눈앞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여러분한테는‍ 미워한다고도 말 못합니다. 이미 그 선을 넘었죠. 다들‍ 지옥의 부름을 받을 겁니다.

이 모든 국가 지도자들을‍ 나는 단죄합니다. 여러분은 자국의 아이들을‍ 보호하지 않으니까요. 아마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천주교, 바티칸은‍ 그들 나름의 체제가 있고‍ 자치권이 있다고요. 네. 어쩌면요. 그러나 그건 매우‍ 무지한 말이에요.

그들은 거룩한 이들이‍ 되어야 마땅한데‍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러니 다른 이들처럼‍ 벌을 받거나 훨씬‍ 무거운 벌을 받아야 해요. 왜냐면 도덕법을 알면서도‍ 그와는 정반대로 하고‍ 아이들을 해쳤으니까요.

가톨릭 체제나‍ 바티칸이 그들만의‍ 독립권역이라고‍ 말하더라도‍ 여러분 아이들이에요. 추행당하고, 고문당하고,‍ 강간당하고, 살해당하고,‍ 냉혹하게 살해된 아이들은‍ 여러분의 아이들이죠! 여러분의 시민들이에요! 여러분은 보호의무가 있죠!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아이들을 보호하지 않고‍ 이 모든 범죄자들을‍ 심판하지 않은‍ 여러분 모두를 단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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