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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들은 용기를 내서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한다, 2부 중 1부

2022-03-16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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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이 모른 척하자‍ 이제는 계속 밀고 나갑니다. (네)‍ 우크라이나가 점령되어도‍ 그는 계속할 겁니다. 그는 멈추지 않을 거예요. 이번에 우크라이나를 이기면‍ 기세등등해서‍ 다음 국가들로‍ 이어가겠죠. 이제 더는 어떤 나라의‍ 작은 지역들만이 아닌‍ 전면적으로 대놓고 하겠죠. 명분이 있든 없든 더는‍ 그런 것도 필요 없죠. 다 거짓말인데요. (네, 스승님)‍ 터무니없는 말을 할 거면‍ 변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난 그의 모든 악을 봅니다.

잘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잘 지내고 있나요? (잘 지냅니다, 스승님. 스승님은 어떠세요?)‍ 설명할 수가 없네요. (네)‍ 너무 많아요. 너무 많은 것들이 있어요. (네, 스승님)‍ 업장이 너무 많고‍ 너무 많은 것들이 있어요. 난 매우 특이한 상황에서‍ 지내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떨 땐 덜하고‍ 어떨 땐 더 심해요. 더 특별한 상황인 거죠. 자세히 말할 순 없어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괜찮아요. 모든 사람이 와서‍ 질문하고 들을 수가‍ 없어요. 상황에 달렸죠. (이해합니다) (네, 스승님)‍ 최근에 우리가‍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그룹 전원이 참석하면‍ 일하는 사람은 없게 되죠. (맞습니다, 스승님)‍ 각 개인이나 각 부서마다 할 일이 있죠. 그러니 몇 사람이 대표로‍ 질문하는 게 좋겠어요. 여러분이 질문을 모아서‍ 대신 질문하면 되죠. (네, 스승님)‍ 질문을 미리 의논하거나‍ 미리 연구하세요. 그러면‍ 계속 일을 진행할 수 있죠. (네, 스승님, 알겠습니다)‍

나도 모두와 이야기하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다만 여의치 않을 때가‍ 있는 거죠. (네, 스승님)‍ 또한 여러 지역의‍ 너무 많은 그룹과‍ 이야기하려면 준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네, 스승님)‍ 이렇게 하는 게 간단하죠. 질문이 몇 가지 있다 했죠. 이제 질문하세요.

(폴란드가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지원하겠다고‍ 제의했으나 미국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스승님?)‍

바이든이 누구인지 이미‍ 알잖아요. (네, 스승님)‍ 그는 악마를 위해 일하죠. 러시아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그들은 배후에서‍ 서로 협력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그들이 이 모든 것에‍ 지금 늑장을 부리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우크라이나를 위해 그다지‍ 움직이려고 하지 않아요. 그들만 홀로 싸우게‍ 내버려 둡니다. (네, 네, 스승님)‍ 아이들과 여성들이 폭격에‍ 죽어가고 집과 건물과‍ 이 모든 게 무너지는 데‍ 작은 나라 하나가‍ 거대한 러시아에 맞서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네)‍

그런데 힘 있는 자들은‍ 도우려 하지 않아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저희는 돕고 싶습니다) 마치 그들이 다 같이 손잡고‍ 우크라이나를 에워싸고‍ 있는 것 같아요. (네)‍ 그냥 죽게 내버려 둡니다. 죽고 다치고 부상을 입고,‍ 집이 무너지고‍ 가족이 헤어지는데요. 얼마나 더 많은 이가 고통받게 하려는지 모르겠어요. (네, 스승님)‍ 자기 가족이 아니고‍ 자기 자녀가 아니고‍ 자기 부인이나 여인, 부모가 아니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상관없다는 듯이요. 『우리와는 상관이 없다. 우크라이나인은 인간이 아니고 세계 어떤 나라와도‍ 관련이 없다』‍ 이런 식인 것 같아요. (네, 스승님)‍

가령 이웃이 있는데‍ 어떤 이가 와서‍ 여러분이 보는 앞에서‍ 그들의 남편과 부인과‍ 부모와 자녀를 강탈하고‍ 괴롭히고 죽이고 때리는데‍, 『괜찮아‍, 신경 쓰지 말자. (네)‍ 나는 끼어들고 싶지 않아』‍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죠. (네, 스승님. 옳지 않습니다)‍ 바로 그런 거예요. 명백하죠. 분명합니다. (네, 스승님)‍ 전 세계가요. 작은 나라들을 말하는 건‍ 아니에요. 그들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고‍ 힘이 충분치 않아요. 하지만 EU같은 강대국, 모든 유럽연합 국가들과 미국이 방관만 하고 있어요.

지도만 봐도‍ 러시아는 정말 크고 옆에 우크라이나는 정말 작아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마치 덩치 큰 깡패가 와서‍ 사람들을 때리고‍ 물건을 빼앗고‍ 아이들과 가족들을‍ 죽이는 것과 같아요. 그런데 이웃 모두, 크고‍ 힘센 이웃들이 그냥‍ 방관하는 거죠. 그와 같아요. (네, 옳지 않습니다, 스승님.‍ 양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진짜가 아닙니다. 긍정적인 힘을 위해‍ 진정으로 일하지 않아요. 그들은 부정에서 왔어요. 보면 알잖아요. 부정의 힘에서 왔죠. (네, 스승님) 틀림없어요. 내 말을 믿으려 들 필요도‍ 없죠. 보면 알 거예요. 들어보면 이해가 되죠. (맞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질문이 있다고 했죠. 말해 보세요.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페스코프는 『군사행동‍ 중단, 중립국 법제화를‍ 위한 개헌 등 이들‍ 네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즉시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우크라이나에‍ EU나 나토에 가입하지‍ 말라고 한 겁니다. 『크림반도를 러시아‍ 영토로 인정하라.‍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두 분리 지역을‍ 독립 영토로 인정하라』‍ 이게 현실적인 요구인가요?)‍

애들도 답할 수 있어요. (네, 스승님) 뭐가 어째요? 두 나라가 있는데‍ 큰 나라가 들어와서‍ 다른 나라를 억압하고‍ 국민들을 죽이고‍ 집과 건물을 폭격하고‍ 모든 곳을 위협합니다. 무고한 시민들이‍ 탈출하지 못하게 하고‍ 심지어 그들을‍ 폭격까지 합니다. (네)‍ 처음엔 『가도 좋다』고‍ 그러더니 폭격을 해요. 피난하는 사람들에게요. 민간인들에게요. 군인도 아니고‍ 무장도 안 한 아녀자,‍ 노인들한테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대부분 아녀자와 거동이‍ 가능한 노인들이죠. 일부는 거동을 못하므로‍ 여자들이 남아야 해서‍ 아이들만 보내기도 해요. 10살이나 11살 정도인‍ 아이들이 1만 킬로미터나 되는 길을 이동해 외국으로‍ 피신하죠. (네, 스승님)‍ (믿기지가 않습니다) (네)‍ 거동을 못하는‍ 노인들이 있으니까요. (맞습니다, 스승님)‍ 병이 들거나 해서‍ 아이 엄마는 남아야 하고‍ 아이들만 보내는 거죠. (네) 이런 상황인데,‍

다른 나라들에게 무기를‍ 버리라고 하는 거죠. 어떻게요?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요구는 깜박했나 보군요. 다섯 번째는 레드 카펫이죠. 강도와 깡패들을‍ 환영하라고요. 여섯 번째는 현수막이죠. 『악랄한 강도, 러시아‍ 환영』 특히 푸틴이요. (네, 스승님)‍ 『악랄한 푸틴 환영』‍ 그들은 그 조건들을‍ 요구하는 걸 잊었군요. 놀랍네요.

내가 이미 말했듯이‍ 푸틴은 말도 안 되는‍ 요구를 계속할 겁니다. (네, 맞습니다)‍ 서방이나 자유세계, 유럽연합, 나토가 방관하면요. 푸틴은 계속…‍ 중국에 이런 말이 있어요. 『상승이극』‍ 『이기고 있으니‍ 계속한다』는 뜻이죠. (네) (그렇습니다)‍ 처음엔 크림반도를 취했고‍ 그 후엔 두 곳을 교란시켜‍ 러시아 땅으로 만들려 해요. 독립국이라 하면서요. (네)‍

어떻게 강도가 집에 들어가‍ 맘대로 요구하죠? 이미 많은 걸 빼앗고도‍ 아직 만족을 못 하고‍ 그 가족들에게 이래라‍저래라 명령하는 거예요. (네) (네, 스승님)‍ 그들은 자기방어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죠. 이웃이나 경찰에‍ 알리지도 못하고요. (네)‍ 그러니, 이건 강도질이에요. (정말 강도질입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서는‍ 이렇게 말해요. 『브어 안 끄업 브어 라 랑』‍ 도둑질하면서‍ 소리까지 지른다는‍ 뜻이에요.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요. (네) (맙소사) 어울락(베트남)에선‍ 그리 말하죠. 분명히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말도 안 되는 걸‍ 계속 더 요구해요. 그런 조건들은 충족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요. (네, 스승님)‍ 왜 요구하는 거죠?

2014년부터 이미‍ 크림반도를 차지했잖아요. (네, 스승님)‍ 다들 잠자코 있었고요. 러시아가 다 장악했어요. 그런데 왜 인정하라고 하죠? (네) 대체…? 다른 두 지역도‍ 그냥 그대로 있어요. 지금도 거기에 있죠. (네, 스승님)‍ 그런데 왜 푸틴은‍ 젤렌스키나 그 정부가‍ 두 지역을 탄압하고‍ 인종청소를 한다고 했죠? 정말 그랬다면 두 지역은‍ 벌써 사라졌겠죠. (네)‍ 벌써 말살됐을 거예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왜 이제 와서 독립국으로‍ 인정하라는 거죠? (네, 스승님) 원래 전부‍ 우크라이나 땅이잖아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들어와서 강도질을 하고도‍ 여전히 만족 못 해요. (네)‍ 마치 강도가 쳐들어와서‍ 가족을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이러는 셈이죠. 『칼과 손에 든 것‍ 다 내려놔.‍ 냄비나 팬도 내려놓고‍ (네, 맙소사) 빗자루도‍ 모두 버리고 무릎 꿇어.‍ 우리가 총을 쏠 테니』‍ (네, 스승님, 세상에)‍ (말도 안 됩니다)‍ 사람들이 무기를‍ 다 내려놓으면 끝이죠. 바로 러시아에 합병되겠죠. (네, 네, 스승님)‍

근데 휴전은 왜 하고‍ 즉각 종전은 왜 하나요, 뭐 하러요? (네)‍ 종전은 왜 해요? 러시아에 속하게 되면‍ 당연히 종전이 되겠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하지만 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를 안 좋아하고‍ 합병을 원치 않아요. 특히 푸틴과는요. 러시아 사람들도‍ 이런 상황을 원치 않고요. 러시아 군인과 군대‍ 정보부도 이런 상황을‍ 원치 않았죠. 그래서 우크라이나 정보부에‍ 몰래 알려준 거죠. 덕분에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소 세 차례‍ 암살 위기를‍ 모면했던 거죠. (네)‍ 아님 어떻게 알았겠어요? (맞습니다, 네)‍ 그런 암살 특공대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그냥 죽이고요. 하지만 그들은 우크라이나‍ 정보부에 미리 알려줬어요. 러시아 정보부가‍ 미리 알려준 거죠. (맞습니다)‍ 알겠죠? (네, 스승님) 그 사악한 자를 다 싫어해요. (네, 그렇습니다)‍

처음에 푸틴은 조용했어요. … 사실 그에겐 이미 그런‍ 사악한 성향이 있었어요. 역사를 돌아보면‍ 이미 얼마나 많은‍ 나라를 망쳤나요? (맞습니다)‍ 소비에트 연방 붕괴‍ 이후로 줄곧 그랬죠. 지난 두어 번의‍ 컨퍼런스에서 말했듯이요. (네, 스승님)‍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네, 스승님)‍ 그런데 자유세계는‍ 지금까지 푸틴을 그냥‍ 눈감아줬어요. 그래서 버릇이 됐죠. (네)‍ 이번엔 대놓고 더 악랄하게‍ 하고 있어요. (네)‍ 완전히 사악해요. 기회가 찾아왔기 때문이죠.

알다시피 지금 전 세계에‍ 전염병이 돌고 있고‍ 경제 문제와‍ 또 강대국 간에‍ 알력이 생기고 있죠. (네, 네, 스승님)‍ 그래서 정신이 없죠. 미국과‍ 중국은 승강이를 벌이고요. (네, 스승님)‍ 모두가 바쁘고‍ 피곤하고 지쳤어요. 그래서 총력을 기울인 거죠. (네, 스승님)‍ 대낮에 그렇게‍ 급습해서 강탈하고‍ 양심의 가책도 없이,‍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시민들을 죽였어요. 사람들은‍ 다른 나라로‍ 피난을 가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폭격까지 해요. (네, 스승님)‍ 한 번만이 아니죠. 아무 때나 쏴요. (맞습니다)‍ 이미 정전 협정을 하고‍ 휴전과 여러 가지를‍ 약속했는데도요.

“KCAL9 United States, Political Reporter‍ Tom Wait (m):‍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서쪽에 있다고 알려진‍ 석유 저장소에서 대규모‍ 폭발이 있었습니다. 국가기반 시설의‍ 주요 부분에 대한 폭격과‍ 민간인을 겨냥한‍ 무차별적인 폭격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은‍ 그곳이 어느 연금 수급자의‍ 아파트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 아이들은 고아인데‍ 그 가운데 33명은‍ 러시아 폭격을 피해‍ 키이우 인근 마을의‍ 지하실로 옮겨졌습니다. 지난주에 그 지역에‍ 러시아 공습이 있었습니다. 큰 피해를 입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선 필수 서비스가‍ 중단돼 시민들이 물을‍ 얻으려고 줄을 서 있습니다. 러시아는 사람들의 대피를 허가한‍ 휴전협정을 반복적으로 위반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게 싫으면 러시아나‍ 벨라루스로 가세요』‍ (미쳤군요) 그렇게 말하죠. 『그럼 폭격하지 않을게요. 여러분이 피난 갈 때‍ 사격하지 않겠어요』‍ 당연하죠! 그들의 나라, 파파한테 가는데요. (네)‍ 그럼 러시아는 그들을 어떻게 대할까요? (네)‍ 포로처럼 되는 거예요! (네, 맞습니다)‍ 그러면 아마 그들은 다시‍ 우크라이나로 돌아올 수‍ 없겠죠. (네, 맞습니다)‍ (네, 스승님)‍ 벨라루스나 러시아 내의‍ 또 다른 포로수용소처럼‍ 될 겁니다.

그곳은 적국입니다. 그들이 왜 그곳에 가나요? 왜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맞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믿나요? (믿을 수 없습니다) 마치‍ 포로수용소처럼 될 겁니다. 그리고 그들을 가둬서‍ 협상을 위한‍ 또 다른 무기로‍ 이용할 겁니다. (네, 맞습니다)‍ 자유세계나 우크라이나에‍ 협상을 요구하는 거죠. (네, 스승님)‍ 그렇게 젤렌스키 대통령의‍ 손발을 묶어버리고 그가‍ 대응할 방법을 찾지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네, 스승님)‍

지금 현재 그들은‍ 민간인들의 거주 지역을‍ 모두 폭격하고 있고‍ 정부와 젤렌스키의 군대를‍ 무력하게 하려고 그들을‍ 죽이고 있어요. (네, 스승님)‍ 그러니 푸틴의 말이나 그의‍ 패거리가 전하는 내용은‍ 다 거짓입니다. (네, 스승님)‍ 전부 거짓이고 사악합니다. 너무 역겨워요. 정말로 역겹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나쁘다는‍ 걸 믿을 수 없어요. 처음에 그는 그저 조용히‍ 몇 가지 변명을 대며‍ 조금씩 여기저기 건드렸죠.

그리고 세상이 모른 척하자‍ 이제는 계속 밀고 나갑니다. (네, 맞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점령되어도‍ 그는 계속할 겁니다. 그는 멈추지 않을 거예요. 이번에 우크라이나를 이기면‍ 기세등등해서‍ 다음 국가들로‍ 이어가겠죠. 이제 더는 어떤 나라의‍ 작은 지역들만이 아닌‍ 전면적으로 대놓고 하겠죠. 명분이 있든 없든 더는‍ 그런 것도 필요 없죠. 다 거짓말인데요. (네, 스승님)‍ 터무니없는 말을 할 거면‍ 변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난 그의 모든 악을 봅니다. 역겨워요! 믿을 수 없어요! (네, 그건…)

난 모두가‍ 그를 믿거나 혹은‍ 그저 가만히 있으려고‍ 믿을 핑계를 찾는 게‍ 믿을 수 없습니다. 모두 겁쟁이들이에요. 세상의 거물들이‍ 그저 큰 의자에 앉아‍ 아무것도 안 하죠. (네)‍ (사실입니다, 스승님)‍ 푸틴이 겁나거나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거죠. 모두 사악하고 전부가‍ 악마를 돕는 거예요. (네, 네, 스승님)‍

그들이 이 세 지역을‍ 인정해 주고 예를 들어‍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를‍ 공인하거나 서명하면‍ 크게 패배하는 거죠. (네)‍ 원래는 조용히 받아들였었죠. 전쟁이나 유혈사태를‍ 원하지 않으니‍ 그저 조용히 있었던 거죠. 이제 공식적으로 인정하면‍ 온 나라가 그를‍ 미워하고 반역자라고‍ 비난할 겁니다. (네, 스승님)‍ 만일 비난하지 않는다 해도‍ 러시아나 푸틴이‍ 어떤 전략을 세워서‍ 젤렌스키를 더 괴롭히거나‍ 그를 암살할 겁니다. (네, 스승님)‍ 그런 다음 지배하겠죠. 그럼‍ 그 나라는 러시아가 되죠.

너무 사악합니다! (네)‍ 오, 신이시여.‍ 너무 사악해요. 푸틴, 이 자는 가장 깊은‍ 지옥에 가서 다시는‍ 못 나올 겁니다. (와) (네)‍ 죽으면 다신 해를‍ 못 볼 것입니다. (오, 와)‍ 그는 그걸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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