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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상실된 시대: 하디스에서 말하는 종말의 징조, 16부 중 8부

2021-12-11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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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우린‍ 정말 11번째 시간에‍ 있어요. (네, 스승님)‍ 사방에 재난이 일어나고‍ 역병도 연달아 발생하죠. (네, 스승님)‍ 아무리 오랜 시간 동안‍ 치료약을 찾아 헤매도‍ 다른 전염병, 바이러스가‍ 또 올 거예요. (네, 스승님)‍ 이미 최근에도 바이러스가‍ 백신을 무력화했죠.

『알라의 사도께서‍ 말씀을 계속하셨기 때문에,‍ 어떤 이는 알라의 사도께서‍ 베두인의 질문을 들으셨지만,‍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선지자는, 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 대답하시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리 생각한 거죠. 『또 어떤 이는 그 질문을 듣지 못하신 것이라 했다』‍ 두 그룹이 있었죠. 한 그룹은 선지자께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 질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대답하지 않으셨다 했고,‍ 다른 그룹은 아마도‍ 선지자께서, ‍듣지 못하셨을 거라 했죠.

자, 『선지자는,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말씀을 마치신 뒤에‍ 「그 시간에 대해 질문한 이는 어디 있느냐?」‍ 하셨다』 『시간』은‍ 종말의 시간을 의미해요. (네, 스승님)‍ 그들은 첫 글자를‍ 대문자로 썼어요. 멸망의 날, 세상의 종말이란 뜻이죠. (네, 스승님)‍

그러자 『베두인은 말했다. 「오 알라의 사도시여‍, 전 여기 있습니다. 제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선지자께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정직함을 잃을 때,‍ 그때가 되리라」 하셨다』‍ 즉 종말의 시간, (네) 멸망의 날을 의미해요. 『베두인은 말했다. 「어떻게 잃게 됩니까?」‍ 선지자는,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말씀하셨다. 「그 자리에 맞지 않는‍ 자에게 권력이나 권한이‍ 주어질 때…」』 교황이나‍ 바이든 같은 사람이죠. (네)‍ 『「…그 때가 오리라」』‍ (오, 저런)

보다시피 우린‍ 정말 11번째 시간에‍ 있어요. (네, 스승님)‍ 사방에 재난이 일어나고‍ 역병도 연달아 발생하죠. (네, 스승님)‍ 아무리 오랜 시간 동안‍ 치료약을 찾아 헤매도‍ 다른 전염병, 바이러스가‍ 또 올 거예요. (네, 스승님)‍ 이미 최근에도 바이러스가‍ 백신을 무력화했죠. 그래서 사람들은 계속‍ 백신을 개발하고 있어요.

“Media Report from the Wall Street Journal – Sept. 7, 2021‍ Reporter (f):‍ 이 모든 것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건 바이러스 스스로‍ 진화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지배종이 된 델타 변이는‍ 이전의 변종보다 전파력이 더 커서‍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게 될 것입니다. 백신이 허가되고‍ 수백만 명이 접종을‍ 한 지 단 몇 달 만에‍ 델타 변이는‍ 지배적인 변종이 됐습니다. 즉 현재의 백신은 초기‍ 코로나바이러스를 위해‍ 고안된 것이라 델타에겐‍ 별 효과가 없다는 거죠.”

“Media Report from ABC News – Nov. 15, 2021‍ Reporter (f):‍ 덴마크 주민의 76%가‍ 2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가 더는‍ 『사회적으로 치명적인』‍ 질병이 아니라고 격하했던‍ 덴마크 정부도 작년 이래‍ 유례없는 수치로 감염이‍ 급증하자 어쩔 수 없이‍ 이전으로 되돌아가야 했죠. 정부는 이번 확산세와‍ 씨름하고 있는데 이것이‍ 마지막은 아닐 듯합니다.”

“Media Report from WION – Nov. 24, 2021‍ Reporter (f):‍ 한편 영국에선‍ 신규 확진 44,917건‍, 사망자 45건이‍ 보고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경고했고, 최대한 오래‍ 성탄 휴가계획을 미룰 것을‍ 권고했습니다. 유럽이 다시금 팬데믹의‍ 진원지로 부상한 것은‍ 델타 변이의 강한 전파력과‍ 추운 날씨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Interview by Griffith University – Sept. 24, 2021‍ Professor Nigel McMillan (m):‍ 우리는 지금‍ 새 델타 변종이 조금씩‍ 돌파 감염을 일으키는 걸‍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국처럼‍ 접종률이 높은 나라에서도‍ 감염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DW News – Dec. 4, 2021‍ Reporter (f):‍ 새 변이가 여러 나라에서‍ 급속히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남아공은‍ 놀라운 속도의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병원에 입원하고 있으며‍ 당국은 코로나 19에‍ 이미 감염되었던 이들이‍ 재감염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BS News – Dec. 7, 2021‍ Reporter (f):‍ 현재 미국 시민의 60%가‍ 접종을 완료했지만‍ 유감스럽게도 감염사례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두 달 만에 처음으로‍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1만 명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1일 사망자 수도‍ 1,100명 이상이며‍ 입원 치료를 받는 사례도‍ 5만 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10만 건 이상의‍ 신규 확진 가운데 대부분이‍ 델타 변이 감염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며칠간‍ 20개 주에서 1건 이상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푸틴 대통령을 비롯해서‍ 여러 세계 지도자들이‍ 이미 이 전염병은 치유할‍ 수 없으며 그저 더불어서‍ 살아가야 할 거라고 말했죠. 뉴질랜드의 총리도‍ (네)‍ 같은 말을 했고요. (네, 스승님)‍ 어느 시기에는 잠시‍ 사라지는가 싶었죠. (네)‍ 뉴질랜드에서는 몇 달간‍ 확진자가 거의 없었어요. 어울락(베트남)과‍ 다른 나라도요. (네)‍ 더 나오지 않았죠. 호주도요. 그러다가 『덜컥』‍ 다시 돌아왔어요. 그 어느 때보다, 이전보다 더 강해져서요. (네)‍

처음에는 신께서‍ 경고만 하신 거예요. 신께서 경적을 울리고‍ 우리가 바뀌는지 보신 거죠. 우리는 바뀌어야 해요. 돌아서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 해요. (네) 가령,‍ 비건이 되고 환경을 보호하고‍ 자애롭고 선해져야 하죠. 지구의 좋은 청지기가 되고‍ 진정한 신의 자녀가 돼야죠. 하지만 아무도 돌아서지‍ 않았어요. (네, 스승님)‍

여러 긴급 메시지를 통해‍ 내가 수 차례 경고했지만‍, 그들은 제대로 듣지 않았죠. 설사 들어도‍ 다른 쪽 귀로 흘려버리죠. 대개는 신경도 안 쓰죠. 다들 내가 나이 많은 여자라‍ 말이 많은 거라 생각해요. 그냥 그것을 당연시해요. (네, 스승님) 마치 내가 여기서 영원히‍ 같은 말을 할 줄로 알아요. 『유턴하세요. 착해지세요』‍ 모든 걸 당연하게만 여겨요. 심지어 들으려고도 않죠. 들어도 신경도 안 쓰고요. 그래서 신께서 또 한 번 확산시키신 거예요. (네, 스승님)‍ 전보다 더 강력하게요. 이제 신께서 무엇을 더‍ 하실지 모르겠어요. 이젠 어디에도‍ 희망이 없어 보여요. (네, 스승님)‍ 대부분의 지역에서‍ 다시 확산이 일어나서‍ 재차 봉쇄령을 내리지만‍ 소용없는 일이죠.

“Media Report from DW News – Nov. 19, 2021‍ Reporter (f):‍ 알렉산드르 샬렌베르크 총리는 월요일부터‍ 전국이 전면 봉쇄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게다가 2월부터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첫 번째 유럽 국가가 될 것입니다. 오스트리아는 현재‍ 심각한 4차 유행에‍ 휩싸여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WION – Nov. 24, 2021‍ Reporter (f):‍ 유럽이 새로운 코로나 19‍ 취약지대로 떠올랐습니다. 성탄절 휴가를 앞두고‍ 오스트리아 같은 나라들은‍ 이미 봉쇄조치에 들어갔고‍ 다른 많은 나라들도 일부‍ 제한조치를 검토 중입니다.”

“Media Report from CNN – Dec. 3, 2021‍ Reporter (f):‍ 코로나 19가 급증하는‍ 가운데 독일은‍ 필수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체에서‍ 백신 미접종자는 금지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사적인 만남에서도‍ 제한이 따를 것입니다.”

“Media Report from WION – Nov. 24, 2021‍ Reporter (f):‍ 피해가 가장 큰 지역에서‍ 중환자 병상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 당국은‍ 성탄절 시장 폐쇄를 비롯한‍ 새로운 봉쇄령을‍ 내렸습니다. 총리는 특정 공공장소에‍ 백신 미접종자 출입을‍ 금하는 조치를 포함하는‍ 독일의 현행 코로나 19‍ 규제조치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경고했습니다.”

영구 봉쇄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사람들은 나가야 하고‍ 일해야 하고‍ 사업을 해야 하고‍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도록 해야 해요. 영구적인 봉쇄는‍ 불가능합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이미 곳곳에서 봉쇄령과‍ 백신 의무화에 대한‍ 반대 시위를 하고 있어요. 백신도 도움이 안 되니까요. (네) 여전히 병에 걸렸죠.

“Media Report from ABC News – Nov. 15, 2021‍ Reporter (f):‍ 헤이그 거리에서 연막탄이‍ 터졌습니다. 수백 명의 네덜란드‍ 시위자들이 다시금‍ 부분적 봉쇄령이 떨어지자‍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DW News – Nov. 15, 2021:‍ 군중은 수도 비엔나의‍ 거리로 나와 은밀하게‍ 추진한 백신 의무화‍ 정책에 항의했습니다. (그들은 요새화된 총리실‍ 밖에서 자유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새 조치 하에서는‍ 집에 있어야 할 겁니다. 시위자들은 새 봉쇄조치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기 위해‍ 그곳에 왔습니다)”

“Media Report from 9 News Australia – Dec. 5, 2021‍ Reporter (m):‍ 밸러랫의 상점들은‍ 문을 닫아야 했는데요, 백신 반대 시위자 수천이‍ 분노하며 이 도시 거리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Media Report from Al Jazeera – Dec. 5, 2021‍ Reporter (m):‍ 일부는 백신을‍ 반대하는 푯말을 들었고‍ 벨기에 정부의‍ 의료계 종사자 백신 접종‍ 의무화 정책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이 방침은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뉴스를 읽었는데‍ 미국만 해도‍ 많은 주에서…‍ 대부분의 뉴스가‍ 미국에 관한 거예요. 다른 나라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거나 내가 그런 뉴스‍ 채널을 못 찾은 것이겠죠. 그에 따르면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미국의 여러 주에서‍ 역효과도 더 심하고 감염도‍ 더 많이 됐다고 해요. (와)‍ 백신 접종률이 낮은‍ 다른 주들보다도‍ 감염률과 재감염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백신 접종률이 높을수록‍ 감염자가 더 많고 (와!)‍ 사망자 수도 더 많아요. (네, 스승님)‍ 이건 뉴스에 나온 내용이죠. 공식적인 뉴스요.

“Media Report from CBS 13 – July 26, 2021‍

Reporter (m):‍ 캘리포니아주가 정식으로‍ 재개방된 지 한 달 만에‍ 확진자 수가 급증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접종을 완료한‍ 주민들이 돌파 감염된‍ 사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Reporter (f):‍ CBS 13의 취재기자인‍ 줄리 와츠가 나와 계신데요, 돌파 감염 사례에 대한‍ 흥미로운 자료가 있다고요.

Julie (f):‍ 네, 새 분석에 따르면‍ 주의 평균 접종률보다 접종률이 높은 카운티에서‍ 코로나 19 감염률이‍ 더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반면 백신 접종률이 평균‍ 이하인 일부 카운티는‍ 감염률이 줄고 있습니다. 베이에리어 뉴스그룹이‍ 주 전체를 분석한 결과‍ 다음 다섯 카운티‍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알라미다, 콘트라코스타‍, 샌프란시스코는‍ 접종 완료자 비율이 주의‍ 평균보다 높은 곳들인데, 하루 확진자 비율도‍ 평균 이상입니다. 그에 비해‍ 다음 다섯 카운티‍ 모독, 글렌, 라센,‍ 델노르테와 샌베니토는‍ 접종 완료자 비율이‍ 평균 이하인데‍ 감염률이 줄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ABC News – Oct. 21, 2021‍ Reporter (m):‍ 확진과 입원, 사망 사례가‍ (영국에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80%에 육박하지만 말이죠.”

“Interview by AFP/CRUX – May 12, 2021‍ Originally in French -Reporter (m):‍ 현 상황은‍ 여전히 우려할 만합니다. 늘 말해왔지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요 며칠 사이 감염 사례가‍ 급증했으니까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더는‍ 백신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맞고‍ 싶어 하지 않는 거죠. 차라리 일자리를 잃고‍ 불이익을 받으려고 해요. 미국에서만‍ 수천 명이 그만뒀어요. 바이든이 백신 의무화를‍ 시행해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직장에 다닐 수 없죠. 많은 주요 직종들도요. (네) 그래서 그처럼 그냥‍ 직장을 관뒀어요. 효과를 믿을 수 없는‍ 백신을 강요당하느니‍ 돈이 없는 게 낫다는 거죠. 그래서예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Interview by NBC News – Oct. 24, 2021‍

Karen (f):‍ 제 결정에 후회는 없어요.

Raquel (f):‍ 장기적 영향을 모르잖아요.

Rob (m):‍ 무급 휴가를 가기로 했어요.

Reporter (f):‍ 카렌 로지스는 뉴욕 병원의‍ 간호조무사입니다. 롭 허브스트는 세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뉴욕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17년간‍ 체육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라켈 마르티네스는 소아 전문 치료사입니다. 이들은 모두‍ 백신 강제 접종에 대해‍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Reporter (f): 왜 생계를 걸고‍ 그런 결정을 하셨나요?

Rob (m):‍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뭔가를 하도록, 제 몸에 뭔가를 넣도록‍ 강요를 받았으니까요.

Karen (f):‍ 그들이 지금까지 해왔고‍ 또 하고 있는 일들은‍ 건강 보험과‍ 실업 수당, 생계 그리고‍ 어떤 경우엔 직장까지도‍ 볼모로 삼는 거예요.

Reporter (f):‍ 하지만 그들에게 있어‍ 백신에 대한 우려는 실직의‍ 위협보다 더 컸습니다.”

“Media Report from Undisputed – October 5, 2021‍ Reporter (f):‍ 보도에 따르면 NBA 선수‍ 카이리 어빙은 이번 시즌에‍ 1천 5백만 달러 이상을‍ 손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백신 미접종으로 인해‍ 홈경기를 뛰지 못한다면요.”

“Media Report from WION – Dec. 1, 2021‍ Reporter (f):‍ 내년 호주 테니스 오픈에‍ 유명 선수가 불참할 수도‍ 있겠습니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 선수입니다. 멜버른 대회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란 말이 있는데요. 부상을 당한 것도, 휴식을 갖는 것도 아닙니다. 백신 거부가 이유입니다. 호주 오픈 대회에서는‍ 백신 접종을 엄격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조코비치 선수의 부친은‍ 이렇게 전했습니다. 『개인의 삶을 그렇게‍ 침해할 권리는 누구도 없죠. 이런 강압적인 여건이라면‍ 아들은 참가 안 할 겁니다』”‍

“Interview by Fox 5 Atlanta – Oct. 9, 2021‍ Reporter (m):‍ 그럼 접종을 안 하셨군요. (맞습니다) 토미 레드우드 박사는‍ 직원 의무 접종이라는 병원‍ 방침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해왔던 일인데‍ 그 일을 할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백신을 맞지‍ 않으려 해서죠) 백신 부작용이 확실히‍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위험부담이 입증된‍ 효과보다 더 큰 것입니다. 특히나 이젠 부스터샷까지‍ 요구하고 있으니까요. 그럼 본인‍ 개인의 입장에서는‍ 감염이 백신 접종보다 덜 위험하다는 거군요. (아뇨, 제 말은 양쪽 다 원치 않는다는 겁니다. 백신의 장기적 위험이‍ 어떨지 판단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니까요)”

그러니 인간은 신을 거역할‍ 수 없어요. 아무리 영리하고,‍ IQ가 높고‍ 발명품이 많아도‍ 신의 법을 어기면‍ 늘 신의 법이‍ 적용될 겁니다. 그래서 보다시피 지금‍ 많은 팬데믹과‍ 유행병, 질병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겁니다. 기억조차 다 할 수 없죠. 살생을 많이 해서 그래요. 동물주민들과 사람들과‍ 아기들을 죽이죠. 이 모든 악업이 어떻게‍ 대가 없이 소멸되겠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많은 것들을 계속해서‍ 파괴하면서 그 값을‍ 치르지 않을 순 없어요. 아주 귀중한 것들까지‍ 깨뜨려버리고요. (네)‍ 대체 불가한 것들을요. (네) 동물주민들의 생명과‍ 인류의 생명, 아기들의 생명, 추행당한‍ 아이들, 살해당한 목숨은‍ 대체할 수 없죠. (맞습니다)‍ 모든 성경과 경전, 모든 성서에서‍ 똑같은 가르침을‍ 반복해서 말하고 있어요. 『죽이지 말라』 (네)‍ 그런데도 계속 죽여요.

그러니 내가 이 싸움에서‍ 지고 신께서 지구 전체를‍ 파괴하신다 해도‍ 놀라지 않을 거예요. 내 말은, 이 지구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을 말이에요. 언제가 될지 모를 뿐이죠. 천국에서 그건 말 안 해요. 신께서 계속 관대하실 순‍ 없어요. 신께서 노하셨고 천지가 노했어요. 우리의 처신에‍ 우주 전체가 분노했어요. (네, 스승님)‍

우리는 그저 할 수 있는‍ 기도와 명상을 할 뿐이죠. 하지만 더는 내가 이길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어요. 누구든 듣고 참회하면‍ 내가 돕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나도 내버려 둘 거예요. 안 그럼 이들이 계속 살면서‍ 계속해서 무고한 존재들을‍ 고문하고 살해하겠죠.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인류의 90%가요. 그들 모두가 그처럼 완전히‍ 나쁜 건 아니겠지만,‍ 그들은 신 대신 악마에게‍ 귀 기울입니다. (네)‍ 신의 성경이나 신의 경전 대신‍ 악마의 말에 귀 기울이고‍ 악마가 하는 행동을 하죠. 살해하고, 추행하고,‍ 학대하고, 고문하고,‍ 죽입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어쩌겠어요? ‍어떻게 천국이 이런 사람을‍ 받아주겠어요? ‍(못 받아주죠)

더 이상‍ 교회나 절 같은 곳에‍ 나갈 필요가 없어요. 뭐 하러 나가죠? 그들은 그저 건강과‍ 부귀, 사업을 위해 빌고‍ 혹은 딸이 시집 잘 가길‍ 빌러 갑니다. 신을 위해 가지 않아요. 부처를 위해 가지 않아요. 천국을 위해 가지 않아요. 전혀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기독교인들의 주된 기도는‍ 온통 물질적인 거예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다음에‍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이죠. 하지만‍ 그들에겐 이게 우선입니다.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다음 『우리 빚을 사하여‍ 주옵소서』 죄를 뜻해요. (네)‍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를 사하여‍ 준 것과 같이』‍ 한데 그들은 용서하지 않죠! 밖에 나가 폭탄을 터트려요. 심지어 그들에게‍ 빚을 지지도 않은‍ 무고한 사람들에게요. 그처럼 아기들을 죽이고요. 심지어 무슬림이‍ 무슬림을 죽입니다. 기독교인끼리 전쟁하고요. (너무 슬픈 일입니다, 스승님) 네, 너무 나빠요.

이 세상은 희망이 없어요. 희망이 없는 것 같아요. 때로 가망이 없다고 느껴요. 내가 여기서 뭐 하는 거지? 뭣 때문에? ‍

내가 어렸을 때, 십대였을 거예요. 한 사람이 내게‍ 농담을 말해줬어요. 그는 아주 재미있었죠. 말투가 웃겼어요. 난 그건 따라 하지 못해요. 그는 신부님과‍ 스님을 흉내 냈어요. 이 둘은 서로 대립하죠. (네, 스승님)‍ 먼저 스님이 말했어요. 『당신은 살생하지 말고‍ 비건식, 채식을 해야 돼요. 선한 사람이 돼야 하고‍ 채식을 해야 합니다. 부처님은 고기를 먹지 말라‍ 하셨으니 고기를 먹으면‍ 부처님 제자가 아녜요!』‍ 네, 그 재가인은‍ 계속 듣고 또 들었지만,‍ 아무것도 이해 못했어요. 혹은 아랑곳하지 않았죠. 그러자 신부님이 와서‍ 말했어요. 『오,‍ 이 스님의 말은 듣지 마세요. 나를 따르세요. 나를 따르면‍ 버터와 우유와 고기를‍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들을 따르지 마세요. 그들은 오직 삭힌 두부와‍ 양배추만 줄 겁니다. 날 따르면 우유와 고기와‍ 버터를 먹을 수 있어요』‍ 동물주민 유래 제품을‍ 먹을 수 있다는 거죠. (네)‍ 그의 말투가‍ 아주아주 웃겼어요.

그 당시 난 어렸죠. 난 웃었지만,‍ 이해가 좀 안 됐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오늘인지, 어제인지…‍ 어제인지, 오늘인지‍ 기억이 안 나요. 바쁠 땐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가끔 아침이 저녁 같고‍ 저녁이 아침 같거든요. (네)‍ 아마 최근‍ 언제였을 겁니다. 어제나 오늘처럼요.

난 왜 불교가‍ 자비롭고 평화로운지‍ 궁금했어요. 다른 종교보다 더 평화로운데도‍ 천주교도나 이슬람교에‍ 비하면 신도가 아주 적죠. (네, 스승님)‍ 그러다 기억이 났어요. 만일 불교를 따른다면‍ 대부분의 스님들은‍ 비건식이나 채식을‍ 하잖아요. (네)‍ 그러니 사람들이 따르고‍ 싶어 하지 않죠. (맞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 소위‍ 말하는 요새 기독교인이나‍ 천주교인이나 무슬림들은‍ 아무거나 먹습니다. 어린 양 등도 죽여요. 심지어 유대인들도요. 그래서 사람들이 더 쉽다고‍ 여기는 거죠.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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