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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상실된 시대: 하디스에서 말하는 종말의 징조, 16부 중 2부

2021-12-05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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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내면의 체험이 없으면,‍ 내면의 행복, 깨달음의‍ 내적인 지복이 없으면‍ 그렇게 강한 신심이‍ 생기지 않으니까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래서 때로는‍ 선지자의 말씀을, 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길, 들으러 오는 사람들,‍ 옛 스승을 찾아온 사람들이‍ 그렇게 와서도 얻는 게‍ 별로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각 편에는 대개‍ 아주 적은 문구들이 있어요. (네, 스승님)‍ 문장이 얼마 안 되죠. 많아 봤자 아마‍ 20문장 정도인가‍ 그럴 거예요. (네)‍ 더 많은 경우도 있지만‍ 드물죠. 왜냐하면‍ 때로 선지자는, 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길, 말을 많이 안 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분의 말씀에는‍ 함축된 진실이 담겼어요. 가령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말하죠. 『자신이 원하지 않는 건‍ 다른 이들에게 하지 말라』‍ (네. 맞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듯‍ 다른 이들을 사랑하라』‍ 비슷하죠, 비슷해요. 부처도 그렇게 말했어요. 자이나교나 힌두교에서도‍ 비슷한 말을 하고요. (아, 네, 스승님)‍

『다른 이들을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하듯이』‍ 그럼 믿음이 생길 거라고요. 믿음이 생긴다는 건 뭐죠? 더 깨닫는다는‍ 뜻이에요. 더 깨닫게 된다고요. 선지자의 가르침, 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길, ‍혹은 스승의 가르침을‍ 더 잘 이해하고‍ 믿게 되는 거죠. 왜냐하면‍ 내면의 체험이 없으면,‍ 내면의 행복, 깨달음의‍ 내적인 지복이 없으면‍ 그렇게 강한 신심이‍ 생기지 않으니까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래서 때로는‍ 선지자의 말씀을, 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길, 들으러 오는 사람들,‍ 옛 스승을 찾아온 사람들이‍ 그렇게 와서도 얻는 게‍ 별로 없는 거예요. 그들의 등급이‍ 아직 너무 낮거나,‍ 믿음이 너무 약하거나,‍ 스승의 가르침에 진실로‍ 관심이 있어 온 게 아니라‍ 그냥 온 것이니까요. 누가 오라고 해서 왔거나‍ 누군가를 따라왔거나‍ 호기심에 왔을 뿐인 거죠. (네. 그렇군요)‍

자신에게 바라는 걸‍ 다른 이들에게 바란다는 건‍ 자신의 감정만큼‍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할‍ 수 있는 충분한 사랑이‍ 있다는 뜻이에요. 혹은 다른 이들의 고통, 다른 이들의 기쁨, 다른 이들의 고귀함을‍ 느낀다는 거죠. 궁핍하거나 곤란한‍ 부분만이 아니라요. 근데 자신에게 바라는 걸‍ 다른 사람에게도‍ 생기기를 바란다는 건‍ 이미 꽤 이타적인‍ 상태라는 뜻이에요. (네, 스승님)‍ 자기가 안 좋아하는 걸‍ 다른 이들에게 준다면‍ 그건 그다지 가치가 없죠. 그렇죠? (네, 스승님)‍

그래서 선지자는, 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길,‍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죠. 『너희가 믿음을 가지려면‍ 형제도 갖기를 바라야 한다』‍ 당시의‍ 이슬람 형제들이죠. 『자신이 바라는 것을』‍

이는 대다수 사람이‍ 실천하지 못하고 있어요. 깊게 이해하지 못해서겠죠.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만‍ 너무 많이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의 고통은‍ 잊게 마련이니까요. 마치 예를 들어,‍ 교회에서 아이들이‍ 추행당하는데 아무도‍ 신경 안 쓰죠. 알겠어요? (네, 스승님)‍ 수천 명이나 있는데도‍ 밝혀지지 않아요. 밝혀지지 않은 게 많으니‍ 얼마나 더 있을지‍ 알 수조차 없죠. (네, 스승님)‍ 아이들은 죽고‍ 추행당하고 살해되어‍ 은폐되고, 알 수 없는‍ 묘지에 묻히거나‍ 학교 지하실 등에‍ 매장돼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Interview by CBC News - Jun 3, 2015‍/Residential school survivor (m):‍ 우리가 샤워를 해야 했던‍ 때를 기억합니다. 어떻게 씻고 샤워하는지‍ 내 몸의 은밀한 부분을‍ 어떻게 씻는지‍ 보여줄 필요는 없죠. 아이한테도 최대 한두 번이면 되지‍ 매일 그럴 필요는 없어요. 그러니까 한 마디로 말하면‍ 감독관이 와서 당신을‍ 이용하게 한다는 거죠.”

“Interview by CBC News - Jun 5, 2021/‍ Residential school survivor (f):‍ 수녀들은 우리를 수 차례‍ 바닥에 쓰러뜨렸어요. 그러곤 창녀라고 불렀죠. 우린 창녀가 뭔지도‍ 몰랐어요. 난 거기 인디언 학교에서‍ 강간을 당했어요. 분노, 두려움, 수치심이‍ 평생 나를 따라다녔어요.”

“Interview by CBC News - Jun 3, 2015‍/Survivor and mother of survivors (f):‍ 내 두 아들이 갔고‍ 2, 3년 후‍ 또 두 아들이 갔어요. 계속 그랬죠. 걔들이 더 크자‍ 난 강해지라고 말했어요. 난 항상 걔들한테 강해지고‍ 다른 아이들처럼 그걸‍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죠. (그럼 전부 11명 아이들이‍ 기숙학교에 간 거네요? 그걸 통해서 몇 명이나‍ 더 강해진 것 같으세요?) 아무도 없습니다.”

세상에, 이건 정말 사악해요. 그 어떤 악보다 더 심해요. 심지어 전쟁보다 더 악해요. 전쟁의 악보다 더 심합니다. 전쟁에 나갈 때는 최소한‍ 살인의 어떤 명분이라도‍ 있죠. (네)‍ 그래요. 나라나 정부,‍ 국민 등을‍ 지키려는 거죠. (네, 스승님)‍ 하지만 이건 아무 명분도‍ 없이 그냥 아이들을‍ 추행하고 죽이는 겁니다. (네, 충격적입니다)‍ (네. 끔찍합니다, 스승님)‍ 그러니 교회의 그런‍ 방식이나 어떤 것을‍ 누가 믿을 수 있겠어요? 요즘엔 많은 사람이‍ 교회를 안 나가요. 그들 잘못은 아니죠. 정말 악하니까요.

이 사람들은 진짜가 아녜요. 그들은 분명 사탄의 부하가‍ 환생한 겁니다. 오직 사탄의‍ 교리를 행하기 위해서요. (네, 그렇습니다)‍ 악한 체계이죠. 그들은 사제도 아니고‍ 심지어 인간도 아니에요. 그들은 진실로 교회와‍ 예수의 교리를 파괴하여‍ 사람들이 교회에 대한‍ 믿음을 잃게 하고 주 예수의‍ 가르침을 더 이상 믿지‍ 않게 하려는 겁니다. (네, 스승님)‍ 이 모든 기사들을 읽어서‍ 알고 나면 그 누가‍ 흔들리지 않겠어요? (맞습니다)‍

Media Report from BBC – Oct. 5, 2021 Reporter (f):‍ 지난 70년간 프랑스에서‍ 2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소아성애‍ 사제들과 성직자들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Media Report from DW – Sept. 25, 2018/‍ Reporter (f):‍ 가장 최근의 조사에서‍ 1,600명이 넘는 독일의‍ 성직자들이 그들의 보호 아래‍ 있는 어린이들을 성적으로‍ 학대했으며 지난 70년간‍ 최소 3,677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Media Report from CBS – Aug. 9, 2018/‍ Reporter (f):‍ 대배심은 170만 명이 넘는‍ 교구민이 있는 6개 교구에서‍ 성추행을 한 300명 이상의‍ 사제들에 대한 혐의를‍ 상세히 밝혔습니다.”

“Interview by Fusion – Feb. 18, 2016: 한 번은 4명의‍ 성직자가 동시에‍ 그런 적도 있었어요. (4명이 동시에요?) 네, 한 사람씩 차례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그건‍ 제가 임신할 때까지‍ 계속됐어요.”

“Interview by CBS – Oct. 18, 2018‍ Abuse victim (m): 제 아내는 저를‍ 계속 다독여줬어요. 제겐 아무 잘못도 없다고요.”

이건 다른 이야기예요…‍ 아까는 2편에 있던 거죠. 2편 12장이요. 문구가 하나뿐이었어요. 그러니 내가 할 말이‍ 별로 없었어요.

오, 실은‍ 그 얘기를 하려 했어요. 추행당하고 살해되는‍ 그 모든 아이들에 대해서요. (네, 스승님)‍ 맙소사, 정말 가엾어요. 어찌 그리 사악할 수 있죠? 정말 사악하고, 악한 것‍ 이상이죠. 오, 맙소사.‍

유대교 설화집에서 다른‍ 이야기도 읽었는데‍ (네, 스승님)‍ 악마들도 신을‍ 숭배한다고 해요. (네?)‍ 그러면서 악한 일들을‍ 여전히 행합니다. 하지만 그들도 교회에‍ 다니고 신을 숭배한다는‍ 식으로 말해요. 어떤 사람이 걸려들었죠. 어쩌다 보니‍ 그런 사람들을 만났어요. 그는 그들이 신을‍ 숭배하고 토라 같은 것을‍ 읽는 걸 봤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이렇게 여겼죠. 『아, 여긴 좋은 곳이구나』‍ 그래서 들어갔는데‍ 그들이 말했죠. 『아,‍ 우리가 당신을 어떻게 할지‍ 아직 모르는군요』‍ 알겠어요? (아) 유대교 설화집에는‍ 그런 이야기들이 있어요. 악마 역시‍ 신을 숭배한다고요. 하지만 그들은 길 잃은 사람을 죽여요. 불운하게 그들을‍ 만난 사람을요. 그들은 숭배 의식이 끝나면‍ 그를 처리할 거라고 했어요. 그를 해하거나‍ 죽이려고 했죠.

그 이야기를 다시‍ 보게 되면 더 자세히‍ 알려줄게요. (네, 스승님)‍ 난 그걸 읽고 생각했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그들이 마귀라면 신을‍ 숭배할 수 없을 텐데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하지만 요즘 뉴스에서‍ 나오듯이 성직자들이‍ 상상도 못 할 잔인하고‍ 비인간적이고 사악한 짓을‍ 아이들에게 하는 걸 보면‍ 그런 일이 언제 어디서든‍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죠. 그러니 그런 이야기들은‍ 단지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기도 해요. (네, 스승님)‍

오, 이 얘기를 하니‍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오, 정말 화가 납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힘들게 번‍ 그 많은 돈을 허비하며‍ 그저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 동물 존재들의 죽은 시체를 먹고 술과 와인을 마시는 등‍ 그러면서 이런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네)‍ 난 정말 이해가 안 돼요. 어떻게 아직까지도 이런‍ 체계가 있을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아무도 뭔가를 하지‍ 않습니다! (네, 스승님)‍

미국을 예로 들어보면, 때로 그들은‍ 다른 나라에 파병해서‍ 전쟁을 합니다. 그곳의‍ 정부가 국민들을‍ 학대하고 탄압하니까요. (네) 그러면 사람들이 미국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네, 스승님) 그런데 여기‍ 만인이 보는 앞에서, 심지어는 미국에서도, 아이들을 추행하고‍ 죽입니다. 캐나다도 그렇고‍ 세계 전역에서 그래요. 근데 모두 보고만 있죠! ‍또 가령 영국에서도‍ 아이들 추행과 살인에‍ 관한 것들을 다루려‍ 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밝히길 원하는데도요. 그들은 인정조차‍ 하지 않아요. 그걸 다루려 하지 않죠. 어떻게 이럴 수 있죠? 그러니 이 세상은 정말…‍ 인도적인 세상이 아닙니다. (네, 스승님)‍ 하느님 맙소사.‍

사후에 천국에 갈‍ 자격이 되는 인간이‍ 얼마나 되느냐고‍ 천국에 물어봤어요. 겨우 10%라고 합니다. (아! 오) (너무 적습니다)‍ 그래요, 너무 적죠. 지금이‍ 아니고 어제 물어봤어요. 나는 명상할 때‍ 많은 걸 알게 돼요. (네, 스승님)‍ 바쁠 때는‍ 물론 그럴 수 없죠. 바쁠 때는 다른 많은‍ 일들을 다뤄야 하지만‍ 명상 땐 더 깊이 들어가죠. (네)‍

생각해보세요. 그럼 그 나머지, 현재‍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이들이‍ 어떤지를요. (네, 스승님)‍ 그러니 어디든 정상에 있는‍ 자들이 살생, 속임수, 폭행을‍ 일삼는 거예요. (아, 네)‍ 전부 위에서부터 시작하죠. 봤죠? (네, 스승님)‍ 교황에서부터 그 아래로‍ 다른 신부들, 심지어‍ 추기경들까지 다 그래요. (네)‍ 그리고 정부의 최고위직, 대통령부터 그 아래로 전부‍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부정한 방법을 씁니다. 그저 권력을 잡기 위해‍ 온갖 속임수를 써요. 이런저런 속임수를‍ 씁니다. (네) 아니면‍ 부정선거나 그런 걸‍ 통해서 하죠. (네, 스승님)‍ 그러니 결코 좋은 세상이‍ 아녜요. 정말로요. (네, 스승님)‍ 이런 사실을 전부 안다면‍ 정말 무서울 거예요.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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