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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최고의 승리이다, 5부 중 5부

2022-09-10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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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들이 깨어나서‍ 신을 기억하고 매일‍ 감사하길 바랍니다.‍ 감사하며 겸허해지고 삶의‍ 방식을 바꾸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자기 삶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다른 사람들의 삶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전쟁을 하지 않고‍ 평화를 이루면서요.‍ 또 동물주민들처럼, 고통과 죽음이 아니라‍ 삶을 사랑하는 다른‍ 존재들의 생명도 소중히‍ 하고요.

오래 전에 내가 인도‍ 이야기를 하나 해준 적이‍ 있죠. 그 이야기는…‍ 하루는 천국이 잔치를‍ 열어 천상과 지옥의‍ 존재들을 똑같이‍ 초대했어요.‍ 양측 공히, 천국과 지옥의‍ 존재들 모두 똑같은 대우를‍ 받았어요. 똑같이 환영받고‍ 똑같은 잔칫상을 받았죠.‍ 음식과 식기 등 다 똑같았죠.‍ (네, 스승님)‍

그들은 큰 식탁에‍ 둘러 앉았고 그들 앞에는‍ 산해진미가 가득 담긴‍ 큰 그릇이 놓여 있었어요.‍ 그런데 그들에게 준‍ 숟가락은 아주 길었어요.‍ 그들은 음식을 뜰 순‍ 있었지만 팔꿈치를‍ 접어서는 안 되었어요.‍ 팔을 접을 수 없다면‍ 그렇게 긴 숟가락으로‍ 먹는 건 불가능하죠.‍ 식탁도 아주 길었어요.‍ 그래서 음식을 뜨려고‍ 팔은 접지 않아도 됐죠.‍

팔을 접어서는 안 된다는‍ 게 유일한 규칙이었어요.‍ 팔을 접지 못하면 스스로‍ 음식을 먹을 순 없잖아요.‍ 그러자 모든 지옥 사람들은‍ 불평하며 비참한 심정으로‍ 자리를 떴어요.‍ 그들은 말했죠.

『우리가‍ 어떻게 먹나요? 우리를‍ 시험하는군요. 우리에게‍ 맛있는 음식을 주고서는‍ 먹지 못하게 하는군요.‍ 팔을 접을 수도 없고‍ 숟가락 길이를 줄일 수도‍ 없다면, 숟가락에 입을 댈 수가 없는데‍ (네, 스승님)‍ 어떻게 먹으라는‍ 말인가요?』‍

그들이 불쾌함과 비참함을‍ 느끼며 떠난 반면, 천상의‍ 존재들은 음식을 떠서‍ 식탁 맞은편 사람에게‍ 먹여주고 있었어요. (오, 네)‍ 알겠어요?‍ (네, 스승님)‍ 자기 손으로 안 먹어도 되죠.‍ 나는 남을 먹여주고‍ 남이 나를 먹여주는 거예요.‍ (네) (서로 먹여주면 되죠.)‍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꾸고‍ 기분이 좋아지는 방법에‍ 대한 개념을 바꾼다면‍ 세상은 좋아질 거예요.‍ (네) 타인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면‍ 여러분의 마음이‍ 자비와 사랑으로 녹아서‍ 부드러워지는 걸 느끼고‍ 여러분이 그들을 돕기 위해‍ 뭘 하든 진실될 겁니다.‍ 그럼 여러분은 천국에서‍ 무한한 공덕을 얻게 될‍ 것이고 이 사람들 역시‍ 지상에서도 사후에서도‍ 큰 행복을 얻을 거예요.‍

하지만 세상은 잘 배우지‍ 못했죠. 일부는 선해서 돕고‍ 있지만 그 수가 많지 않죠.‍ 그래서 우리 세상이‍ 지금처럼 비참한 겁니다.‍ (네, 스승님)‍ 어떤 부분들은 괜찮지만‍ 여전히 우리가 처신해야 할‍ 마땅한 방식은 아니죠.‍ 좋은 사람들이 충분히‍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네, 스승님)‍ 신께서 이 행성에‍ 베풀어주신 자원을 잘‍ 관리하지 못하고 있고요.‍ (네)‍

관리를 잘 한다면‍ 모든 것이 잘될 겁니다.‍ 모든 사람이 괜찮을 거고‍ 절대 그 어떤 전쟁이나 분쟁도 없을 겁니다.‍ 그 어떤 질병이나‍ 문제 혹은 고통도‍ 절대 없을 것이고요.‍ 모두가 만족을 얻어‍ 행복해질 겁니다.‍ (네, 스승님)‍ 그렇게 하는 건 별로‍ 어렵지 않아요. (네)‍

하지만 세상의 많은 이들이‍ 배우질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들이‍ 세상을 다스립니다.‍ 그게 문제예요.‍ (네, 스승님) 그리고 지금은‍ 상황이 더 심각하죠. 나쁜 자들이 다 다스리니까요.‍ 전부는 아니고 다수이죠.‍ 게다가 일부는 별로‍ 깨닫지도 못했기 때문에‍ 도움이 안 됩니다.‍

이 남자, 고라는‍ 아주 거만하고 오만했죠.‍ 그는 이 모든 부와 특권을‍ 자기 자신이 얻은 거라고‍ 말했어요.‍ 사람들이 그에게 신을‍ 상기시켜주었는데도 말이죠.‍ 그는 신께 감사하지 않았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자신의 재주와 지식을‍ 가지고 혼자 힘으로‍ 이 모든 재산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죠.‍

난 사람들이 깨어나서‍ 신을 기억하고 매일‍ 감사하길 바랍니다.‍ 감사하며 겸허해지고 삶의‍ 방식을 바꾸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자기 삶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다른 사람들의 삶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전쟁을 하지 않고‍ 평화를 이루면서요.‍ 또 동물주민들처럼, 고통과 죽음이 아니라‍ 삶을 사랑하는 다른‍ 존재들의 생명도 소중히‍ 하고요. 예를 들면요. (네, 스승님)‍ 그리고 나눌 수 있는 건‍ 필요한 이웃과 나누고요.‍

그럼 우리 세상은‍ 아무 문제없을 겁니다.‍ 심지어 우린 천국에‍ 갈 필요도 없어요.‍ 이곳 지상에‍ 천국을 세우면 됩니다.‍ 그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전혀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단지 잘못 운용해서 그렇죠.‍ 지금도 여전히 그렇고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어요. 그런데도‍ 고통을 더 만들어요.‍

내가 인류는 그들 자신에게‍ 전염병이라고 말했죠. (네, 스승님) 내 생각은 지금도 같아요.‍ 그들이 변하길 바랍니다.‍ 그것도 아주 빨리요.‍ 아니면 모두가 끝입니다. 언제인지 알 수조차 없죠.‍ 누가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러니 이 이야기는 아마 성현이나‍ 천국의 존재들이‍ 사람들에게 전한‍ 고대 실화일 겁니다.‍ 명상이나‍ 스승의 말씀 도중에‍ 나왔겠죠. 어쨌든 천국에서 온 거죠.‍ 이 이야기는 세상 사람들이‍ 이 세상의 부와 명성을‍ 다루는 법을 모르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천국에서‍ 전해준 이야기예요.‍

마치 전기가 유익하지만‍ 다룰 줄 알아야 하는 것처럼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안 그럼 감전돼서 죽겠죠.‍ 어떤 독은 질병을 치료하는‍ 데 쓰이기도 하는데‍ 조심해서 다뤄야 해요.‍ 가령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코카인, 헤로인을 쓰죠. (네)‍ 특정한 경우에 의사들은‍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그것들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걸‍ 남용하면 안 돼요.‍ 그럼 죽게 됩니다. (네)‍ 문제가 생길 겁니다.‍ 그러니 생명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 거죠.‍ 알고 있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이 남자, 고라처럼요.‍

그는 부유하고 유명했으며‍ 존경받고 온갖 특권을‍ 누리며 살았는데 갑자기‍ 땅이 꺼졌죠. 그렇게 끝났죠.‍ 그는 그 모든 재산과 함께‍ 땅속 깊이 파묻혔어요.‍ 그리곤 행성의 뜨거운‍ 핵 속에서 녹아버렸어요.‍ (네)

당시에 어떻게 그리‍ 됐는지 말하진 않았지만‍ 아마 지진이나 화산‍ 그런 것이었겠죠.‍ (네) 아니면 쓰나미요.‍ 이 세상엔 온갖 재난이‍ 있잖아요. (맞습니다)‍ 너무 많죠. 늘상 그랬어요.‍ 그리고 이 모든 재난들이‍ 여전히 진행중이에요.‍

아직은 많은 지역들이‍ 안전하니까 자신들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여기지만 그건‍ 모르는 일이죠. (네, 스승님)‍ 하룻밤 새나 단 몇 초 만에‍ 곤경에 처할 수도 있어요.‍ 그럼 여러분은 끝이죠. (네)‍ 그렇게 힘들게 이뤘고‍ 자랑스러워하는 모든 것이‍ 한낱 먼지가 되고 말 겁니다.‍ 여러분 자신조차도요.‍ 묻힐 땅 한 평조차‍ 없을 겁니다.‍

그러니 이 이야기에는‍ 많은 교훈이 있어요.‍ (네, 스승님)‍ 세상의 부유하고 유명하고‍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빨리 깨어나길 바랍니다.‍ 빨리 깨어나세요.‍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는‍ 것만이 해야 할 전부예요.‍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고‍ 선행을 하는 거죠.

그게 해야 할 전부입니다.‍ 어렵지 않잖아요?‍ (네) 전혀 어렵지 않죠.‍ (네) 5살짜리 어린아이도‍ 할 수 있습니다.‍ 난 모두가 깨어나 그렇게‍ 하기만을 바랍니다.‍ (저희도 그렇습니다)‍ (네, 저희도 정말 바랍니다)‍ 그러면 천국을 구하지‍ 않더라도 천국을 얻게 될 겁니다.‍ 바로 앞에 나타날 거예요.‍ (네) 죽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어요.‍ 물론 죽은 후에도 내세는 천국이 되겠죠. (네)

사람들이 깨어나고‍ 어떻게든 깨달아서‍ 과거 스승들의 가르침과 어쩌면 현재와 미래‍ 스승들의 가르침도‍ 존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이 이야기에 대해 질문이‍ 있나요? 생각나는 게 있나요?‍ 뭘 질문할 지도 모르고‍ 그냥 듣기만 했군요.‍ 없어요?‍ (질문 없습니다, 스승님)‍ 질문이 없군요.‍ 아 사실 교훈은 명확해요.‍ (네, 스승님)‍

네. 좋습니다.‍ 나도 그렇게 힘이 넘치진‍ 않네요. 난 이제 명상하러‍ 갑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세요. (네, 스승님)‍ 급한 일이 남아있지‍ 않다면요. 있다면 빨리‍ 끝내고 자기 전에 명상해요.‍ 이미 하루에 3번씩‍ 명상을 하더라도요.‍ (네) (네, 스승님)‍ 적어도 시도는 해보세요.‍ (네) 노력해 보세요.‍ 해보세요.

여러분은‍ 아주 힘들게 일하니까‍ 명상 중에 어쩔 수 없이‍ 코를 골기도 하겠죠.‍ 하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천국이 알아줄 겁니다.‍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리고 난 여러분에게 계속‍ 새옷을 사라고 말하는데‍ 여러분은 늘‍ 헌옷만 입는군요.‍ (네, 스승님)‍ 여러분은 돈을 안 내도‍ 돼요. 알고 있죠?‍ 사람들은 자기 봉급에서‍ 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은 안 그래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은 필요한 모든 게‍ 있어요. 나이가 들어서‍ 뱃살이 늘고 있다면‍ 거기에 맞는‍ 새 옷을 사야죠.‍ 그러니까 이른바‍ 허리의 군살들이요.‍ (오, 네, 정말 늘고 있죠.)‍ 스페어 타이어죠. (네)‍ (저희는 트럭 타이어입니다)‍

말쑥해 보여야 해요. 너무‍ 가난해 보여선 안 되죠.‍ 하지만 적어도 여러분은‍ 이야기 속의 이 남자‍ 고라처럼 그런 오만과‍ 배은망덕에 빠지진 않았죠.‍ (네, 스승님)‍

좋습니다. 좋은 밤 보내요.‍ 올해에 여러분이 가질 수‍ 있는 혹은 여러분이 바라는‍ 최고의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올해가 아니라 오늘이요.‍ 한 번에 하루씩만 받죠.‍ 행운과 신의 사랑과 축복‍ 신의 가호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 사랑해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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