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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최고의 승리이다, 5부 중 4부

2022-09-09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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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께서 주신‍ 재산이 있다면‍ 그걸 관리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여분의 것은‍ 불우한 이들에게 줘야 해요.‍ 그게 사는 법이죠.‍ (네, 스승님) (네)‍ 그런 식으로 자신의 부를‍ 누리고 신께서 주신‍ 재산을 잘 관리해야 해요.‍ 안 그럼 불행한 결말을 맞죠.‍ 부유한데도‍ 사람들, 불우한 이들을‍ 어느 정도 돕지 않으면‍ 죽을 땐 빈손으로 가고‍ 아마 지옥에 갈 겁니다.‍ 선한 일을 전혀‍ 하지 않았으니까요.‍ 업, 악업만 만들었죠.‍

『그의 백성이 그에게 말했다.‍ 「오만하지 말라, 알라는‍ 그런 이들을 사랑하지 않는다.‍ 하지만 구하라, 알라께서‍ 베풀어 주신 것으로‍ 내세의 안식처를 구하라.‍ 그리고 현세에서‍ 너의 몫을 망각하지 말며‍ 알라께서 선을 베푸셨듯이‍ 선을 베풀되 땅 위에‍ 해악을 퍼뜨리지 말라.‍ 알라께서는 실로‍ 해악을 퍼뜨리는 자들을‍ 사랑하지 아니하시니라」』‍

고라에게 이 모든 말을‍ 한 건 천국일 겁니다.‍ 모세의 백성, 모세 일족‍ 가운데 선하고 현명한 이들, 모세를 따르고,‍ 모세의 가르침을 지키고,‍ 고결하고 단순하고‍ 도덕적이며 신을 경외하는‍ 삶을 사는 장로나 현인들이‍ 그것을 상기시킨 거죠.‍

백성들이 이렇게 말했지만‍ 그는 뭐라고 답했을까요?‍ 들어봐요. 『고라가 대답했다.‍ 「내 지식으로 말미암아‍ 재물이 내게 주어졌도다」』‍ (아)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은 이러리라고‍ 예상할 수 있죠.‍ (네, 스승님)‍ 부유하고 유명한 이들은‍ 대개 그런 화려함의 덫에‍ 빠져 신을 잊고 품위 있고‍ 도덕적인 삶을 잊어요.‍ 죄를 짓고 타락하게 되죠.‍ 그게 문제예요.‍

그래서 고라란 사람도‍ 예외가 아니었어요.‍ 그는 크게 자만하며‍ 이렇게 말했죠. 『내가 가진‍ 지식으로 말미암아 재물이‍ 내게 주어졌도다』‍ 학식이 높아서라고 여겼죠.‍ (네)‍ 학식이 높고 책을 통해‍ 사람들을 가르치거나 해서‍ 사람들의 존경을 얻고‍ 돈도 많이 벌었다고요.‍ 그래서 그렇게 답한 거죠.‍

코란의 내용을‍ 계속 읽을게요.‍ 『알라께서 그보다 힘도 더‍ 강하고 재산이 많았던‍ 이전 세대들을 멸망케‍ 하신 것을 그는‍ 알지 못하였는가‍. 죄인들은 죄에 대해 변명의‍ 질문도 받지 못할 거니라』‍

백성들은 그렇게 생각했죠.‍ 그가 자신이 별거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고요.‍ 예전 세대의‍ 많은 사람들에 비하면요.‍ 더 부유하고 더 큰 권력과‍ 명성 등 모든 걸 누렸던‍ 이들도 많았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들은 지금 어디 있죠?‍ 죽었죠. 알죠?‍ (네) (맞습니다)‍

내가 말했듯 땅에 묻혔죠.‍ 한 평 땅 속에요.‍ (네)‍ 그들은 땅에 묻혔고‍ 자신의 몸을 뉘일‍ 한 평의 땅만 있을 뿐이죠.‍ 그래서 백성들이‍ 그런 견해를 말했지만‍ 그는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깨어나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가 단장을 하고‍ 백성들 앞에 나아가니』‍ 그는 전혀 바뀌지 않았어요.‍ 그래서 『속세의 삶을‍ 갈구하던 자들이 말하였다.‍ 「고라가 가진 걸 우리도‍ 가졌으면 얼마나 좋을까, 고라는 정말 운이 좋구나」』‍

많은 이가 그를 부러워하며‍ 당연히 이렇게 생각했죠.‍ 『아! 저런 부와 복과‍ 특권을 가진다면‍ 정말 멋질 텐데!』‍ 『허나 지혜로운 이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욕망에 찬 사람들에게 말했죠. 『「가엾은 자들아!‍ 알라의 보상은 믿음으로‍ 선을 행한 자의 것으로‍ 누구나 얻을 순 없노라.‍ 인내하며 선을 실천하는‍ 자의 것이니라」 그리하여‍ 우린 땅이 고라와 저택을‍ 삼키도록 하겠다』‍ (오. 와)‍ 큰 지진이 났을 겁니다.‍

『알라에 대항해 그를 도울‍ 무리도 없고 자기 스스로를‍ 보호할 수도 없었다』‍ 그럴 땐 그렇게 됩니다.‍ 세상에, 그때는 그렇죠.‍ 신이 떠나라고 하면‍ 떠나야 해요.‍ 어떤 식으로든요.‍ (네, 스승님)‍

『이때 어제까지‍ 그의 지위를 부러워했던‍ 이들이 말하길,‍ 「실로 그렇도다!‍ 원하는 자에게 원하는 것을‍ 주시거나 감소시키는 분은‍ 바로 알라이시라.‍ 우리에게 알라의 은총이‍ 없었더라면 땅이 우리를 삼키도록‍ 하셨을 것이라‍. 알라를 거역하는 자들은‍ 결코 번창하지 못하니라」‍ 이는 내세의 집이라』‍ 천국을 의미해요.‍

『우리는 거만해지지 않고』‍ 다시 천국이 말합니다.‍ 『지상에서 해악을‍ 퍼뜨리지 않는 이들에게‍ 내세의 안식을 주리니‍, 축복은 사악함을 멀리하는‍ 이들에게 있다』 끝이에요.‍

이제 몇몇 구절로‍ 돌아가 설명할게요.‍ 해설하는 거죠.‍ (네, 스승님)‍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이해될 거라 생각하지만‍ 고어체로 쓴 글이라‍ 일부 구절은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어요.‍

자, 봤다시피, 앞에서‍ 언급했듯이 고라는‍ 모세의 일족이었어요.‍ 심지어 스승의‍ 일족이었는데‍ 의롭고 도덕적인 삶에‍ 대한 스승의 가르침을‍ 믿지 않았어요.‍ (오) 게다가 오히려‍ 그들을 억압했어요.‍ 아마 권력과 영향력, 재산이 너무 많아서‍ 자기 가문 사람들을‍ 잘 대접하지 않았나 봐요.‍ (네, 스승님)‍

또 어떤 방식으로‍ 그들을 억압하기까지 했겠죠.‍ 이를 테면 돕지는 않고‍ 삶을 더 힘들게 만들거나‍ 열등하게 느끼게 했겠죠.‍ 그런 식으로요.‍ 억압의 형태는 다양해요.‍ (그렇죠.) 어떤 억압이든‍ 좋은 방식은 아니죠.‍

천국이 그에게 보물을 줬죠.‍ 보물함 열쇠를 다 합치면‍ 한 무리의 장정들도‍ 들 수 없다고 했어요.‍ 한 사람도 아니고‍ 한 무리의 장정들이요! (와)‍ 하지만‍ 현명한 이들이 조언했죠.‍ 『오만하지 마시오』‍ 자만하지 말라는 뜻이죠.‍ (네) 알라는 자만하는‍ 자들을 사랑하지 않아요.‍ 당연하죠. (네, 스승님)‍

알라께서 어떻게‍ 의롭지 않은 자들‍ 겸손하지 않은 자들‍ 품위 없고 도덕적이지 않은‍ 자들을 사랑하겠어요?‍ 어떻게요? 어떻게 그런‍ 이들을 사랑하겠어요?‍

그들은 조언했어요.‍ 『덧없는 재산,‍ 특권 등에‍ 의존하지 말고‍ 내세의 안식을 구하라』‍ 천국을 구하란 거죠. (네)‍ 신의 집을 찾으라고요.‍ 『그리고 현세에서 너의 몫을 망각하지 말며』‍ 자신의 재산을 불우한‍ 자들과 나누란 뜻이에요.‍ 그런 의미인 듯해요.‍ (네, 스승님)‍

분명하게 적혀 있진 않지만‍ 내 생각은 그래요.‍ 자신을 위해‍ 어느 정도 떼어 두고‍ 필요하지 않거나 여분의 것은‍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라는 뜻이죠.‍ 알라께서 사람들에게‍ 베풀듯이 베풀어야 해요.‍ 신께서 넉넉히 주시니‍ 나눠야 해요. (네)‍ 그런 거죠.‍

가령 수조에 물이 꽉 차서‍ 넘칠 지경이 된 거예요.‍ 수조를 위해서 물이‍ 채워지는 건 아니죠? (네)‍ 네. 마을에서 쓰기 위해서죠.‍ 그렇죠? (네) (네, 스승님)‍ 그러니 수조는 물을 줘야지‍ 물을 채워두기만 해선‍ 안 돼요. 그러면 언젠가는‍ 터져버릴 겁니다.‍ (맞습니다. 네)‍ 아니면 어떤 일로 인해‍ 물이 빠질 수 있어요.‍

그러니 수도관을 통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일 나눠주는 게 낫죠.‍ 수조에는‍ 이미 많은 물이 있는데‍ 왜 더 필요하겠어요?‍ (네)‍ 또 왜 갖고 있어야 하죠?‍ 주면 줄수록‍ 더 많이 들어올 텐데요.‍ (네. 맞습니다)‍

우리도 그래요, 마찬가지죠.‍ 우리에게 주어진 걸로‍ 할 수 있는 걸 하죠.‍ 가령 재능이 있으면‍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하면서‍ 세상을 돕고‍ 사람들을 교화하고‍ 그들을 약간 깨우치게 하고‍ 현생 너머의 보다 큰‍ 지식을 알게 해줍니다.‍ 그럼 그들은 스스로 돕죠.‍ 깨어날 수도 있고요.‍

그리고 돈이 있으면‍ 불우한 이들과‍ 그걸 나눕니다.‍ 그게 정상이죠. (네, 스승님)‍ 우리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나 자신도 돈이 내 것이라‍ 여기지 않아요.‍ 그래서 필요 시에는‍ 그런 목적으로 쓸 거예요.‍ (네, 스승님)‍ 빈자들과 영적 지식이‍ 빈곤한 이들을 위해서요.‍ 수프림 마스터 TV도‍ 역시 베푸는 거죠.‍ (네, 스승님)‍

부유하지만‍ 영적 지식은 빈곤한‍ 이들이 종종 있어요.‍ 그들 역시 빈곤한 이들이죠.‍ 그들은 아주 가난해요.‍ 빈자들보다 더 가난하죠.‍ 왜냐면 돈이나 재산은‍ 가진 게 없더라도‍ 깨달음이 있고‍, 천국의 지식이 있고,‍ 스스로 깨달았고, 자신을‍ 가르치는 스승이 있어서‍ 내적으로 행복한 사람은‍ 삶이 풍요로워서‍ 세상의 그 어떤 갑부보다‍ 더 부자이니까요.‍ (네, 스승님)‍

까비르를 보면 알죠.‍ 그저 베 짜는 사람이었지만‍ 당대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를 스승으로‍ 존경하고 숭배했나요?‍ 오늘날까지도 그렇죠.‍ (맞습니다) (네)‍ 그 후 세대들도요.‍ (네)

또 예수는‍ 육신의 측면으로 말하자면‍ 단지 목수의 아들이었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대에 그를 존경하고‍ 따르고 쫓아다니며‍ 그에게 가호와 축복을‍ 구했나요?‍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그렇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부처는‍ 왕자이긴 했어도‍ 모든 걸 버리고‍ 일개 탁발승이 됐지만‍ 사람들은 그를 존경했고‍ 그를 보러 몰려들었어요.‍ 왕족과 궁궐 관리‍ 부자와 빈자‍ 모두 부처를 찾았죠.‍ 지금도 여전히 그렇고요.‍ 석가모니상 앞에서‍ 축복을 구하고‍ 지식을 구하고‍ 깨달음을 구하며‍ 부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릅니다.‍ 알겠어요?‍ (네) (네, 스승님)‍

그러니 물질적 부는‍ 진실로 별 의미가 없어요.‍ 깨닫지 못한다면요.‍ 부자가 돼선‍ 안 된다는 게 아니에요.‍ 세속의 성공을‍ 누려서는 안 된다는‍ 말이 아니에요.‍ 하지만 삶을 살아갈 정도면‍ 충분하다는 거죠. (그렇죠.)‍ 쓸데없이 너무 많이‍ 쌓아 둘 필요가 없고‍ 은행에 넣어두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하면 안 되죠.‍ (네, 스승님)‍

최악은 이런 일시적이고‍ 덧없는 부에 의지해서‍ 그걸 자랑하고 오만해지고‍ 자기가 최고인 양‍ 행동하는 거죠. 사실‍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빈손으로 태어나서‍ 빈손으로 가잖아요.‍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한편 신께서 주신‍ 재산이 있다면‍ 그걸 관리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여분의 것은‍ 불우한 이들에게 줘야 해요.‍ 그게 사는 법이죠.‍ (네, 스승님) (네)‍ 그런 식으로 자신의 부를‍ 누리고 신께서 주신‍ 재산을 잘 관리해야 해요.‍ 안 그럼 불행한 결말을 맞죠.‍

부유한데도‍ 사람들, 불우한 이들을‍ 어느 정도 돕지 않으면‍ 죽을 땐 빈손으로 가고‍ 아마 지옥에 갈 겁니다.‍ 선한 일을 전혀‍ 하지 않았으니까요.‍ 업, 악업만 만들었죠.‍

지옥에선 뇌물이 안 통해요.‍ 돈을 가지고 가서‍ 지옥의 악마한테 돈을‍ 주면서 이럴 순 없죠.‍ 『이봐요, 이 돈을 받고‍ 나 좀 풀어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네, 스승님)‍ 이 세상에선‍ 더러 뇌물이 통해요.‍ 뇌물을 받고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해주고 범죄를‍ 눈감아 주는 이들이 있죠.‍ 하지만 지옥에선 안 그래요.‍

알다시피 천국에선‍ 문제가 없고요.‍ 재난도, 골칫거리도 없죠.‍ 정복하고‍ 정치적으로 비방을 하거나‍ 그런 게 없어요.‍ 천국 존재들의 사고 방식은‍ 우리와는 다르니까요.‍ 거기선 경쟁을 안 해요.‍ 거기선 신경 안 써요.‍ 천국 사람들이니까요.‍ 그래서 천국에서는‍ 재난이나 팬데믹이‍ 전혀 없어요.‍

부처가 팬데믹이 있다고‍ 말한 천국이 있었나요?‍ (아니요)‍ 없죠. 지진은요?‍ (없었습니다, 스승님)‍ 그들은 천상에 있고‍ 거긴 땅이 없으니까요.‍ 그런 게 아니죠.‍ 거기선 재난이 없다는‍ 말이에요.‍ 그런 불행을 끌어당기거나‍ 만들어내는 나쁜 에너지가‍ 없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네)‍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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