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세계의 많은 정부가 이런 일들을 하고 있죠. 국민들에게는 좋지 않아도 자신들에게 좋다면 무슨 일이든 합니다. (네) 예를 들어 그들은 때로 폭력조직이나 악한 집단과 결탁해서 좋은 정부를 무너뜨리고 새 대통령이 되기도 합니다. (네, 스승님) 아니면 새 수상이 되어 그 집단과 계속 거래하면서 그들이 돈을 벌게 해줍니다.
네 좋아요. 모든 나라가 도우려 하는 건 좋지만 최선은 러시아를 유럽에서 몰아내는 거예요.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우크라이나도 유럽에 있으니까요. (네) (맞습니다) 그러니 러시아를 그들의 아시아 땅으로 쫓아내세요. 모든 걸 집어삼키고 모두를 죽이기 전에 유럽 밖으로 쫓아내세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들은 여러 나라를 상대로 여전히 가스와 석유로 돈벌이를 하고 있어요. 유럽이 그처럼 갑자기 가스와 석유 수입을 끊은 건 고귀한 일이에요. (네, 스승님) 그들에게 존경심도 들지만 그걸로 충분하진 않죠. 러시아에서 다량의 가스와 석유를 사는 나라들이 아직도 있으니까요. 특히 지금은 값을 더 싸게 받을 수도 있어요. 더 많이 팔 수 있도록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앞으로도 아주 오랫동안 팔 수 있을 겁니다. (네, 스승님) 그럼 전쟁을 계속할 수 있죠. 크렘린은 우크라이나에서 자신들의 자녀가 얼마나 죽든 신경 쓰지 않으니까요. 무엇보다 우크라이나인이 얼마나 많이 죽을지 (네) 그런 건 전혀 상관 안 하죠. 그들은 안전한 크렘린궁에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자신들은 온갖 핵무기로 안전하게 무장한 채 모두를 위협하고 있어요. 모두에게 겁을 주죠. 미국까지도요. (네) 유럽만이 아니에요. 유럽은 시작일 뿐이죠. (네) 만일 나토가 그저 계속 생각만 한다면 그들의 회원국들이 그다음 차례가 될 겁니다. 그땐 너무 늦을 거예요. (네, 스승님)
이제 그들은 미국을 위협해요. 직접적으로는 아닐지 모르지만 여러 다른 방식으로 위협하죠. 스파이 활동이나 사이버 공격이나 (네) 갖가지 방법으로요. 재정적으로나 지능적으로 모든 곳에 침투하죠.
게다가 이젠 러시아가 니카라과와 협정을 맺어서 니카라과에 러시아 군대를 파견하고 주둔시킬 수 있어요. (오) 니카라과는 미국이나 다른 많은 나라의 이웃나라 아닌가요? (맞습니다) 아메리카에 있죠. 미국에 가까워요. (네) 러시아와 비교할 때 미국에 더 근접하죠. (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게다가 그들은 이미 진주했죠. (네)
니카라과가 러시아 군대의 주둔을 원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뭐죠? 니카라과에 전쟁 같은 게 있는 것도 아닌데요. (네) (맞습니다) 와, 러시아가 사방으로 뛸 수 있는 발판이 하나 더 놓인 거예요. (네, 스승님) (네) 아프리카 전역에도 있고 지금은 유럽에도 있어요. 이젠 아메리카를 원하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물론 중국과 같은 동맹국이 그들을 지지하고 있어요.
오, 이런 세상에. 왜 그들이 아메리카에 주둔하고 싶어 하겠어요? 왜일까요? (네, 스승님) 그들에겐 천 킬로미터 거리에서 타격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핵무기와 미사일이 있어요. 그러니 더 가까이 있게 되면 거기서 발사할 수 있겠죠.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러시아에선 더 어렵죠. (네, 사실입니다)
니카라과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정부가 돈이 필요했겠죠. (맞습니다. 네) 뒷거래를 했을 거예요. 아니면 뭘까요? (맞습니다) 왜 그렇게 쉽게 되겠어요? (네, 틀림없습니다) 전쟁광인 강대국을 왜 자신들의 나라로 초대하겠어요? (네. 맞습니다) 분명히 나쁜 정부일 겁니다. 확실해요. (네. 맞습니다) 국민들이 원했을 리가 없죠.
지금까지 이 세상의 많은 정부들이 이런 일들을 하고 있어요. 국민들에게는 좋지 않아도 자신들에게 좋다면 무슨 일이든 하죠. (네) 예를 들어 그들은 때로 폭력조직이나 악한 집단과 결탁해서 좋은 정부를 무너뜨리고 새 대통령이 되기도 합니다. (네, 스승님) 아니면 새 수상이 되어 그 집단과 계속 거래하면서 그들이 돈을 벌게 해줍니다. 그게 조건이죠. 그게 대가인 거예요. (네)
그러니 이와 마찬가지죠. 러시아가 이 조약의 체결을 위해 뭔가를 무상으로 준 게 분명해요. (네) 하지만 러시아가 늘 약속을 지키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그렇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약속을 이미 어겼나요? 유엔과 우크라이나, 심지어 나토와의 협정도요. 이 모든 조약을 깼어요. (네. 그렇습니다)
니카라과는 그냥 작은 나라에 불과한데 러시아가 이 조약에 대해 무슨 신경을 쓰겠어요? 약속을 지키는 것에 대해 신경이나 쓸까요? (아뇨, 맞습니다, 스승님) 일단 서명을 하고 나면 그 빚을 영원히 지게 될 겁니다. 그럼 나중엔 어쩌죠?
만일 사람들이 그런 정부나 지도자를 뽑았다면 그건 자업자득이죠. 하지만 그들에게 투표하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그게 문제죠. (맞습니다) 그들에게 투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런 정부를 겪지 않아야 마땅해요. 하지만 부정선거를 했겠죠. (맞습니다)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죠. (네, 스승님) 이미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잖아요. (네, 스승님) 그래서 심지어 민주당조차 그렇게 믿고 있어요.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가 바이든이 부정행위를 했다고 믿죠. 그 사람 개인이 아니라 그의 정당, 그의 사람들이 그가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부정행위를 했다고요. (네, 스승님)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예를 들어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8천5백만 명의 팔로워가 있어요. 어떻게 그들이 그를 뽑지 않을 수 있나요? (네) 여러분의 팬이면 여러분을 찍겠죠? (네, 맞습니다) 난 8천5백만 명 이상이 그에게 투표한 걸 내면으로 봤어요. (와)
그러니 그가 승리한 거죠. (네, 맞습니다) 누가 뭐라 하든 상관없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난 천국에 그걸 확인했어요. 그들은 『맞다』고 했죠. 그가 당당히 이겼다고 천국이 내게 말했어요. 그래서 난 가서 뭘 좀 먹고 잠을 잤어요. 말 그대로 『잘 먹고 잘 잤죠』
그런데 다음날 아침이 되자 상황이 180도로 완전히 뒤바뀌어 있었어요. (네, 맞습니다) 그가 앞섰었는데 패했죠. (네) 오, 너무나 빠르게요! 뉴저지 주지사와 비슷했어요. 기억나요? (아, 네) 처음엔 그가 졌지만 다음 날 아침엔 이겼죠. 하룻밤 사이에 이겼어요. 민주당 주지사가 이겼죠. 이미 앞서고 있던 공화당 후보 대신에요.
갑자기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었어요. 갑자기 뒤바뀌어서 민주당 주지사가 이겼죠. 그 다음날 이른 아침에 순식간에요. (네, 스승님) 많은 득표수로 앞서고 있던 인물이 어떻게 갑자기 패할 수 있죠? (네, 스승님) 처음에는 트럼프가 앞서고 있었는데 다음날 아침엔 바이든이 이겼죠! 예를 들면요.
많은 조사가 수포로 돌아갔어요. 『너무 사소하다』 『증거가 충분치 않다』 그들은 전부 태워버렸죠. 심지어 그걸 태우는 영상도 있어요. (네) 아님 표를 사는 영상이요. 그리고 모든 사망자들이 살아나서 투표를 했죠. 아님 다른 주의 주민들이 이 주에 와서 투표를 했죠. 예를 들면요. (네, 스승님)
그 모든 게 『너무 사소해서 충분한 증거가 될 수 없는』 거죠. 마치 누군가 여러분 집에 들어가서 텔레비전을 가져가려다 발각돼서 라디오만 가져간 것과 같아요. 하지만 그건 『너무 사소해서 충분한 증거가 될 수 없죠』 (네) 지갑을 가져가도 『너무 사소해서 아무것도 아니죠.』 『그는 도둑이 아니다. 도둑이 되기엔 충분치 않다』 오, 맙소사. 다 미친 거예요. (네, 스승님)
캘리포니아도 마찬가지죠. 그들은 어느 가게서든 원하는 물건을 가져가는 걸 허용해요. 950달러 이하라면요. 기억하나요? (네, 스승님) 합법적이고 공개적이죠. 그게 법이에요! 무슨 법이 그런가요? (네, 맞습니다) 무슨 법이 국민들이 도둑이 되도록 장려하고 훈련시키고 가르치나요? (네) 그게 어찌 명예로운 일이죠?
맙소사! 어떻게 사람들이 이런 정부에 투표할 수 있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아마 그들이 그 자리에 있으려고 속였을 겁니다. 아니면 사람들이 그들을 오해해서 엉뚱한 사람들을 믿은 거죠. (네, 스승님) 하지만 그 후에 그들은 본색을 드러냈죠. 이미 직책을 얻은 뒤에요. 나중에 자기들의 본색을 드러냈죠. (네, 스승님) 가면처럼요. 가면을 썼다가 이미 원하는 것을 얻은 뒤에는 가면을 벗죠.
아, 무슨 세상이 이런가요. 할 수만 있다면 여러분을 당장 고향으로 데려가고 이런 세상은 잊을 텐데 왜 아직도 그러지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알다시피 천국은 인류를 파멸시키려는 것 같아요. (네, 스승님) 전쟁뿐 아니라 온갖 게 있죠. (네) 어디든지요. 이 세상에서 사는 건 너무 무서운 일이죠. (그렇습니다) 누구든요. (네, 맞습니다) 가난한 이들 말이에요.
또 있나요? (마지막 좋은 소식입니다. 파키스탄 탈레반은 아프간 탈레반 정부가 주도한 회담 이후 파키스탄 정부와 무기한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그래서 파키스탄 탈레반은 카불에서의 대화 중에 큰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고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도 협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 (그렇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잘 됐군요, 좋아요. 정부의 변화가 도움이 될 겁니다. 총리가 바뀌었죠? (네, 그렇습니다) 아마 더 부드러운 대화가 가능했거나 서로의 인연이 더 좋겠죠. (네) 때로 사람들이 서로 인연이 있어서 일이 더 잘 풀립니다. (맞습니다. 네) 꼭 그 사람이 이 사람보다 더 나아서 그런 건 아니죠. 인연이 좋을 뿐이죠. (맞습니다) 전생에 서로 더 좋은 인연이어서 이번 생에 일이 수월하게 풀리는 겁니다.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