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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소치기 다니야, 9부 중 1부

2021-03-02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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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해탈하고 싶고 여러분의‍ 가족과 세대, 나라를‍ 해탈시키고 싶다면‍ 그저 신실하게 정진하세요. 자신과 모든 존재들을‍ 위해서요.

안녕하세요. 카메라를‍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비구 스님 두 분인가요? 셋과 셋이요. 이리 오세요. 스님들을 위한 거예요. 내가 사오라고 했어요. 하나 열어서 보세요. 하나를 열어서‍ 내용물이 같은지‍ 보세요. 그들에게 보여줘요. 그들이 가져갈 개인‍ 꾸러미 안에 있어요. 똑같아요? 정말이요? 똑같으면 안 되는데요. 큰 스님은‍ 큰 슬리퍼를 신어야 해요. (슬리퍼와…)‍ 어떤 게 더 큰가요? 아니면 사이즈가 같나요? (이겁니다) 네, 좋아요. 같은 색이에요? 그래요? (예)‍

미안해요, 여러분.‍ 괜찮아요, 편하게 있어요. 똑같아요? 비슷해요? 저거요. 네‍. 내게 보여줘요. 내가 한번 볼게요. 와, 괜찮나요? 좋아요. 그걸 뒤쪽에 두세요. 나중에 그들이 자기에게‍ 맞는 걸 신으면 됩니다. 맞지 않으면‍ 신지 않아도 됩니다. 미안해요. 대만(포모사)인은 승려가‍ 뭘 신는지 알 겁니다. 그들이 모를 리가 없어요. 어울락(베트남)인도‍ 당연히 알 거예요. 색깔이 더 어둡거나‍ 약간 달라도‍ 괜찮아요. 하지만 복장 같은 거죠. 맞는 걸 골라요. 안 맞으면 돌려주고요. 알겠죠? (네) 미안해요. 나를 좀 도와줘요. 바빠서 내가 할 순 없어요. 좀 더 일찍 오고 싶었지만‍ 전화하고 문서 작업‍ 하느라 꼼짝도 못했어요. 시간이 좀 걸렸죠. 그냥 문서에 바로‍ 서명하는 게 아니에요. 많은 것들에 대해‍ 연락해서 실수 같은 게‍ 없는지 확인해야 해요.

서양인은 몇 명이죠? 이리 와서 내 주위에‍ 앉아요 이리로 와요. 여러분은 날 자주 못 보죠. 이리 와서 여기와 저기‍ 앞에 앉아요. 그럼 난 여러분의‍ 어깨 위로 걸을게요. 여러분이 날 받쳐줘요. 여기에 자리가 더 있어요. (그럼요, 스승님)‍ 그냥 농담이에요. 맙소사! 여러분은 농담도 몰라요? ‍보다시피 난‍ 군대의 상관처럼‍ 해야 돼요.

공양해주세요. 삼보에‍ 공양을 올리세요. 그들에게 가져다주세요. 움직일 필요 없어요. 걸어 다니기도 힘들어요. 자리가 꽉 찼어요. 삼보에‍ 공양 올려요. (예)‍ 삼보에 공양하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부처와 불법과‍ 승단에요. 나중에 그렇게 해줘요. 나를 대신해서 해주세요. 난 너무 바빠서요. 됐습니다.

『가치를 잃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이해되나요? 온갖 사소한 일들로‍ 체면을 잃고 소리지르고‍ 화를 낸다는 거예요. 그렇게 자극을 받는 거죠. 가치를 잃었으니까요. 설령 수호신들이‍ 에워싸고 있고, 천사들이 주변에 있어도‍ 그들도 어쩌지 못해요. 가치를 잃었기에‍ 사람들이 부처를 비방하고‍ 가치를 잃었기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거죠. 가치를 잃었기에‍ 사람들이 선지자‍ 무함마드를 (그에게‍ 평화가 있기를) 박해한‍ 거예요. 예를 들면요. 혹은 구루 나낙이나‍ 크리슈나 같은 역사상의‍ 많은 영적 스승들을요.

이제 왜 스승이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알겠죠? 왜냐하면‍ 제자들이 많기 때문이죠. 제자들이 많을수록‍ 영적 영역에서 그의‍ 가치는 줄어듭니다. 그 어떤 신이나‍ 천사들도 그를 돕지‍ 못한다는 뜻이죠. 어떤 세상에 있든지 간에‍ 그는 속수무책이에요. 가치를 너무 많이 잃으면, 물론 그 스승은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할 겁니다. 예수나‍ 선지자 무함마드‍ (그에게 평화가 있기를)‍ 처럼요. 예를 들면요.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의‍ 비방을 받거나‍ 어떤 일을 겪을 겁니다. 매일 문제가 일어나‍ 스승은 아주 나빠 보이고‍ 체면을 잃게 돼요. 보통 사람처럼 화내고‍ 소리지르는 것 같아 보이죠. 존경스러운 태도가 안 보이죠. 이런 것들이 여러분이‍ 볼 수 있는 작은 사례이죠.

안 그러면 여러분은‍ 『가치를 잃는다』는 게‍ 어떤 건지 모를 거예요. 안 그랬으면 왜 신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가, 전능한 신의 아들이‍ 고초를 겪고‍ 쫓기다가 잡혀서‍ 결국 범죄자보다 더 심한 그런 방식으로‍ 죽음을 맞았겠어요? 심지어 그들은 당시‍ 죄인 가운데 한 명을‍ 사면시키고 대신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어요. 그러니 만일 스승이 되고‍ 싶다면 부디 다시 생각해요. 아님 마음의 준비를 해요. 여러분이 보는 건 그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해요. 더 많은 게 있어요. 여러분이 볼 수 없는 내적인 것과 심지어 외적인 것도 있죠. 그 당시 스승 곁에 있거나‍ 그런 걸 목격할 기회가‍ 없을 뿐이죠. 거의 제로에 가까워요. 아니면 전에 주방이나‍ 4층에서 그랬었죠. 이런 게 여러분은 볼 수‍ 있는 미미한 일들이죠. 대개 여러분은 나와 함께‍ 있지 않으니 모릅니다.

이 모든 게 일시적으로‍ 가치를 잃어서 그런 거죠. 그런데 그때 다른 제자들‍ 무리가 오고‍ 또 다른 외부인들‍ 무리가 옵니다. 아니면 스승이 세상을 위해‍ 뭔가를 해야 하죠. 그럼 가치를 계속 잃어요. 금방 다시 얻거나‍ 유지할 수 있는 게 아녜요. 더 이상 제자들을‍ 받지 않거나‍ 제자들을 보지 않으면‍ 줄어들겠죠. 『줄어드는』 거지 없는 게‍ 아녜요. 그것만이 아니죠.

예를들어, 내가 유럽에 머물면‍ 다른 아시아 국가에선‍ 마음속으로 같이 있길‍ 바라며 스승이 아시아로‍ 돌아오길 기도해요. 또‍ 내가 아시아로 돌아오면‍ 다들 날 내버려 두지 않죠. 날 보러 오고 가는 게‍ 쉬우니까요. 그땐 또 내가‍ 어울락(베트남)에 오고‍ 중국에 오길 바랍니다. 단지 내가 어울락(베트남) 말을 하고‍ 내 육신이 거기서 났다는‍ 이유로 그들은 내가 어울락‍(베트남)인이라 여기고‍ 내가 자기들 것 인양‍ 거기에 오길 바랍니다. 나라가 더 번영하고‍ 어떤 면에서‍ 축복을 받도록요. 어울락(베트남)을 위해서요. 또 모든 중국인도‍ 내가 거기 오길 원해요.

부적절한‍ 이런 모든 이기적인‍ 소망들 때문에‍ 난 늘 어디서도 안정되고‍ 안전한 생활을 하면서‍ 여러분을 돌볼 수 없어요. 계속 이사하는 건‍ 지치는 일이고‍ 많은 시간이 낭비됩니다. 여러분의 사고방식을‍ 바꾸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소망이 뭐든 그저‍ 내가 살아있길 바라세요. 내가 있는 곳으로‍ 날 보러 올 수 있도록요. 그게 여러분이 바라야 할‍ 유일한 거예요. 나를 여기서 끌고 저기서‍ 당기고 밀어내고 다시‍ 잡아당기고 그러지 말아요. 이런 온갖 상충되는‍ 에너지를 매일‍ 다뤄야 하는 건‍ 내게 끔찍한 일이에요.

난 개들이 있어서‍ 많은 물건들을‍ 옮겨야 해요. 이사하면‍ 많은 걸 옮겨야 하죠. 또 수프림 마스터‍ TV도 있어요. 난 많은 일들을‍ 처리해야 해요 사업도요. 그러니 제발 버리세요. 때론 서로간에‍ 상충되는 에너지가‍ 너무나 많아서‍ 난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사라지고 싶어요. 완전히 사라지고 싶어요. 그럼 여러분은 더 이상‍ 날 못 보겠죠. 대만(포모사)이든, 유럽이든‍ 어디에 있든요. 아니면 내가 거처를 계속‍ 바꿀 거예요. 그럼 여러분이‍ 계속 이것저것을 원하거나‍ 서로 다른 나라에서‍ 나를 소유할 수 없겠죠. 내 운명이 대만(포모사)에‍ 있는 것이면 난‍ 대만(포모사)에 머뭅니다. 그 점은 강요하면 안 돼요. 내게 많은 압박감을‍ 주면 안 돼요. 내가 어울락(베트남)인이나‍ 중국인이라 여기고‍ 심지어 이전에 몽골인, 한국의 왕이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거죠. 그건 과거예요! ‍

난 어울락(베트남)인의‍ 육신을 빌렸어요. 하지만‍ 난 결코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의 것이 아니에요. 그건 너무 고지식하고‍ 너무 협소하고‍ 선과 거리가 먼‍ 수행자답지 않은 태도예요. 진정으로‍ 해탈하고 싶고 여러분의‍ 가족과 세대, 나라를‍ 해탈시키고 싶다면‍ 그저 신실하게 정진하세요. 자신과 모든 존재들을‍ 위해서요. 내가 가족들을 어떻게든‍ 특별 대우하는 걸 봤나요? 봤어요? (아뇨)‍ 내 가족들조차, 물론‍ 난 가족들을 여기 앉히고‍ 싶었지만 그들은‍ 『괜찮아요. 우리도 제자이니‍ 저 밑에 앉을게요』 했죠. 내 동생과 조카들은‍ 한 번도 특별 대우를‍ 원한 적이 없어요. 내가 그들을 여러분 대신‍ 바로 내 앞에 앉히는 걸‍ 본 적 있나요? 있어요? (없습니다)‍ 없죠! 지난번에도‍ 난 여러분을 보러 올 수‍ 없었죠. 말하고 싶지 않은‍ 어떤 슬픈 일 때문에요. 가족들은 여러분처럼‍ 왔다가 그냥 집에 갔죠. 그들을 내 집이나 어디‍ 특별 장소로 부르거나‍ 특별히 차를 보내서‍ 날 만나도록 그들을‍ 데려오지 않았어요. 소위 내 가족이라는‍ 이유 때문에요. 그런 걸 본 적 있나요? (없습니다) 없죠.

또한 어렵게 번 돈을‍ 전부 가족들에게 보내‍ 근사한 차나‍ 더 좋은 집을 사게 하지‍ 않아요. 절대로요! 난 부모님께‍ 집을 한 채 사드렸죠. 그건 분명한 사실이죠. 비싼 집도 아니었어요. 30년 전에‍ 어울락(베트남)에서는‍ 집값이 아주 쌌어요. 4층 정도 됐어요. 제부가 딸을 위해‍ 새집을 사서‍ 나가려고 했는데‍ 내가 말했죠. 『그러지 말고 함께 지내요. 그 집은 부모님의‍ 유산이에요. 그걸 소중히 여기고‍ 함께 지내며 서로‍ 도와야 해요. 함께 사는 게 더 쉬워요. 서로를 돕기가 쉽죠. 분가하지 말아요』‍ 많은 이들은 집도 없고‍ 심지어 텐트도 없고‍ 머리를 덮을 지붕조차 없죠. 많은 난민들은 가진 게‍ 전혀 없어요. 맨손으로‍ 탈출했으니까요. 목숨만 건진 거죠. 이 세상이‍ 어떤지 알잖아요? 벌이가 더 적고‍ 더 불운한 사람들과‍ 비교해 보세요. 왜 더 나은 이들하고만‍ 계속 비교를 하나요?

날 따르고 싶다고 한다면‍ 나한테 배우세요. 여러분은‍ 아무것도 배우지 않아요. 그러곤 물과 화장실과‍ 모든 것에 대해 불평해요. 내가 물에 대해 불평하는‍ 건 물이 지저분하고‍ 비위생적이기 때문이죠. 아무 거나 마셔도 될 만큼‍ 난 이제 젊지 않아요. 난 여러분을 위해 내 몸을‍ 보호합니다. 내가 살아있길‍ 여러분이 바란다는 걸‍ 아니까요. 아닌가요? (맞습니다) 네! 분명하죠. 정말이지, 이 주위에 있는‍ 신과 모든 천사들에게‍ 솔직히 말하는데 난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이 목숨에 개의치 않고‍ 집착하지 않아요. 더 오래 살수록‍ 고통을 더 받을 뿐이죠. 다들 잘 알잖아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난 진실로 여러분과‍ 세상과 동물들을 위해, 내가 구할 만한 기회와‍ 시간이 없었던 고통받는‍ 모든 존재들을 위해 삽니다.

나는 가능한 한‍ 오래 살고 싶어요. 완전히 평화롭고 자비롭고‍ 서로에게 선의를 베푸는‍ 세상이 될 때까지요. 그땐, 내가 어딜 가든, 날 어찌 대하든, 어떤‍ 업을 받든 상관 안 해요. 지금 당장은‍ 내가 돌봐야 하는 거죠. 지금 그들은 내 물을‍ 수돗물로 바꾸려고 해요. 정부에서 제공하는‍ 상수도 물이요. 그들은 그게 안전하다고‍ 했지만, 난 『아뇨, 괜찮아요. 전엔 여과된 게 아니었죠. 정수기를 요청했어요. 그거면 돼요』 했죠. 지금은 여과되고 있어요. 이제 와서 왜 바꿔요? 게다가 선행사 중에요? 지금까지 생존했다면‍ 난 계속 생존할 거고‍ 물도 괜찮을 거예요. 난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이미 운이 좋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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