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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가섭(비건) 이야기, 10부 중 3부

2024-07-25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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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너무 오래 말했군요. 마하가섭에 대한 얘기를 해주고 싶었어요. 마하가섭은 지금도 계족산에 있다고 알려져 있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가서 순례를 하고 기념품을 사죠. 그들은 그런 기념품에 위대한 마하가섭의 축복이 담겨 있다고 믿어요. 실제 그분은 그 산에 머물러 계시죠. 아무도 그를 못 봐요. 물론 산속 동굴에 숨어 있죠. 허나 마하가섭에겐 화신이 있어요. 그 몸은 인간으로서 중국에 있고, 인간으로서 우리가 하는 일을 하죠.

알다시피, 우린 모두 의무가 있죠; 인간으로서도요. 그러니 누가 알겠어요. 여러분은 높은 천국에서 왔을 수도 있어요. 여러분의 영혼, 진아는 여전히 높은 천국에 있고, 지구에서 살아있게 해주는 은줄을 통해 지상에 있는 여러분의 육신과 연결되어 있는지도 모르죠. 어떤 식으로든 그 끈이 끊어지는 순간, 더는 살아있을 수 없죠.

그리고 예를 들어, 어쩌다 모종의 이유로 호흡이 정지된다면, 가령 사고가 나서요. 여러분을 살아있게 해주는 은줄은 그대로 있죠. 허나 만일 여러분 영혼이 지옥으로 끌려가서 지옥에 너무 오래 있게 되면, 더는 육신으로 돌아오지 못해요. 왜냐하면 당시 여러분의 영혼과 육신을 연결하고 있던 은줄이 녹아 없어질 테니까요. 지옥에 가는 몸은 아스트랄체인데, 육신에 있을 때만큼 고통이 느껴지고 심지어 더 심하게 느껴질 거예요. 육신을 갖고 있으면 온갖 섬뜩한 감각들로부터 보호를 받으니까요. 여러분은 여기 지구에서 여전히 걸어 다니거나 반사 상태로 누워있는데, 아스트랄체가 지옥에서 이미 온갖 벌을 받고 있는 경우 여러분 육신은 별 느낌이 없을 겁니다. 그게 문제예요. 허나 육신이 없어지면 당연히 느끼게 됩니다. 아스트랄체로 지옥에 있을 때는 모든 게 너무나 강렬하고 느낌이 너무 강할 겁니다. 여러분을 보호할 육신이 없으니까요.

이미 지옥에 있는 대다수 사람들의 영혼은 그 아스트랄체에 붙어 있어요. 우리는 많은 몸이 있는데 아스트랄체는 그 몸들 가운데 하나죠. 또한 인과체와 3세계의 브라만체가 있고 아스트랄체가 있죠. 아스트랄체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인체는 별로 못 느껴요. 허나 때로 너무 강하면 병이 나거나 이상한 느낌이 들고 두통이 일거나 악몽을 꾸거나 하게 되죠. 그리고 지옥에 있는 것처럼 고통스럽게 느껴지죠. 하지만 대부분 운명지워진 업이 있어 아직 살아 있다면, 지옥에서 이미 벌을 받는다 해도 육신은 고통을 느끼지 않죠.

마하가섭은 지구상에 육신으로 화현해 있어요, 인간처럼요. 전에 말한 바와 같이 업(카르마)의 왕은 호주 부근에서 살고 있어요. 어딘지 말하진 않겠어요. 여러분이 그곳에 가서 그를 찾아다니지 않았으면 해요. 인간으로, 인간 몸으로 왔죠. 허나 그는 업의 왕이고 여전히 자기 일을 하고 있죠. 인간의 세계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도요, 가령 아스트랄계에서요. 우린 가끔 얘기를 나눠요.

마하가섭은 위대한 존재, 위대한 성자(보살)였어요. 그는 승려로서, 세속에서의 이전의 삶과 완전히 반대되는 삶을 살았어요. 그는 매우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었기에 원하는 모든 걸 가졌고 호화롭게 살았어요. 허나 어릴 때부터, 늘 출가해서 영적 수행을 하고 싶어 했죠. 집에 있으면서 가업을 물려받고 호화로운 삶을 누리고 싶어 하지 않았죠. 부처님처럼요. 부처님은 왕자였지만 깨달음을 얻고 성불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잖아요. 마하가섭은 아름다운 여성과 혼인도 했어요. 당시 누구나 아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었어요. 그 지방에서, 혹은 어쩌면 전국에서요.

실례해요. 기침하는 이유를 말해주고 싶은데 그래도 될지 모르겠군요. 물어볼게요. 네, 그건… 염려 말아요. 정말 아픈 건 아녜요. 내가 전쟁하는 사람들의 일에 개입하면서 생긴 업장이에요. 다시 말해… 이건, 업(카르마)의 왕이 내게 직접 말해줬어요. 난 별로 신경 쓰지 않았거든요. 때론 정보가 저절로, 자연적으로 내게 와요. 내가 찾지 않아도요. 아니면 때로 마음속에 어떤 질문이 떠오르면, 다양한 분야의 왕이 내게 말해주고 메시지를 주기도 하죠.

다양한 임무를 맡은, 다양한 분야의 왕들이 많이 있어요. 하루는 그들 모두가 왔죠. 난 『왕중의 왕중의 왕중의 왕』이라 불렸거든요. 그건 모든 과거 왕들의 왕, 모든 현재 왕들의 왕, 모든 미래 왕들의 왕을 의미하기도 해요. 그들은 다수인데: 평화의 왕, 전쟁의 왕, 바람의 왕, 별들의 왕, 북극성의 왕, 남극성의 왕, 자비의 왕 등 모든 종류의 왕들이었죠. 심지어 광적인 마귀들의 왕, 광적인 악령들의 왕도 왔죠. 어느 날 다들 내게 왔어요. 그때가 언제였냐 하면 작년이었을 겁니다. 작년 4월이요. 특별한 경우였죠. 다들 경의를 표하러 왔어요. 난 그들을 별로 성가시게 하지 않아요. 그들은 자기 일을 하느라 바쁘니까요. 정말로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만 난 그들을 불러 짧게 얘기를 나누죠. 여러분에게 말하듯이 많은 얘기는 하지 않아요.

전에는 그렇게 엄중한 호칭이 있는 줄 몰랐죠. 너무 길어서 짧게 줄여야 할 것 같았어요. 그들이 나를 왕중왕이라 부르고 싶다면, 괜찮아요. 다른 왕들은 그냥 『O.K.´s』라고 해요. O.K.´s는 『오브 킹스』란 뜻이니 『K.O.K.´s』가 되죠. 내가 뭔가를 쓸 때 그들이 철자를 말해주는데, 난 『너무 길게 하지 마세요. 쓰기 번거로워요』라고 했죠. 그래서 그렇게 말했던 거죠. 난 말했죠. 『왜 계속 그렇게 불러야 하나요? 너무 오래 걸려요』 때로 그들은 내게 철자를 말해줘야 하는데, 그냥 『당신』과 『나』라고 하지 않고 『왕중의 왕중의 왕중의 왕』이라고 하거든요. 내겐 너무 길어요.

하루는, 그들 모두 와서 말했어요. 『당신을 왕중의 왕중의 왕중의 왕이라 칭하는 건, 당신이 우리들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다른 왕들이 와도, 당신은 그들의 왕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당신은 만왕의 왕이셨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알겠죠. 왜 내게 이런저런 명호가 있는지 많이 궁금했을 텐데, 내가 원한 게 아니에요.

처음엔, 내게 말하는 이가 나인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물었죠. 『누구시죠?』 그러자 이미 말했듯 이랬죠. 『궁극의 스승입니다』 『알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라고 했더니, 그 목소리가 말했죠. 『당신 자신입니다』 왕중왕 옆에 있으면서 내게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는 존재가 있었어요. 내 명호를 알려주고요. 그건 생각도 못 했었죠. 너무 바쁜 데다 그럴 이유가 없죠. 『왕중왕』이라 해서 내게 좋을 게 있나요? 난 이미 다 버렸어요. 몇 가지만 기억하고 있으면 되죠. 그럼 그것으로 훨씬 더 큰 힘을 끌어내서 최대한 이 세상을 도울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여전히 그런 명호 몇 가지가 필요한 거예요.

내가 미륵불이라거나 『법륜성왕』이라고 여러분에게 말하게 될 줄은 나도 몰랐어요. 그런 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으니까요. 매일 일하느라 바쁘고요. 가령 의대를 졸업하거나 의사가 되고 난 뒤에도 계속 『난 의사야, 의사라고, 얼마나 멋지고 근사한가』라고 하지 않죠. 그러지 않아요, 환자들을 그냥 돌볼 뿐이죠. 여러분이 의사란 걸 상기시키는 건 환자들뿐이죠. 만나는 사람들이 그걸 일깨워 주죠. 『모모 의사 선생님』이라 부르니까요. 부인도 『의사 선생님 사모님』이라고 부르고요. 의사 학위는 없지만 그렇게 존중해 줘요. 의사의 아내이니까요. 독일에서도 의사 아내를 『의사 사모님』이라고 해요. 프라우 닥터요. 그러니 근사하죠. 여성으로 태어나 의사로 불리고 싶다면 의사와 결혼하면 돼요. 아주 편리하죠. 수년간 힘들게 공부해서 의사면허증을 따지 않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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