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입문의 가치를 소중히 하라, 7부 중 5부

2023-09-28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옛날엔‍ 이런 영적 수행을‍ 공개적으로 하기가‍ 매우 어려웠어요. 이것은 신의 힘이니까요. 진정한 힘이죠. 어떤 수행을 하든, 교회나 절에 가면‍ 정말 아무도‍ 방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진정한 힘과 연결되는 순간‍ 마야의 왕, 마귀의 왕은‍ 여러분을 괴롭히고‍ 쫓아다니고 박해하고‍ 문제를 일으키면서‍ 여러분의 신심과 인내심을‍ 시험하기 시작합니다. 그게 문제예요.

시크교 경전을 보면‍ 명호와 플루트 소리와‍ 다섯 세계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하프나 그런 것들이요. 불교 경전에도‍ 내면 천국의‍ 북소리, 징 소리, 고둥 소리, 파도 소리 등등…‍ 온갖 소리들이‍ 언급되어 있어요. 성경에서도 마찬가지로‍ 천둥, 천둥소리를‍ 언급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천둥소리와 같다』‍ 『그분의 말씀은‍ 큰 물소리와 같다』‍ 말하자면 파도 소리‍ 등등과 같다는 뜻이죠. 또 트럼펫 소리와 같다고도‍ 합니다. 가령 성경에서‍ 성 요한은‍ 두 번째 하늘에‍ 올랐을 때‍ 트럼펫 소리 등을‍ 들었다고 했죠. 하지만 이런 소리는‍ 평범한 소리가 아닙니다. 원래 이 세상에는‍ 그런 악기들이 없었어요. 수행이 높은 사람들이‍ 천국에 올라가서‍ 하프 소리나‍ 플루트 소리 등‍ 신의 직접적인 가르침인‍ 이런 선율을 듣고‍ 다시 이곳에 돌아와‍ 그런 소리를 내는 악기를‍ 만들었던 거예요. 그것이 지금의‍ 악기가 된 거죠.

그래서 때로‍ 옛날 그림들을 보면‍ 양쪽에 천사들이‍ 하프를 들고 있습니다. 그것은 천국의 가르침을‍ 나타내는 겁니다. 원래 우리에겐‍ 북이나 징, 하프, 피아노 같은 악기가‍ 없었어요. 천상의 존재들이 이곳에‍ 내려와 내면의 선율에‍ 대해 가르쳤는데, 그 후‍ 우리가 천상의 음악을‍ 모방하려고 노력했고‍ 내면 천국의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 플루트 등을‍ 만든 거죠. 인류를 가르치기 위한‍ 목적으로‍ 모든 스승들이 악기를‍ 만들려고 노력한 겁니다. 내면 소리를 말해주려고요. 『봤지?‍ 내면의 2세계로 가면‍ 이런 걸 듣고…‍ 3세계로 가면‍ 이런 걸 듣는다…‍ 그리고 또…』‍ 인류를 가르치려는‍ 목적으로 고대의 스승들이‍ 온갖 악기를‍ 만들어낸 거죠. 그래서 지금도 속세의‍ 어떤 악기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영혼이 매우‍ 편안해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나요?‍ 아이들도 음악을 들으면‍ 가만히 있잖아요.

알다시피 옛날에는‍ 회교도들도 그렇고‍ 기독교인들도‍ 신께 기도할 땐‍ 이렇게 합니다. 이게 뭔지 알아요?‍ 옛날엔 이게‍ 비밀 신호였어요. 이곳에 집중하고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우고‍ 관음을 하라는 뜻이죠. 서로 인사할 때의‍ 비밀 신호였던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요. 그래서 주 예수께서‍ 부활했을 때‍, 일부 사람들은 그가 정말‍ 예수님인지 의심했지만‍ 그가 빵을 자르며‍ 어떤 신호를 하자‍ 그를 알아보았습니다. 그것은 옛날‍ 기독교인들 사이의‍ 비밀 신호였어요. 지혜안에 집중하라는‍ 말이죠. 기억해요?‍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고…‍ 그런데 지금은 여기다 하죠. 옛날엔 여기였어요. 그 비밀은 지혜안, 신성한 다섯 명호, 그리고 관음이죠. 그렇게 동료 수행자라는‍ 걸 서로 아는 겁니다.

옛날엔‍ 말도 못 했고‍ 명찰도 못 달았고‍ 여기에 내 사진도‍ 걸지 못했어요. 맙소사, 그러면 즉시‍ 살해당했을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해야 했어요. 보세요. 지혜안, 신성한 오불, 그리고 관음이요. 하지만 지금은 점차 이렇게‍ 내려오거나 올라가서‍ 여기저기 아무 데나 하죠. 또 여기까지 올라가고…‍ 상관없어요. 불교에서도‍ 서로 인사할 때‍ 이렇게 했었죠. 이것도 비밀 인사예요. 보여요? 여기에 이렇게 하죠. 보여요? 이렇게 합니다. 이것도 지혜안을‍ 가리키는 거예요. 그리고 이 둘은…‍ 관음법문이고요. 그들은 그런 식으로‍ 서로 인사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의미 없는‍ 그저 인사에 불과하죠. 기독교인들이‍ 이렇게만 하고‍ 그만인 것처럼요. 회교도들도 이렇게만 하고‍ 그만이죠. 하지만‍ 그렇게 안 하면 큰일 나요. 진짜 회교도가 아니고‍ 진짜 기독교인이 아니며‍ 진짜 불교도가 아닌 거죠. 이렇게 해야만‍ 불교도이고‍ 이렇게 해야만‍ 회교도이며‍ 이렇게 해야만 기독교인이‍ 되는 겁니다. 그 외엔 남은 게 없어요.

이런 천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시크 사원에 가서‍ 이런 걸 머리에‍ 쓰지 않으면‍ 사람들이 내쫓을 겁니다. 그건 옛날에‍ 안에 들어가서 명상할 때‍ 몸을 가려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하는 용도였죠. 특히 공공장소에서요. 또 서로를 식별하는‍ 비밀스런 방법이기도 했죠. 그래서 여자들은‍ 이런 숄을 쓰고‍ 남자들은 천으로‍ 머리를 덮었습니다. 명상하고 싶을 땐‍ 그걸 풀어서‍ 몸을 가리는 거죠. 또한 남자들도 만일을‍ 대비해서 머리를 길게‍ 길렀어요. 혹시 모르니‍ 명상할 때는 머리로 자신을‍ 가렸던 거죠. 우리가‍ 천으로 가리는 것처럼요. 그래서 시크교인은 머리를‍ 길게 길러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현재‍ 남아 있는 건 머리뿐이죠. 그런 겁니다. 그래서 남자가 머리를‍ 길게 기르지 않으면‍ 시크교도가 아닌 게 됐죠. 그게 아니면 뭣 때문에‍ 머리를 기르겠어요?‍ 하지만 현재 유일하게‍ 남은 건 숄과 머리뿐이죠. 이제 내 말을 알겠어요?‍

모든 종교는 본래 동일한‍ 관음수행에서 유래했지만‍ 서로 소통하고‍ 식별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던 거죠. 지금 우린 명찰이 있어요. 입문증 말이에요. 지금은‍ 공개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니까요. 일부 장소에서요. 하지만 많은 곳에선‍ 여전히 비밀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곳에선‍ 내 사진을‍ 옷 속에 숨겼다가‍ 단체명상에 가서‍ 그걸 꺼내 보이며…‍ 그런 식이죠. 또 입문증도 안쪽에‍ 걸었다가 들어갈 때…‍ 그리곤 들어가는 거죠. 예를 들면 그래요. 마찬가지로 옛날엔‍ 이런 영적 수행을‍ 공개적으로 하기가‍ 매우 어려웠어요. 이것은 신의 힘이니까요. 진정한 힘이죠. 어떤 수행을 하든, 교회나 절에 가면‍ 정말 아무도‍ 방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진정한 힘과 연결되는 순간‍ 마야의 왕, 마귀의 왕은‍ 여러분을 괴롭히고‍ 쫓아다니고 박해하고‍ 문제를 일으키면서‍ 여러분의 신심과 인내심을‍ 시험하기 시작합니다. 그게 문제예요.

그래서 보다시피 지금‍ 진정한 가르침에서 남은 건‍ 겨우 천 조각이나‍ 깔개밖에 없는 거죠. 한 조각의 카펫 말이에요. 지금 여러분이 쓰는 것도‍ 2천 년 후에는‍ 성스럽게 될 겁니다. 나중엔 「칭하이교인」‍ 중에 그런 방석이 없는‍ 사람은 무신론자‍ 취급을 당할 거예요. 일부 사람들에게‍ 깔개는 그 당시에‍ 필수품이었던‍ 방석이었던 거예요. 스승이 살아 계셨을 때‍ 필요하니까‍ 갖고 다닌 겁니다. 가령 내가 지금 여기에‍ 이렇게 아무것도 깔지‍ 않고 앉으면 아프니까요. 그래서 당연히 깔개를‍ 갖고 다녔던 거죠. 볼래요?‍ 이건 명상 때‍ 아주 유용했습니다. 예를 들면요. 물론 바닥이‍ 딱딱하기 때문이죠. 특히 옛날에는, 어디서든 바닥에 앉아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깔개를 갖고 다녔던 거죠. 지금 여러분이 방석을 갖고‍ 다니는 것처럼요. 그래야‍ 더 오래 명상할 수 있고‍ 더 깨끗하고 따뜻하고‍ 편안하죠. 그게 다예요. 그런데 지금은‍ 깔개가 없으면‍ 회교도가 아닌 게 됐죠. 예를 들면요. 그들에겐 깔개가 전부죠. 아무도 못 만지게 합니다. 예를 들면요. 성스러운 것이 됐어요. 그냥 물건이 아니라요. 결과적으론 수단이‍ 목적이 된 겁니다. 깔개가 숭배의‍ 대상이 된 거예요. 예를 들면요.

그 외에도 유대인들은‍ 기도용 숄을‍ 갖고 다닙니다. 「기도 보」라고 하죠?‍ (네) 좋아요. 그들에겐 그게 전부예요. 귀신을 쫓거나‍ 치유할 때 쓰기도 하는데‍ 그들은 그걸 믿습니다. 지금 우리가‍ 관음보라고 부르는‍ 그런 천일뿐인데요. 지금 유대교에‍ 남은 거라고는‍ 상징적으로 머리를‍ 덮는 그 천뿐입니다. 왜냐하면 옛날엔‍ 남자들도 자신을 가릴‍ 뭔가를 써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보기 좋지 않거나‍ 사람들이 알아챌까 봐‍ 두려워서‍ 상징적인 걸 사용했는데‍ 여기에 작은 모자를 쓴 거죠. 알겠어요? 지금 남은 거라곤‍ 유대인들의 작은 모자와‍ 「기도 보」 밖에 없어요. 「기도 보」는 현재‍ 우리도 사용하지만 모두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죠. 하지만 그들에겐 그게‍ 신성하고, 신과 같죠. 어떻게 그런 천 조각으로‍ 마귀를 쫓을 수 있겠어요?‍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해요. 효과는 당연히 없죠. 이제 여러분은‍ 모든 종교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 겁니다. 그래서 내가‍ 모든 종교는 옳고‍ 유래가 같다고 한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종교의식과 관습만 남았죠. 규칙과‍ 몇 가지 비밀 암호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원래는‍ 모든 종교가 같은 관음법문에서 유래했어요.

더보기
에피소드  5 / 7
1
2023-09-24
4597 조회수
2
2023-09-25
3363 조회수
3
2023-09-26
3038 조회수
4
2023-09-27
2641 조회수
5
2023-09-28
2850 조회수
6
2023-09-29
2426 조회수
7
2023-09-30
2602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