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신비의 책』에서 신성한 인물(천상 인간)은 이 남성과 여성의 측면에서 균형을 이루었을 때, 세 번째로 결합했다고 배웠습니다. 이 균형은 영적인 (상위) 세계와 물질적 (하위) 세계를 맞추면서, 만물에 조화를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배우길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온유하게 하니, 아가 1: 10에 기록된바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리라」 심판과 자비는 서로 연결되었고 (아니라면, 심판은 자비를 통해 누그러지며) 남성이 여성을 누그러뜨립니다. […] 이국 전승에서 배우기를 이것이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리라」는 뜻이며, 심판은 자비를 통해 누그러지므로 자비가 없는 심판은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지혜를 모든 것에서 숨길 수 있지 않았다면, 만물은 태초부터 순응할 수 있습니다. 잠언 8: 12에 기록된바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이것을 내가 주소로 삼았다가 아니라, 나의 임재로 읽으십시오. 사람이 이와 같지 않았다면 세상은 존재할 수 없으며, 잠언 3: 19에 기록된바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와 같습니다. 또한, 창세기 6:8에 기록된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또한, 우리는 모든 뇌가 이 (천상) 뇌에 의존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혜는 또한 일반적인 이름이지만, 이 숨겨진 지혜는 사람의 형상을 입증하고 순응하여, 아담이 자기 자리에 머물 수 있습니다. 전도서 7: 19에 기록된바 「지혜가 지혜자를 성읍 가운데 있는 열 명의 권력자보다 더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 그 (열 명)은 사람의 완전한 형상입니다.
아담은 진실로 내면의 형상이며, 그 안에 영이 있습니다. 사무엘상 16: 6에 기록된 것처럼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이는 내면의 부분 안에 있습니다. 그 형상 속에는 보좌 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참된 완전함이 나타납니다.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에스겔 1: 26) 또한, 다니엘 7: 13에 기록된바 「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