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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의 가치를 소중히 하라, 7부 중 7부

2023-09-30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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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어떤 언어로도‍ 이 법문의 귀중함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 그 어떤 것에 비한다면‍ 이 법문의 이름만‍ 더럽혀질 뿐입니다. 비교할 대상이 없습니다. 그것에 관해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요. 단지 마음을 열고‍ 겸손해져야 할 뿐이죠. 그럼 그 힘이 매일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 겁니다. 이 최고의 전능한 힘을‍ 빼앗기지 마세요. 그 힘이 작동하게 하세요. 여러분을 위해 일하도록‍ 그냥 이완하고 지켜보세요. 그럼 원하는 모든 게‍ 올 겁니다. 모든 보호가 함께할 거고‍ 매일 기적이 일어날 겁니다.

생각해 보면‍ 예수님의 시대는‍ 좀 힘들었어요. 사람들은 진정한‍ 수행자들을 박해했어요. 부처님 시대에도‍ 사람들은 그를‍ 암살하려 했어요. 그가 진리를 설했으니까요. 지금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덜 드러나고 덜 잔인하고‍ 덜 눈에 뜨이긴 해도요. 내가 스승 한 분을 아는데‍ 그는 진짜 스승이에요. 그도 관음법문을‍ 가르치는데‍ 인도인이고 지금 인도에‍ 있죠. 한데 그는 더 이상‍ 독일에 갈 수 없게 됐어요. 내가 아는 바로는‍ 그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나는 그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압니다. 스승임을 떠나서‍ 말하자면‍ 아주 청렴한 사람입니다. 그는 돈도 안 받고‍ 제자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며‍ 가르치기만 하니‍ 진정한 스승이죠. 그의 등급은 차치하고요. 그의 경지는 모르겠지만‍ 그도 관음법문을‍ 가르칩니다. 이 법문을 가르치는‍ 스승이 몇 명 있어요. 그는 정말로 선하고‍ 고귀한 영혼의 소유자예요. 그의 수행 경지에 대해‍ 보증할 순 없지만‍ 그의 품성과 인격, 마음은 보증해요. 아주 좋은 사람이에요. 그렇게 말하는 게‍ 더 실제적일 겁니다. 꺼내 보일 수 없는 건‍ 증명을 못하니까요. 그가 훌륭하다는 건‍ 분명히 말할 수 있어요. 내가 아는 바로는‍ 그는 또 아주 고결하고‍ 높은 경지의 수행자예요.

그는 아무 잘못도 안 했죠. 한 번은 독일 제자들이‍ 그에게‍ 어린이를 위한 선행사를‍ 열어달라고 부탁했답니다. 어딘지는 잊었어요. 들은 거라 잘 모르지만‍ 내가 들은 건 사실이에요. 그는 좋다고 했답니다. 아마 4일이나 7일간‍ 선행사를 했을 거예요. 그게 그의 유일한 죄였죠. 그래서 그를 독일에‍ 못 오게 했죠. 그가 어린이 선행사를‍ 했다고요. 그런 행사에 반대한‍ 다른 가족들이 찾아가‍ 그를 박해한 거예요. 아이들을 학대했다고‍ 당국에 고발했죠. 죄를 날조한 거예요. 그게 어떤 건지‍ 잘 알 거예요. 미국이나‍ 유럽 같은 서양에선‍ 어린이를 학대하면‍ 끝장이에요. 그가 인도인이었기에‍ 망정이지 아니면 지금‍ 독일 감옥에 갇혀 신에게‍ 기도하고 있겠죠. 이제 그는 독일에‍ 갈 수 없게 됐어요. 그 일 때문에요. 아이들에게 너무‍ 잘해줬기 때문이죠. 제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며칠 아이들을‍ 돌봐주었기 때문이에요. 그들의 요청에 따라서요. 봤지요?‍ 전혀 죄가 아닌데도‍ 그는 박해를 받았어요. 그 사건은 신문과‍ 텔레비전 같은 데도‍ 났어요. 비록 스승을‍ 죽이지 않았고‍ 더 이상 스승을 죽이진 않는다고 해도 그다지 쉬운 일은 아녜요.

난 단지 여러분이 얻은‍ 기회를 소중히 여기라는‍ 거예요. 아니면‍ 누구도 도울 수 없어요. 신이 지금 여기 내려와도‍ 여러분이 안 받아들이면‍ 신은 아무것도 못 해요. 우린 자유의지가 있어서‍ 신께서 주시는 것도‍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권리가 있어요. 그래서 그가 바로 신이고‍ 그래서 우주가 있으며‍ 우주와 다른 많은 것들이‍ 있는 겁니다. 지금이 1995년이니‍ 예수님 이후‍ 2천 년이 지난 건데‍ 아직도 그런 일이 있어요. 난 맹세할 수 있어요. 신의 이름으로 그 사람의‍ 결백을 맹세할 수 있어요. 난 그와 아무 관련 없고‍ 받은 것도 없어요. 나나 여러분이나‍ 그를 알 필요 없죠. 그는 우리와 관련 없어요. 하지만 그는 결백합니다. 백 퍼센트, 천 퍼센트요. 그는 아무 잘못 없어요.

여러분은 알 거예요. 우리가 선을 할 때‍ 아이들이 거기에 있다면‍ 내가 어떻게 하겠어요?‍ 아이들에게 뭘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가족들도 거기 있고‍ 회원들도 있지요. 아이들은 그냥 부모들과‍ 방에 앉아 있거나‍ 스승이 그들과 잠시‍ 함께 앉아 있겠죠. 그들과 계속 함께‍ 있는 것도 아니죠. 지금 우리처럼요. 난 여러분과 잠시 같이‍ 있다가 아마 다른 일을‍ 하러 갈 겁니다. 여러분은 계속 앉아 있죠. 나는 돌아다니고요. 여러분과 하루 종일 같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내가 여기서 여러분과 뭘‍ 어쩌겠어요? 예를 들면요. 하지만 포모사에서도…‍ 전에 우리가 선행사를‍ 할 때 외부인을‍ 들여보내지 않았죠.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험담을 했어요. 우리가 옷을 벗고‍ 안에서 뭔가 한다면서요. 알겠어요?‍ 우린 천으로‍ 덮기까지 하는데‍ 옷을 벗는다고 합니다. 그런 식이에요.

그래서 그가‍ 결백한 걸 아는 거예요. 천 퍼센트, 백만 퍼센트, 억만 퍼센트 결백하죠. 그는 잘못한 게 없어요. 그는 노인이고‍ 신과 제자들에게‍ 아주 헌신적입니다. 난 그보다 더 헌신적인‍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그가 너무 안됐어요. 지금 인도에 있고 업에‍ 의한 병을 앓고 있다는데‍ 아무도 그를 이해 못해요. 양쪽 폐에 물이 차서‍ 앓고 있다고 하니‍ 언제 죽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아무도 어떻게‍ 해줄 수 없죠. 그는 육신의 짐을‍ 견뎌야 할 뿐 아니라‍ 그런 불명예와‍ 더럽혀진 평판을‍ 살아있는 동안 견뎌야‍ 합니다. 살아 있어도‍ 죽은 것과 같죠. 주 예수님은 한 번에 빨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어요. 하지만 오늘날 스승은‍ 죽지는 않아도‍ 내면으로 죽습니다.

난 운이 좋아 아직까진‍ 여러분과 있을 수 있지만‍ 이게 얼마나 갈진 모르죠. 장담할 수 없습니다. 내게 늘 여러분을 위한‍ 시간이 있다 생각지 말고‍ 자신을 돌보세요. 매 순간이 아주 중요해요. 만일 나도 그 같은‍ 운명에 처하거나‍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가 다신 서로‍ 보지 못하게 될 겁니다. 어떤 일이든 생길 수 있죠. 전쟁이나 재난, 원자폭탄, 뭐든요. 내가 여러분에게 뭔가‍ 바란다고 생각지 말아요. 숭배받고 추종 받길 원하고‍ 내 에고를 위해 주목받길‍ 원한다고 생각지 마세요. 아녜요. 여러분을 걱정하는‍ 거예요! 다신 나를‍ 못 볼지도 모르니‍ 나를 숭배하고 따르거나‍ 날 위해 뭘 해야 한다는‍ 생각은 마세요. 난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요. 여러분이 내가 하는 일을‍ 가까이서 보면‍ 내가 명성이나‍ 이름, 돈 같은 걸‍ 바라지 않는다는 걸‍ 알 겁니다. 그렇죠?‍ 잘 살펴보면‍ 내가 하는 일을‍ 알 거예요. 모두 여러분을 위한 거죠.

내가 지금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고 해서‍ 평생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모를 일입니다. 그 사람을 보세요. 그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유명했어요. 그의 스승이나‍ 그가 속한 법통, 그의 가문은‍ 우리 부모가 태어나기‍ 전에도 유명했어요. 그들은 전 세계에‍ 제자들이 있어요. 그런데도 어떻게 됐죠?‍ 그는 인도의 진짜 스승이에요!‍ 나와는 달라요. 난 겨우‍ 몇 십 년 전에 태어났고‍ 아무도 내 이름조차‍ 모르죠. 게다가 어울락(베트남)‍ 출신 난민이고요. 난 유력인사도 아니고‍ 아무 배경도 없어요. 위대한 법통도 없고‍ 나를 받쳐주는 유명한‍ 스승도 없어요. 난 아무것도 없어요. 어울락(베트남)에서 났고요. 나는 영향력이 없어요. 내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뒷배경이 없죠. 나를 지지하고 보호해‍ 주는 사람도 전혀 없고요.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요.

내가 지금 자유롭게‍ 다니므로 모든 가르침을‍ 얻는 게 참으로 쉽다든지‍ 그런 건 아니에요. 쉬운 건 내가 쉽게‍ 만들기 때문이에요. 내가 어렵게 만들면‍ 아주 어려울 것임을‍ 알기 때문이죠. 내게 오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에겐 힘든 일이죠. 모든 장애와‍ 문제와 업장을‍ 통과해야 하니까요. 일단 여러분이 여기 왔으니‍ 여러분을 지켜주고 싶어요. 여기 오는 것만으로 이미‍ 힘들었으니 돕고 싶어요. 여러분은 모릅니다. 여러분이 여기 오기까지‍ 사전에 스승이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치워야‍ 했는지 모를 겁니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몰라요. 부모의 보호를 받는‍ 아이 같지요. 몰라도 괜찮아요.

하지만 이 기회를‍ 낭비하진 마세요. 수천만 년이 지나도‍ 다시 얻지‍ 못할 테니까요. 한 번 기회를 놓치면‍ 대기자 명단 맨 끝에‍ 이름을 올려야 합니다. 다시 시작하려면요. 마치 가게에서‍ 사고 싶은 것을 봤는데‍ 못 사는 것과 같지요. 혹은 다른 것에‍ 돈을 써버리고‍ 가게를 나갔다가‍ 나중에 후회하며‍ 다시 돌아와서 그걸‍ 사려고 하는데‍ 앞에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줄 맨 끝에서 기다려야‍ 하는 것과 같죠. 다른 사람들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인간이 되는 것만 해도‍ 아주아주 어렵습니다. 더구나 진정한 스승을‍ 만나 이 관음법문에‍ 입문하기란…‍ 이루 말로 할 수 없죠.

인간의 어떤 언어로도‍ 이 법문의 귀중함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말로는 설명 못해요. 불가합니다. 그 어떤 것에 비한다면‍ 이 법문의 이름만‍ 더럽혀질 뿐입니다. 비교할 대상이 없습니다. 그것에 관해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요. 단지 마음을 열고‍ 겸손해져야 할 뿐이죠. 그럼 그 힘이 매일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 겁니다. 이 최고의 전능한 힘을‍ 빼앗기지 마세요. 그 힘이 작동하게 하세요. 여러분을 위해 일하도록‍ 그냥 이완하고 지켜보세요. 그럼 원하는 모든 게‍ 올 겁니다. 모든 보호가 함께할 거고‍ 매일 기적이 일어날 겁니다.

내 고통은 여러분 때문이죠. 그렇지 않으면‍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입문하고 여러분을 만나기‍ 전에는 고통을 몰랐어요. 그러니 나를 보고‍ 명상을 하기 때문에 여전히‍ 고통받는다 생각지 마세요. 아녜요. 다 여러분 때문이죠. 모두 여러분 업이죠. 내가 이 일을‍ 맡기 전에는‍ 고통이나 불행, 불만족이 뭔지도‍ 몰랐어요. 서너 벌의 옷만 있었지만‍ 매일 천사처럼 행복했죠. 나는 가진 게 없었지만‍ 내면으론 말할 수‍ 없이 행복했어요. 어느 누구에 대한‍ 책임도 없었으니까요. 난 고통이 뭔지‍ 불행이 뭔지 몰랐어요. 그 상태로 돌아가기엔‍ 이제 너무 늦었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여러분이 지금 얻은 게‍ 뭔지 알고 마음을 열어‍ 그 힘이 돕게 한다면요. 안 그러면 여러분 시간과‍ 내 시간을 낭비하는 거죠. 나중에 후회하겠지만‍ 그땐 너무 늦을 거예요. 이 윤회의 굴레로‍ 다시 보내지면‍ 여러분은 얼마나 고통받게‍ 될지 천국에서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때는 후회해도‍ 너무 늦습니다.

관음 하는 법에 대해‍ 말하려다 말이 너무 길어졌군요. 자, 이제 명상합시다. 좋아요. 잠시 쉬면서‍ 화장실을 가든지‍ 그러고 싶나요?‍ 그럼 그러세요. 그런 뒤에 돌아와‍ 다시 명상하세요. 8시 반이군요. 10시까지 명상이죠?‍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조용히‍ 저 문으로 나가세요. 옆 사람 방해하지 말고요. 안 가도 되면‍ 명상합시다. 불을 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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