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0일 일요일,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당신의 견해와 통찰을 나누셨습니다. 스승님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관련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제안에 대해 언급하시며 이는 크렘린의 조직적인 침략 속에서 우크라이나(유레인)인들과 유럽인들의 안전과 정의를 지지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유럽연합은 뇌물, 협박 등의 정치적 부패 척결 방침을 떠벌렸어요. 그렇게 할 수 있다면야 훌륭한 방침이죠. 그런데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땅을 빼앗아서… 아, 내가 유레인으로 부르자고 했죠, 그걸 러시아에 준다는 발상은 논리적이고 이성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거죠. 그건 러시아와 그 지도부에 앞으로도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그들 나라 국민들의 가옥을 모두 파괴하고 농작물을 훔치고 여성과 아이들을 겁탈하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든 죽이라고 부추기는 것과 같아요. 계속 그렇게 하라는 거죠. 핵무기로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재산을 빼앗아도 위신을 세워주다니, 놀랍네요! 그런 발상의 배후에 있는 사람은 정계에서만이 아니라 이 지구에서 사라져야 해요. […]
그리고 지금 크렘린이 열세라는 걸 모두 아는데 왜 그들을 지지하죠? 네? […] 러시아 같은 침략국을 계속 지지하고 유레인(우크라이나) 같은 약하고 온순한 나라를 억압한다면, 조심해요. 우크라이나(유레인)의 땅을 빼앗고 강탈해서 러시아에 거저 주겠다는 발상의 배후에 있는 자들은 모두 인류사에서 끝까지 책임을 면치 못할 거예요. 지옥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지옥에서 대가를 치를 테죠. […]
그러니 결론은 하나죠. 이 말 한마디예요: 모든 침략을 멈추세요. 소극적으로든 공개적으로든요. […]
지도자라면 당연히 세상 사람들의 보호자여야 하는데 강력한 세계 지도자들이 사악한 침략자인 크렘린 편에 서고 있어요. 다양한 방식으로요. 공개적으로나 간접적으로요. 더 강력한 조치를 통해 사람들을 보호하지 않거나 우크라이나(유레인)에 도움이 되는 말을 일체 하지 않고 침묵하며 침략자인 크렘린을 더 강력하게 비난하지 않는 것도 사실 간접적으로 크렘린을 편드는 거죠. […]
만일 당신들이 잊었다면 상기시켜주고자 합니다. 세계 강대국 지도자들, 당신들이 유레인(우크라이나)을 꾀어서 일체의 핵무기를 포기하게 만들었단 사실을요. 그러면 이 침략적인 크렘린을 비롯해서 여러분 모두가 보호해주겠다는 협정에 여러분은 서명을 했죠. 근데 크렘린은 어떻게 했죠? 자신들의 약속을 깨고 쳐들어가 죽이고 강간하고 아이와 아기까지 겁탈했죠. 바로 여러분 눈 앞에서요. 그런데도 그걸 지지하나요?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당신들은 어떤 사람들이죠? 당신들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이 들어있나요? 당신들은 어느 편인가요? 악마인가요, 신인가요? 지옥인가요, 천국인가요? […]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더 많은 자막과 함께 방영될 칭하이 무상사의 메시지를 많이 시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