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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이루는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 9부 중 1부

2022-08-28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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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백만, 수십억의‍ 무고한 동물주민에게‍ 가해지는 학대와 잔혹 행위를 그저‍ 나 몰라라 합니다.‍ (네, 스승님) 어떻게 그렇게 하고‍ 발 뻗고 자는지 모르겠어요.‍ 이것은 세계 전역에서 하루종일, 매일 낮밤으로‍ 일어나는 전쟁입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인류 간의 전쟁에 관해서도‍ 말할 필요가 없죠.‍ 비슷하죠. 같은 전쟁이에요.‍ 아무 잘못도 없는 무고한‍ 시민들이 피해를 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잠자는 미녀들‍ 괜찮나요, 여러분?‍ (오,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전화가 돼서 다행이에요.‍ 아까는 전화가 작동이‍ 안돼서 좀 당황했어요.‍

(행복한 칭하이 무상사의‍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한 칭하이 무상사의‍ 날 되세요)‍ 오, 고마워요.‍ 칭하이 데이인가요?‍ (바로 어제였습니다)‍ 오 그랬군요.‍ (22일이요)‍ 그래요. 실은 어제 컨퍼런스를 하고 싶었는데‍ 여러분의 형제 담당자가‍ 너무 늦었다고 했어요.‍ 거의 같은 시간인데‍ 강요하고 싶지 않았죠.‍ 안 그랬다면 바로 어제‍ 칭하이의 날 인사를‍ 할 수 있었겠네요. (오)‍ 사형이든 누구든 간에‍ 내게 일깨워줬을 겁니다.‍

질문이 있는 거 알아요.‍ 전에 여러 번 전화를‍ 하고 싶었지만 일이‍ 너무 많아서 못 했어요.‍ 잠깐만요, 다시 올게요.‍ (네, 스승님)‍ 오 네. 됐어요. 나는‍ 가끔 무슨 날인지 잊어요.‍ 어쨌든 고마워요. 여러분도‍ 행복한 칭하이 데이가‍ 되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네, 말했듯이 모두를 위한‍ 날이죠. (네, 맞습니다)‍ 상징일 뿐이에요.‍ 좋아요, 시작합시다‍. 중요한 질문을 해봐요.‍ 중요하지 않은 질문도요.‍

“Interviewed: Jan. 28, 2022, London, United Kingdom, David Finney:‍ 우리 나라에서는‍ 10월 말부터 1월 말이‍ 다가오는 현재까지 약 80건의 조류독감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영국 남서부에서 사람이‍ 조류독감에 걸렸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영국 정부는 매년‍ 수십 억이 넘는 동물을‍ 사육하고 도살하는 것을‍ 괜찮다고 여기는 듯합니다.‍

사육되는 닭과 돼지들 중‍ 90% 이상이 집약적인‍ 축산 농장에서 키워지고‍ 있는데 이런 곳에서는‍ 질병이 만연합니다.‍ 그러한 환경에서는‍ 항생제가 남용되고‍ 오용됩니다.‍ 정말 이례적이게도 오늘 우리가 제출한‍ 1200페이지가 넘는‍ 증거들이 사법심사 심리‍ 요건으로 불충분하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말도 안 되는 일이죠.‍”

“Interviewed: Jan. 28, 2022 London, United Kingdom, Jane Tredgett:‍ 마스크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왜 써야 하는지 생각해 본‍ 사람이 있을까요? 마스크를 써야 하는 것에‍ 정부가 신경이나 쓸까요?‍ 정부에서는 영국의‍ 공장식 축산농장에서‍ 유래할 수 있는 동물원성‍ 감염병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문제를 다루는‍ 데 실패했죠.

전염병 관련‍ 과학은 매우 방대해요.‍ 국내 발생 조류독감이나‍ 돼지독감에서 전염병‍ 발병 위협은 실존합니다.‍ 하지만 해결되지 못했죠. 항생제 내성으로 매일‍ 3,480명이 죽는데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스승님, 최근 영국 런던의‍ 왕립재판소에서 있었던‍ 재판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공장식‍ 동물주민 농장들이 인간과‍ 동물주민에게 끼치는‍ 엄청난 해악에 대한 증거를‍ 검토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건 유럽인권보호조약과‍ 1998년 영국 인권법을‍ 어기는 행위입니다. 법정은‍ 정의를 위해 있는 건데 왜‍ 이 소송을 기각했을까요?)‍

내가 말했잖아요. 세상에는‍ 법을 지키는 시민들이‍ 많지 않습니다.‍ 영국 시민들이‍ 이런 잔학상과‍ 인류에게 미치는 해악을‍ 법원에 알려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동물주민 보호법이‍ 위반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

영국에는 동물주민보호법이 있죠.‍ 모든 나라, 모든 곳에 있습니다. 영국뿐이 아니죠. 하지만 어디선가 시작됐단‍ 사실이 기쁘네요. (네) 내가 이미 말했죠.‍ 내가 영적 스승이 아니라면‍ 그들의 법을 위반한‍ 온 세상을 고발할 거라고요.‍ (네, 맞습니다) 아무도‍ 그들을 법정에 못 세워요.‍ 그들이 법을 만드니까요.‍ 그게 문제죠. 지금까지도요. 하지만 누군가는 시작을‍ 해야 합니다.

이조차 상당히 온건적인 접근이죠.‍ 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뿐이에요.‍ 육류 섭취와 동물주민으로‍ 만든 제품들이 인류와‍ 동물주민에게 끼치는‍ 온갖 해악을 보도록요.‍ 하지만 물론 법원에서는‍ 거부하겠죠.‍

뭘 기대한 거죠? (맞습니다, 스승님)‍ 아직도 한 손에 고기 조각을 들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손으로‍ 서명을 하겠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그들 입은 아직도 피 떨어지는 동물 주민의‍ 살로 가득하죠. 날것이든‍ 반쯤 익힌 것이든 어떤‍ 취향의 것이든요. (네) 그러니 그들이 어떻게 청원인들의 의견에 동의하겠어요? (맞습니다)

그러니 놀랄 일이 아니죠.‍ 그래도 그들이 최소한‍ 그걸 진척시켰고 법원의 관심까지 끌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에요.‍ 어쩌면 법원에‍ 공부할 시간을 조금 더‍ 줘야 할 지도요. 이건 단지‍ 부드러운 개입으로‍ 유도하고 명분을 주는 거죠.‍ 하지만 그들도 이미 전부‍ 알고 있어요. (네, 스승님) 어떻게 법원이 자기 나라‍ 법을 모를 수 있겠어요?‍ 맞죠? (네, 맞습니다)

그들은 소위 말하는‍ 판사입니다.‍ 법을 어기는 이들을‍ 잡아넣는 판사죠. 그러니 모든 걸 알겠죠.‍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래요.

그리고 만약…‍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설사 그들이 몰랐다고‍ 가정을 해도‍ 그들은 찾아볼 수 있었죠. 인터넷에서 그 법에 대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네)‍ 내가 힌트를 주는 거예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라고요.

법전을 찾아보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찾아보세요. 동물주민들에 대한 잔혹한‍ 처우와 관련하여 우리는‍ 거의 매일 방송을 통해‍ 여러분의 법을 상기시키죠. 그런 처우로 수많은‍ 인수공통 감염병이 생겨‍ 인류가 피해를 입고 생명을‍ 잃고 있죠. (네, 스승님) 여러분도 이미 알죠. (네)‍

다들 귀머거리이지만‍ 우린 그래도 애를 써보죠.‍ 아마도 우린 곧 수화를‍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어쩌면 그들이 정말 귀가‍ 먹었는지도 몰라요. (네)‍ 하지만 자막이 있잖아요.‍ 영어가 가장 우세하죠.‍ (네. 네, 스승님)‍ 난 전 세계 모두에게‍ 영어를 배우라고‍ 권했어요. 왜냐면 영어는‍ 비교적 단순한 언어이고‍ 배우기 쉽고 대다수‍ 사람들이 사용하니까요.‍ (네. 맞습니다)‍ 실제적이고 쉬운‍ 국제적인 의사소통‍ 언어인 셈이죠. (네)‍

내 대답이‍ 만족스럽기를 바랍니다.‍ 허나 여러분을 기쁘게 해줄‍ 다른 방법을 모르겠어요.‍ 지구상의 통치 기구의‍ 상태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법관들이 있지만 그들이‍ 일을 정의롭게 처리한다고‍ 보장하긴 어려워요. (네)

여기저기서 크고 작은‍ 범죄들은 처리하겠지만‍ 자신들과 관계된 일은‍ 제대로 재판하지 않아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을 재판할 다른 누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들을 법정에 세울‍ 다른 누가 있을까요.‍ 그들의 법정인데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영국만 비난할 수는 없죠.‍ 온 세계가 그런 식이에요. (맞습니다) 매일 수백만, 수십억의‍ 무고한 동물주민에게‍ 가해지는 학대와 잔혹 행위를 그저‍ 나 몰라라 합니다.‍ (네, 스승님) 어떻게 그렇게 하고‍ 발 뻗고 자는지 모르겠어요.‍

이것은 세계 전역에서 하루종일, 매일 낮밤으로‍ 일어나는 전쟁입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인류 간의 전쟁에 관해서도‍ 말할 필요가 없죠.‍ 비슷하죠. 같은 전쟁이에요.‍ 아무 잘못도 없는 무고한‍ 시민들이 피해를 봅니다.‍ 그러니 말했듯이 이 세상은‍ 지옥이에요. 거의 지옥이죠.‍

더 나은 질문이 있나요?‍ (네, 핀란드 대통령은‍ 양국 간 최근 통화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변한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태도에 변화가 있었으며‍ 푸틴 대통령의 언사가‍ 더욱 단호해졌다고‍ 했습니다. 스승님, 푸틴이 왜 변했을까요?)‍

단지‍ 핀란드 대통령만이 아니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을 직접‍ 만나러 갔을 때,‍ (네) 그 또한‍ 푸틴이 어쩐지 다른 사람 같다고, 다른 기운이 감지된다고‍ 했어요. (오. 와)‍ 다른 많은 지도자들도‍ 비슷하게 느꼈을 텐데‍ 언급하지 않은 것 같아요.‍ (네, 스승님)‍ 자신의 느낌이나 견해를‍ 드러내지 않은 겁니다.‍

많은 요인들이 있어요.‍ (네, 스승님)‍ 물론 여러 요인이 있죠.‍ 이를 테면 힘을 과시하고‍ 전쟁에서 이기고‍ 영토를 더 차지하는 등‍ 그런 것들 때문이죠.‍ (아, 맞습니다. 네)‍ 하지만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백신이에요. (오)‍

백신은 사람을 변화시켜요.‍ (오. 와) 천천히 혹은‍ 급격히요. (오. 와)‍ 이런 건 부작용이죠. (아)‍ 사람들이 알아낸 부작용도‍ 있고 사람들이 알아내지‍ 못한 부작용도 있어요.‍ (오) (그렇군요)‍ 오미크론의 경우도 같아요.‍

코로나 수장이 말하길, 오미크론의 일부 부작용은‍ 과학자들과 의사들도‍ 확실히 알지 못한다고 했죠.‍ (네) 드러나지 않을 거라고‍ 했어요. (오. 네, 스승님)‍ 코로나 수장이 그리 말했죠.‍ 푸틴이 이런 건 백신의‍ 작용이라고 천국이 말했죠.‍ 안 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하지만 양국의 무고한 시민들이 더 안 됐다고 생각해요.‍ (네, 스승님) 그들은‍ 걱정과 근심과 두려움에‍ 싸여 있어요.‍ 전쟁이 발발하면‍ 어떻게 될까 하고요.‍ (맞습니다, 스승님)‍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스승님)‍ 게다가 만일 그 사람이‍ 이미 고립되어 있다면…‍ 그는 완전히 고립되어 있죠.‍ 그는 대중 앞에 혹은‍ 정부 내에서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요. (네)‍ 게다가 심지어 세계의 어떤 지도자나 인사가‍ 그를 만나고자 한다면‍ 소독 터널을 통과해야‍ 해요. (오)‍

만일 러시아에서 러시아‍ 의사들이 행하는 코로나 검사를 받고 싶지 않다면‍ 탁자에서 『1마일』은‍ 서로 떨어져 있어야 하죠.‍ 내 눈엔 1마일 같아요.‍

지도자들은 대개 자신의‍ 혈액형이나 DNA의‍ 흔적이 타국에 남게 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에‍ 검사 받길 원치 않죠. 많은 우려가 있고‍ 그것으로 뭘 할지‍ 염려되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네)‍ 정치판에서는‍ 많은 걱정들을 하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러니 이런 게 문제죠.‍

“Media Report from MSNBC – Feb. 25, 2022 Best-selling author David Ignatius(m):‍ 그(푸틴)은 접근불가입니다.‍ 크렘린에 고립되어 있어요.‍ 듣기로는 주변 고문단들의‍ 수를 줄이고 줄여서‍ 몇 사람만 남겼다 하더군요.‍ 코로나 기간 동안 이처럼‍ 고립되고 음울한 시간을‍ 보냈죠. 아무도 안 만나요.‍ 사람들이 들어가서 그와‍ 대화할 수도 없습니다.‍

그 긴 테이블에 앉은 그의‍ 광적인 사진 기억하시죠?‍ 무슨 지도자가 그럽니까?‍ 볼링장 테이블 같아요.‍ 하지만 그게 푸틴이죠.‍ 그리고 제 생각에 우린 지금 침략으로 치닫는‍ 이 비현실적인 정책에서‍ 고립의 영향을 보고 있어요.‍

푸틴 대통령은 이미‍ 고립되어 있어요. (네)‍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죠.‍ 활동적인 사람이에요.‍ 그랬죠. 아주 활동적이었죠.‍ 무술에 심취하고 경비행기‍ 몰며 두루미들과 창공을‍ 날기도 했어요. (네)‍

그는 어디든 갔어요.‍ 모든 곳에 있었죠.‍ 젊은이들과 대화하고‍ 의회에 나가 연설하고‍ 정부에서 연설하고‍ 세계 지도자들과 대화했죠.‍

그런데 이제 그는 코로나를‍ 극히 두려워하고 있어요.‍ 백신을 맞고도요.‍ 그가 그렇게 말했어요.‍ 그였는지는 확실치 않네요.‍ (네, 스승님)‍ 일부 사람들은 백신을‍ 두려워하지만‍ 그는 백신을 맞았을 겁니다.‍ 자신이 밝혔거나 아마도‍ TV에서 보도했을 겁니다.‍ 난 그들의 사적인 일은‍ 별로 확인하지 않아요.‍ (네, 스승님)‍ 그냥 뉴스만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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