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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사회에서 더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 3부 중 1부

2022-06-26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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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예를 들어‍ 전장에서는 전사들에게‍ 이렇게 경고하거든요.‍ 승리하고 있을 때‍ 자만하지 말라고요.‍ 그러면 패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대통령이 그렇게‍ 오만하면 안 됩니다.‍ (네, 스승님)‍ 사회에서, 세상에서‍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더욱더 겸손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나요?‍ (저흰 잘 지냅니다, 스승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은 어떠신가요?)‍ 나도 괜찮아요. 좋아졌죠.‍ (오, 잘 됐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비건 치즈를‍ 주문했어요. (오)‍ 하지만 좀 늦어지고 있죠.‍ 생산이 어려우니까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서‍ 빨리 만들 수 없나 봐요.‍ 아마 한 달쯤 걸릴 거예요.‍ (오. 감사합니다, 스승님)‍ 하지만 좋을 거예요.‍ 없는 것보단 낫죠.‍ (네, 비건 치즈 좋아합니다)‍ 가까운 곳에 주문해야 해요.‍ (네)‍ 왜냐하면 미국이나‍ 유럽에 주문하면‍ 오래 걸리니까요.‍ 그리 오래 걸리진 않겠지만, 너무 복잡해요.‍ (네, 스승님)‍ 또 비행기로 운송할 때‍ 신선도를 유지하려고‍ 얼음을 많이 넣으니‍ 가격이 대폭 비싸지는‍ 점도 있어요. (아, 네)‍ 이번엔 먼 곳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많이‍ 주문하라고 했어요.‍

늘 여러분이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 50km 내에서‍ 생산된 것을 먹는 게 좋죠.‍ (네, 알겠습니다)‍ 그게 항상 더 좋다고 하죠.‍ 경제적, 환경적으로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다고요.‍ 그렇다고 합니다.‍ (네, 스승님)‍

여러분과 동료들에게‍ 필요한 게 있나요?‍ (필요한 건 다 있습니다)‍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확인하는 거죠.‍ 가끔씩은 여러분에게‍ 묻고 싶어요. 부끄러워서‍ 요청하지 못할까 싶어서요.‍ 여전히 행복한가요?‍ 당신은 그들을 알잖아요.‍ 다들 행복해하나요?‍ (네, 스승님.‍ 다들 행복해합니다)‍ 좋아요. 이제 알겠어요.‍ 여러분은 날 보지 않고도‍ 여전히 행복하군요.‍ 내가 필요 없다는 거죠.‍ 확실히 알겠어요.‍ (내적, 외적으로 필요하죠)‍ 내면에선 난 도망칠 수 없죠.‍ (네, 스승님)‍

언젠가 시간이 나면‍ 우리 행성과 비교할 때‍ 정말 멋진 행성에 대해‍ 말해줄게요.‍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멀지 않아요.‍ 약 150 광년 떨어져 있죠.‍ (아) 그리고 그들은 최근에‍ 가끔 우리를 방문했어요.‍ (오, 와) 적어도 몇 주 전‍ UFO를 타고 왔죠.‍ (오, 와)‍ 우리는 그런 게 없죠.‍ 너무 창피한 일이에요.‍ 그저 전쟁하고 싸우고‍ 인류를 해치고‍ 서로를 해치고‍ 동물 주민들을 해치고‍ 지구와 환경을 해치는데‍ 많은 돈을 낭비하고 있죠.‍ 너무나 슬퍼요.‍

좋은 소식 있나요, 말해봐요.‍ (질문이 있습니다.‍ 스승님) 누구 질문이죠?‍ 혼자인가요, 둘인가요?‍ (저만 있습니다)‍ 아니면 누가 도와주나요.‍ 녹화작업을요?‍ (아뇨, 그냥 제가 합니다)‍ 좋아요, 말해봐요.‍ (네, 스승님.‍

(마크롱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평화를 위해 푸틴이‍ 너무 굴욕 당하지 않도록‍ 우크라이나 땅을 러시아에‍ 양보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게 좋은 해결책인가요?)‍ 난 정말 모르겠어요.‍ 사실 이런 거죠. 만약 우크라이나 국민이‍ 동의한다면 나도 기쁘죠.‍ 땅 한 쪽이 대수인가요?‍ (네, 스승님) 다만‍ 러시아가 너무 나쁜 거죠.‍ 푸틴이 너무 못됐다고요.‍ 그는 하나를 원한 다음에‍ 또 하나를 원하고, 그다음 또 다른 걸 원해요.‍ 크림반도에서부터‍ 지금까지 멈추지 않았죠.‍ (네, 스승님)‍ 그냥 약간의 땅을 얻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더 많은‍ 땅을 강탈하려고 준비해요.‍ 그가 우크라이나를 원하는‍ 거라고 했죠. (맞습니다)‍ 최근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미리‍ 계획했다는 문서가‍ 발견되었어요. (오)‍ 키이우에서 실패한 거죠.‍ 하지만 러시아에 굴복하면‍ 그들은 다시 돌아올 겁니다.‍ (네, 스승님)

오, 정말이지‍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국민뿐만 아니라‍ 모두가 평화를 원하죠.‍ (네, 스승님)‍ 세상 모두 평화를 원합니다.‍ 전쟁은 너무 많은 대가를‍ 치르게 하니까요. 너무도‍ 많은 이가 죽고, 불구가 되고, 고통받고, 장애를 얻고, 이산가족이 되는 등 그렇죠.‍ 경제와 식량부족 문제도 있죠.‍ 모든 면에서 인류에게‍ 나쁘고 좋지 않아요. (네)‍

하지만 보세요.‍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통령일 뿐이에요.‍ 우크라이나가 그의‍ 사유재산은 아니죠. (맞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그가‍ 간절히 평화를 원한다 해도‍ 그를 뽑아준 국민의 뜻을‍ 거스를 수는 없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국민의 명을 따라야 하죠.‍ 모든 대통령, 왕, 왕비는‍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가 그의 것인가요, 젤렌스키나 다른 누구의‍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니죠! 국민이 위임하지‍ 않으면 그도 할 수 없어요.‍ 그는 단 한치의 땅도‍ 내어줄 수 없어요.‍ 그럴 권한이 없죠.‍ (네, 스승님)‍

그가 그들의 나라를 지켜줄‍ 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를 뽑아준 거예요. (네)‍ 설령 그가 주고 싶다 한들‍ 어떻게 주겠어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물론 그도 원치 않겠지만요.‍ 우크라이나 국민이 그렇게‍ 목숨 걸고 싸우는 걸 보면‍ 그들이 러시아를‍ 원치 않는다는 점은‍ 자명하니까요.‍ (네, 스승님)‍ 여성, 어린이, 노인들도‍ 죽음이나 푸틴 전쟁의‍ 잔혹함을 피해 도망치든지‍ 남아서 싸우든지 합니다.‍ 그들은 위험에 처하더라도‍ 포기하려 들지 않았죠.‍ 식량도 부족하고‍ 마실 거나 다른 게 없어요.‍ 예를 들어 제철소 지하에서‍ 병사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항복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죠.‍ (네, 그랬습니다)‍

그러니 훨씬 더 강력한‍ 대통령이라 한들 어떻게‍ 나라의 땅을 한치라도‍ 포기할 수 있겠어요? (네)‍ 만약 포기한다면 국민이‍ 등을 돌리겠죠. (그렇습니다)‍ 젤렌스키도 다른 우크라이나‍ 사람들과 똑같아요. 자신들은‍ 우크라이나인이라고 말하며‍ 항복 안 하겠다고 했죠. (네)‍ 나도 봤는데, 젤렌스키는 고작 누구 체면을 살려주려고‍ 땅을 내주진 않겠다고 했죠.‍ (맞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옳지 않으니까요, 그렇죠?‍ (네, 옳지 않습니다)‍ 어떤 국제법이 그렇죠?‍ 누구든지 남의 나라에‍ 쳐들어와 잔인하게 사방을‍ 폭격하고 닥치는 대로‍ 죽인 다음에 더 많은 땅을‍ 요구해도 되는 건가요?‍ 그러면 국제사회는 이를‍ 용납해야 하나요? 마크롱은‍ 그걸 지지하겠다는 건가요?‍ (말도 안 됩니다) 그렇죠!‍ 그건 러시아에게 잔혹한‍ 만행을 계속하며 주변 땅을‍ 먹어 치우라고 부추기는‍ 것과 같아요. (네, 스승님)‍

무엇보다 먼저‍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원했기 때문에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치기 위해‍ 군대를 보냈다고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아직 가입을‍ 못했고 나토는 『받아줄 수‍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도 여전히 우크라이나‍ 사람을 죽이고 나라를 빼앗고‍ 싶어 하죠. (맞습니다)‍ 이유가 뭐든 필요 없어요.‍ 다 허튼소리예요.‍ (네, 스승님)‍ 아주 잘 알 수 있어요.‍ (네, 스승님)‍ 이젠 핀란드와 스웨덴이죠.‍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본래‍ 러시아 땅이라고 했죠. (네)‍ 하지만 핀란드와 스웨덴은‍ 러시아와 아무 관련이‍ 없는데도 그들을 위협해요.‍ 그들은 유럽연합 소속이죠.‍ (네, 스승님)‍ 이건 유럽연합 전체를‍ 위협하는 것과 같아요.‍ 가족 중 한 명을 위협하는 건‍ 가족 전체를 위협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네, 스승님)‍

푸틴, 이 자는 아무 말이나‍ 지껄이고‍ 아무나 마음대로 괴롭혀요.‍ 그러니 어떻게 이런 자를‍ 지지할 수 있겠어요?‍ 그는 인간이 아니에요. (네)‍ 그는 미쳤거나 악마예요.‍ 그가 악마이고 사탄을 위해‍ 일한다는 말은 믿지 못해도‍ 미친 사람이라는 말은‍ 믿을 수 있죠. (네, 스승님)‍ 이성을 잃은 거죠.‍ 이런 부류의 사람과는‍ 말이 안 통합니다.‍

그런데 마크롱은 어떻게‍ 푸틴을 지지할 수 있죠?‍ 언론의 자유다 뭐다‍ 핑계를 대면서‍ TV에 러시아의 선전을‍ 내보내고요.‍ (네, 스승님)‍ 그러니 더는 말할 필요 없죠.‍ 이젠 알 거예요.‍ (네, 스승님. 명확합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을 아무리‍ 좋아한다 해도 일방통행이란‍ 점을 알아야 해요. 왜냐하면‍ 그는 전쟁을 들먹이며‍ 프랑스를 협박했거든요.‍ 그의 수하들을 통해서요.‍ 메드베데프를 통해서요.‍ 아니면 마크롱이 푸틴을‍ 직접 만나서 좋았나 봅니다.‍ 2킬로미터 길이의 테이블‍ 반대편 끝에서 말이에요.‍ 그거라도 감지덕지했겠죠.‍ (네, 스승님)‍ 믿을 수가 없어요.‍ 너무나도 실망스러워요.‍ 프랑스 지도자가요, 맙소사.‍

푸틴에겐 어느 나라의 누구라도 괴롭힐 근거가 없어요. (전혀 없습니다)‍ 모두 터무니없는 핑계죠.‍ 이젠 심지어 핀란드와‍ 스웨덴까지 위협해요.‍ 그가 더 위협할수록‍ 그들은 더 들어올 겁니다.‍ 그가 위협하니‍ 그들이 들어오는 거죠.‍ (네, 맞습니다)‍ 원래는 그럴 생각도‍ 없었는데요. (네)‍ 이젠 푸틴 덕분에 그들이‍ 나토에 가입할 거예요.‍ (속도가 붙었죠)‍ 그렇지 않았다면 생각지도‍ 않았을 테죠. (네, 스승님)‍ 하지만 맘에 들지 않네요.‍ 핀란드와 스웨덴은 그리도‍ 쉽게 환영해 주고요.‍ 우크라이나는 언급도 하지‍ 않습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이건 일종의‍ 차별이거나 비겁한 겁니다.‍ 그 점이 난 못마땅합니다.‍ (네, 스승님)‍

게다가 핀란드와 스웨덴은‍ 원래 중립국이길 원했지만‍,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푸틴이‍ 벌이는 잔혹행위 때문에‍ 나토에 가입하려는 거죠. (네)‍ 그런데 그게 푸틴이랑‍ 무슨 상관이죠?‍ 푸틴은 그들까지 위협했죠.‍ (네, 스승님)‍ 그들은 주권 국가입니다.‍ 독립국가이자‍ 자유국가입니다. (네)‍ 스웨덴에는 군주제까지‍ 있다는 말이죠. (네, 스승님)‍ 결코 러시아에 속했던 적이‍ 없어요. 그런데 푸틴이 무슨‍ 관련이 있다고 그들의‍ 나토 가입을 막는 거죠?‍ 그들이 원하면 어디든 가입할‍ 수 있죠. 원하면 달이나‍ 화성에도 갈 수 있어요. (네)‍

이런 사고방식을 마크롱은‍ 어떻게 지지할 수 있죠?‍ 주고 말고 할 수 있는 땅이 문제가 아니죠.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중요하죠.‍ (네) 잔혹한 무력으로‍ 강탈해가려는 자들에게‍ 국민을 팔아넘길 수는‍ 없어요. (맞습니다)‍ 프랑스의 일이라고 해보죠.‍ 마크롱이 그때도 그럴까요?‍ (물론 아닐 겁니다)‍ 아니겠죠, 아니길 바랍니다.‍ (아니길 바랍니다. 네)‍ 누가 알겠어요? 겁쟁이라면‍ 그냥 그렇게 줘버리고 본인‍ 안위만 챙길지도 모르죠.‍ 그 자신이나 프랑스와는‍ 아직 무관한 일인데도‍ 이미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 스승님)‍ 내 생각에는 그거예요.‍ 약하거나 편향된 거죠. (네)‍

어떻게 온화하고 평화로운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서‍ 그리 등을 돌릴 수 있나요?‍ 불과 몇 주 만에 한 나라가‍ 그토록 쑥대밭이 됐어요.‍ (네, 스승님)‍ 수만 명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1천3백만 명, 아니‍ 그보다 더 많은 이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구걸하는‍ 난민 신세가 됐죠. (네)‍ 그들의 삶은 좋았어요.‍ 그들은 농사를 짓고‍ 가족을 돌보며 살았죠.‍ 푸틴이 쳐들어오기 전까진‍ 평화로운 삶이었어요. (네)‍

그런데 마크롱, 프랑스의 대통령이란 자가‍ 어떻게 악하고 탐욕스러운‍ 독재자 푸틴의 잔혹함을‍ 지지하는 건가요?‍ (네, 스승님) 어린애들까지도‍ 그를 싫어할 겁니다.‍ 소위 영적 수행자인‍ 나조차도 그것을 참을 수‍ 없습니다. (이해합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그가 옳은 것 같아요? (물론 틀렸습니다. 한데 어쩌면‍ 그가 악마와 같은 편이거나‍ 영향을 받아 푸틴을‍ 돕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것 같아요.‍

세계 지도자 대다수가‍ 이미 지지의 의미로‍ 키이우를 방문했죠. (네)‍ 경제적 또는 군사적인‍ 지원을 약속했고요.‍ (네, 스승님)‍ 최근에는 심지어 미국의‍ 상하원, 고위급 인사들도‍ 많이 키이우에 와서‍ 지지를 표명했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세상에, 마크롱은 대체‍ 어떻게 된 대통령이죠?‍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유감스럽기도 하고요.‍ 어떻게 자신을 그처럼‍ 저급한 수준으로 떨어뜨릴‍ 수 있나요? (네, 스승님)‍ 그는 키이우를 방문하길‍ 원치도 않았습니다.‍ 어딘가에서 봤어요. (오)‍ 거기까지 행차하긴 자신이‍ 너무 거물이란 거죠. 선거에‍ 막 이겨서 승리의 열기에‍ 취한 나머지 오만해진 것‍ 같아요. (네, 스승님)‍ 아시아 고대 지혜에서‍ 가장 경계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교만으로 인해 모든 걸‍ 잃는 패자가 되는 걸‍ 가장 경계하지요.‍

왜냐하면, 예를 들어‍ 전장에서는 전사들에게‍ 이렇게 경고하거든요.‍ 승리하고 있을 때‍ 자만하지 말라고요.‍ 그러면 패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대통령이 그렇게‍ 오만하면 안 됩니다.‍ (네, 스승님)‍ 사회에서, 세상에서‍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더욱더 겸손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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