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트 키르팔 싱 지(채식인) 성자는 베아스의 유명한 스승인 하주르 마하라지 사완 싱(채식인)의 제자입니다. 이 책 『키르팔의 빛』은 1969~1971년까지 산트 키르팔 싱 지 (채식인)와 제자들이 나눈 87번의 질의응답을 담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감옥에 있다. 이 집(덧없는 세상)은 불타고 있다. 인간은 누가 집에 불을 질렀는지 묻지 말고 집 밖으로 나가서 물어보는 것이 좋다. 누가 불을 질렀는지, 왜 불을 질렀는지 묻지 말고 나오라; 이 위험한 집에서 벗어나라. 초월하여 그 안에 들어가면 많은 걸 알게 될 것이다』
『[인류]는 때가 되면 매우 높은 대가를 치르며 배워야 할 것이다. 돌아올 것이지만, 매우 높은 대가를 치를 거라고 말한다. 이것들이 어디로 이끌까? 파멸로 향한다. 그렇지 않은가? 시간이 흐르면서 이런 일들이 하루하루 계속될 때, 점점 더 많은 파괴를 초래한다. 너무 많은 갈등이 생기고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올바른 이해가 유일한 해결책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 한, 평화는 없다』
『그분께 얼굴을 돌리는 많은 자가 구원받을 것이다. 그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며 모든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행한다. 그것이 문제이다. 정부가 정말 평화를 원한다면, 문제가 어디 있겠는가? 남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하고, 서로 공존해야 한다. 자기 나라를 선진화하고 평화를 제공하면 다른 모든 사람이 그곳에 오고 싶어 할 것이다』
산트 카르팔 싱지가 답하길: 『물론 성자가 있는 것이 희망이다. 그분께 얼굴을 돌리고 그분 문 앞에 서 있는 자들... 하지만 나는 일반적인 상태를 말하고 있다. 그렇게 가는 추세는 재앙 속에 끝날 것이다, 매일 거꾸로 내려간다. 그들은 입으로 평화를 말하지만, 행동은 다르다. 「이슬람교 국가들은 동맹을 맺는다」 「모든 기독교 국가는 동맹을 맺는다」 모든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모두가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문제가 어디 있겠는가?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며, 다른 해결책이 없다; 그리고 그분의 은총이다. 이것은 과거에 스승들이 하셨던 일이다. 그들은 나가서 사람들에게 올바른 이해를 주고 또한 「깨어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