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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두 악마, 12부 중 8부

2022-03-02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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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인간이 동물주민과 서로에게, 아기들에게 아이들한테도 저지르는 잔혹 행위를 다 봐야 해요. (네, 스승님) 전에는 이런 일이 있는 줄 몰랐어요. 인간이 고통을 겪는다는 건 알았죠, 병원 환자나 어울락(베트남)의 난민 등등이요. (네) 하지만 그런 추악하고 추잡하고 잔인한 삶이 있다는 건 몰랐어요. 그것도 가장 성스러운 자들이 그런 줄은 몰랐죠. (네, 스승님) 소위 성스러운 자들, 지상에서 가장 성스러운 자들이요.

가족이라서‍ 그렇게 해요. 남편과 아내는 그렇게‍ 음식을 같이 놓고 먹어요. 당연하죠. (네)‍ 젓가락으로요. 남편 것과 아내 것을‍ 따로 차리는 게 아니죠. 아니에요. 같은 그릇에‍ 있는 음식을 함께‍ 먹어요. (네, 스승님)‍ 아니면 내가 한 입‍ 상대가 한 입 먹고요. 번갈아 한 입씩이요. 나누는 거죠. 그런데 음식 만들 때‍ 뭣 하러 마스크를 써요? 오, 세상에.‍ 이건 실화예요. 본 사람들도 있어요. 그 자매 집에도 갔었죠. 말을 해주려고요. 그때 남녀 출가자 몇명이‍ 같이 있었어요. 누가 있었는진 기억 안‍ 나는데 몇 사람이 있었죠. 일부는 아직 살아 있어서‍ 그 이야기를 알아요. 그 집에 갔는데,‍ 남편은 우리가‍ 들어오는 걸 보자마자…‍ 아내가 집으로‍ 우릴 초대했거든요.

마침 지나는 길에‍ 보려고 들렀던 거예요. 왜냐하면‍ 아주 딱한 처지였거든요. 다정하고 온순했지만요. (네)‍ 하지만 남편은 아내에게‍ 다정한 것 같지 않았어요. 그렇게 우린 들어갔고‍ 내가 들어가자마자‍, 남자는 큰 라디오를 틀고‍ (오, 세상에)‍ 나한테 등을 돌렸어요. 그럴 만하죠. (맙소사)‍ 세상에.‍ 그는 성질도 매우 나빴어요. 그리 다정하지 않았고‍ 사나웠죠. 아내를 학대했죠. 아내는 늘 떠나려 했어요. 난 말했죠. “상관 말아요. 그냥 참고 잘 대해줘요. 그럼 남편도 바뀔 거예요”

그녀가 출가하고 싶어해서‍ 남편은 날 더 싫어했어요. 난 출가를 부추기지 않죠. (네) 출가하려면‍ 부모님의 동의서를‍ 받아와야 해요. (네, 스승님)‍ 전에는 “누구든 원하면‍ 오라”고 했죠. 내가 너무 순진했으니까요. 하지만 나중에‍ 항의가 많았어요. 그래서 신참자들은‍ 동의서를 가져오라고 했죠. 부모나‍ 남편, 아내의 동의서를요. (네, 스승님)‍ 그처럼 그냥 임의로‍ 와서는 안 돼요. 이미 성인이 됐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지만요. 하지만 이 모든 상충하는‍ 기운이 내게 (네)‍ 몰리는 게 싫어요. 온갖 증오심도요. (네)‍ 너무 큰 골칫거리죠.

예전에 우린 여러 번‍ 집을 나와 대피해야 했어요. (오) 시후에서요. 사람들이 와서 집에‍ 불을 지르고 그랬어요. 그러곤 우린 탓을 했죠. (오)‍ 우리가 증거를 없애려고‍ 불을 냈다고요. 내게‍ 무슨 증거가 있겠어요? (아, 오)‍ 무슨 증거이길래‍ 우리도 못 찾는 걸 그들이‍ 찾는다는 거죠? (네)‍ 우리가 모르는 걸‍ 그들이 안다고 해요. (네, 스승님)‍ 그저 우릴 괴롭힐 구실을‍ 만드는 거죠. (네, 스승님)‍

그 사람, 그때 그 주모자는‍ 아주 끔찍한 곳에‍ 다시 태어났어요. 그 일로 인해 그 사람은‍ 매일같이 온종일 쫓기고‍ 사냥 당해요. (오 맙소사)‍ 그는 매일 무서운 일을‍ 겪어요. (와)‍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요.

난 잘못한 게 없었거든요. (네, 스승님)‍ 세금 같은 문제도요. 그건 회계 일이잖아요. 회계에 관해선 내가‍ 아는 게 없어요. 그때는‍ 텐트에서 지냈고요. (네, 스승님)‍ 동굴도 아직 없었어요. 그때는요. 동굴은 후에 만들었죠. (네)‍ 그때도 그들이 와서‍ 우릴 괴롭히면서‍ 많은 문제를 일으켰고‍ 그래서 아쉬람을 떠나야‍ 했죠. 오래 전 일이에요.

우리가 안에서 알몸으로‍ 춤을 춘댔어요. (오!) 그래서‍ 못 들어오게 했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우린 선행사 중이었죠. (네)‍ 그들은 늘 와서 보려고‍ 했어요. 우리가 앉아서‍ 명상하거나 식사하거나‍ 할 때요. 뭣 때문에요? (맞습니다) (네)‍ 우린 그들 집에 가서‍ 식사할 때나 말할 때‍ 구경 안 하잖아요. (네)‍ 그들이 옷을 갈아입거나‍ 화장실에 갈 때도요. 우린 그러지 않죠. 그런데 왜 우리 집에 와서‍ 그렇게 하려는 거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네)‍

그래서 우리는 말했죠. “입문하지 않았으면‍ 올 수 없어요. 우린 명상 중입니다. 선행사 중이에요” (네)‍ 그들은 탐탁하게 여기지‍ 않으면서 나가더니‍ 경찰에 거짓 신고를 했죠. 온갖 일에 대해서요. 그래서 경찰이 와서‍ 우릴 곤란하게 만들었죠. 또 당국에서도 와서‍ 곤란하게 했고요. (오)‍ 신문에는 우리가‍ 탈세를 했다는 등의‍ 기사가 났죠. 그때 우리는 돈도 별로‍ 없었어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냥 뜨개질 같은 걸 해서‍ 판매를 했어요. 단순한 거죠. (네)‍ 아니면 콩나물을 길러‍ 팔았어요. (네, 스승님)‍

됐어요. 상관없어요. 다 지난 일이죠. 하지만 난 많이 힘들었죠. 선행사를 하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강연 같은 걸 하고‍ 온갖 일을‍ 처리해야 했으니까요. 그들은 어디든‍ 쫓아다녔어요. (아)‍ 공항이나‍ 화장실, 욕실에까지‍ 불쑥 나타나서 그렇게‍ 겁을 주고‍ (오, 세상에. 맙소사)‍ 내게 온갖 질문을 했어요.

아주 암울한 시기였고‍ 골칫거리가 많았어요. 또 어떤 이들은 친척들이‍ 와서 출가하겠다고 하니‍ 싫어했죠. 그 사람은 국방군인가 하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내가 대만(포모사)에‍ 돌아오지‍ 못하게 했죠. (오)‍ 비자를 못 받게 했죠. (오)‍ 네, 난 여러 가지로…‍ 이건 사소한 일이었죠. 다른 큰 사건도 있었어요. 한 번은, 아니면‍ 여러 번이었나요. 대만(포모사) 신문들과‍ 텔레비전 방송에서‍ 온갖 거짓 기사와‍ 날조한 내용을 내보냈어요. 무슨 말을 하는지‍ 나도 모를 정도로요. (네, 스승님)‍

아주 암울한 시기였죠. 왜 이런 얘길 하는 거죠? 무슨 말을 하다가요? (집에서 마스크 쓰고‍ 음식을 만들어서요)‍ 아, 그래요. 그래서‍ 그녀 남편이 날 미워했죠. 아니면‍ 내가 그냥 싫었겠죠. 그 사람은 아내에게‍ 무척 폭력적이었어요. 아내가 내게 그러더군요. 그래서 도망치거나‍ 그러고 싶다고 했죠. 난 말했죠. “그냥 참아요. 아마 업이 바뀔 겁니다”‍ 그런 뒤에 난 나왔고‍ 어떻게 됐는진 몰라요. 이따금 아쉬람에서‍ 선행사 때나 주말 같은 때‍ 그녀를 봤어요.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가끔씩 그냥 모습만‍ 얼핏 봤어요. (네, 그렇죠) (네)‍ 다들 환호성을 지르면‍ 누가 누군지도 기억 안 나죠. 오래된 제자들을‍ 알아보지도 못해요. (네)‍

그리고 그 남편들의‍ 아내들은 간혹 나를‍ 질투하고 싫어했어요. 남편이 날 사랑한다고‍ 여겼으니까요. 늘 주말마다 나가고 스승의 강연을‍ 보러 간다고 하고‍ 어찌됐든 곧바로‍ 나가려고만 하니까요. 물론 아내는‍ 남편이 설거지도 도와주고‍ (네) 자동차 같은 걸‍ 점검해주기를 바라죠. (네)‍ 하지만 나가려고만 하죠. “스승님이 어디에 계시니‍ 가야 한다”면서요. 네, 거기까진 좋아요. 하지만 집에 가면‍ 일을 도와주지 않죠. 난 그렇게 안 가르쳤어요.

난 말했죠. “시간을 내서 명상하되‍ 가족이나 책임, 사회적 의무나 직장 업무는‍ 제대로 행해야 해요. (네) (네, 스승님)‍ 전보다 더 잘해야 해요. 아내와 가족한테 사랑을‍ 더 많이 보여주고요. 전보다 훨씬 더요. 이젠 가족의 고마움을‍ 더 잘 아니까요” 하지만 그러지 않아요! 먹고 나면 수저를 내려놓고‍ “명상하러 가야 해‍. 8시니까” 하죠. 그러곤 들어가서 명상해요. 방에 들어가 명상을 하는지‍, 자는지, 코를 고는지,‍ 뭘 하는지 모르죠. 문까지 잠그고요! (오)‍ 남편이나 아내가 두드려도‍ 안 열어줍니다. (네)‍ 이른바 그런 부류의‍ 제자들 때문에, 맙소사.‍ 난 정말 힘들었어요. (오)‍ 정말 많은 문제를 가져오고‍ 오명 등을 안겨줬죠. (오)‍

… 내가 신던 양말을‍ 800달러에 판다고 했죠. 아니에요…‍ 어떻게 그렇게 받겠어요? 그럼 지금은 부자가 됐겠죠. 그 많은 양말들을 켤레당‍ 800달러씩 받았다면요. 아무것도 안 해도 되죠. 사업도 안 해도 되고요. 양말만, 냄새 나는‍ 양말만 팔면 되죠. 낡은 것일수록 더 좋고‍ 더 비싸죠, 아닌가요? 그렇게 신문에 났어요. (맙소사)‍ 미국에서도요. (아, 오)‍

미국에 딸이‍ 있다고도 했고요. 같은 기사인가‍ 같은 신문에‍ “클린턴 대통령의 모친이‍ 누구와 관계를 가졌고‍ 클린턴은…” 그랬어요. 그런 기사를 냈어요. 미국은 뭐든 가능한 나라죠. 정말 사실이죠. 사실이에요. “증거를 대라”고 하니까,‍ 그날 밤…‍ 모친이 간호사로서‍ 거기에 있었대요. 병원에요. 당연히 병원에 있겠죠. 간호사가 어디 있겠어요?

그러곤 상대방도 거기에 있었다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물론‍ 그 사람도 병원에 갔겠죠. 복통이나 설사 등을‍ 앓았다면요. 안 그래요? (네)‍ (네, 스승님) (맞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의 모친이‍ 근무하던 바로 그날 밤,‍ 마침 그가 그 병원에 가는‍ 게 가능한가요? 그가 알았을 수 있죠. 가기 전에‍ 병원 직원들 근무 일정을‍ 봤거나 물어봤을 수 있죠. 근데 하룻밤 만에 그렇게‍ 됐죠. 클린턴이 태어났죠. 하룻밤 관계로요. 세상에.‍

같은 맥락이에요. 나도 역시 거기 있었고‍ 딸을 낳았답니다. 미국인 남자한테서요. 그게 누군지 나도 궁금해요. (웃음) 내 딸은 어디 있을까요? (네) (네, 스승님)‍ 또 냄새 나는 내 양말을‍ 800달러 주고 구입한‍ 사람이 누군지도 궁금해요.

말했다시피 그럼 나는‍ 사업을 접어도 됐겠죠. 아닌가요? 사업을 해도‍ 역시 비난을 해요. “출가한 사람이고‍ 영적 수행자인데‍ 왜 사업을 합니까?”‍ (네)‍ 사업을 안 하면‍ 수프림 마스터 TV를‍ 유지할 수 없어요. (네) (네, 스승님)‍ TV에는 돈이 많이 들죠. (네, 스승님) (네)‍ 방송과 관련된‍ 모든 일도요. (네)‍ 또 내가 부담해야 할‍ 많은 비용이 있어요. 이 세상에선 모든 걸‍ 돈으로 지불하잖아요. (네, 스승님)‍ 난 보시를 안 받으니‍ 사업을 해야 해요. 나도 좋아하지 않아요. 난 그저 히말라야에‍ 앉아 있고 싶어요. (네) (네, 스승님)‍ 땅콩 버터를 바른‍ 비건 차파티와 비건‍ 사모사를 먹으면서요. (네) 그때가 최고였어요.

나로서는 때로 정말‍ 너무 힘들어요. (네 스승님)‍ 아주 힘들죠. 버거워요. 아주 버겁죠. 불빛 때문에‍ 눈이 아파오고요. 두통도 생기고‍ 때론 눈을 떠서‍ 글자 등을 읽을 수도‍ 없어요. (오)‍ 하지만 계속해야 해요. 마감 시간이 있으니까요. (네) (네, 스승님)‍ 계속 눈을 깜박거리고‍ 문지르면서‍ 계속해야 해요. 때론 견딜 수 없어서‍ 잠시 나갔다 오지만‍ 그래도 마찬가지예요. 다를 게 없어요. 때론 좋고 때론 안 좋죠. 그때 그때 다르죠.

게다가 인간이 동물주민과‍ 서로에게, 아기들에게‍ 아이들한테도‍ 저지르는 잔혹 행위를‍ 다 봐야 해요. (네, 스승님)‍ 전에는 이런 일이‍ 있는 줄 몰랐어요. 인간이 고통을 겪는다는‍ 건 알았죠, 병원 환자나‍ 어울락(베트남)의‍ 난민 등등이요. (네) 하지만 그런 추악하고‍ 추잡하고 잔인한 삶이‍ 있다는 건 몰랐어요. 그것도 가장 성스러운‍ 자들이 그런 줄은 몰랐죠. (네, 스승님)‍ 소위 성스러운 자들, 지상에서 가장‍ 성스러운 자들이요. (네)‍

받아들이기 힘들었죠. 내게도 큰 충격이었어요. (네 스승님)‍ 이 세상은 그와 같다는 걸‍ 다시 받아들이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죠. 그래도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네) (네, 스승님)‍ 알긴 해도 못 받아들여요. 마음에서는 그럴 수 없죠. 그러니까, 나도 어쩔 수‍ 없다는 것, 이 세상은‍ 그처럼 문제가 많다는‍ 건 받아들였죠. 마침내 나는 알았어요. (네, 스승님) 그렇다는 걸요. 그렇다고 그걸 용인하거나‍ (맞습니다)‍ 정상이라는 건 아니에요. 절대 아니죠. (네, 아닙니다)‍ 정말 사악하고 지옥 같고‍ (네) 비정상이에요. 최악의 의미에서요.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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