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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두 악마, 12부 중 3부

2022-02-25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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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프란치스코)의 모든 행적과 언행을 보면 여러분도 알게 될 겁니다. (네, 스승님) 인류가 정말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때마다 악마가 교황으로 환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는 그런 사악한 교황들 중 한 명이에요. (오) 게다가 그중 현시대가 가장 수준이 낮아요. (와) 살생이 만연하죠. 인간 아기들부터 동물 주민들까지, 곳곳에서요.

난 이들 모두를 경멸해요.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그와 바티갱단 조직이요. 그들은 악마들이에요. 너무도 자명합니다. (네)‍ 아무리 말해도 부족해요. 바이든과 펠로시는‍ 권력이 있으니까‍ 그 권력으로 사람들을‍ 살리고 보호하는 대신 죽여요. (네, 맞습니다)‍

어린이들, 아기들, 그들은 순진무구해요. 그래서 예수님이 말했죠. “이들이 내게 오는 걸‍ 막지 말라, 하느님 왕국이‍ 저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신에게 속한다고‍ 했죠. 아이들은 하느님의‍ 왕국을 가졌다고 했어요. 하느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라고까지 말했어요. (네, 스승님)‍ 그런데 어떻게 감히? 태아를 죽이고 순진무구한‍ 유아들과 청소년들을‍ 강간하고는 스스로‍ 거룩한 사제라 칭하죠? 오, 맙소사.‍

많은 이들이 펠로시에게‍ 많은 장미를 보내‍ (네) 낙태에 대한 생각을‍ 바꾸길 간청했어요. 하지만 그녀는 단호했죠. (네, 그렇군요)‍ 양심도, 수치심도, 일말의‍ 후회도 없이 살인하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요. 낙태법을 수호하려는‍ 그녀 입장은 단호해요. (네)‍ 더 많은 아기를 죽여서‍ 이들 광적인 악마 집단이‍ 실컷 먹을 수 있도록‍ 하려는 거예요. (아)‍ 그녀도 그들 중 하나이죠. 바이든도 그렇고요. 내가 계속 말해왔죠. (네)‍ 아마 다른 이들은 날 믿지‍ 않겠지만 여러분은 그 말이‍ 이치에 맞는다는 걸 알‍ 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장미로, 그처럼‍ 부드러운 사랑으로 말해도‍ 그녀는 너무 냉담해져서, 뼛속까지 굳어 있어서‍ 사랑과 배려보다는‍ 살인을 선택합니다. (이해됩니다)‍ 천상의 자비를 말하는‍ 것도 아녜요. 인간들 간의‍ 도리를 말하는 거죠. 어떻게 인간이 그처럼‍ 가차 없이 다른 인간을‍ 죽일 수 있나요? (네) 그저 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요. (네, 스승님)‍ 자신과 아무 관련도 없는‍ 무고한 이를 죽이라 명해요. 그나 그녀, 펠로시와 바이든은‍ 자기 어머니가 뱃속에 든‍ 자신을 갈가리 찢어도‍ 좋다고 했을까요? (물론 아닐 겁니다)‍ 물론 아니겠죠! 그런데 지금까지 잘 살았고‍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산 그들이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이‍ 살인자로 돌변했어요. (네)‍ 그러니 그들이 악마인 걸‍ 알 수 있죠. (네)‍ 심령술사가 그걸 봐야‍ 아는 게 아니죠. (네)‍

어떤 식으로든‍ 무고한 이들을 죽이는 걸‍ 즐긴다면 그는‍ 악마입니다. (네, 스승님)‍ 이 사회의 그 어떤‍ 범죄자보다 더 나쁘죠. 왜 법이 그들의 손에‍ 수갑을 채우고 평생을‍ 감옥에서 썩도록 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걱정 마요. 지옥이 할 겁니다. 지옥이 그들을 영원한‍ 지옥 불에 던질 겁니다. (와)‍ 이들에게 용서를 베푸는‍ 일은 없을 겁니다. 천국도, 지옥의 법도요. 지옥에도 그들의 법이 있죠. 그들은 죄인들을 벌하기‍ 위해 있어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들 부류는‍ 온 우주에서 가장 죄가‍ 무거운 중죄인들이에요. 그들은 피해 갈 수 없어요. (아) 절대로요. 지옥에서 빠져나와 다시‍ 남들을 해칠 일은 없겠죠. 무고한 아기들과 유아들‍ 같은 이들을요.

그런데도 교황은 그들이‍ 영성체를 받게 했어요. (네)‍ 기독교의 신성한 의식을요. 무슨 할 말이 있죠? 없죠. 피로 가득한 그 입으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죠. (네)‍ 입을 다물고 있어도‍ 모자랄 판입니다. 그냥 사라져버려야 합니다. 그는 그냥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사라져야 해요. 그래야 인류에게 해롭고‍ 살인적인 일들을 더는‍ 지지할 수 없겠죠. (네)‍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아무리 말해도 부족해요. 여러분이 언급해 줘서‍ 잘 됐어요. 어쨌든 고마워요. (네, 스승님)‍

그 자(프란치스코)의 모든‍ 행적과 언행을 보면‍ 여러분도 알게 될 겁니다. (네, 스승님)‍ 인류가 정말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때마다 악마가‍ 교황으로 환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는 그런 사악한‍ 교황들 중 한 명이에요. (오)‍ 게다가 그중 현시대가‍ 가장 수준이 낮아요. (와)‍ 살생이 만연하죠. 인간 아기들부터 동물‍ 주민들까지, 곳곳에서요. (네)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대량학살장 같습니다. (네) (네, 스승님)‍ 신의 자녀들이 살 만한‍ 세상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네)‍ 대량학살장이죠. 어디도 평화롭지 못해요. 내 말은, 몇몇 나라들은‍ 서로 평화협정을 맺긴 하죠. 그것은 너무 기쁘고‍ 신께 감사할 일이에요. 하지만 곳곳에 살생과‍ 살인이 만연합니다. (네, 스승님)‍

무고한 이들이 살해당하는‍ 동안 그들은 아이 한 명, 혹은 남자나 여자 한 명을‍ 죽인 한 남자나 두 여자를‍ 감옥에 보냅니다. (네, 맞습니다)‍ 그들에게 백 년이 넘는‍ 징역을 선고하죠. (와) 혹은‍ 몇 생을 선고하거나요. (네) 고양이나 되는 듯이요. (맞습니다)‍ 목숨이 여러 개인 것처럼요. (네, 스승님) 네, 알다시피 때론 여러 생의‍ 형을 내리기도 하죠. (네)‍ (정말 어처구니없어요)‍ 정말 웃기죠. 아기들은‍ 죽이도록 허용하면서요. (그렇습니다) (네, 맞습니다)‍ 마구잡이로요. (오, 맙소사)‍ 성범죄는 중죄가 아니라고‍ 하면서 동성 커플은 절대‍ 안 된다고 하죠. 알겠어요? (네)

오, 이 모든 멍청이들.‍ 이건 사악한 소리가 아니면‍ 멍청한 소리예요. 맙소사, 가서 귀를 씻으세요. (네, 스승님)‍ 다 쓸데없는 소리죠. 맙소사, 난 이런 것들을‍ 거론하고 싶지 않아요.

이 세상은 무너지고 있어요. 그냥 내버려 둬야겠어요. 예수님의 말처럼 죽은 자가‍ 죽은 자를 묻게 하고요. 멍청이들끼리 상대하라고‍ 하죠. 우린… 맙소사.‍ 여러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죠. (네, 스승님)‍ 난 이런 것들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요. (맞습니다)‍ 그는 다른 말들도 수없이‍ 했는데, 사람들은 더 이상‍ 알고 싶어 하지도 않아요.

다른 질문 있나요? (질문 있냐고요? 현재는 없습니다, 스승님)‍ 네, 그럼 좋습니다. 그래서 내가 남자들을 자주‍ 부르는 거예요. 늘 준비돼‍ 있고 그래서 내게 맞아요. 우린 이 즉각개오‍ 단체에 속하잖아요? 이게 내 가르침이라서, 난 모든 걸 즉시 원하죠. 난 바쁜 사람이라서‍ 그런 방식을 좋아해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난 내가 말하고 싶을 때‍ 말해요. 말하기 싫으면‍ 나중에 아마 그 영감을‍ 잃을 거예요. (맞습니다) (네)‍

지난 수십 년 간, 난 늘‍ 준비를 하고 사람들이‍ 준비되길 기다려야 했죠. 혹은 말하기 위해 일요일,‍ 토요일, 혹은 선 때까지‍ 기다려야 했죠. 마치 신을‍ 알현하기나 하는 것처럼요. 그래서 요즘엔 그냥 나중에‍ 들으라 하죠. (네, 스승님)‍ 누구든 수월하고, 준비된‍ 그룹을 부릅니다. 알겠어요? (네, 스승님)‍ 난 수월한 게 좋아요. (네)‍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하나‍ 읽어주려고 또다시 일을‍ 해야 하는 건 원치 않아요. 내겐 불편한 일이죠. (네, 스승님)‍ 난 할 일이 너무 많아요. 정말로 그래요.

이건 별로 심각한건 아니라 다행이긴 하죠. 난 괜찮아질 거라 생각해서 계속 견디고 있었는데 나아지지 않았죠. (오)‍ 반년이 넘도록요. 그래서 그냥 이사했어요. 걱정 마세요. 괜찮아요. (스승님께서 모든 게‍ 나아지길 빕니다)‍ 내가 계속 잊어버리는 것도‍ 아마 업장 때문일 겁니다. 그것만 해도 좋은 거예요. 전 세계의 업장에도‍ 불구하고 그저 여기저기‍ 조금씩만 아프니까요. 안거와 신의 축복 덕분이죠. (네)

지금부터는 내가‍ 시간이 나면 그냥 이야기만‍ 읽어줄게요. (감사합니다)‍ 물론, 질문을 해도 됩니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이 세상엔 별로 볼 게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지금은요. (알겠습니다) (네)‍ 우리가 논하거나‍ 축하하거나 기뻐할 만한‍ 좋은 게 아무것도 없어요. (네) 금지하는 건 아녜요.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 해요. 골칫거리 질문도‍ 괜찮지만 그런 건 그저‍ 너무 따분합니다. (네)‍ 정상에 앉아 있는 바보들‍, 악마든 바보든요. 악마들이든 바보들이든‍ 그저…가망이 없어요.

옛날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됐나요? (네, 스승님)‍ 또다시‍ “유대교 설화집”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제3권이에요. 제1권을‍ 아직 끝내지 못했지만‍ 오늘은 그냥 아무거나 빼서‍ 봤더니 제3권이었고‍ 안될 것도 없다 싶었죠. 사실, 고르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아주 괜찮은‍ 이야기가 또 하나 있었죠. 난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단순하고 너무 깊이‍ 들여다보지 않아도 되죠. (네) 내가 미리 읽어보지‍ 않아도 읽어주는 동안‍ 이해할 수 있죠. (맞습니다)‍ 어쨌든 이 이야기들은, 말했듯이, 전에 읽었는데‍ 다 잊어버렸어요.

난 페이지만 접어 놓아요. (네) 이미 그 이야기를‍ 읽었다는 걸 알 수 있게요. (아, 네) 적어도 선별한‍ 이야기인 걸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여러분에게 읽어주고 싶지‍ 않은 것들도 몇 개 있었죠.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서요. (네, 스승님)‍ 하지만 적합할지도 모르죠. 누가 알아요? 읽을거리가 없으면‍ 그것도 고려해 볼 거예요. (네, 스승님. 네, 스승님)‍ 스페어타이어 같은 거죠. (네)

이야기 제목은‍ “작은 두 악마”예요. 악마에 대해 얘기했더니‍ 그냥 펼쳤는데 딱 나왔어요. 그전에 다른 것도 있었죠. 그것도 나중에 읽을까 봐요.

자‍, 옛날 옛적에, 교회 혹은 유대교 회당에서‍ 여성 전용으로 마련된‍ 중이층 내부에‍ 작은 악마 둘이‍ 나타났어요. 여자들에게 겁을 줘서‍ 모두 도망치게 했죠. 그러자 그 유대교 회당의‍ 대사제가 신성한 토라를‍ 읽으려고 그 중이층으로‍ 토라를 가져왔어요. 이 작은 두 악마를‍ 내쫓으려고요. 그러자‍ 악마들은 사라졌어요. 마지못해서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대사제가‍ 신성한 토라를‍ 읽고 있었으니까요. 신성한 토라는 (네, 스승님)‍ 기독교의 성경과‍ 비슷합니다. (네, 스승님)‍ 그러자 악마들은‍ 달리 어쩔 수가 없어서‍ 이 대사제의‍ 어린 아들 둘을‍ 괴롭히러 갔어요. 그리해서 이 두 소년은‍ 병이 들었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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