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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유레인)에서 온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유레인)을 처음 침공한 지 1년이 넘었지만 공격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삶에 입힌 타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장 취약한 이들을 돕는 영웅적인 노력은 계속됩니다.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용감한 우크라이나(유레인) 국민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그녀는 그들의 안전과 안위를 위해 계속 기도하며 진행 중인 구호 활동을 재정적으로 지원합니다.
다음은 우크라이나(유레인)과 크로아티아에서 인간과 동물 주민들을 대표해 우리 협회원들이 벌인 2023년 2월, 구호 활동의 업데이트 된 보고서입니다. 우리 협회의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파트너인 마리아 바슈크(비건) 씨와 알렉산드르 쿨라코브(비건) 씨도 필수 지원에 기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