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우크라이나(유레인) 시민들에게 보내는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의 메시지

친애하는 우크라이나 시민들, 사랑하는 신의 자녀 여러분, 페이스북에서 여러분의 메시지를 읽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간절한 기도를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눈물과 고통을 보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루빨리 끝나길 빕니다. 말도 안 되는 전쟁이며 무의미하고 잔혹합니다. 평화롭고 다정한 이 나라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누구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깊은 슬픔과 연민을 느끼며 모두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린 밤낮으로 기도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울고, 함께 눈물을 흘립니다. 자비롭고 전능한 신께서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길. 여러분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며, 천국의 자비 속에 신의 이름으로 우리들의 사랑을 보냅니다.

부디 여러분 자신을 잘 돌보세요. 기도를 더 많이 하세요. 고통의 원인을 근절하려고 노력하세요. 즉, 매일 먹는 음식에서 동물 주민들의 고통을 최소화해주세요. 부디 비건이 되어주세요. 그게 말할 수 있는 전부예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이 모든 악몽 같은 괴로움이 하루빨리 끝나길 빕니다. 주님, 저희를 도우소서. 아멘.

우린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과 나는 매일 진심으로 사랑과 연민을 담아 기도하며 여러분 모두를 포옹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모두가, 죽은 이들의 영혼이, 산 자들의 영혼이, 여러분 나라 전체가 곧 평화를 찾길 바라면서요. 그날까지 우리는 잠도, 음식도 제대로 누리지 못할 겁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통해 여러분의 기도와 슬픔 모두를 세상에 방영할 것입니다. 수백만 개의 기도를 모두 방영할 수 없어 미안합니다. 상징적으로 일부만 내보내려고 합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걸 마음속으로 알아주세요. 모든 인류가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의 아픔과 불필요한 고통을 덜어주길 바랍니다. 천국이 여러분 기도의 증인이 되어 주길 빕니다. 여러분 나라에 곧 평화로운 시간이 오길 바라는 소망들, 모두가 이루어지길 빕니다.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신께서 우크라이나를 지켜주시길, 아멘. 또한 러시아 지도자들이 신의 사랑을 더 느낌으로써 마음이 넉넉해지길, 인류 동포 누구에게도 전쟁을 일으키거나 고통을 주는 일을 절대 생각도 않길 기도합니다. 신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평화로운 우크라이나인들의 고통을 최대한 줄이고자 지금까지 도운 천국과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구상의 모든 고통받는 인류를 위해 우리 모두에게 모든 것을 안배하셨고, 안배하실 주님, 감사합니다. 주여, 영원히 사랑받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