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주에서 낙태약을 금지합니다

"와이오밍주는 최근 마크 고든 주지사가 법안에 서명한 이후 미국 최초로 낙태약을 금지하는 주가 되었습니다 와이오밍 주 의회는 이전에 『낙태를 조장하거나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약물을 처방，조제，배포， 판매 또는 사용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한 바 있습니다 주지사는 법안에 서명하기 전에 많은 기도를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위반 시 최대 ６개월의 징역형과 미화 ９천 달러의 벌금형이 부과되는 새로운 금지 법안은 2023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와이오밍주와 마크 고든 주지사님께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천상의 인도로 모든 생명이 소중히 여겨지고 사랑과 존중의 문화가 영원히 자리 잡길 기원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마크 고든 주지사님과 와이오밍주 의회에 이 무고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법안에 대한 큰 경의와 진심 어린 감사를 담아 자비 부문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을 수여합니다 신의 은총이 항상 여러분과 동료 시민들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