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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의 듀 행성에 대한 계시, 12부 중 4부

2022-07-02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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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주민들은 없다』‍ 이미 말했듯이요.‍ 『해충도 전혀 없다』‍ (그러면 좋겠네요)‍ 네. 『나무는 있고‍ 꽃도 있다.‍ 집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 전부 공중에 떠 있다』‍ (와. 그렇군요)‍ 그들의 집은 땅에‍ 있지 않아요. (와)‍ 있을 수는 있죠.‍ 일부 있긴 하지만 장식‍ 같은 용도이죠. 그들은‍ 공중에서 사는 걸 선호해요.‍

허나 외계인들이 가진 건 다‍ 우리가 갖길 원하는 거죠.‍ 그 모든 걸 열렬히 원하죠.‍ 심지어 그들의 사고방식, 그들의 품성, 조화로움, 고귀함, 태평함, 평화,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요.‍ 또한 신체적인 것도요.‍ 여러분이 기뻐할 만한 건‍ 그들이 비건이라는 거예요.‍ (예! 와! 좋습니다)‍ *‍

페이지를 건너 뛰었어요.‍ 앞에서 말했던 게 기억이 났어요.‍ 내가 읽고 있는 건‍ 여기 적혀 있지 않아요.‍ 그게 낫네요.‍ 적어 놓은 걸 읽겠어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문법에 안 맞을 수 있어요.‍ 내가 피곤해서 대충 했죠.‍

그들은 다만 여기가 왜 이리‍ 시끄러운지 보러 왔어요.‍ 또 너무 많은 한탄과‍ 슬픔의 울부짖음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 우주에서 사라지는 건 없죠.‍ 내가 이미 말했듯이 서로에 대한, 다른 존재들에‍ 대한 우리의 잔혹성이‍ 온 천지를 뒤흔들었어요.‍ (네, 스승님)‍ 우주조차 흔들렸어요. (오)‍

일종의 어두운 에너지이지만‍, 강력한 에너지이니까요.‍ (맞습니다, 네)‍ 여러분은 못 느껴도‍ 다른 이들은 전부 느끼죠.‍ 유령과 마귀조차도‍ 전부 그걸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 행성에‍ 끌리는 거죠. 이런 강력한‍ 어둠의 에너지에서 그들은‍ 번성할 수 있으니까요.‍ (네, 알 것 같습니다)‍ 천국의 존재들이‍ 빛과 신의 사랑, 그런 에너지 속에서‍ 번성할 수 있는 것처럼요.‍

악마와 마귀들은 악하고‍ 어둡지만, 강력한 이런‍ 에너지 속에서 번창합니다.‍ (네, 스승님. 이해됩니다)‍ 각각의 존재들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죠.‍ 물고기 주민들이‍ 바다에서 사는 것처럼요.‍

자러 갈까요?‍ 여러분 거기 있나요?‍ (네, 여기 있습니다, 스승님)‍ (계속해 주세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조용해서 내가‍ 잠들게 한 줄 알았어요.‍ (저희는 여기 있어요.‍ 듣고 있습니다) 내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군요.

『우리와 닮았다』 유럽인들처럼 생겼죠. (오)‍ 키가 큽니다.‍ 키 큰 유럽인들 같죠. (아)‍ 대부분의 키 큰‍ 유럽인들처럼요. 『온갖‍ 머리 색깔, 흰 피부, 최첨단 기술』 (와)‍ 짧게 빨리 썼어요.‍ (이해합니다)‍

『동물 주민들은 없다』‍ 이미 말했듯이요.‍ 『해충도 전혀 없다』‍ (그러면 좋겠네요)‍ 네. 『나무는 있고‍ 꽃도 있다.‍ 집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 전부 공중에 떠 있다』‍ (와. 그렇군요)‍ 그들의 집은 땅에‍ 있지 않아요. (와)‍ 있을 수는 있죠.‍ 일부 있긴 하지만 장식‍ 같은 용도이죠. 그들은‍ 공중에서 사는 걸 선호해요.‍ (멋지네요) 그들의 집은‍ 투명한 수정인데‍ 안이 보이진 않아요.‍ (와) 밖에서‍ 들여다볼 순 없죠.‍ 사생활이 완벽히 보장되지만,‍ 벽은 수정처럼 보이죠.‍ (네, 스승님)‍ 투명하고 아름답고 반짝이며 빛나요.‍

자, 『그들은 비건이고‍ 4세계다』라고 돼 있어요.‍ 이게 뭘까요?‍ 『아름답고 눈에 보인다』‍ 그들은 무형이 아니에요.‍ (오. 네) 왜냐하면‍ 부처가 언급했거나,‍ 여러분이 비전에서 봤거나‍ (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해준 높은 차원의‍ 행성들 대부분은‍ 무형이니까요 (네, 스승님)‍ 그들에겐 보여도 우리 육안에는 안 보이죠. (네)‍ 이 행성은 육안으로도‍ 볼 수 있죠. 거기 간다면요.‍ (오) 『보인다』는 건‍ 그런 뜻이죠. 짧게 써놔서‍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의사처럼 자신의 필체도‍ 못 알아보네요.‍

『그들의 키는 대략 1미터‍ 70센티이다. 그들은‍ 날아다니고 걷지 않는다』‍ (와. 정말 멋집니다)‍ 짧은 거리일 때는 걷기도‍ 해요. 그러고 싶다면요.‍

『도로는 금으로 포장되어‍ 있고 과일과 야채도 있다』‍ (아) 『익힌 것과 날것, 두 가지 다 있다. (오)‍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그들 역시 육체 접촉을‍ 통해서 아이를 낳는다』‍ 우리처럼요. 허나 육체적‍ 쾌락을 탐닉하진 않아요.‍ 복이 있는 또 다른 존재를‍ 낳기 위해서만‍ 그렇게 합니다.‍ (오. 네, 알겠습니다)‍ 또한 아이를 낳기 위해서‍ 다른 기법들을 사용할 수도‍ 있어요. 그들이 원하면요.‍ 상황에 따라 달라요.‍ 『하지만 그들 역시 사랑에‍ 빠진다』 놀랍죠! (와)‍

『절대 이혼하지 않는다. (아) 물물교환 체계이다』‍ 이를테면, 돈은 없고,‍ 서로 교환한다는 거죠. 전부 다 공용이에요.‍ 누구나 뭔가를 기여하고‍ 서로 함께 사용합니다.‍ 누구든 뭔가가 필요하면‍ 언제든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돈은 없죠.‍ 사고파는 건 없어요. (와)‍

『모두 함께 평화롭다.‍ 강산도 거의‍ 여기와 비슷하다.‍ 바다도 비슷하다.‍ 하지만 순수하고‍ 맑게 반짝거린다』‍ 네. (와)‍ 『바다에도 동물 주민은‍ 없다. (아)‍ 물고기도 상어도‍ 범고래 주민도‍ 아무것도 없다』‍ 필요 없으니까요. (네)‍ 그들 행성에선 필요 없죠.‍

『어디든 가고 싶으면‍ 비행 망토를 걸치면 된다』‍ 그렇게 가면 되죠. (와‍. 좋네요) 정말 편리하죠.‍ (네, 스승님.‍ 정말 편리하겠습니다.‍ 멋집니다)‍ 여기서 그렇게 하려면‍ 망토가 많아야 할 거예요.‍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써야겠죠. 찬바람과‍ 바람 속의 먼지 때문에요.‍ (네, 스승님)‍ 그리고 바람이 불어서‍ 눈도 따갑고‍ 머리카락이 휘날려서‍ 서로 엉켜버릴 거예요.‍

그곳의 기후는 늘‍ 아주 단순하고‍ 아주 온화해요.‍ 어디든 그래요.‍ 늘 온도가 비슷하죠.‍ 기후 때문에 힘들지 않아요.‍ 오늘은 너무 덥고‍ 내일은 너무 춥지 않아요.‍ 비든 바람이든 뭐든‍ 필요한 만큼만 딱‍ 적당히 있어요.‍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죠.‍ 폭우가 내린다거나 햇볕이‍ 너무 뜨겁거나 하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요.‍ 늘 완벽하게 조절되어‍ 불평할 거리가 전혀 없죠.‍ (와) 사람들은‍ 그곳에서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살아가죠.‍ 그래서 자신을 보호하는 데‍ 그렇게 많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죠.‍ 그들의 집은 그냥‍ 있는 겁니다. (네)‍

집이 없어도 행복해요.‍ 필요 없으니까요.‍ 하지만 집을 갖고 있죠.‍ 물건을 보관하려고요.‍ 자신들이 창조한 것들을‍ 집 안에 놔둡니다.‍ 혹은 산과 강과 바다를‍ 내려다보며 집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죠. (네)‍ 그냥 갖고 있는 거예요. (오)‍ 그리고 『호수, 바다에‍ 물고기 주민이 없다』‍ 이미 말했듯이요.‍ 내가 미리 너무 많은‍ 얘기를 했죠. 지금‍ 여기서 또 나오네요.‍

『그들이 걸을 때 발이‍ 표면에 닿지 않는다』 (와)‍ 공중에 떠 있는 상태예요.‍ 그들은 발을‍ 움직이지도 않아요.‍ 원한다면 할 순 있지만,‍ 공중에 떠서 표면 위를‍ 그냥 미끄러지듯 갑니다.‍ 원하면 땅 표면에‍ 착지할 수도 있어요.‍ (네, 스승님)‍ 하지만 속도가 느려서‍ 먼 거리는 걷지 않아요. 만약에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며 발밑의‍ 꽃들과 황금 땅을‍ 느끼고 싶다면‍ 걸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발은 필요 없어요.‍ 여기에 그렇게 썼네요!‍ 『신발이 필요 없다』‍ (오) (접지를 하는군요)‍

그곳의 황금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요. 우리 무게가‍ 얼마나 나가고 우리가‍ 얼만큼 디디길 원하는지‍ 아는 것처럼요. (와) 방해가‍ 된다거나 딱딱하지 않아요.‍ 우리에게 맞춰줍니다.‍ 부드러운 황금이죠.‍ 황금처럼 반짝거려요.‍ 순금이지만 우리 지구의‍ 딱딱한 황금과는 다릅니다.‍ (흥미롭습니다) 흥미롭죠.‍

『땅은 깨끗하고 부드럽죠.‍ 잔디에 지렁이나 벌레가‍ (아) 없다. 잔디나 해변에서‍ 잘 수 있다. 문제없다.‍ 해변은 수정구슬처럼‍ 빛나는데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말랑말랑하다』(와)

그런‍ 해변을 상상해 봐요. 하와이‍ 해변이 세계 제일이라‍ 생각했죠. 모래처럼‍ 보이지만, 모래가 아니기‍ 때문이죠. 조개껍데기를‍ 거칠게 갈아 놓은 것과 같죠.‍ (아, 네) 그래서 그렇게 하얀 거예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죠.‍ 그래서 사람들이 하와이의‍ 해변들을 좋아하는 겁니다.‍ 절대 딱딱하지 않죠.‍ 햇빛이 비칠 때도요.‍ 조개껍데기로 되어 있기‍ 때문이죠. (오. 와)‍

그렇게 둥글고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지려면 몇 십억‍ 년이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 행성에선‍ 그것보다 훨씬 더 좋죠.‍ 수정처럼 반짝거리지만‍ 정말 부드러워요. (와)‍ 여러분의 발을 마사지하고‍ 만져주는 것 같아요.‍ 모래처럼 딱딱한 게 발에‍ 밟혀서 아프거나 하지 않죠.‍ 안 그래요! (네, 스승님)‍ 묘사할 수가 없네요.‍ 대략 그렇습니다.‍ 이해하도록 해보세요.‍ 못하면 또 어때요? 어쨌든‍ 우리 행성도 아니잖아요.‍

우리가 뭘 어쩌겠어요?‍ 우리에겐 소용도 없는데요.‍ 계속 읽을까요? 잘래요?‍ (계속해 주세요, 스승님)‍ (계속해 주세요.‍ 이 행성에 대해 듣는 건‍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오, 정말요?‍ (네) (너무 멋지게 들려요)‍ 여러분 것이 아닌데도요?‍ (침 흘리며 꿈꿀 수 있죠)‍ 원하면 이뤄질 거예요.‍ 언젠가는요. 누가 알아요?‍ 그들이 UFO를 타고 와‍ 우리를 거기로 데려가서‍ 잠시 머물게 해줄 수도‍ 있죠. 그럼 멋질 겁니다.‍ (오, 네. 네) 다만 그들은‍ 여기에 우리가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어요. (오)‍

나도 정말 싫어요.‍ 때론 나도 정말 도망치고‍ 싶어요. 내 마음이 너무‍ 무르지 않았다면 그랬겠죠.‍ 어떤 사람들은 내가 여기서‍ 수십 년을 더 살길 바라죠.‍ 아니면 아주 오랫동안이요.‍ 난 『사양한다』고 해요.‍ 육신이 너무 지쳤어요.‍ (네) 그렇게 오래 버티지‍ 못할 거예요. 버티더라도‍ 뭘 어떻게 하죠? 내가‍ 내 치아를 현현해 내든지‍ 해야 하나요?‍ 아니면 몇 십 년마다 한 번씩‍ 치과에 가서 새 치아를‍ 심어야 하나요?‍ 아니면 틀니를 쓰던가요.‍ 그러면 내가 어디를 가든‍ 물컵에 뭔가를 넣어서‍ 들고 다녀야 할 겁니다.‍

그럼 난 절대 아무 데도‍ 가지 못할 것 같아요.‍ 말했듯이 지금도 난 자리를‍ 옮기는 게 너무 힘들어요.‍ 너무 물건이 많아서요.‍ (네) 생각해 봐요. 전화기가‍ 1, 2, 3, 4, 5, 6대,‍ (오. 와!)‍ 키보드가 2개, 모니터가 2개죠.‍ 그것도 한 군데만요.‍ 다른 예비 장소에도‍ 대략 비슷하게 있어요.‍ 컴퓨터 2대 하고요.‍ 또 다른 곳도 마찬가지죠.‍ 컴퓨터와 전화기가 여러 대‍ 있어요. 스피커도 많고요.‍ 왜냐하면 때로 여러분이‍ 내게 보내주는 프로그램‍ 소리가 너무 작아서‍ 멀리 앉으면‍ 잘 들리지 않거든요.‍ 너무 가까이 앉으면‍ 전자파가 너무 세서‍ 내 눈이 더 아프고요.‍ (오. 네, 스승님)‍

이런 화면을 들여다보지‍ 않으면 내 눈은 문제없어요.‍ 근데 밝은 화면을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그 즉시‍ 너무 심하게 아파요.‍ 그래도 난 계속 일을 해야‍ 해요.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난 멈출 수 없죠.‍ 저번에 무슨 일로 여러분의‍ 형제 중 한 명에게 전화했을‍ 때, 난 『지옥이 두렵나요?‍ 난 두렵지 않거든요』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도‍ 두렵지 않다고 했죠. 나는‍ 『네, 당연하죠. 우린 여기서‍ 이미 지옥처럼 일하고‍ 있으니까요』라고 했죠.‍ 그래서 우린 지옥이 두렵지‍ 않다고요. 여러분 스승의 말이‍ 아니에요. 그런 말은‍ 하면 안 되죠. 생각은 해도요.‍

하지만 미국인들이 내게‍ 너무 많은 걸 알려줬어요.‍ 너무 많은 속어를요. 아직도‍ 이해 못 하는 것들이 있어요.‍ 어떤 이가 『당신에게‍ 만족감을 준다(give You a run for Your money)』고 말했는데‍ 누군가가 내게 통역해 줬죠.‍ 『그가 스승님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영원한 친구』를‍ 기억하나요?‍ 영화배우인‍ 패트릭 킬패트릭이‍ 그런 말을 했죠.‍ 여러분이 미국인이라면‍ 그 말을 알아들어야 해요.‍ 한 미국인이 통역해 줬어요.‍ 『그는 스승님을‍ 사랑한다고 말한 겁니다』‍ 내가 말했죠. 『왜 그냥‍ 사랑한다고 하지 않죠?』‍ 그는 이런 식으로 말했죠.‍ 『내가 20년만 젊었어도 당신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을 텐데요』

“Award-winning Actor, Producer and Director - Mr. Kilpatrick (m): 『글쎄요. 내가 싱글이고‍ 20년만 젊었어도 아마 당신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을 텐데요.”

그 표현을 아나요?‍ (저는 모릅니다)‍ 오, 부끄러운 줄 아세요.‍ 나조차도 반은 아는데요.‍ 중요한 건 아니에요.‍ 내 말은, 미국인들‍ 잘못이라고요. 알겠어요?‍ 그들은 멋있는 척하면서‍ 우아한 부인이 따라 해서는‍ 안 되는 그런 속어와‍ 표현들을 너무 많이 써요.‍ 그러니 날 따라 하지 마세요.‍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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