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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의 듀 행성에 대한 계시, 12부 중 12부

2022-07-10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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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고통으로 나도 고통스러워요. 신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심리적으로요. (네, 이해합니다) 너무나 괴롭습니다. 가끔 여러분에게 말하고 농담도 하지만 내면으론 괴롭습니다. (네) 이 느낌을 멈출 수가 없고 벗어날 수 없어요. 모든 이들이 나처럼 느껴지니까요. (네) 고통받는 동물 주민들도 나와 같아요. 신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하루 빨리 비건 세상, 평화로운 세상이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네, 스승님. 기도하겠습니다) 하루 빨리 온다면 좋을 텐데요.

그리고 쿠르드족은 터키‍ 혹은 에르도안 대통령의‍ 이른바 적이죠. (네) 그래서‍ 그것을 빌미로 시시콜콜‍ 따지려 드는 거죠. (네, 스승님)‍ 하지만 충분한 증거가‍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핀란드는‍ 중립국이었거든요. (네, 스승님)‍ 중립적인 입장이면‍ 적을 만들지 않고 누구의 편도 들지 않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래서 어쩌면 그런 이유로‍ 그들이 쿠르드인들에게‍ 우호적이거나 중립적인‍ 입장을 취한 것일 수 있죠.‍ (네) 그들은 중립국이죠. (네)‍ 프랑스와 독일이 싸운다면‍ 그들은 아마 그 누구의‍ 편도 들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를‍ 도우면서 그들의 원칙을‍ 어느 정도는 깼죠. 하지만‍ 결국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큰 규모의 중대한 관련‍ 장비를 보내는 걸‍ 그들이 막았거든요.‍ 중립성 때문에요.‍ (네, 스승님)‍ 자신들은 도움을 좀 줬지만‍, 독일이 스위스를 통해서‍ 더 많은 무기를 보내는 건‍ 허락하지 않았죠.‍

아마 독일의 회사들이‍ 그곳에 있었을 겁니다.‍ (네, 스승님)‍ 많은 회사들이 중국에‍ 가서 사업을 하고‍ 회사를 차리는 것처럼요.‍ (네)‍ 스위스는 수공제품이나‍ 철강제품이 믿을 만할 거예요.‍ 스위스 칼이나 시계처럼요.‍ 정밀하고 신뢰할 만하죠.‍ 그래서 독일은 아마‍ 거기서 장비를 구입하거나‍ 장비를 만들‍ 부품을 살 겁니다.‍ (네, 스승님) 그런데‍ 스위스가 그걸 막았죠.‍

물론 난 그리 달갑진‍ 않아요.‍ 살생하는 건 나도‍ 달갑지 않아요. (네)‍ 다만 악령에 씌운 이들이‍ 일부 존재한다는 거죠.‍ 이를테면 그 모든 무고한 아이들을 죽인‍ 그 젊은 병사처럼요.‍ (네) 많이 죽였죠.‍ 그들 대부분은 자신과‍ 아무 상관도 없고 아무런‍ 해도 입히지 않았는데요.‍ (네, 스승님)‍ 맙소사‍. 그래서 이런‍ 전범 재판 때문에‍ 러시아가 혐의의 강도를‍ 높이려는 겁니다. (네)‍ 더 나아가려는 거죠.‍ 그냥 전쟁범죄가 아니라‍ 『테러범』으로요. (네)‍

“Media Report from NBC News, May 18, 2022, Richard (m): 우크라이나 정부는‍ 그들이 포로 교환 협상에‍ 포함되리라 밝혔지만‍, 러시아 측은 오늘 밤‍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테러 조직원으로‍ 규정하고 민간인에 대한‍ 범죄 여부에 대해‍ 각 군인을 심문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러시아 군인들을 더는‍ 전범 재판에 세우지 말라고‍ 우크라이나 측에 압박을‍ 가하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모든 이들을 마구 폭격한‍ 다음 맞서서 싸운 이들을‍ 『테러범』으로‍ 모는 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정말 너무해요. (네)‍ 맙소사. 그들의 부도덕성은‍ 끝을 모릅니다. 수치심도, 아무것도 없어요.‍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충분히 설명이 됐나요?‍ (네, 스승님)‍ 아니면 내가 오래 말하기‍ 신기록을 깨길 원하나요?‍ 말해봐요. 질문 더 있나요?‍ (네, 스승님. 비건 가수이자‍ 작곡가인 샘 라이더가‍ 올해 유로비전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때 비건 주스 바를‍ 운영했던 이 틱톡 스타는‍ 202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자기 히트곡‍ 『스페이스 맨』을 불렀죠.‍ 이 곡은 2020년 팬데믹 중에 만든 곡입니다)‍ (32세의 이 음악가는‍ 그 경험에 대해‍ 『너무나 놀랍고 보람 있는‍ 여행』이었다고 말하며‍ 『모든 이들이 자신에게‍ 명예가 됐으며 유로비전이‍ 표방하는 것, 즉 통합과‍ 평화, 사랑, 결합, 포용, 표현에 대한‍ 명예였다』고 했죠)‍

그래서 요점이 뭔가요?‍ 그냥 좋은 소식인가요?‍ 요점이나 할 말이 있나요?‍ (제 생각에 요점은‍ 그가 비건이란 겁니다.‍ 비건 싱어송라이터가‍ 2위를 차지했다는 거죠)‍ 아, 알겠어요.‍ (우크라이나가 우승한 건‍ 알고 있으니까요) 네.‍ (그런데 비건 메시지도‍ 유로비전에서 나왔습니다)

나도 봤으면 좋았을 텐데요.‍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죠. 맞아요.‍ 유로비전 콘테스트 전체를‍ 언제 한번 볼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다운로드가 된다면‍ 다운로드하세요. (네)‍ 마음으로 함께 볼 수 있죠.‍ 이를테면 난 내 장소에서 보고‍ 여러분도 여러분 장소에서‍ 보는 거죠. (네)

화상 회의를‍ 할 장비가 없으니까요.‍ 난 방법을 모르겠어요.‍ 전에 배우긴 했지만‍, 누가 이미 만들어 놓은 걸‍ 난 버튼만 누르면‍ 됐었죠. (그렇습니다)‍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로‍ 그럴 수 없어요. (네, 스승님)

난 이런 방식이 좋아요.‍ 어떤 제자들은 지금의 날‍ 보고 싶어 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난 비슷해요.‍ 이렇게 하는 게 좋아요.‍ 손쉬운 방법이니까요.‍ 여러분과 얘기하고 싶을 땐‍ 전화만 하면 단 몇 분 만에‍ 준비가 됩니다.‍ (네, 스승님)‍ 옷을 찾고 번들거림을‍ 방지하는 파우더와‍ 마스카라 같은 걸‍ 찾지 않아도 되죠.‍ 이러면 더 편안합니다.‍ 난 아무것도 안 하고‍ 말만 하면 되죠.‍ 그것만도 아주 좋은 거예요.‍ (네, 스승님)

옛날에는‍ 스승을 그리 자주‍ 보지도 못했어요. 아마‍ 일생에 한 번쯤 봤겠죠.‍ 그래서 무슬림 전통에서‍ 사람들에게 일생에 한 번‍ 메카에 가라 조언하는 거죠.‍ 설령 먼 지역에서 스승의‍ 대리자를 통해 입문했어도‍ 한 번은 스승에게 가서‍ 스승을 뵈어야만‍ 힘을 강화시키고‍ 진보할 수 있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그런 거죠.‍

하지만 요즘 여러분은‍ TV에서 항상 날 보잖아요.‍ 사진도 있고요. (네, 스승님)‍ 옛날에는‍ 스승의 사진조차도‍ 없었어요.‍ (네, 맞습니다)‍ 아마 여기저기서 누군가‍ 스승을 그렸을 겁니다.‍ 허락을 했다면요, (네)‍ 재능 있는 화가가 있다면요.‍ 안 그러면‍ 스승을 엉망으로‍ 그렸을 수도 있죠, (네)‍

어떤 사람들은 부처님을‍ 못 뵈었기 때문에‍ 부처님을 본 사람이‍ 돌아와서 묘사를 해줬죠.‍ 예를 들면 눈은 소 주민처럼‍ 생겼고 다리는 사자‍ 주민처럼 생겼다고요.‍ 그 모든 묘사를 합치면‍ 더는 인간 부처님‍ 같지 않아요.‍ 더 많은 것들로 묘사했죠.‍ (네, 스승님)‍ 반은 소 주민, 반은 사자 주민, 반은‍ 또 다른 걸로 묘사했죠.‍ 이 모든 묘사를 합치면‍ 전혀 부처님 같지‍ 않을 겁니다.‍ 심지어 인간 같지도 않죠.‍

더군다나 옛날에는‍ 물감이 부족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이가 적었죠.‍ 그래서 소수가 부처님이나‍ 주 예수를 그렸고‍ 사람들은 그림을 통해서만‍ 알 수 있었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요즘은 실제 모습을 보죠.‍ (네, 저흰 운이 좋습니다)‍ 옛날에 얼마나 많은 이가‍ 그림에 재능이 있었을지‍, 얼마나 많은 재능 있는‍ 화가들이 부처님을 찾아가‍ 세세한 부분까지 정성껏 그림을 그렸을지 상상해‍ 봐요. (네, 스승님)

요즘에는‍ 동영상 카메라 등이 있죠.‍ 하지만 아주 오래전에, 간혹 소형 카메라나‍ 휴대용 카메라로‍ 나를 촬영하곤 했는데‍ 누군지 알아볼 수 없었죠.‍ (오) 정말이에요.‍ 그런데도 그들은 그것들을‍ 유튜브에 올렸어요.‍ 오, 맙소사.‍ 카메라가 싸구려라서‍ 빛이 충분치 않았거든요.‍ (맞습니다) 그냥 아무 데서나‍ 아무렇게 찍었죠, 전엔요.‍ 그래서 한 번은 이렇게‍ 말했죠. 『그만해요. 내가 말하는 동안엔 찍지 마요』‍ 산만하기도 했고요.‍

또 다른 질문 있어요?‍ (그게 다입니다, 스승님)‍ 그게 다예요?‍ (그게 다입니다)‍ 그럼 다행이군요.‍ 내 기록을 또다시‍ 깨지는 못해요. 요즘은‍ 그렇게는 못 해요.‍ 가끔 아주 피곤하거든요.‍ (네, 스승님)‍ 그래서 난 호법들과‍ 나의 수호자들, 곁에 있는‍ 천인들에게 물었어요.‍ 『왜죠? 내가 뭘 어쨌죠?‍ 무슨 문제가 있나요?』‍ 그들은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했어요.‍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맞혀 볼래요?‍ (모르겠습니다, 스승님)‍ 난 말했죠. 『왜 내가‍ 이 일을 못 했을까요?‍ 왜 이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했을까요?‍ 그리고 요즘 왜 이렇게‍ 몸이 안 좋을까요?』‍ 내가 누구에게 묻든, 내가 어떤 주제에 관해‍ 물을 때마다‍ 그들은 말했죠. 『세상의‍ 업장 때문입니다』그 말뿐이었죠.‍ (맞습니다, 오. 네)‍ 내가 모른다는 듯이요. (네)‍ 단골 멘트죠.‍ 물론 항상 세상의 업장‍ 때문이라 여기는 건 아녜요.‍ (네, 스승님)‍ 내 마음 한구석에선‍ 그걸 알고 있지만, 늘‍ 그 생각을 하는 건 아니죠.‍

때로 그들과 대화하거나‍ 회의하는 동안 내가‍ 물으면 그들은 늘‍ 똑같은 말을 했어요.‍ 난 말했죠. 『알겠으니‍ 그 말은 그만해요』‍ 아직 다른 말은‍ 들어보지 못했어요.‍ 난 『그 말은 다신 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알게‍ 되겠죠. 똑같은 대답을‍ 듣는 데 내 시간을‍ 뺏기고 싶지 않아요』‍ 간혹 난 화가 나서‍ 탁자를 두드려요.‍ 난 말했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나타나지도‍ 말고 여기 오지도 말아요.‍ 내 가까이 오지도 말고‍ 내게 말도 하지 말아요』‍

그러고 나면 미안해져요.‍ 내가 너무 심하게 해서요.‍ 난 그들, 천국에 소리를‍ 지르고 고함을 쳤어요.‍ 그들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었죠. 업장이 너무‍ 무거워서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이를테면 누가‍ 깊은 바닷속으로‍ 헤엄쳐 들어갔는데‍ 그가 자신을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끌고 나오지‍ 못하게 하면 뭘 어떻게‍ 하겠어요? (네, 맞습니다)‍ 만일 그들을 한 대 쳐서‍ 의식을 잃게 한 뒤에‍ 끌고 나온다면 나중에‍ 여러분을 고소하겠죠.‍ 『그가 나를 쳤어요』‍ 『그가 날 쳐서 의식을‍ 잃게 만들었다』고요.‍ (네, 스승님)‍ 그럼 그들 변호사가‍ 5억을 청구할 겁니다.‍ 그리고 돈이 없으면‍ 여러분은 감옥에 가겠죠.‍

됐어요. 또 있나요?‍ 없으면 이만하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하루가 지났네요. 세상에.‍ (네) 벌써 이른 아침이에요.‍ (이른 아침입니다)‍ 난 아직 전화할 일이 있죠.‍ 더 이상 건강하고 사랑이‍ 담긴 비건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거나 열지 않길 바라요.‍ 내가 있는 곳에선 항상‍ 뭘 요청하기도 어렵거든요.‍ 프랑스나 영국에서처럼‍ 항상 갖춰져 있는 게‍ 아니에요. (네, 스승님)‍

그리고 알다시피 코로나가‍ 전 세계로 퍼지고 있죠. (네)‍ 심지어 전에는 없었던‍ 나라에도‍ 이젠 많이 늘었고‍ 빨리 번지고 있어요.‍ 북한도 2백만이 됐어요.‍ 지금은 더 많겠죠. (와)‍ 심지어 김정은 주석도‍ 여러 행사에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어요.‍ 뉴스에서 봤죠.‍ TV가 없으니 뉴스로 봤죠.‍ (네, 스승님) 그의 사진을 봤어요.‍

여자들도 없나요? (네, 스승님)‍ 남자들도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도 고마워요.‍ (질문에 대한 답도요)‍ 나도 고마워요.‍ (비건 치즈도‍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뭐라고 했나요?‍ (비건 치즈요)‍ 비건 치즈요. (네)‍ 차라고 한 줄 알았어요.‍

전화기가 항상 잘‍ 작동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우린 운이 좋아요.‍ 옛날에는‍ 스승을 뵈려면‍ 집을 떠나야 했죠. (네)‍ 혹은 근처에 살아야 했죠.‍ 대개는 수도나‍ 큰 도시였죠.‍ 스승을 뵈려면‍ 그 근처에 살아야 했어요.‍ 그러니 날 자주 보든 아니든 운이 좋은 거죠. (네, 스승님)‍ 요즘은 그냥 텔레비전만‍ 틀어도 그녀가 나옵니다.‍ 매일이요. (네)‍ 늘 더 젊어 보이고요.‍ (맞습니다. 네)‍ 예술가 형제들 덕분이죠.‍ 이것저것을 보정하고‍ 손봅니다. 됐어요. 건강해요.‍ 그리고 명상하기 전에‍ 잠을 좀 자도록 해요.‍ 신의 축복을 빌어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나도 여러분이‍ 이렇게 지구를 돕는 일에 함께 최선을 다해줘서‍ 고마워요.‍ 사실 우린 도움이 됩니다만,‍ 내가 인내심이 없는 거죠.‍

이 모든 고통으로‍ 나 또한 고통스러워요.‍ 신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심리적으로요.‍ (네. 이해합니다)‍ 너무나 괴로워요.‍ 가끔 여러분에게 말하고‍ 농담도 하지만, 내면으론‍ 괴롭습니다. (네)‍ 이 느낌을 멈출 수가 없고‍ 여기서 벗어날 수 없어요.‍ 모두가 나인 것처럼‍ 느끼니까요. (네)‍ 고통받는 동물 주민들도‍ 나 자신인 것 같고요.‍ 신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하루빨리 비건 세상, 평화로운 세상이‍ 이뤄지기를 기도합시다.‍ (네, 스승님. 기도하겠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뤄지면‍ 정말 좋겠어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스승님)‍ 고맙고 또 사랑해요. 신의‍ 축복이 있길. (스승님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늘 보호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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