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 왜 그걸 보지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그(프란스코)는 주 예수의 이름을 더럽혔고 그것만으로도 그를 쫓아내고도 남아요. (네) 예수님을 대표하지 않으니까요. (맞습니다) 그래야만 하는데도요. (네. 그는 그래야 하죠) 그것이 로마 카톨릭 교회의 정체성인데도요, 예수님이요. 거기서부터 왔고 거기서부터 시작했으니까요. (네, 스승님) 너무 부패했어요.
기독교와 교회의 명성을 보호하려면 이런 악을 제거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이 교황에서부터 아래로 모든 소아성애 사제까지요. 발견하는 즉시 누구나 제명해야 합니다. […] 안 그러면 암이 더 퍼져서 (맞습니다) 이미 때가 늦을 거예요. (네, 스승님) 더 이상 똑똑한 기독교인이 있기나 한지 모르겠어요. 좋은 사제들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가톨릭 수장을 받아들인다면 그들이 전부 악하거나 우둔한 거니까요.
신이시여! 그저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길 신께 기도합니다. 적어도 뭐라도, 천국에서 뭐라도 하시길요. 안 그러면 이 사회는 우리가 살 곳이 못 됩니다. (네, 스승님) 종교적인 이 모든 연극은 가짜예요.
다른 질문 있나요? (질문 있는 사람 있나요?) (아뇨, 스승님) 없군요. (질문이 더 없습니다) 더 없군요. (네, 스승님) 내 대답에 만족하고 이해가 되나요? (네, 스승님. 이해했습니다) 전부 다 논리에 맞죠? (네, 매우 논리적입니다) 아니면 프란치스코의 행동을 어떻게 설명하죠? (네)
늘 가난한 이를 돕는 것에 대해 말하지만 정작 그들은 사람들의 등골을 빼서 가난하게 하죠.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런 식으로 먹고, 그런 식으로 처신하고, 그런 식으로 호화롭게 사는 게 사람들의 등골을 빼먹는 거죠. (맞습니다, 스승님. 사실입니다) 내 말은, 그들이 최악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네) 그들이 그렇게 처신하며 수천만 혹은 수억 달러를 그냥 허비해버리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겠어요? (네) 또 호화롭게 살죠? (네) 그들이 가난한 이들에 대해서 뭘 알겠어요? (네, 스승님) 가난한 이들의 삶에 대해 뭘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들 모두 너무 안락하고 호화로운 생활을 합니다. 적어도 우리가 아는 대다수는요. 그저 말뿐이죠. (네, 스승님) 그냥 지껄여 대는 거죠. (네) 더러운 입으로 아무 말이나 하는 거죠. 사람들이 왜 이 모든 걸 보지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손바닥 들여다보듯 빤히 보이는데요. (네)
기독교인들이 왜 그걸 보지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는 주 예수의 이름을 더럽혔고 그것만으로도 그를 쫓아내고도 남아요. (네) 예수님을 대표하지 않으니까요. (맞습니다) 쫓겨나야 마땅합니다. (네. 그렇게 돼야 합니다) 로마 가톨릭교는 예수님을 대표하죠. 거기서부터 왔고 거기서부터 시작했으니까요. (네, 스승님) 너무 부패했어요.
어느 누가 자신이 영어 선생이라고 주장하면서 영어학교의 원장까지 되었는데, 영어를 공격하기 시작한다면요. 영어가 가치가 없다는 식으로요. 심지어 사람들에게 영어를 믿지도 말고 배우지도 말라고 하고요. 영어의 가치를 떨어뜨리려고 한다면요. 영어를 가르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영어라는 언어를 파괴하려 든다면, 당연히 그는 해고당할 겁니다. (네, 스승님)
이 프란치스코도 그와 같죠. (예) 가톨릭 신앙 체계의 최고위 사제직에 올라 예수님의 가르침에 반하는 일만 하고, 그 가르침을 무너뜨리려 하고, 주 예수를 비방하며, 사람들에게 신을 믿지 말라고 합니다.
“New York City, United States – Sept. 24, 2015, Pope Francis (m):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이죠.”
“ViIIavicencio, Colombia – Sept.8, 2017, in Spanish, Pope Francis (m): 예수의 몸에는 이교도의 피가 흐릅니다.”
심지어, 아동성애 사제들이 신도들의 아이들을 해치는 것도 방관했죠. 수백만 혹은 수십억을 기부하며 자신과 아동성애 사제들과 다른 사제들이 호화롭게 잘 먹고 잘살게 해준 이들의 아이들을요.
“The Church: Code of Silence (2017) Documentary Directed by Martin Boudot,Reporter (f): 카라디마 신부는 이후에 바티칸에서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여전히 이곳 C9 추기경위원회에 남았습니다.
Priest (m): 교황이 원하는 한 계속 남아있을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Narrator (m): 교황만이 추기경을 처벌할 권한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왜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걸까요? 그도 역시 임명되기 한참 전에 고국 아르헨티나에서 혐의를 받았었기 때문일 겁니다.
In Spanish, Interviewer Man: (교황은) 소아성애 사제와 관련하여 자기 교구엔 그런 사례가 없다고 했어요.
Woman 1: 인정하기 싫은 거죠. 거짓말이에요.
Interviewer Man: 이 중에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려 했던 분이 있나요? (누가 시도했냐고요?) 네.
Woman 2: 접니다! 우리 모두요!
Interviewer Man: 답을 받은 사람은요? (없어요. 아무도 없어요)
Woman3: 그는 유명 인사는 다 만나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요. 그곳을 보여주러 갔었죠. 그들 모두는, 언제든 환영받아요. 우리에겐 유감이라는 짤막한 편지조차 없어요.
Woman 1: 아무런 기대도 안 합니다. 전 그를 믿지 않아요.
Woman 4: 전 매우 고통스러웠고 교황이 아무런 반응도 없어서 큰 상처를 받았어요. 모두가 『그에게 편지를 쓰면 답을 줄 거다』고 했죠. 저는 심히 고통받았고 이젠 정말 낙담한 상태예요.
Narrator (m): 다른 피해자들 중 일부는 그가 고의적으로 정의를 피해가려고 시도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르헨티나 교회 최대 소아성애자 추문을 일으킨 그라씨 신부의 경우입니다. 그는 2009년에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아르헨티나 교회는 그가 무죄가 되도록 전력을 다했습니다. 2,800페이지에 달하는 이 조사서는 아르헨티나 교회 내부 기밀문서입니다. 여기에는 아이들이 위조와 거짓말, 속임수와 날조를 했다는 주장이 들어 있는데 결론은 명확합니다. 법원의 결정이 잘못되었으니 그라씨 신부에게 무죄를 선고하라는 거죠. 이 작업은 2010년 아르헨티나 주교 회의에서 당시 의장이었던 베르골리오 추기경, 즉 현재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의뢰한 것입니다.
In Spanish,Reporter (f): 그라씨 소송 사건 때 아르헨티나 법원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시도하셨나요? Francis: 전혀 그런 일 없습니다.
Reporter (f): 아니라면 그라씨 사건에 대해 왜 반대 조사를 의뢰하셨나요? Francis: 그런 적 없습니다.
Reporter (f): 전혀요? “
영어 선생 이야기로 돌아가면, 그는 자신이 영어를 가르치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선생들이 영어를 가르치지 않는 걸 수수방관하며 그들을 변호하고 보호하는 거예요. 모든 학생들 혹은 적어도 영어학교의 수많은 학생들을 희생시키면서요. 그건 사리에 맞지 않죠? (네, 스승님) 그러니 당연히 그는 해고되어야죠. (네) 난 이유를 모르겠어요. 학교에서 그 선생을 해고하지 않는다면 그 학교가 미친 거겠죠. (맞습니다, 스승님) 자신이 영어 선생이라고 하면서 영어를 가르치지 않는다면, 학교가 그를 그냥 둘까요? (아뇨, 그를 해고하겠죠) 그를 쫓아내지 않겠어요? (네, 그럴 겁니다)
이 사제들과 소위 교황이라는 프란치스코는 기독교적인 그 어떤 것도 가르치지 않습니다. 주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죠. 그들의 언행을 봐도 그렇고 예수님을 비방하기까지 하는데 그가 어떻게 아직도 그곳에 남아있을 수 있죠? (네, 맞습니다) 이상하고 우습지 않나요? (네, 그가 하는 말을 보면 그가 아직 그곳에 있는 게 너무 이상합니다. 네)
영어 선생이라면서 학교에 가서 보수도 받고 (네) 합당한 대우를 받는데 영어는 하나도 안 가르쳐요. (네) 영어는 안 가르치고 아무 말이나 합니다. 아직도 영어 선생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럴 수 없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정말 쉽게 알 수 있는데도 그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다른 모든 좋은 성직자들과 기독교인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건가요? 그게 보이지 않나요? 아직도 그가 그 자리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기만하게 놔두다니요. (네, 스승님)
지금부터, 시간이 나면 일주일에 한두 번씩 이야기를 읽어줄게요. 가능하다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우린 그냥 우리 걸 즐기면 됩니다. 우리 일을 한다는 거죠. (네, 스승님) 죽은 자는 죽은 자가 묻게 하고요. 그런 겁니다. 그들이 잠자코 있으면서 그런 최고 대표를 계속 용인한다면, 예수 말씀처럼 『죽은 자는 죽은 자가 묻게 하라』이죠. (네, 스승님) 우린 우리 일을 계속하면 돼요. 더 나은 일을요. 그래서 시간이 나면 일주일에 한두 번씩 이야기를 읽어주려 합니다. 오늘처럼요. 이미 일을 많이 하긴 했지만 일이 더 오지 않아서 일정이 비었고 새로 편집할 프로그램이 없다는 걸 알고 바로 여러분에게 연락한 겁니다. 우리 일, 우리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전에도 말했듯이 선지자 무함마드께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현재 우리 시대에 대해 예언하신 걸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그중 하나, 선지자께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하신 말씀이 제2권, 24-494에 있어요. 서술자는 아디 빈 하팀이고요. 혹시 모르니 여러분이나 무슬림 누구라도 참고할 수 있게요.
그는 이렇게 말했죠. 『내가 알라의 사도와 함께 앉아 있을 때,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여러분도 알죠? 그 당시 유일한 (네) 알라의 사도요. 선지자 무함마드이죠.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네. 스승님) 두 사람이 선지자께 왔고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한 명이 빈곤에 대해서 불평했죠.
아직 내 말이 들리나요? (네, 들립니다. 스승님) 잘 들리나요? (네. 크고 또렷하게 들립니다) 왜냐하면 책을 잡으려고 전화기를 내 귀에 댔거든요.
한 명이 강도가 만연한 것에 대해 불평했죠. 그러자 『알라의 사도께서 말씀하시길 「그 점에…」』 (그분께 평화를 깃들길) 이 말은 계속 안 해도 되겠죠. 그들도 아니까요. 아니면 자꾸 흐름이 끊겨요. (네, 스승님)
그러자 『알라의 사도께서 말씀하셨다. 「도둑질과 강도질에 대해선, 곧 그때가 올 것인데, 한 행렬이 메카로 향할 것이다…」 메카를 아나요? …아무 보초도 없이 그리고 빈곤에 관해선, 그때(심판의 날)가 오면 너희 가운데 누가 자선할 물건을 들고 돌아다녀도 그것을 받을 사람을 찾지 못할 것이다. 너희 모두가 (어김없이) 알라 앞에 서게 될 것이고 너희와 알라 사이에는 그 어떤 장막도, 중재자도 없을 것이며 알라께서 하문하실 것이다. 「내가…」』 들리나요? (네) 『「내가 너에게 부를 주지 않았더냐?」 그는 그렇다고 할 것이다. 알라는 또 물으실 것이다. 「내가 네게 전령을 보내지 않았더냐?」 또 한 번 그 사람은 맞다고 답할 것이다. 그런 뒤에는 오른쪽을 봐도 오직 지옥불만 보일 것이고, 왼쪽을 봐도 오직 지옥불만 보일 것이다. 그러니 너희 각자가 자신을 그 불길에서 구해야 할 것이다』 지옥불이요. 『대추야자 반 개를 기부해서라도 말이다』
대추야자 알죠? (네, 스승님) 아랍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죠. 주식이기도 할 거예요.
『대추야자 반 개를 찾을 수 없다면, (너희 형제에게) 친절한 말 한마디로 (자선을 베풀 수 있다)』 전에 내가 여러분에게 수없이 말했던 것처럼요. 돈을 기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로나 좋은 말을 하거나 혹은 남의 선행을 격려하거나 칭찬할 수도 있죠. (네, 스승님) 모두가 돈이 다 있는 건 아니잖아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니까 선지자께선,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부처님과 비슷한 가르침을 주셨어요. (네, 스승님) 가령 부처님은 말씀하셨죠. 돈이 없으면 다른 누군가가 보시할 능력과 기회가 있는 것에 기뻐하고 그를 격려하면 된다고요. (네, 스승님) 선지자께서는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인생을 살면서 아무 선행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지옥에 대해 경고하셨죠. 그건 대추야자 반 개나 자선에 대한 것만이 아니고 그들의 성품과 삶의 방식에 대한 겁니다. 자비롭지 못하다는 거죠. (네, 스승님) 알라는 그에게 물었죠. 알라가 그에게 이것저것을 줬는데 그는 남들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고요. (네, 스승님) 이야기는 아마 그런 식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