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께서, 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길, 하디스에서 말씀하시길, 두 사람이 싸우면 살인자도 지옥에 가고 죽임을 당한 사람도 지옥에 갈 거라고 하셨죠. 그도 죽일 작정을 했으니까요. 그는 단지 약해서 진 거고 목숨을 잃은 거죠. (네, 스승님) 중요한 건 의도이고 생각입니다. 말도 생각에서 나온 것이니 중요합니다.
난 이미 그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전부터 다 알고 있었죠. 때로는 곧바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뿐이죠. (네, 스승님) 코로나19 수장이 며칠 전에 말한 것처럼요. 오미크론에 대한 뉴스가 나오기 오래전, 가령 전문가들이 그것은 경미하지 않고 델타만큼 심각하다고 말하기 한참 전에요. (네) 그리고 정자 수가 감소한다는 등 (네) 그랬죠.
난 오래전에 그 모든 걸 알았어요. 많은 걸 뉴스가 나오기 한참 전에 알았죠. 다만 말을 안 한 거예요. 별게 아니라 여겼거나 우리가 대화를 안 했던 거죠. (네, 스승님) 늘 대화를 나누진 않으니까요. 하지만 이미 알고 있었죠. 여러분에게 말해줄 수 없는 것들도 많이 있어요. 코로나 수장이 이랬거든요.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당신만 알고 계세요』 내가 물으면 그는 말해야 하니까요. 내가 요구하면 진실을 말해야 해요. (네, 스승님)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말할 수 있다는 건 아니죠. 그(코로나바이러스 수장)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하죠. (네, 스승님)
우리 자매 중 한 사람이 코로나19를 체험한 것처럼요. 그녀는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거든요. 하지만 그녀가 그들에게 말하자 그들은 이랬죠. 『우린 그저 병사들이라 시키는 대로 합니다』 자신들을 탓하지 말란 거죠. (네) 하지만 그녀가 그들에게 말하고 스승을 부른 뒤에 그들은 이해하고 사라져버렸어요. 그래서 그녀는 저절로 회복됐죠.
많은 이들이 더 경미한 경우에도 여전히 병원에 있어요. 제자들도 많은 경우 그와 같아요. 하지만 그들이 충분히 조심하지 않아서 그런 거죠. 너무 자신만만하고 명상을 충분히 안 해서 그럴 겁니다. 또 스승의 힘에 지나치게 의존했기에 그들은 배워야 했던 거죠. (네, 스승님) 그리고 누군가 그 때문에 죽는다면 죽을 때가 됐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네)
오래전 인도에 키르팔 싱 스승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어요. (네) 베아스의 키르팔 싱 스승이요. (네, 스승님) 베아스 법맥이죠. 스승이 세상을 떠난 뒤에 그의 믿을 만한 측근, 비서처럼 그와 늘 함께 있었던 그녀가 하루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길 원했어요. 그녀는 이것이 자신의 마지막이 될 거란 걸 알고 있다고 누군가에게 말했죠. 그녀는 사고가 날 거란 걸 알고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그녀와 같이 가길 원하자 그녀는 말했죠. 『당신도 가고 싶은 거죠?』 그들은 사고가 나서 세상을 떠났어요. (아) 가야 할 시간이면 어쩔 수 없어요. (네) 그런 식으로 가야 한다면요. (맞습니다)
때로는 수행을 아주 잘하고 등급이 높은 이들도 가야 한다면 어떤 식으로든 가야 합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예수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 했던 거죠. 그게 운명이었어요. (네) 미리 정해진 것이었죠. (네) 그가 치러야 할 대가였죠. (네, 스승님) 그런데도 이 무식한 악마, 프란치스코, 교황이라는 자는 그 더러운 입으로 감히 예수를 실패자로 비방했죠. 인간은 정말 배은망덕해요. (네) 그러나 대다수 인간은 그렇지 않죠. 악마만이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 어쨌든 그들은 원래부터 이미 신에게 대적하고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보통 그들은 지옥에서 벌을 받고 갇혀 있었어요. 그런데 인간들이 너무 나빠서 그 문이 열렸고 그래서 그들이 올라온 거죠. 심지어는 최고 지위에까지 올랐죠. (네, 스승님) 헛소리를 하고 사람들을 해치고 인간과 다른 존재를 해칠 수 있는 그 모든 힘을 얻었어요. (네, 스승님) 인간이 나쁘고 세상이 너무 부패해서 그 에너지로 그 문이 열릴 수 있었던 거예요. 신도 그걸 허락했어요. 신은 놔둬야 했어요. 아니면 달리 어쩌겠어요? 안 그러면 어떻게 인간이 정화되거나 깨어날 수 있겠어요? 많은 스승들이 내려와서 사람들에게 깨닫고 구원받는 방법을 이미 부드럽게 말해줬죠. (예, 스승님) 그 모든 부드러운 말들이 다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된 거죠. 악마만을 탓할 수는 없어요.
나쁜 범죄자라서 감옥에서 나쁜 대우를 받는 것처럼요. 게다가 감옥에서도 자신의 행실 때문에 독방에 갇혀야 하죠. 선량한 사람이라면 감옥에 가지 않겠죠. (네, 스승님) 교도관, 교도소장이 나쁘게 대하거나 처벌할 일도 없고요. 만일 감옥에서 규칙을 어기면 더 가혹한 처벌을 받게 되니까요. (네) 그런 거죠.
이런 건 인간의 언어로 늘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죠. 그러나 여러분은 소위 소아성애 사제들, (네, 스승님) 사제들과 교황의 언행을 통해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죠. 왜냐하면 그들의 말은 그들의 생각과 수준을 반영하니까요. 여러분은 그들이 악마의 수준이란 걸 알 수 있어요. 내가 설명할 필요도 없죠. 여러분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말하든 그것은 여러분의 내면에서 나옵니다. 아닌가요? (맞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사과나무라면 사과 열매가 맺힐 겁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런 거죠. 그게 나오죠. (네) 어디에서인지 나옵니다. 사과나무는 사과처럼 보이지 않지만 사과가 열매로 달립니다. 독이 있는 모든 열매들도 마찬가지예요. 그 나무와는 다르게 보이죠. 하지만 열매는 그게 무슨 나무인지 보여줍니다. 독성이 있는 나무인지 좋은 과일나무인지 보여주죠. 알겠어요? (네)
마찬가지죠. 비록 그들이 수도승이나 교황이나 사제라고 공언할지라도 그들은 악합니다. 악한 짓을 한다면 악인인 겁니다. 아님 뭐겠어요? (네) (틀림없이 그럴 겁니다) 그들이 나쁜 짓을 해도 성직자라는 이유로 그들을 성스럽다고 하나요? (아뇨) (아닙니다) 성스러운 행위라 하나요? (아뇨) (아닙니다) 아이들을 강간하는 게 성스럽고 거룩한가요? (아닙니다, 스승님) 물론 아니죠. (네, 스승님) 행동을 보면, 열매를 보면 알 겁니다. (네) 내면뿐만 아니라 외적인 행동도 내면을 보여줍니다. 내면이 악하지 않으면 외적으로 악한 행위를 할 수 없죠. (맞습니다, 스승님. 네, 맞습니다)
내가 왜 이런 얘길 하죠? (스승님, 사제와 교황이 그런 행동을 하니 그들은 지옥에 오래 있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네. (하지만 그들이 지옥에서 왔다면 그걸 두려워할까요?) 그들도 두려워해요. 하지만 그들이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게 문제죠. 인간의 두뇌는 알지 못해요. (네) 그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는 걸 두려워해요. 원치 않죠. 일단 그들이 지옥으로 추방되어 다시 돌아간다면 수천 년, 수십만 년, 수백만 년이 걸릴 테니까요. 그들이 햇빛을 다시 보게 될 기회라도 있다면요. 지옥에서의 삶은 거기서 일하는 자라 해도 그리 편치는 않죠. (네, 스승님) 빛이 없어요. 항상 어둡고 나쁘고 끔찍한 일들과 끔찍한 죄수들과 처벌이 있을 뿐이죠. 재미가 없죠.
지옥인은 이 지구에서 살게 해달라 애원하기도 해요. 하지만 인간이 이처럼 정말 나쁘고 인간의 수준이 지옥만큼 나쁘지 않다면 그건 허락되지 않아요. 에너지가 거의 같아야 하죠. 어떤 곳이나 많은 곳에서 비슷해야 합니다. 그러면 악마가 올라올 수 있어요. 에너지 수준이 같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런 거죠. 그러니 인간들이 악마처럼 되었기에 악마들이 올라와서 그들과 다른 모든 이들에게 문제를 일으키고 고통을 줄 수 있는 거예요. 모든 나쁜 일들이 일어나죠. 마약, 술, 매춘은 이제 다 같아졌어요. (네) 소위 해롭지 않다는 대마초도 그렇고요. (네) 다른 이름은 뭐죠? (마리화나요) 그것들 전부 해가 없는 게 아니에요. 과학이 서서히 밝혀내겠죠. 이미 인간의 건강에 대해 뭔가를 발견했죠.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죠. 다른 많은 것들, 마약이나 버섯조차도 그들은 한 번에 하나씩만 발견합니다. 혹은 일부분만 발견하죠. 전부 알아내진 못해요. 오미크론처럼요. 결코 실상을 다 밝혀내진 못할 겁니다. (와) 단지 결과만 알게 될 텐데 그게 오미크론 때문이란 걸 모를 수도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네, 스승님) 아마도 그냥 인류가 퇴화되고 있다는 식으로만 말하겠죠.
더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발설을 하게 될까 봐서요. (아, 네) (네, 스승님) 안 돼요. 난 이미 약속했죠. 그럴 수 없어요. 그들의 일을 존중해야 해요. 그들이 나쁜 게 아니죠. 단지 그렇게 해야 하는 거죠. 그 일을 해야만 하는 거예요. (네, 스승님) 어떤 성현이 전염병을 그냥 없애고 인류가 계속 살게 놔둔다고 쳐봐요. 그게 뭐가 좋겠어요? 계속해서 서로 죽이고 아이들을 강간하고 무고한 태아들을 죽이고 갓난아이를 죽일 텐데요. (네) 그리고 전쟁을 일으키고 마약을 하고 아이들을 해치고 아이들이 마약을 하도록 유혹하고 매춘을 하고 살인과 살생을 저지를 겁니다. 계속해서요! (네)
그간 내내 그래왔고 더욱 심해지고 있죠. (네, 스승님) 또 인류에게 이로움을 주는 무고한 동물 주민들을 대량으로 죽이고요. 동물 주민이 충분하지 않으면 그들을 수정시켜서 더 많이 만들어내기까지 하죠. (네, 스승님) 그렇게 계속 살생을 하니 살생의 피가 이미 강과 호수처럼 흘러넘칩니다. (네) 그들은 악행을 계속할 것이고 절대 깨어나지 못할 겁니다.
여러 세기에 걸쳐 항상 스승들이 오고 가면서 그 모든 가르침을 남겼고 오늘날 우리가 그 모든 걸 읽을 수 있으니까요. 도살장에서의 악한 관행을 보여주는 그 모든 영화들도 계속 나오고 있고요. (네) 그런데 국가들은 여전히 피땀으로 힘들게 번 국민들의 세금을 더 많은 무기를 생산하는 데 사용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더 많은 이를 죽이고 더 많은 이를 위협하려고요. 육체적인 고통이나 정신적, 심리적인 고통이나 매한가지죠. (네, 스승님) 단지 다른 형태일 뿐이에요.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두려워합니다. 그 또한 건강을 해쳐요. 비록 물리적 수단으로 부상을 입을 때처럼 분명하게 보이진 않아도요. (네, 스승님) 하지만 건강하지 못하죠. 그들은 여전히 다른 방식으로 괴롭힘과 추행, 고문을 당하는 거예요. (네, 스승님)
그들은 우리 세계가 이미 반쯤 죽었는데도 전쟁을 계속하길 원하거나 계속하겠다고 위협해요. (네) 그들이 생각하는 건 그저 더 많은 땅, 더 많은 권력, 정치적 입지 강화뿐이에요. 정치적 입지를 견고히 하는 거죠. (예) 그들은 국민들을 신경 쓰지 않아요. 그들이 국민들을 정말로 생각한다면 다른 식으로 돌볼 겁니다. 국민들을 더 건전한 길로 이끌 방법을 찾아서 그들이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양되고 적어도 더 깨닫고 더 건강해져서 대유행병에 걸리지 않게 할 겁니다. 펜데믹이 있다 해도 보호받도록 말이죠. (네, 스승님)
그들은 신경도 안 써요. 더 많은 무기, 더 많은 힘을 갖는 데만 신경 쓰죠. 서로 힘을 겨루고 살인력을 겨룹니다. 살상력을 겨루고 있죠. 그게 무슨 소용이죠? 살인을 하고 살인을 계획하는 게 뭐가 자랑스럽죠? 실행하지 않고 의도만 있었어도 지옥에 갑니다. 선지자께서, 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길, 하디스에서 말씀하시길 두 사람이 서로 싸우면 살인자도 지옥에 가고 살해당한 이도 지옥에 간다고 하셨죠. 그도 죽일 작정을 했으니까요. 힘이 더 약해서 패하고 목숨을 잃은 것뿐이죠. (네, 스승님) 중요한 건 의도이고 생각입니다. 말도 생각에서 나온 것이니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하는 말은 여러분 생각에서 나오죠. 안 그래요?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