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는 그의 제자들과 그 시대 사람들의 죄를 (네) 사하려고 돌아가셨죠. (네) 요즘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네, 맞습니다. 네) 그(프란치스코)는 수백만명의 이런 존경심과 믿음을 짓밟고 있어요. (네) 얼마나 큰 오만인가요!
그(프란치스코)는 자기 입으로 아동들을 강간하고 아기들까지 추행한 이들을 비난하거나 단죄하지 못하죠. 3, 4살 아기들까지 범했죠. (네, 스승님)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것이 가장 사악한 일임을 알 거예요. (네, 스승님) 하지만 그는 이들을 제외한 모두를 비난하죠. 이들은 보호하고요. (네)
내가 해준 이야기가 있죠. 각설탕이 신에게 가서 보호해 달라고 했는데 신은 이렇게 말했어요. 『나한테서 떨어져라』 (네, 유혹을 느끼니까요) 내 말 알겠어요? (네) 신은 각설탕을 먹은 이들을 비난할 수 없었어요. 자신도 먹길 원했으니까요. 지금도 먹고 있고요. (네)
이야기일 뿐이에요. 아마 작은 신일테죠. (네, 스승님) 물론 전능한 신은 아니죠. 모두 신이라 불리니까요. 신적인 존재는요. (네) 그 자신도 설탕을 계속 먹었기 때문에 다른 이들을 비난할 수 없었죠. 그래요. (네)
이 자는 많은 걸 숨기고 있죠. 보이는 것처럼 선하거나 다정한 사람이 아니에요. 어쨌거나 보는 눈이 없는 사람들은 그를 인간으로 볼 겁니다. 하지만 그는 인간이 아닙니다. 이미 말했죠. (네, 스승님) 한 번은 그를 봤는데 악마처럼 보였어요. (와) 어떤 사진에선 드러나요. 하지만 그들은 너무 잘 숨기죠.
위장을 아주 잘해요. 그들은 보통 마귀가 아니라 더 큰 악마들이죠. (와) 그래서 위장을 아주 잘해요. 알아보기 쉽지 않죠. (와) 잘 보이지 않아요. 잘 보이지 않죠. 일부 사람만 볼 수 있어요. 바이든이나 프란치스코, 이 『팹』이라는 자는요. 천안이 있거나 천국에서 보여줘야 볼 수 있어요. 안 그럼 아주 잘 숨깁니다. 누구나 알아보는 건 아니죠. 하지만 그들이 행동하는 방식이나 (네) 말하는 것들을 보면 그들이 악마임을 알 수 있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심지어 그 자신도 인정했죠. 농담이긴 했지만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그는 진심이었어요. 자신은 아니까요. 그는 자기 자신을 알아요. 예수님이 『나는 신의 아들이다』라고 한 것처럼요. 아무도 예수를 믿지 않았죠. (네, 스승님) 그가 인간처럼 보이니까요. 하지만 그는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는 걸 알았죠. (네, 스승님)
그리고 이 프란치스코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정상까지 올랐죠. 아니면 그가 뭐라도 되나요? (네) 예수님이 없었다면 로마가톨릭 교회도, 바티칸도 없었을 겁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네) 예수의 영광을 빌려서 그가 가톨릭 체제의 정상에 서게 됐죠. (네) 그런데도 등을 돌려 감히 그런 아동성애사제들과 예수님을 비교하다니요. (네) 설사 그 사제가 누명을 쓴 거라고 해도 예수님을 그런 사람들과 비교하면 안 되죠. (맞습니다, 스승님)
『예수』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한 이름이에요. 그는 존경받고 추앙받는 깨달은 스승입니다. (네) 이 더럽고 추잡한 사제들 누구에게도 견줘선 안 돼요.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사제라 해도요. 그는 다른 범주에 듭니다.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스승님)
게다가 그는 예수님을 실패자라고까지 했죠. 감히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죠? (네. 맞습니다) 그가 악마가 아닐지라도 참으로 배은망덕한 인간이죠. (네, 스승님) 주 예수는 그의 제자들과 그 시대 사람들의 죄를 (네) 사해주려고 돌아가셨죠. (네) 그리고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네, 맞습니다. 네) 그는 수백만의 이런 존경심과 믿음을 짓밟고 있어요. (네, 스승님) 얼마나 큰 오만인가요! 정말 악마적인 발언이죠! (네)
나는 다른 모든 좋은 사제들과 신도들이 왜 그를 계속 바티칸에 두는지 모르겠어요. (네. 맞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아요. (네) 그 반대예요! (맞습니다, 스승님) 누가 그를 악마로 보는지 아닌지는 거론할 것도 없죠. 그의 행실이나 그의 그런 발언을 보세요. 그는 바티칸에 속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기독교의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네, 스승님)
맙소사, 그가 얼마나 더 악마 같고 사악한 짓을 해야 사람들이 알아볼까요? 그가 악마라는 건 내가 증명할 필요도 없어요. (네, 스승님) 그가 스스로 증명했죠. 그러니 그가 하는 말은 이제 믿지 마세요. 또 하나의 위장술, 주의를 돌리려는 수작이죠. 자신과 지금도 아이들을 해치는 소아성애사제들을 사람들이 잊도록요.
내가 여러분과 대화하는 이 순간에도 그들은 그런 짓을 하고 있죠. (오, 맙소사) 어둠 속에 숨어서요. 심지어 신성한 교회와 신의 이름으로요. 그들은 사탄 숭배자들이죠. 사탄 숭배자들은 신께 대적하니까요. (네, 스승님) 기독교 사제는커녕 일반 신도조차 될 수 없어요. 무신론자들조차 예수님에 대해 그런 말은 하지 않죠. (네, 스승님) 그렇게 그는 여기서 좌우로 예수님을 공격하고 있어요. 자신의 말과 행동, 아동성애사제들의 사악한 짓들을 용납하는 것을 통해서요. (네, 스승님) 그러니 나는 여러분이나 그 누구에게도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진정 악마의 화신이죠. 그는 사악합니다. (네) 그는 지옥보다 더 추해요.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으로도요. (네, 스승님)
여러분의 질문에 답변이 됐나요? (네, 스승님) 좋습니다, 좋아요. (네, 감사합니다) 질문 더 있나요? (없습니다, 스승님. 지금은 그게 전부입니다) 걱정 마세요. 이자는, 언젠가는 발각될 겁니다. 언젠가는 그들이 그를 쫓아낼 결심을 할 거예요. (빨리 그리되길 바랍니다)
그는 거기에 속하지 않아요. (네, 맞습니다) (맞습니다, 물론이죠) 예수님에 관해선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다 쳐도 그렇게 예수님을 노골적으로 비하하는데 그냥 내버려 두다니요! 그러니 누구든 그를 따르거나 아직도 그를 믿는 자는 같은 무리에 속하는 겁니다. (네, 스승님) 사탄의 지지자들이죠. 비밀리나 공개적으로요. (네, 스승님) 왜냐하면 보통 기독교인이라면 용인하지 않을 테니까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아직도 진정한 기독교인이 남아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아주 소수라서 별 조치를 취하지 않는 거겠죠. 아니면 전부 악마인 거죠. (네, 스승님) 이미 정상부터 밑바닥까지 악마들이 침투해서 지배하고 있는 겁니다. (네, 스승님) 미국의 대통령까지도요. 바티칸의 교황까지요. 얼마나 더 높은 자리까지 차지할 수 있는 거죠? (네, 스승님) 이미 정상이죠. 그리고 그처럼 속속들이 타락했죠. 사악한 언행을 일삼고요. (네, 스승님) 오 하느님. 됐어요.
오, 그가 뭐라고 했죠? 가정폭력이…? (거의 악마적이라고요) 거의 악마적이라고요. (네) 그 자신과 그의 심복들이 했거나 하는 짓에 비하면 악마적인 것도 아니죠. (네) 게다가 그들은 태아 살인자들도 지지하잖아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보다 더 악마적인 건 없죠. (맞습니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네) 무고한 아기들과 아이들 심지어 어른들까지 강간하고 학대하는 소위 이 거룩한 사제들보다 더 악마적인 건 없어요. 그들은 소아성애사제들이죠. 설사 그가 가정폭력이 악마적이라고 말해도요.
물론 모든 형태의 폭력은 좋지 않지만, 적어도 이 사람들은 가족이 함께 살면서 서로 신경을 건드릴 수도 있고 서로 간에 악업이 있을 수도 있어요. 논쟁이 있거나 가족 문제 혹은 경제적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바깥일로 스트레스가 쌓인 상황에서 집에서 또 다른 압박감에 시달리는 것일 수 있어요. 아이나 부인이 아프거나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해서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죠. 알코올 중독이나 약물 중독 문제도 있을 수 있고요. 설상가상으로요. 그리고 함께 살기에 서로 신경을 건드릴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사제들이 강간하거나 학대하고 무자비하게 살해까지 한 아이들은 그 사제들과 아무 관련이 없죠. 그들과 살지도 않고 그들을 괴롭히지도 않는데 그들은 그저 힘이 있다는 이유로 그냥 강간합니다. 아이들은 매우 연약해요. 그러니 이런 악행에 비할 수 있는 건 없어요. 그러니 교황은 빙빙 돌려 모든 이를 비난하지 말고 자신과 그 소아성애사제들을 비난해야 합니다. 이 사악한 갱단은 지옥으로 돌아가서 영원히 다시 갇혀야 합니다. 그들은 이 지구가 아닌 지옥에 속해요.
그가 뭐라고 말했든 다 거짓이에요. 그저 연극이고 쇼예요. 사람들의 판단과 주의를 분산시키려는 거죠. (네, 스승님) 이런 핵심적인 일들은 언급하지 않으니까요. 가장 중요한 원칙이 이미 무너졌는데요. (네) 그런 일이 벌어졌고 계속 벌어지고 있는데도 그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죠. 어쨌든 그가 가정폭력에 대해서 뭘 알죠? (맞습니다)
그건 그의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죠. 자기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그 누구도 상상 못 할 더 큰 폭력을 저지르고 있죠. (네) 현재 재판 중이거나 감옥에 있는 모든 범죄자들보다 더 큰 폭력을요. (네, 스승님) 그러니 다른 건 전부 말뿐이죠. 역겨운 입놀림일 뿐이죠. 다른 할 일이 없거나 그저 쇼하고 연극하는 거죠. (네, 스승님) 다 연극이고 거짓이에요. 정말 추해요. 웩! 나는 생각만 해도 그냥 토하고 싶어요. 웩.
또 있나요? (없습니다) 맙소사. 그런 체계, 그런 폭력적이고 악마적인 체계인데도 그는 감히 자기 입으로 타인들을 비판해요! (네) 가정폭력이 악마적이라고요. 자기 자신이 악마적이겠죠. 그 자신과 그의 아동성애 사제들이 악마적이에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심지어 바티칸 내의 사택에서 그런 짓들을 벌이기까지 하죠. (네) 그 모든 사제들과 그 모든 파티들과 그 모든 게이 에스코트들 말이에요. (네, 스승님) 여자 매춘부들은 안으로 들일 수 없으니까요. 그럼 너무 눈에 띄겠죠. 그래서 남자들을 들이는 거죠. (네, 스승님) 그래야 여자들과 성관계를 갖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으니까요.
하늘이 보고 있다는 걸 그들이 아는지 모르겠어요. 그들이 안다면 하늘을 두려워할 텐데 말이죠. 지옥과 신의 눈을 두려워할 텐데요. (네, 스승님) 그들은 완전히 사악하며 악마적인 일을 행하고 있죠. 두려운 게 없으니까요. 그들은 신도 믿지 않아요. 천국에 가기 위해 신을 믿지 않아도 된다는 말까지 해요. 그런 쓰레기 발언을 해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를 뽑아서 바티칸에 있게 했죠. 진실로 이 악한 자들 모두가 그에게 표를 준 거예요. 아마 그들 또한 그가 그렇다는 걸 몰랐을 겁니다. (네, 스승님) 그가 예수님을 거역할 줄 몰랐겠죠. 그땐 몰랐을 겁니다.
하지만 아직 너무 늦은 건 아니죠. 사과 하나가 썩었다면 골라내서 버리겠죠? (네, 스승님. 물론이죠) 그걸 입안에 넣고 계속 먹진 않죠. (네, 스승님) 물론 그러지 않겠죠. (치워버립니다) 치워버리죠. (버립니다) 또 암이 생기면 수술하죠. 도려냅니다. (네, 스승님) 암이 어디에 있든 간에요. (네) 암이 몸의 가장 중요한 부위에 있다고 해도 그저 암일 뿐이죠. 그럴수록 더 없애야 합니다. (네, 스승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요.
기독교와 교회의 명성을 보호하려면 이런 악을 제거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이 교황에서부터 아래로 모든 소아성애사제까지요. 발견하는 즉시 전부 제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