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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과 “모세와 개미들”, 13부 중 6부

2021-05-31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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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에게 입문하면 여러분은 깨닫고 ‍매일 천국과 교통하고 ‍확실히 천국으로 ‍올라가죠. 계속 명상을 하고 ‍계율도 지킨다면요. 하지만 그저 ‍계율을 지키고 ‍평범한 사람으로 산다면 ‍다시 태어날 겁니다. 아마 좋은 지위를 가진 좋은 ‍사람으로요. 하지만 다시 태어나죠.

『넷째, ‍넷째 계명, ‍너희는 안식일을 ‍거룩한 날로 ‍지켜야 한다』 ‍마치 일요일 같은 날에 ‍우리가 함께 단체명상을 (예, 스승님) ‍하는 것과 같죠. 그날은 ‍모든 것을 내려놓죠. 모든 육체 활동과 ‍노동을 뒤로하고 ‍와서 단체명상에 ‍참석합니다. 그날에는 ‍일하지 않아요. 그게 신이 명한 것이죠. 『6일은 일하라, ‍6일 동안은 ‍물질 환경 속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일들과 ‍활동을 행하라. ‍그러나 7일째 되는 날은』 ‍성경에선 안식일이라 ‍부르죠. 『7일째 되는 날은 ‍신께 예배드리는 날이다. 그날은 너도, ‍너와 함께하는 그 누구도 ‍노동이나 육체적인 일을 ‍해선 안 된다. 왜냐하면 신은 ‍6일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가령 별과 달, ‍태양 같은 것들이요. 『그리고 7일째 되는 날은 ‍안식일로 축복하여 ‍거룩하게 만들었다』

‍7번째 날은 거룩한 날이죠. 그래서 일주일의 끝을 ‍썬데이라 부르나 봐요. (예, 스승님) ‍중국어와 ‍어울락(베트남)어로,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중국어, ‍어울락(베트남)어로는 ‍『신의 날』이라 불러요. 성기천 (중국어로 일요일). ‍『천』은 『하늘』을 뜻하고 ‍『신』을 뜻하기도 하죠. 어울락(베트남)에서도 ‍『주의 날』이라 ‍불러요. 응아이쭈녓 (어울락어로 일요일) ‍쭈녓 (일요일)이나 ‍쭈아녓 (주의 날)은 ‍같아요. 『주의 날』, ‍우리 스승의 날, ‍주의 날을 의미해요. 아마 그래서일 거예요. 그래서 그날, 성기천, ‍즉 일요일은 거룩하고 ‍축복받고 신성한 날이죠.

그래서 신은 ‍그날, 당시 신의 ‍숭배자들에게 육체적인 ‍일을 하지 말고 오직 ‍신께 예배만 드리라 했죠. 일요일에 우린 ‍대개 명상을 하러 갑니다. ‍(예, 스승님) 지금도 여전히 그러지만 ‍우린 매일 명상을 합니다. 신은 그날만 예배하라고 ‍한 게 아니에요. 그날은 함께 모여 ‍예배하라고 한 거죠. 우리가 매주 일요일에 ‍단체명상을 하듯이요. 기억나죠? (예, 스승님) ‍지금 우린 더 많이 해요. 매일 집에서 ‍숙제를 합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혹은 가족들이나 ‍소수의 동료 제자들과 ‍함께 명상합니다. 허나 일요일엔 아쉬람에 ‍다 모이죠. 기억하죠? ‍(예, 스승님) ‍그러니 그건 예전에 ‍신이 언급까지 한 것인데 ‍그게 보통이 됐어요. 그냥 그렇게 일반화됐죠.

왜냐면 이 세상에서 ‍일요일엔 사람들이 대개 ‍일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함께 모여 ‍신께 예배드리거나 ‍여전히 교회에 갑니다.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게 여전히 ‍전통이에요. ‍(예, 스승님) ‍『태양』은 『천국』을 ‍뜻하기도 해요. 그래서 ‍『썬데이』라고 해요. ‍태양은 신을 상징하니까요. 어울락(베트남)이나 ‍다른 나라에선 ‍『천국』 『하늘』이라 ‍칭해요. 하늘은 ‍천국을 의미하기도 하죠. 또 태양은 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기에 ‍천국을 상징해요. (예) ‍서양 용어로는 ‍천국을 위한 날, ‍신을 위한 날입니다. 동양 용어로는 ‍『주의 날』 ‍『신의 날』이라 부르죠.

자, 『다섯째,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러면 너희도 지상에서 ‍오래 살 것이니, 신께서 ‍너희를 그렇게 축복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이나 어울락(베트남)‍에선 이렇게 말해요. 『어른을 공경하면 ‍장수한다』 ‍장수한다고 하죠. 여기 나온 ‍신의 말씀과 비슷해요. (예, 스승님) ‍부모를 공경하고 ‍돌보면 ‍장수하는 축복을 ‍받을 겁니다. ‍

『여섯째, 살생하지 말라. ‍일곱째, 성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지 말라』 ‍가령 간음 같은 걸 ‍하지 말라는 거예요. 결혼했다면 ‍‍혼외 다른 이와 ‍육체적 관계를 ‍갖지 말라는 거죠.

『여덟째, ‍도둑질하지 말라』 ‍하지만 예수는 『빵을 ‍훔치는 건 죄가 아니다』‍라 했죠. (맞습니다, 예) ‍상황에 따라 달라요. 필요치 않은데도 고의로 ‍다른 이의 재산을 ‍빼앗으면 안 된다는 거죠. 허나 배가 고파서 빵을 ‍훔치는 건 죄가 아녜요. 난 예수의 말에 동의해요. (예) 우리가 절박한 ‍상황에 처했는데 ‍물어볼 수 없다면 그땐 ‍그냥 빵 한 개를 가져가고 ‍신께 감사드릴 수 있어요. 그건 도둑질과는 ‍달라요. 이해하겠어요? ‍(예, 스승님) ‍여러분 것이 아닌 걸 ‍훔치면 안 됩니다.

『아홉째,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가령 자신의 이익 같은 걸 ‍위해 누군가에게 ‍누명을 씌워 고소하지 ‍말라는 거죠. 그가 그 일을 하지 ‍않았다는 걸 ‍분명히 알면서요. 그것도 신은 허락하지 않죠. 하지만 요즘 정치인들은 ‍무슨 일이든 해요. 여러분도 직접 봤죠. (예, 스승님) ‍미국인이라면 ‍이미 알 거예요. 그렇죠? ‍(예, 스승님)

『열째, ‍네 이웃의 재물을 ‍탐하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네 이웃의 종이나, ‍네 이웃에게 속한 ‍동물이나 ‍그 어떤 것도 ‍‍탐내고 질투하며 ‍‍갖고 싶어 해선 안 된다』 그러지 말아야 해요. 사실 이것도 훔치는 것 ‍(계명)에 포함돼야 해요. 네, 똑같아요. 하지만 아닐 수도 있어요. 도둑질은 더 물질적이죠. 가서 뭔가를 취하는 거죠. ‍하지만 여기선 타인의 것을 ‍부러워하거나 탐내는 것도 ‍안 된다고 해요. 사실 음식을 훔치는 건 ‍작은 도둑질이죠. 가난하거나 배가 고파서 ‍혹은 가족이나 누군가가 ‍필요로 해서 뭔가를 훔치는 ‍건 그다지 큰일이 아니죠. 아주 나쁜 건 아니에요. 난 그런 건 비난 안 해요. 그게 필요한 경우라면 ‍다르죠. (예, 스승님) ‍하지만 어떤 이들은 아주‍아주 큰 절도를 범해요. (예) 그들은 사람들의 땅, ‍사람들의 나라, ‍사람들의 재산, ‍사람들의 평판, ‍사람들의 성공을 훔칩니다. 이 모든 건 작은 ‍도둑질보다 더 나빠요. 내 말을 듣고 있나요? ‍(예, 스승님) ‍그리고 일부 정치인들이 ‍여기에 속해요. 적절하지 않고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상대편을 해하거나 ‍상대편 위에 올라서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자들이요. 잘못된 방식으로 ‍권력을 얻기 위해서요. 정정당당하지 않게요. 여러분도 알잖아요. (예, 스승님) ‍여러 나라에서 그런 ‍일들이 발생하죠. 이제 충분할 겁니다. 여러분은 이미 십계명을 ‍알고 있죠. 여러분은 괜찮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

불교에서도 불교의 ‍두 번째 단계를 위한 ‍십계가 있습니다. 오계보다 조금 더 높아요. 하지만 거의 비슷하죠. 내 생각엔 거의 비슷해요. 오계로 요약이 됩니다. 오계를 잘 지킨다면 ‍이미 그 안에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어요. 나머지는 ‍세부적인 사항들일 뿐이죠. (예, 스승님) ‍이것에 대한 질문이나 ‍의견이 있나요? ‍십계에 대해서요. 여러분의 지혜와 ‍빠른 IQ를 보여주세요.

(기독교 신자가 ‍결혼해서 아이도 있는 ‍보통의 삶을 살며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다니고 ‍십계를 아주 잘 지킨다면 ‍다음 생에 그가 얻게 될 ‍영적 진보는 어떤가요? ‍말하자면 깨달은 스승을 ‍찾아서 입문하는 것과 ‍비교한다면요?) ‍

입문하는 것에 비해서요? ‍(예) 스승에게요? ‍오, 그건 달라요. 내 사랑. ‍스승에게 입문하면 ‍깨달음을 얻게 되고 ‍매일 천국과 접촉하며 ‍확실하게 천국으로 ‍가게 될 겁니다. 지속적으로 명상하고 ‍오계도 지킨다면요.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계율만 지키는 ‍일반인의 경우엔 ‍다시 환생하게 될 겁니다. 아마 좋은 처지에서 선한 ‍사람으로 태어나겠지만 ‍다시 태어나는 거죠. (예)

‍그리고 환생하게 되면 ‍다른 생의 ‍다른 업장이 찾아와서 ‍더 이상 십계를 지키지 ‍못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바르고 도덕적으로 ‍살 수 있는 처지에 ‍놓이지 않을 수 있죠. 이제 알겠습니까? ‍(예, 스승님) ‍왜냐하면 이 세상은, ‍중국의 현자들에 의하면, ‍이 세상은 커다란 ‍염색통이라고 했습니다. 모두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오염시킨다고요. 비슷한 색으로 서로를 ‍물들이죠. 검은색이요. 다시 떨어지기 아주 쉽죠. ‍왜냐하면 여러분은 ‍여러 생에서 다양한 ‍사람이나 중생으로 ‍환생할 다양한 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현생은 어쩌면 선업을 ‍받는 시기일 수도 있어요. ‍(예, 스승님) 그러니 선한 삶을 유지하면 ‍어쩌면 다음 생에서도 ‍똑같은 삶을 살 수가 ‍있을 거예요. (예) ‍하지만 여러분의 ‍다른 악업이 다음 생에 ‍찾아오지 말란 법이 ‍어디 있나요? 다음 생에서 여러분이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인연들과 함께 한다거나 ‍혹은 고결하고 도덕적이고 ‍올바른 생활방식을 다시 ‍알려줄 좋은 사람들이나 ‍좋은 친구들이 곁에 있을 ‍거라곤 장담 못 하죠. (예)‍ 부처조차도 ‍몇몇 전생에서 ‍잘못된 일을 했어요. 다른 환경과 ‍다른 상황과 ‍다른 인연 때문에요. 너무 잔인해서 그것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아요. (예, 스승님) ‍하지만 ‍한번은 장님이 되어야 했죠. (와) 누군가 그의 눈을 ‍뽑아버려야 했어요. (와) ‍네, 정말 섬뜩하죠. 이곳의 삶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또다시 좋은 ‍환경에서 환생하는 운이 ‍따를지는 모르는 일이죠. (예, 스승님) ‍

성자의 말씀을 듣게 된 ‍어떤 남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몇 마디 안되는 말을 ‍듣고 나서 죽었어요. 그가 죽기 전에 그 성자는, ‍그가 참석했던 강연에서 ‍설교하던 그 성인이요. 친구가 데리고 갔나 해서 ‍그는 그 성인의 강연을 ‍딱 한 번 들었어요. 그 성인이 그에게 말했어요. 『당신은 곧 죽을 겁니다. 죽으면 염라대왕을 ‍만나게 될 거예요. 그리고 염라대왕이 ‍내 강연을 들은 공덕, ‍혜택을 먼저 받고 싶은지, ‍‍아니면 악업을 먼저 치르고 ‍싶은지 물을 겁니다. 그때 당신은 염라대왕에게 ‍말해야 해요』 ‍그를 심판할 판관요. ‍(예, 스승님) 저승에서요. (예) ‍『당신은 그에게 ‍성인의 강연을 들은 ‍공덕을 먼저 ‍받겠다고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스승님) ‍그게 그가 말한 거죠. ‍그래서 그는 ‍다른 의식 차원으로 가서 ‍그 성인을 다시 ‍만날 수 있었죠.

성인들은 늘 육신에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예) ‍스승은 다양한 천국에서 ‍다양한 몸으로 ‍강연을 합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는 다른 차원으로 가서 ‍또다시 스승의 가르침을 ‍들을 수가 있었죠. (예) ‍그로부터 더 많은 공덕을 ‍얻었고요. (예) ‍그 후 그는 위로 올라갔죠. 업을 치르기 위해 아래로 ‍내려갈 필요가 없었죠. (예, 스승님) ‍밖에서 비를 맞아야만 ‍젖게 됩니다.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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