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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마하비라의 생애: 찬다나를 구하기 위해 단식을 계속하다, 5부 중 4부

2020-09-20
Lecture Language:Mandarin Chinese (中文),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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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이 많아요.‍ 전에 난 계속 돌아다니면서‍ 각 나라에 이런저런 집을‍ 아쉬람으로 구입했죠.‍ 나중에는 아쉬람으로‍ 쓰기에 너무 작아졌는데‍ 팔 수도 없어요.‍ 시간이 걸려요.‍ 전에는 날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내 명의로‍ 했는데 그래서 지금‍ 거기 가서 관리해야 해요.‍ 일부 나라에서는‍ 증명서나‍ 여권은 인정 안 하거든요.‍ 직접 공증인이나‍ 변호사에게 가서 사정을‍ 말하고 처리해야 해요.‍ 문제가 끝이 없어요.‍ 끝이 없어요.‍ 그리고 아쉬람도‍ 내가 돌봐야 해요.‍ 이 아쉬람뿐 아니라‍ 다른 곳들도 있고 기타 등등,‍ 계속 이어지죠.‍ 하나로 끝나지 않아요.‍ 사업, 사건, 일은‍ 절대 하나로 안 끝나요.‍

수행자는 물질에 대해‍ 상관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텐데‍ 사실이에요. 정말로요.‍ 내가 무엇을 착용했든‍ 난 정말 신경 안 써요.‍ 난 작은 동굴이나 어느‍ 한 구석에서 행복하게‍ 지내요. 어디라도요.‍ 머물 곳이 있는 한‍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일을 많이 할 때는‍ 무엇을 입든 안 입든‍ 개의치 않잖아요.‍

난 대개 소파에서 자요.‍ 침대조차 없었어요.‍ 많은 곳에서 그렇게 지냈죠. 제자들은 내게 말하죠.‍ 『이미 21세기입니다,‍ 스승님.‍ 동굴엔 머물지 마세요』‍ 『내겐 다를 바 없다』 했죠.‍ 계속 날 성가시게 해요.‍ 제자들이 얼마나‍ 성가시게 구는지 알죠.‍ 받아들일 때까지‍ 잔소리를 해요.‍ 위협까지 하죠.‍ 동굴이 건강 등에‍ 안 좋다고 하면서요.‍ 사실일 수도 있어요.‍ 난 겁이 좀 났어요.‍ 천연 동굴이‍ 아니면 인공 재질로‍ 만들어야 하니까요.‍ 그럴 수 있죠. 오래되면‍ 부식되거든요.‍ 보이진 않더라도‍ 먼지 같은 게‍ 건강에 영향을 미치겠죠.‍ 그래서 겁이 좀 났고‍ 약간 수긍이 갔어요.‍ 난 계속 건강하고‍ 싶으니까요.‍

병이 난 채로 일을 해야‍ 하는 건 원치 않아요.‍ 나처럼 건강해도‍ 그처럼 일을 많이 해야‍ 하면 힘든데 아프면‍ 어떻게 일을 하겠어요?‍ 가능하겠어요?‍ 제자들을 귀찮게 하겠죠.‍ 제자들이 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를 받게 해줘야 하고‍ 심하게 아프면 보살펴줘야‍ 하는 등, 그런 일들로‍ 모두를 번거롭게 하겠죠.‍ 아픈데 주위에‍ 제자들까지 있으면‍ 안 좋아요.‍ 제자들이 돕더라도‍ 일을 서툴게 하면‍ 문제만 커지죠.‍ 혹은 도우면서 뭔가‍ 다른 걸 바라거나 하죠.‍ 그럼 차라리 아무도‍ 없느니만 못하죠.‍ 솔직히 말해서‍ 소위 무조건적인 제자를‍ 찾는 건 무척 어려워요.‍ 아주 어렵죠.‍

이건 어떤 안경이죠?‍ 원시용인가요, 아닌가요?‍ (주차용이요) 운전용이요?‍ 약간 고전적인‍ 느낌이 나서 그래요.‍ 말했듯 난 미를 좋아해요.‍ 그게 필요하진 않아요.‍ 좋아한다고 다 필요한 건‍ 아니죠. 난 혼자일 때‍ 정말 자유롭고 행복해요.‍ 옷도 자주‍ 갈아입을 필요가 없어요.‍ 개들은 아침이든 언제든‍ 내 모습에 신경 안 써요.‍ 그냥 머리를 올려 묶고‍ 평소 입는 옷을 걸쳐요.‍ 내가 동시에 여러 역할을‍ 해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죠, 이번처럼요.‍ 나로선 좀 힘들어요.‍ 힘들죠.‍ 힌두교 스승이나‍ 인도인 스승이라면‍ 저렇게(수염을 기른 제자를 가리킴) 수염을 기르면‍ 이미 멋져 보여요.‍ 어떻든 간에요.‍ 립스틱이나 아무것도‍ 안 발라도 멋져 보이죠.‍ 수염이 길수록‍ 더욱 스승처럼 보이고‍ 멋있어 보이죠.‍

남자들은 아주 편해요.‍ 별로 치장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여자들은 늘 남자들을‍ 정신없이 쫓아다니죠.‍ 여자들은 립스틱 등을‍ 찍어 바르고‍ 머리와 손톱 등을‍ 손질하지만 때론‍ 남자를 찾지 못해요.‍ 가령 나처럼요.‍ 전형적인 사례죠.‍ 그렇게 생각하겠죠.‍ 요즘에도 날 따라오는‍ 남자들이 있어요.‍ 믿을 수 있나요?‍ 골칫거리죠.‍ 난 말했어요.‍ 『아니, 그만, 됐어요.‍ 이런 놀이는 질렸어요』‍

우린 계속해요.‍ 달력일 뿐이었어요.‍ 4시네요.‍ 그럼 식사하러 가고 다음‍ 주에 계속할까요? (아뇨)‍ 아뇨라니요?‍ 아직 많이 남았어요.‍ 일일 연속극처럼 하죠.‍ 다음 주에 이어지게요.‍ 오늘 말도 많이 하고‍ 천천히 말했기 때문이죠.‍ 4시이니‍ 모두 집에 가야 해요.‍ 다음 주에 해요.‍ 나도 있고 싶지만‍ 여러분은 가야 해요.‍ 버스가 기다리고,‍ 사랑하는 업이‍ 집에서 기다리잖아요.‍ 멋진 업이‍ 어딘가에서 기다려요.‍ 난 여기 계속 있어도 되죠.‍ 그들도 있어도 되고요.‍ 하지만 여러분은 가야죠.‍ 안 그러면 내가 여러분을‍ 납치했다고 여기겠죠.‍ 신통력 등을 사용해서요.‍ 그런 게 있다면 온 세상에‍ 그 신통력을 쓰면 되겠죠.‍ 그럼 모든 문제를‍ 끝낼 수 있겠죠.‍ 금방요.

됐어요.‍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TV 연속극에선 이러죠.‍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계속 시청해요.‍ 더 흥미진진해지고요.‍ 난 그게 좋아요.‍ 난 이제 나이가 들어‍ 여러분의 흥미를 끌지못하겠지만 이야기는‍ 아주 흥미로워지고 있어요.‍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죠.‍ 다음 사건을‍ 알 수가 없어요.‍ 좋아요, 다음에 봐요.‍ 내가 온다면요.‍ 다음 주에도 나올지‍ 어떨진 모르겠어요.‍ 좋아요, 고마워요.‍

‍(스승님께 한 가지‍ 말씀드려도 될까요?‍) 그래요.‍ 날 잡아두려는 거죠.‍ 그런 거예요.‍ 그런 의도죠, 말해 봐요.‍ 그런데,‍ 아니, 과일은 좋아요.‍ 저번에는 단지 아이들을‍ 위한 거라서 그랬죠.‍ 하지만 과일이 좋아요.‍ 이런 건‍(포장된 과자를 들어 보임)‍ 쓰레기가 많이 나와요.‍ 이런 건 세상에 쓰레기를‍ 많이 만들어요.‍ 그러니 지난 주에는‍ 잘한 거예요.‍ 사지 않은 게 잘한 거죠.‍ 난 그저 아이들이‍ 내게서 비건 사탕이나‍ 비건 과자를 받으면‍ 좋아할 것 같았어요.‍ 어쩌다 한번이죠.‍ 집에선 잘 안 주니까요. 그래서 그랬는데 됐어요.‍ 잘했어요, 잘한 거예요.‍ 이런 건 이제 사지 말아요.‍ 내가 나눠 주기엔‍ 더 수월하지만요.‍ 사과는‍ 이렇게 던지면‍ 『아, 안경! 내 안경!‍ 내 머리! 내 머리!‍ 스승님 아파요』 하겠죠.‍ 이건 쉽죠. (오, 와!)‍

네, 좋아요. 말해 봐요. 내 손이 바쁜 거지‍ 귀는 안 바쁘니까요.‍ (오늘 스승님의‍ 법문 비디오를 보니‍ 더 많은 정부에서‍ 동물 보호법을‍ 제정해야 한다셨는데,‍ 그래서 저도 이란의‍ 소식을 나눌까 합니다.‍ 이란에선‍ 한 달 전이나‍ 두 달 전쯤에…)‍ (그러니까 지금은 동물을‍ 해치는 걸 범죄로 규정한‍ 법이 공식적으로 승인됐죠)‍ 이란에서요?‍ (예, 지금은 범죄입니다)‍ 와!‍ 알라에게 감사합니다.‍ 선지자 모하메트에게요.‍ 그에게 평화가 있길! 와!‍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많은 해악이 있었습니다.‍ 특히 개들을 해치는 행위가‍ 이란에서 진행되어‍ 사람들이 촬영하고‍ 신고한 바 있습니다.‍ 이 법이 통과되기‍ 전부터도‍ 몇몇 도시나‍ 지역 책임자들이…)‍

그런 행위를 금했군요.‍ (그런 짓을 한 게‍ 누군지 알려 달라고‍ 시민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잔혹한 행위에 대해서요.‍ 그래요, 와! 이란‍ 와! 알라께 감사합니다.‍ 알라를 찬양합시다. 와!‍ 난 정말 기뻐요. 정말로요.‍ 훌륭해요, 멋진 소식이군요.‍ 훌륭해요, 잘되고 있어요.‍ 옵니다, 곧 오겠죠.‍ 모든 게 나아지고 있어요.‍

이런 건‍ 중국인들에게 줘요.‍ 어울락(베트남) 사람들,‍ 서양인들에게 주고요.‍ 비아시아 사람들에게요.‍ 필요한가요? 출가승들에게 공양하는‍ 거예요. 미안해요, 오세요.‍ 위로 올라오세요.‍ 그건 작아서 쉽죠.‍ 같아요? (예)‍ 오히려 더 크네요.‍ 반만 보여서‍ 작은 줄 알았어요.‍ 출가승한테 공양하는 거죠.‍ 비로자나불의‍ 청정하고 맑은‍ 광체에 공양하고‍, 석가모니불의‍ 수십 조에 이르는‍ 화신들에게 공양하고‍ 서방정토의‍ 아미타불에 공양합니다.‍ 이런 걸 예불이라 하죠.‍ 우린 아침저녁으로‍ 예불을 했어요.‍ 중국인들과‍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을 위한 거예요.‍ 서로 나누겠죠.‍ 그룹 대표자에게 주면‍ 서로 나눌 거예요.‍ 너무 많이 가져가지 말아요.‍ 한 사람당 조금씩만요.‍ 그들은 나중에 가져가겠죠.‍ 그룹 대표들이 와서‍ 가져가세요.‍ 그룹 대표들이 와서‍ 가져가서 나눠요, 알겠죠?‍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식사 못 해요.‍ 여러분끼리 먹어요.‍ 오늘은 천국에서‍ 함께 먹지 말라고 했어요.‍ 실은 지난번에‍ 새 입문자들과‍ 함께 식사했는데‍ 에너지가‍ 그리 좋지 않아서‍ 바늘로 내 몸을 찌르는‍ 것 같았어요.‍ 거기서 먹을 때 여기저기‍ 찔리는 느낌이었죠.‍ 다행히 전신은 아니었죠.‍ 그냥 여기저기 온몸‍ 여기저기 군데군데 그랬죠.‍ 이번엔 천국에서 여러분과‍ 식사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서 이번 주엔 함께‍ 식사하지 않아요.‍ 다음 주엔 가능할지도요.‍

(스승님, 인도에서는‍ 전통이 있는데‍ 아침에 식사를‍ 마련할 때 먼저‍ 신께 바칩니다) 네.‍ (구루지께요) 네.‍ (첫 번째 차파티는‍ 『가우 그라스』라고 하고,‍ 두 번째는 개에게,‍ 세 번째는 까마귀에게 줍니다)‍ 와! 지금도요? (네)‍ 알겠어요, 훌륭하군요.‍ 훌륭하니 계속해요.‍ 나라마다 신에게나‍ 무형의 존재에게 공양하는‍ 다른 전통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요.‍

다음 주에 봐요.‍ 고마워요, 집에 가야죠.‍ 대만(포모사)인들은‍ 집에 가야 하고,‍ 중국인들은 식사하고‍ 서양인들도 식사해야죠.‍ 여러분을 충분히 못 봐요.‍ 하지만 어느 정도가‍ 충분한지는 모르겠어요.‍ 개들도 날 충분히 못 봐요.‍ 나도 날 충분히 못 보고요.‍ 정말로요, 정말이에요.‍ 내가 명상해도‍ 내 자신을 못 보고‍ 아침에 일어나도‍ 문서밖에 안 보이죠.‍ 그래서 제때에‍ 식사도 못하고‍ 음식이 다 식곤 해요.‍ 문서와 함께 음식을‍ 가져오니까요.‍ 그들이 계속 왔다갔다‍ 하게 할 순 없잖아요.‍ 우리 모두 바쁘니까요.‍ 이건 추가적인 일이거든요.‍ 내 음식을 가져오는 건요.‍

때로는‍ 아침을 가져오는데‍ 요즘엔 저녁만 가져와요.‍ 전엔 아침만 가져왔는데‍ 내가 나중에 아침이‍ 너무 이르다고 했죠.‍ 7시에 음식을‍ 가져와야 했으니‍ 그들은 6시 정도에는‍ 일어나야 했던 거죠.‍ 그래서 말했죠.‍ 『그럼 저녁만 가져와요』‍ 점심이요.‍ 오후에 먹는 점심요.‍ 그러다가 지금은 다시‍ 아침과 저녁을 가져와요.‍ 난 다 합쳐서 먹죠.‍ 시간이 나면‍ 다 열어서 어떤 게‍ 좋은지 보고 골라 먹어요.‍ 그것도 아주 근사해요.‍ 탁자에 쭉 늘어 놓으면‍ 마치 왕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아주 많아서요.‍ 용기에 담겨 있는데‍ 그걸 쭉 늘어 놓아요.‍ 개들 것, 내 것,‍ 문서가 먹는 것도 있고요.‍ 문서에도 좀 떨어지죠.‍ 문서도 배가‍ 고픈가 봐요.

됐어요.‍ 사랑하지만 가야 해요.‍ 다음에 봐요.‍ 다음엔 내가 삼매에서‍ 잘 나오길 바랍니다.‍ 때로는 일을 하려면‍ 나와야 하거든요.‍ 그런데 나오긴 해도‍ 일에 집중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려요.‍ 안 그럼 집중이 안돼요.‍ 나이 들어서 그럴지도요.‍ 갈게요. 어린이 여러분,‍ 작별인사예요.‍ 안녕, (안녕히 가세요)‍ 잘 있어요, 어린이 여러분.‍ (스승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들었어요, 고마워요.‍ 다른 말은 없나요?‍ 계속 『스승님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니까요.‍ 그래서 늘 듣던 말이니‍ 다른 말은 없냐고 물었죠.‍

자신을 잘 보살펴요.‍ 모두 자신을‍ 잘 보살펴요.‍ 본토, 소토‍, 중토 모두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문제없어요.‍ 난 사랑 밖엔 없어요.‍ 다른 건 줄 수 없어요.‍ 난 사랑밖에 없으니까요.‍ 우린 사랑만 있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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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 주 마하비라의 삶  9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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