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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고결한 비건들은 신의 힘으로 보호받는다, 5부 중 1부

2022-11-29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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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는지 물었으니 많은 걸 말해주고 싶네요. 혼자 지내면‍ 그렇게 편리하진 않죠. 특히 일이 많을 때는요. 허나 나 자신이 뿌듯해요. 때로는 자랑스럽죠. 많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어서요. 신의 도움 덕분에요. 그리고 난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다양한 지능을 개발해‍ 그걸 해결할 수 있죠. 다른 새 재능도 있고요. 예를 들면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그래요, 반가워요. 전화번호를 잊었어요. 계속 바뀌니까요. 계속 잘못된 번호로 걸었죠. 어느 것인지 잊어버렸어요. 너무 많으니까요. 번호도 너무 많고‍ 할 일도 너무 많아요.

다들 잘 지내나요?‍ (잘 지냅니다, 스승님)‍ (잘 있습니다, 스승님)‍ (스승님은 어떠세요?)‍ 아, 별로예요…‍ 내 삶은 별로예요. 예전에 LA에서‍ 수프림 마스터 TV를‍ 할 때가 좋았어요. 그때는 내가 확인할‍ 장치들이 없었거든요. 많지가 않았죠. 대개는 대본뿐이었어요. 누구와 연락 안 해도 됐죠. 그래서 누구를 불쾌하게‍ 할 일도 없었죠. (아)‍ 그때는 사이가‍ 더 좋았어요.

아니에요, 괜찮아요. 일이 너무 많을 뿐이죠. 수프림 마스터 TV 일과‍ 사업, 거주자들과‍ 비거주자들, 에고, 경쟁심 등등으로요. 때로 좀 피곤할 뿐이에요. (네) (이해합니다)‍ 마음이 안 좋죠. 그건 그렇고 잘 지내나요?‍ 잘생긴 여러분.‍ (잘 지냅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숙소를 다시 바꿨는데‍ 이제는 괜찮아요?‍ 다 정리했나요?‍ (네, 스승님)‍ 정말로요? (네, 네)‍ 그럼 여전히 멋지겠군요.

일전에 나는…‍ 여러분 모두가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었죠. 딱 한 번이요. 그래서 옆에 있다면‍ 한 사람씩 안아주고 싶었어요. 그날 하루는 그런 느낌이었죠. (오. 와)‍ 특별한 게 있었나요?‍ 며칠 전에요? (아니요, 스승님)‍ 숙소를 바꾸고 그런 다음엔요?‍ (여기 와서 기쁩니다)‍ 아, 그래요. 좋아요. 그뿐인가요? (네, 스승님)‍ 그렇게 기뻐하는데 왜 내가‍ 안아주고 싶었을까요?‍ 통하는 게 있었나요?‍ 그런 느낌이 들어도‍ 그렇게는 안 할 거예요.

옆에 있더라도요. 건강상 거리를‍ 두는 게 나으니까요. (네, 스승님)‍ 내가 여러분을 안아준다면‍ 다음에도 계속 안아주길‍ 원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난 그럴 시간이 없어요.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육신으로 함께 하지 않아도‍ 우리 영혼은 늘 함께 하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여러분이 잘생겼다는 건‍ 외모만을 말한 게 아니고…‍ 여러분을 본 지 오래돼서‍ 여러분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잊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내면이‍ 훌륭해서 외부인들이‍ 잘생겼다고 여길 거란‍ 말이죠. (이해합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어쨌든 못생기진 않았어요. 그런가요? 아뇨, 아니죠. 여러분은 잘생겼어요. 내 마음에서는 그래요. 사심이 없을수록‍ 마음이 만족할수록‍ 이 세상과 다른 이들을‍ 최대한 돕고자 할수록‍ 더 멋지게 돼요. (네, 스승님)‍

물론 추상적이고‍ 영적이죠. 여러분이 멋진 게 좋아요. 내면으로 훌륭하니‍ 이런 매력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거예요. (네, 스승님) (알겠습니다)‍ 그러니 여자가 이렇게‍ 말해도 넘어가지 말아요.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그런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요. 여러분의 좋은 기운, 소위‍ 『잘생겨 보이는』 기운‍ 때문에 여러분한테 끌리는‍ 거예요. (맞습니다) (네)‍

내가 멋지다고 했다고‍ 내가 여러분과 사랑에‍ 빠졌다는 식으로‍ 착각하진 말아요. 아니에요. (네, 스승님.‍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 식으로 느끼면‍ 소유욕이 생기거든요. 모르겠어요. 때로 남자들은 재미있어요.

여러분은 안 그러길 바라지만‍ 어떤 남자들은 재미있어요. 여자가 그냥 보기만 해도‍ 자길 좋아하는 줄 알죠. 그런 상황을 많이 봤어요. 웃음이 나오죠. (네)‍ 여러분이 스스로‍ 잘생겼다고 느껴서‍ 자랑스러워하진 않을 거라‍ 생각해요. 자랑스럽나요?‍ (아닙니다, 스승님)‍ 외모에 대해‍ 자랑스러워하지는 않죠?‍ (네, 스승님)‍ 안 그러길 바라요. 안 그러는 게 나아요.

외모가 잘생겼다고 해도‍ 그건 살갗에 지나지 않아요. 이런 이야기가 있었어요. 한 남자가 부인이 둘 있었죠. 아주 오래전 중국에선‍ 다처제가 허용됐었죠. 부인이 둘 있었어요. 한 부인은 못생겼고‍ 다른 부인은 예뻤어요. 하지만 남자는 예쁜 아내보다 못생긴 아내를 더 사랑했죠. (아) (네)‍ 그래요, 예쁜 아내는 자신이‍ 예쁘다고 여겼거든요. 자신이 예쁜 걸 알죠. 허나 못생긴 아내는 겸손했어요. (네, 스승님)‍ 자랑하지도, 군림하지도,‍ 거만하지도 않았어요. (네, 스승님)‍

어울락(베트남)에선 이래요. 『까이넷단쳇까이뎁』‍ 즉 성격과‍ 품행, 본성이‍ 아름다움, 외적 아름다움을‍ 이긴다는 뜻이에요. 무슨 말인지 이해되죠?‍ (네) (네, 스승님)‍ 성격 좋은 사람이‍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을‍ 이긴다는 말이죠. 내가 방금 말한 이야기가‍ 잘 보여주죠. (네)‍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들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네) 호감이 안 가죠. 다정한 느낌이 없죠. (네, 스승님)‍ 그러니 내면이‍ 어떤지에 달려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외면에‍ 그렇게 반응하는 거죠. 에고가 적을수록‍ 더 예뻐지고‍ 더 잘생겨져요. 그게 비결이죠.

지금은 여러분도‍ 에고가 많지 않을 테죠. 내가 쳐내니까요. 내게 고마워해야 돼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게다가 최근엔 우리가‍ 서로 밀접하게 일해야 했죠. 여러분 주변에 아무도 없고‍ 나도 주변에 없으니까요. 그래서죠. 그래서 많은 걸 쳐내야 했죠. 어떻게든 상처받게 했다면‍ 미안해요, 에고 말이에요. 미안해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허나 여러분에겐 좋아요. 내가 쳐내는 방식을 보면‍ 지옥도 가까이 못 옵니다. 여러분한테 못 와요. 옆에 있다간 같이 엮이고‍ 같이 당할 수 있다고‍ 악마가 겁을 먹으니까요. (네)‍ 근처에 있다가는‍ 함께 당할 수 있잖아요. (네, 스승님)‍ 지옥도 안 건드린단 얘기죠. 악마가 겁을 먹어서요. 여러분은 겁을 안 먹겠죠. 내가 해치지 않는다는 걸‍ 아니까요. 에고를 쳐내는 것뿐이죠. 내게 고마워해야 돼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악마조차 그걸 무서워해요. 어쨌거나 주변에‍ 악마는 안 보이죠?‍ 보여요? (안 보입니다) (없습니다, 스승님)‍

내가 어떤지 물었죠. 할 말이 많아요. 혼자 지내면‍ 불편한 게 많아요. 특히 일이 많을 때는요. 하지만 나 자신이 뿌듯해요. 때로는 신의 도움으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내가‍ 자랑스럽기도 해요. 그리고 또 내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다른 재능을 써서‍ 그걸 처리해요. 이를테면 별도의 새로운‍ 재능이 생겨요.

(오. 뭔가요, 스승님?‍ 말씀해 주세요) 가령‍ 난 매일 설거지를‍ 안 해도 돼요. 설거지라면 질색이죠. (아)‍ 난 양동이 같은 데에‍ 넣어서 덮어두고‍ 가득해지면 씻어요. 한 번에요. 가령 사흘마다 한 번이요. 혼자 살면‍ 설거지할 게 많지 않은데‍ 뭐 하러 매일 하겠어요?‍ (네, 맞습니다)‍ 시간도 절약되죠. 난 늘 시간을 절약할‍ 방법을 생각하고‍ 더 효과적으로 하고‍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법을‍ 생각해요. 불편한 상황과‍ 어려움 속에서요. (아)‍

가령 예를 들어‍ 난 목재만 있으면‍ 탁자를 만들죠. (아)‍ 그래요, 양동이‍ 두어 개를 놓고‍ 나무 판을 그 위에‍ 올리면 탁자가 되죠. 없을 땐 그렇게 만들어요. (아, 네) 물론‍ 탁자가 높지는 않죠. 작은 양동이는 의자처럼‍ 앉는 걸로 써요. 다른 데서는‍ 거기에 있었던, 그런‍ 상자 둘을 이용했어요. (네. 오)‍ 위에 수건을 얹고요. (네)‍ 그럼 푹신해지죠. 그럼 편하게 일할 수 있죠. (오) (네, 스승님)‍

내가 자랑스럽지 않아요?‍ (자랑스럽습니다, 스승님)‍ (아주 기발하십니다)‍ (매우 창의적이세요)‍ 난 천재죠? (네, 스승님)‍ (슈퍼 스승이세요) (네)‍ 탁자를 발명하잖아요. 의자도요. (멋집니다)‍ 연장통이 의자가 돼요. (오) 나무 판과 양동이로‍ 탁자를 만들고요. 낡은 목재 판이 있으면‍ 씻어서 뭐든‍ 만들 수 있어요. 양동이가 없으면‍ 하나 사 달라고 해요.

요즘엔 뭐든 필요하면‍ 배달시킬 수 있어요. (네, 스승님)‍ 문밖에‍ 지불할 돈을 놔두고‍ 나중에 물품을 받죠. 미리 가격을 물어보고‍ 그 돈을‍ 밖에 놔두는 거예요. 그러면 물품을, 필요한 물건을‍ 거기에 두고 가죠. (네, 스승님) 아주 간편하죠. 돈을 뭔가로 덮거나 어디에‍ 잘 숨겨두고 그 사람들한테‍ 말하면 그들만 알죠. 그럼 그들이 돈을 챙기고‍ 물품을 놓고 갑니다.

탁자 같은 건‍ 주문할 필요 없죠. 너무 번거롭거든요. 한 곳에서 오랫동안‍ 머물지도 알 수 없고요. 어떤 위험이나‍ 보안 상의 이유로요. 난 경호원이‍ 없잖아요. (이해합니다)‍ 그러니 함께 있으면 더 쉽죠. 아무도 크게 성가시게‍ 하진 않죠. 필요한 게 있으면 사요. 내 말을 듣고 양동이를‍ 사고 쓰레기장 같은 데서‍ 누가 버린 나무 판을‍ 찾을 생각은 말아요. 안 그래도 돼요. 필요한 게 있으면 사요. 그럴 돈은 충분히 있어요. (네, 스승님)‍

난 생각했던 것만큼 부자는‍ 아니에요. 수억만 장자인 줄‍ 알았거든요. 그렇진 않죠. 돈은 전부 일에 쓰는데‍ 내가 관리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관리해요. 필요하면 좀 지닐 수 있지만‍ 거의 필요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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