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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이 되면 사랑과 자비가 깨어난다, 13부 중 10부

2022-01-22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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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일 추위나 굶주림‍ 때문에 죽는 곤충 주민, ‍동물 주민들을 볼 때마다 내가 전 세상을 다 먹여‍ 살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굶주린‍ 자들과 노숙자들이요. 또 병든 자들에겐 약을‍ 주고 새 주민에겐 그들에게‍ 필요한 모이를 주고요. 다람쥐 주민들에게도요.

그 전에 무슨 말을 했죠? 모두가 뭘 알아야 한다고…‍ (우리가 그 사람들이라고‍ 상상해보라고 하셨어요)‍ 아 네, 상상해봐요. 그들은 정말 무력하죠. (네) 너무 무력해요. 너무 약하고 너무 작아요. 3, 4, 5, 6세‍ 아이들입니다. (네)‍ 10, 15세라 해도‍ 아직 어리고‍ 작은데요. (네)‍ 십 대잖아요. (네, 스승님)‍ 그런 악랄함과 사악함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릅니다. 생각해 본 적도 없겠죠. (네, 스승님)‍ 그러다가 갑자기 불시에‍ 당하는 거죠. 게다가 이미‍ 순종하라고 배웠죠. (네)‍ 신과, 영원한 지옥의 벌을‍ 두려워하라고 배웁니다.

필리핀에선, ‍자칭 예수이자‍ 신의 아들이라고 하는‍ 새 교회 신부가 있다고 해요. 사람들에게 밖에 나가서‍ 어떻게 해서든 기부금을‍ 받아오라고 한답니다. (와)‍ 하루 목표치가‍ 있다고 하네요. 할당량을 못 채우면‍ 굶어야 한대요. (와)‍ 밥도 주지 않는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교회에‍ 바칠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음식을 포기한다고 하고요. (와) 그걸 따르지 않거나‍ 그와 혹은 그의 소위‍ 사제들과 잠자리를 갖지‍ 않으면 영원히 지옥에서‍ 벌받을 것이기 때문이죠. 뉴스에 나온 거예요. 법원에서 이 사건을‍ 다루고 조사하고 있어요. 그들을 잡아두고…‍ 경찰이나 법원에서‍ 확인하고 조사하는 걸‍ 뭐라고 하죠? (수사요)‍ 수사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증인으로 나섰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빠져나갈‍ 수 없을 거라고 봅니다.

우선, 그는 자신을 신의‍ 아들이라고 선포했어요. 말도 안 됩니다. 신의 아들이 그런 짓을‍ 한다는 건 말도 안 되죠. 그렇죠? (네)‍ 예수님은 맨발로 다녔어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죠. 부처님도 마찬가지고요. 사람들은 그들이‍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출가승이라서 보시를 했던‍ 겁니다. (네) 딱 필요한‍ 만큼만 보시했죠. 하지만 요즘‍ 사제들과 승려들은‍ 고급 차도 있고‍ 주변에 여자들 혹은‍ 남자들을 둡니다. 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잘 먹고‍ 잘삽니다. 안락하게요. 예수님과 부처님을 따르던‍ 사도들과 승려는 다르죠. (네, 스승님)‍ 그들은 진짜였어요. (네)‍ 진정한 출가승, 진정한‍ 제자, 진정한 성인, ‍예수와 부처의 진정한‍ 계승자들이었죠. 요즘엔 아무도 없어요. 그들은 전혀 깨닫지 못했죠. 완전히 무지하고‍ 완전히 사악합니다. 단지 그들 중 몇몇만이‍ 약간 깨달은 정도이죠. 그들은 아직 도덕적으로‍ 타락하지 않았어요. 어쩌면 그들 역시 비밀리에‍ 우리 같은 깨달음의 법문을‍ 배웠을지도 모릅니다. (네, 스승님)‍

우리에게도 다양한‍ 종교의 남녀 출가자들이‍ 있었죠. (네, 스승님) (네)‍ 입문을 하러 왔었어요. 하지만 그들이 원치 않으면‍ 우린 신원을 밝히지 않으니‍ 그들이 누구인지 모르죠. 또 그들이 수프림 마스터‍ TV에 나오는 경우에도‍ 그들이 스승의 제자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네) 그들이 원하지 않는‍ 한은요. 내 말 알겠어요? 그들이 스스로 밝히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요.

누구든요. 남녀 출가자뿐‍ 아니라요. (네) 그들이‍ 원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들을 외부에 밝히지‍ 않고 그들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네) 그들은‍ 다른 이들처럼 단체 명상에‍ 옵니다. 만약 온다면요. 하지만 우린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않습니다. (네)‍ 그들이 원해서 스스로‍ 밝히지 않는 한은요. 혹은 수프림 마스터 TV‍ 호스트로 기여하길 원하면‍ 우린 그렇게 해줍니다. (네, 스승님)‍ 그들이 원하지 않으면‍ 우리도 하지 않죠. 그들이 허락하지 않으면‍ 우린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완전 비밀에 부치죠. (네)‍

공직자들 같은 경우에도‍ 절대 모릅니다. 우리가 말하지 않으니까요. (네, 스승님)‍ 우리는 그들의 사생활과‍ 신념을 보호해주고‍ 그들의 이상이 무엇이든‍ 뭘 원하든 존중해줍니다. 왜냐하면 때로‍ 사회에서, 깨달음을 얻고‍ 한두 명의 스승이나 서로‍ 다른 스승들을 따르면, ‍사람들이 수군대기‍ 때문입니다. (네) 그들에게‍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우린 모두를 보호합니다. (네, 스승님)‍

왜 이 얘기를 하고 있죠? 내가 한 말을 또 잊었네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었죠? (또다시, ‍그 아이의 입장이라고‍ 상상해보라고…‍ 그리고 그들이‍ 너무 취약하다고요)‍

옛날 남녀 출가자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검소하고 금욕적이었죠. 승려가 되거나 깨닫기 위해‍ 고행을 할 필요는 없지만, 그들은 더 검소했고‍ 이 세상의 안락함이나‍ 호화로운 삶에는‍ 별 관심이 없었어요. 그들이 진짜예요. 그들에게‍ 좋은 침대를 준다면 거기서‍ 잘 수도, 안 잘 수도 있지만‍ 그런 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아무 데나 눕고 아무‍ 오두막에서도 지낼 수 있죠. 큰 교회나 큰 절, 대궐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아무것도 필요 없죠. 대부분은 사치를 싫어해요. 필요로 하지 않죠. (네)‍ 혐오하는 게 아니라‍ 필요로 하지 않는 겁니다. 필요를 못 느끼는 거죠. 사치를 누리든 안 누리든‍ 분별하지 않습니다.

물론, 어떤 제자의 집을‍ 방문했는데, 그 집이‍ 아주 으리으리하고, ‍그들이 호화로운 침대를‍ 마련해주며 하루 이틀‍ 머물라고 청한다면, ‍그 침대에 누워서 자겠죠. 그렇다고 그게 좋다거나‍ 싫다는 건 아니죠. 그걸‍ 즐기는 게 아녜요. 그냥‍ 받아들이는 거죠. 똑같아요. 오두막에 살든 궁전에 살든‍ 그들에겐 똑같습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그들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아마 오두막을‍ 선택할 겁니다. (네)‍ 왜냐하면 첫째, 그런 게‍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필요가 없다고 느낍니다. 둘째, 그들은 더 불쌍한‍ 인류와 동물 주민들에게‍ 연민을 느끼니까요. (네) 다른 사람들에‍ 대해선 모르겠어요.

난 매일 추위나 굶주림‍ 때문에 죽는 곤충 주민, ‍동물 주민들을 볼 때마다 내가 전 세상을 다 먹여‍ 살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굶주린‍ 자들과 노숙자들이요. 또 병든 자들에겐 약을‍ 주고 새 주민에겐 그들에게‍ 필요한 모이를 주고요. 다람쥐 주민들에게도요. 실제로 그것에 대한 시도‍ 지었죠. (네, 스승님)‍ 가령, 어딘가에 모든 곡식 창고들이 있어서‍ 그걸 전부 새 주민들과‍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과‍ 길고양이 주민들에게‍ 나눠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젊었을 때 시를 지었죠. (네) 아직 히말라야에‍ 가기 전이었고‍ 어떤 스승이나 관음법문을‍ 만나기도 전이었죠. 난 그저 채식만 했었어요. (네, 스승님)‍ 하지만 거의 비건이었죠. 우유나 그런 걸 거의 먹지‍ 않았거든요. 싫어했죠. 어릴 때부터도‍ 좋아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거기 살면서‍ 아는 것도 별로 없었기에‍ 사람들이 채식 피자를‍ 만들어서 그 위에 치즈를‍ 얹어주면 그냥 먹었죠. (네) 그렇다고‍ 온종일 혹은 항상‍ 우유 같은 걸 마시길‍ 좋아한다는 건 아니죠. (네, 맞습니다)‍ 친구들과 밖에 나가서‍ 뭘 먹을 때‍ 그들이 뭘 주면‍ 그냥 먹는다는 거죠. 하지만 잠시였어요. 나중엔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 당시 난 아직 비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난 채식이 이미 최상이라고‍ 생각했었죠. 우유와 달걀과‍ 동물 주민이나 곤충‍ 주민에게서 나온 제품을‍ 금하는 것도 포함해서요. 나중에 『비건』이라는‍ 단어를 알게 됐어요. 그게 더 확실하죠. 동물 주민 유래 제품이나‍ 그 부산물들을 완전히‍ 금하니까요. (네, 스승님)‍ 그것이 더 깨끗하죠. 네.

육식을 하는 이들이‍ 코로나 19에 더 잘‍ 걸리는지 테스트를 했죠. ‍더 잘 걸렸어요. 코로나 19에 걸리는‍ 비율이 더 높았어요. (와)‍ 비건은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처럼 비건인데다 명상하고 깨달았다면, ‍그럼 괜찮을 거예요. 이미 다들 알고 있죠. 자신들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요. (네, 행운아들이죠)‍ 여러분은 옳은 길을 가고‍ 있어요. 설사 성인이나‍ 부처가 못 되고 천국에‍ 못 간다 해도 선량하고‍ 훌륭한 인간인 거예요.

이해합니까? (네, 스승님)‍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보상입니다. (네, 스승님)‍ 성인의 경지에‍ 도달하거나‍ 부처가 되진 못하더라도‍ 좋은 인간이 되는 거예요. 긍지를 갖는 거죠. (네)‍ 함께한다는 긍지요. (네)‍ 여러분은 그럴 권리가 있죠. 여러분은 이미 성인입니다. 작은 성인이라도 성인이죠.‍ 그러니까, 옷에도 여러‍ 사이즈가 있잖아요. 크기가‍ 늘 중요한 건 아니죠. 여러분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나도‍ 여러분처럼 열심히 일해요. (더 열심히 일하시죠)‍ 더 나은 음식을 먹지도‍ 않고요. (네, 스승님)‍ 그러니 크기가 다르다고‍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다른‍ 게 있는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하는 일은 그저‍ 타인에게 봉사하는 거예요. (네) 사랑으로 하는 거죠.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니죠. 여러분이 뭐든 보여주기‍식으로 한다면 여러분의‍ 마음도 알 테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더라도‍ 자신이 알고 신이 아십니다. 그것만으로도 자신은 이미‍ 스스로 부끄럽게 (네)‍ 됩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곤충 주민이나‍ 동물 주민들이 매일 죽는‍ 걸 보거나 혹은 뉴스를‍ 검색하다가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오, 내 마음이 정말‍ 찢어집니다. 난 신에게‍ 말했죠. 『여긴 지옥이에요! 왜 새로운 세상을 만들지‍ 않으세요? 왜 인간들이‍ 이렇게 살아야 하죠? 존엄성도 사랑도‍ 희망도 안락함도‍ 거의 없는 상태로요. 대다수가 입에 풀칠을‍ 하며 근근이 살아가요. 9시에서 5시까지 일하며‍ 인생의 반, 젊음의 반을‍ 내줍니다. 혹은 모든 안락함과‍ 즐거움의 반을 포기하죠. 단지 육신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요. (네)‍ 신의 자녀들이 살아야‍ 할 방식이 아닙니다』‍ 난 매일 불평합니다.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니까요. 이런 모든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는 걸 보면서요. 달팽이 주민조차도요.

어제 난 정원에서 달팽이‍ 주민을 집어 들었어요. 그가 죽었는지도 모르고요. 안에 살이 아직 붙어있는‍ 걸 보고 집어 들었죠. 뒤집어져 있었거든요. 난 그를 돌 위에 올려놨죠. 밑에 물을 조금 뿌리고요. 익사하지는 않고 원하면‍ 물을 좀 마실 수 있게요. 하지만 죽어 있었죠. (오)‍ 많은 곤충 주민들이 와서‍ 물어도 그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했어요. (오) 그래서 난 물어봤고…‍ 그는 죽었다고 대답했죠. 난 말했죠. 『그래, 그럼‍ 축복을 빌게. 축복을 받으렴.‍ 신께서 널 이 세상보다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가길‍ 빌게. (아) 잔인해‍, 이 세상은 정말 잔인해』‍ 난 동물 주민들을‍ 너무 사랑하거든요. 심지어 곤충 주민들도요. 여러분은 모릅니다. 난‍ 그렇게 해야 해요. 그들에게‍ 빚진 것처럼 느껴져요. 그들을 지키고, 그들을‍ 옹호하기 위해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죠. (네)‍

뭐 하나 말해주는 걸‍ 잊었네요. 다람쥐 주민들에‍ 대해서 다 알고 있죠? (네)‍ 나에게 뭐든 알려줍니다. 새 주민들 역시 가끔씩‍ 한밤중에 급히 오기도 하죠. 모든 새 주민들이‍ 이미 자고 있을 때요. 그들이 어디선가 날아왔죠. (오, 와!) 심지어 겨울인데‍ 날아와서 큰 소리로‍ 꽥꽥거리며 내게 말했죠. 『위험해요! 안으로‍ 들어가세요』 (오, 와!)‍ 내 말 알겠어요? (네) 그들은 갑자기‍ 정말 시끄럽게 꽥꽥거렸죠. 내 주의를 끌려고요. 아무리 말해도 끝이 없어요. (네, 스승님)‍ 심지어 나무들도요. 난 그들 모두를 사랑과‍ 공경으로 대합니다. 여러분은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계속 일해야‍ 하는 거예요. 소망을 품고‍ 해야 하죠.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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