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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이 되면 사랑과 자비가 깨어난다, 13부 중 8부

2022-01-20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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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이 개 주민의‍ 반만큼만이라도 선할 수‍ 있다면 비건과 세계평화를‍ 기도하지 않아도 돼요. 저절로 그렇게 될 겁니다. (네, 스승님)‍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요. 어떻게 인간이 동물 주민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죠?

맙소사, 개 주민들은‍ 모든 걸 알고 있어요. 남자아이들 모두‍ 내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자질들을 갖고 있죠. 교류를 해야만 알 수 있죠. 그 자리에 있어야 해요. 말로 표현하면‍ 이미 달라집니다. 이해하겠어요? (네, 스승님) 그들에게서‍ 발산되는 사랑은‍ 말로 할 수가 없어요. (네)‍ 느낄 수만 있죠. 그들이 그냥 거기‍ 내 소파에서 자고 있어도‍ 그들의 사랑이 느껴져요. 그들은 그저 지쳤기 때문에‍ 혹은 의식이 없거나‍ 잠 들었다 해서 사랑하는‍ 걸 멈추지는 않아요. (와)‍ 그들에게서는 늘‍ 사랑이 발산되죠. (와)‍

사랑하는 걸 절대 잊지 않죠. (놀랍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사람들이 개 주민과‍ 사랑에 빠지는 거죠. (네) 이유가 다 있어요. 개 주민들은 채식 개껌이나, 좋은 음식, 비건 음식 같은 걸 줘서‍ 사랑하는 게 아니에요. 인터넷에 많은 관련 영상이‍ 있는데, 그들은 나이 든‍ 노숙자도 사랑합니다. (네)‍ 단지 매일‍ 그 노숙자가 지나가면서‍ 인사를 하고‍ 안아줬기 때문에요. 그래서 멀리서부터‍ 그 노숙자를 보거나‍ 냄새를 맡으면 벌써‍ 신나서 뛰고 울타리‍ 밖으로 넘어가려 하며‍ 짖어 대고 신나 하죠. 온몸을 흔들면서‍ 그를 기다립니다. 다가올 때까지요. 그리곤 서로 껴안죠. 노숙자가 해주는 건‍ 그뿐이지만, 개 주민은‍ 그걸 정말 좋아하죠. (네)‍ 그가 필요로 하는 건‍ 그것뿐이죠, 사랑이요. 사랑하면 굶어 죽어도‍ 괜찮다고 할 거예요.

우리 인간이 개 주민의‍ 반만큼만이라도 선할 수‍ 있다면 비건과 세계평화를‍ 기도하지 않아도 돼요. 저절로 그렇게 될 겁니다. (네, 스승님)‍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요. 어떻게 인간이 동물 주민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죠?

영화나 인터넷에서 그렇게‍ 많은 걸 보고서도요. (네, 스승님)‍ 전에, 초기에는‍ 아마 TV 방송을 안 해서‍ 모든 동물 주민들이 얼마나‍ 훌륭한지 알지 못했겠죠. 개 주민만이 아니라‍ 고양이 주민, 새 주민 등등‍ 야생동물 주민들도요. 어떤 영상을 봤는데…‍ 곰 주민이 오더니, 공사 표지판을 지나갔어요. 작업을 할 때 놔두는‍ 공사 표지판요. (네)‍ 원뿔형 표지판 알죠? 밝은색요? (네)‍ 주황색이요. (네)‍ 곰 주민은 그게‍ 쓰러져 있는 걸 봤죠. 이미 지나쳤는데 다시‍ 돌아오더니 그걸 들어‍ 똑바로 세워 놓고 갔죠.

누가 가르쳤나요? 야생 곰 주민인데요! (놀랍습니다)‍ (대단합니다)‍ 그들은 다 알아요! ‍(정말 영특해요, 네)‍ 늑대 주민조차 그래요. 어렸을 때 고아가‍ 됐거나 해서‍ 누군가 돌봐 주다가‍ 나중에 야생으로‍ 돌려 보내줬는데요. 수년 후 돌아와서‍ 그녀에게 뛰어오르며‍ 핥고 키스하고 엎드리고‍ 껴안고 그랬어요. 오! 맙소사! 아무도 그런 걸‍ 안 가르쳤는데요. (네)‍

개 주민들에게 날 사랑하는‍ 것도, 『사랑해요』라는 말도 안 가르쳤죠. 난 그런 걸 가르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어느 날‍ 처음으로 들었죠. 깜짝 놀랐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카메라를 꺼낼‍ 생각조차 못 하고‍ 그냥 서 있었죠. 『영어도 할 줄 아니?』‍ 그녀는 다가와서 말했죠.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 내가 살아있는지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내가 살아있어도 걱정하죠. (네, 스승님)‍ 너무 걱정을 많이 해요. 내가 외동 자식인 것처럼요. 날 못 보면 걱정을 해요. (오) 그래서‍ 내 개 주민들을 못 보는 건‍ 내겐 큰 희생이에요. 나도 그들을 보고 싶지만, 그들은 날 더 보고 싶어‍ 하니까요. (네, 스승님)‍

그들을 위해서죠. 그들의 사랑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 그들을 보려고 하는 거죠. 내가 너무 바빠서‍ 개 주민들을 못 보거나‍ 안거를 할 때면, 난 정말 신경이‍ 많이 쓰여요. 하지만 너무 바빠서‍ 생각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안 그럼 견디지 못하죠. 그들이 날 보게 된다면, 맙소사, 봐야 해요. 난리가 나요. 아주 난리가 나죠. 그들이 날 다시 보면요. 먼저 대비를 해야 해요. 안 넘어지게‍ 안정된 자세로 있어야죠. 안 그럼 그들과 함께‍ 넘어지고 말 거예요. (오) (네)‍ 그들이 날 덮칠 때‍ 바닥에 쓰러지겠죠. 그날은 샤워를‍ 할 필요가 없죠. 그래도 좀 웃을 일이‍ 있네요. 아니면 다 너무‍ 심각하고 슬프고 우울해요.

난 계속 신께 말하죠. 『이 세상은 지옥 같아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요. 이 모든 걸 지켜보면서‍ 이대로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죠. 『적어도 뭔가를 할 수는‍ 있잖아. 그들을 향한 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고‍ 그들의 영혼과‍ 마음을 위로해주고‍ 다시는 악한 일을 하지‍ 않도록 일깨워줄 수 있지』‍ 일부라도 깨어나길 바라죠. 아니면 적어도 악하지 않은‍ 다른 이들이 깨어나서‍ 악한 자들에 대해 뭐라도‍ 하길 바랍니다. (네)‍ 그래야 가엾은 아이들을‍ 해치는 일이 다시는 없겠죠. 외롭고 연약하고 작은 아이들인데요. 아직 다 크지도 않았어요! (네)‍ 맙소사! 3, 4, 5, 6살부터 이미‍ 강간을 당하다니요! 맙소사! 도대체‍ 어떤 악마가 이렇죠? ‍그리고 인터넷에‍ 이런 사악한 동영상을‍ 올리면 감옥에 갑니다. (네, 스승님)‍ 해로운 아동 외설물을요. 잡히면요. (네, 스승님) 하지만 이 아동성애사제들은‍ 자유롭게 다니죠, 세상에! 높은 자리에 오르고요! 계속 숭배받고‍ 존경받으면서요. 오, 최악 중에 최악이고‍ 아래 중에서도 가장‍ 밑바닥이죠.

이 세상은 내가‍ 생각했던 정도가 아녜요. 원래도 나쁘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로‍ 사악할 줄은 몰랐어요! 이토록 생지옥일 줄은요. 사악한 아동성애사제들과‍ 엮이게 된 그 불운한‍ 아이들에게요. (네, 스승님)‍ 아동성애사제 갱단‍ 『바티갱단』의‍ 두목과도요.

아무리 말해도‍ 충분하지 않네요. 나로선 이런 얘기를‍ 하면 좋지 않아요. 업장 같은 게 생기니까요. 하지만 상관없어요. 할 말은 해야죠. 그냥 모른 척할 순 없죠. (네, 스승님)‍ 그저 자신이 강간당하는‍ 그 아이가 아니고‍ 그런 아이들의 부모가‍ 아니라고 말이에요. (네, 스승님)‍

부모들이 이제‍ 깨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모든 뉴스가 사방에‍ 널리 알려져서 어른들이‍ 더 경각심을 갖고 아이들의‍ 말을 믿으려 하길 바랍니다. 혹시 교회에서나 학교에서‍ 어떤 사제와 단둘이 있을‍ 때가 있는지 항상 아이에게‍ 물어봐야 해요. 늘 전화로 묻고 직접‍ 찾아가서 확인해야 해요. 추행당하는 건 아닌지, 모든 게 괜찮은지, 어제는 어땠는지, (네) 집에 있는지 없는지요. (네, 스승님) 하지만 그런 자들이 섞여 있어‍ 이미 늦었는지도 모르죠.

나라면 그 어떤 사제에게도‍ 아이를 맡기지 않겠어요. 더는 누가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들은 교회 전체에 먹칠을 했죠. (네, 스승님. 사실입니다)‍ 가톨릭교회 전체에요. (네) 그리고 기독교와 다른 종교에까지‍ 먹칠을 했어요. 사람들이 성직자들을‍ 믿지 못하게 만들었어요. (네, 스승님)‍ 신성함의 상징이어야 하는데‍ 거기에 먹칠을 했어요. (네, 스승님)‍ 아… 너무 사악해요!

그래요. 알겠죠? 수녀들과 불쌍한‍ 수녀원장들만 혼내고 (네)‍ 젊은 여자들도‍ 말을 잘 안 듣는다는 것은‍ 모릅니다. 수녀가 되려고‍ 수녀원에 들어온다고‍ (네, 맞습니다)‍ 다 천사는 아니죠. 그들만의 개성이 있고‍ 개인적인 욕망이 있고‍ 세속의 때도 묻었죠. 게다가 반항적인 기질을 품고 있죠. (네, 스승님)‍ 젊은 때라서‍ 혈기 왕성하겠죠. 그 나이 때는 남자친구와‍ 만나거나 사귀어야죠. 혹은 결혼 등을 하든가요. (네, 스승님)‍ 그런데 그들은 수녀원의‍ 작은 방에 갇혀 있죠. 수많은 규칙과‍ 규정 속에서요. 그러니 어기기도 하겠죠. (네. 맞습니다)‍

그렇다고 수녀원장이‍ 다 나쁜 건 아닙니다. 그녀가 경험이 더 많기에‍ 그들을 훈육하고‍ 다듬으려고 했던 것이겠죠. (네, 스승님)‍ 수녀의 본분에 맞게요. 수녀의 삶은 성스런‍ 삶이니까요. 처신을 잘하고, (네) 성스럽게 행동하고‍ 신실해야 하는 거죠. 하지만 신실한 이들만‍ 들어오는 건 아니죠. (네, 스승님) 어쩌면‍ 수녀원장마저도요. 더 젊었을 때는 말이에요. 그러다 나중엔 습관이 돼서‍ 계속 그렇게 살거나‍ 어쩌면 태도가 바뀌고‍ 더 신실해진 것이겠죠. (네)‍ 그렇게 그 모든 것이 수도원장의 잘못만도‍ 아닌데 왜 그녀와‍ 수녀들만 탓하는 거죠? 이들 아동성애사제들은‍ 언급도 안 하면서요. 입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주변만 긁어대고‍ 암덩어리는 놔두잖아요. (네, 스승님) 도려내고, 치료하길 원치 않는 거죠.

그러니 분명히 알겠죠?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그저 위선입니다. 교황 자신도 나쁘니까‍ 감히 입을 열지 못하는‍ 겁니다. (네)‍

인도에 한 우스갯소리가‍ 있죠. 어떤 구루가 말했어요. 『각설탕 하나가 신께‍ 불평하러 왔어요. 「신이여, 제발 절 구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인간들에게‍ 절 먹지 말라고 해주세요. 절 보는 사람마다 모두‍ 절 먹으려고 합니다. (네)‍ 그래서 여기로 달려왔죠. 당신이 어떻게 안 하시면‍ 난 죽을 겁니다」‍ 그러자 신이 말했어요. 「2주 후에 오너라」』‍ 우스갯소리인데 조금‍ 무례한 건지 모르겠네요. 어떤 구루가 말해줬죠. 인도 구루요.

『그래서 2주 후에‍ 다시 왔어요. 각설탕은 어디서든‍ 숨으려고 애썼죠, 죽지 않으려고요. 인간의 입에서‍ 살아남으려고요. 드디어, 그는 자신의 은신처에서‍ 빠져나와 다시 신에게‍ 가서 물었죠. 「그럼 이제‍ 어떻게 하죠? 뭐하고‍ 계세요? 절 어떻게‍ 보호해주실 거예요?」‍』 『신이 말했죠. 「아직 안 됐다. 제발 멀리 떨어져 있거라.‍ 가까이 오지 말고」‍ 그래서 설탕이 물었어요. 「신이시여, 왜죠?」‍ 「나도 널 먹을까 봐. (오)‍ 나도 널 먹고 싶어서다」』‍ 너무 큰 유혹인 거죠. (네)‍ 『신은 말했죠. 「2주‍ 후에 다시 오너라」』‍ 신도, 어쩌면‍ 어떤 성자나 성 베드로도, 뭔가를 공표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통제할‍ 필요가 있는 것이겠죠. (네) 그런 겁니다.

그러니 아마 프란치스코는‍ 자신이 깨끗하지 못하니까‍, 충분히 깨끗하지 못하니까‍ 감히 아무 일도, 아무 말도‍ 못 하는 것일 수 있어요. (네) (맞습니다) 난 그가‍ 큼직한 스테이크가 있는‍ 큰 연회장에서 여자들‍ 가까이에 앉아있는 걸 봤죠. 불교에선, 그렇게 앉지 않아요. 여자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앉죠. 그들 에너지가 영향을‍ 줄 테니까요. 남자들도‍ 여자들에게 영향을 주고요. (네) 그래서 보통‍ 수녀원에선 달라요. 수녀원은 남자 수도원과는‍ 다르죠. 옛날에는, 부처 시대는 그랬어요. 요즘엔 좀 섞이기도‍ 하죠.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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