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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이 되면 사랑과 자비가 깨어난다, 13부 중 6부

2022-01-18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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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우리‍ 관음명상 수행에서는‍ 아무도 금하지 않으니까요. 종교를 바꾸라거나‍ 신앙 체계를‍ 바꾸라고 하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비건식을 하고‍ 하루 두 시간 반‍ 명상하면 된다고 하죠. 그저 자신을 위한 시간, 신과 연결되기 위한‍ 시간을 갖는 거예요.

직장에 들어가면 이렇게 묻습니다. 『종교가 뭐죠?』 (네) 『가톨릭』이라고 하면 급여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게 처리해요. 그걸 교회로 보내죠. (네, 스승님) 좋든 싫든 어쩔 수 없어요. 어떤 나라에서는 그렇다고 들었어요. (네) 사실인가요? (독일에선 그런 것 같아요) 독일이요. (네) 그런데 어떻게 알죠? (네, 제가 기사를 찾아서 알아봤습니다) 그럼 사실이군요. 전남편이 말한 게 사실이었어요. 난 별생각은 안 했어요. 그냥 『그것도 괜찮죠. 교회에 기부하는 것도 좋은 일이니까요』 했죠. (네)

왜냐하면 우리 관음명상 수행에서는 아무도 금하지 않으니까요. 종교를 바꾸라거나 신앙 체계를 바꾸라고 하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비건식을 하고 하루 두 시간 반 명상하면 된다고 하죠. 그저 자신을 위한 시간, 신과 연결되기 위한 시간을 갖는 거예요. (네, 스승님) 적어도 앉아서 신께 감사하고 신을 기억하고 명상하며 내면으로 (천국의) 빛을 보고 자신이 빛임을 알게 하는 거죠. 자신이 신의 말씀임을 알고요. 신의 말씀에서 왔다는 것을요.

그 외에는 가톨릭교에서 불교로 개종하라거나 불교에서 이슬람교로, 이슬람교에서 시크교 등 어떤 특정 종교로 바꾸라고 하진 않아요. 난 특정 종교가 없어요. (네, 스승님) 난 모든 교리를 말합니다. 여러분도 그걸 알죠. 그간 내내 그랬죠. (네) 많은 불교 이야기와 경전을 강독했고 자이나교와 같은 다른 경전도 읽었어요. (네) 그리고 루미에 관해서나 힌두교에 관해서도 말했죠. (네, 스승님) 지금까지 쭉 온갖 종교들을 다뤘어요. 그건 저절로 나왔거나 체계적으로 나온 거예요. 내 영감에 따라서요. 신께서 그날 내가 뭘 말하길 원하시는지에 달린 거죠. 기독교도 다뤘고요. 여러분도 알죠? (네, 스승님)

난 늘 성경을 언급해요. 사람들이 많이 아니까요. 그건 사람들에게 어떤 걸 믿으라고 하는 게 아니죠. (네, 스승님) 원한다면 교회에 계속 나가도 됩니다. 난 이러죠. 『교회에 계속 나가도 돼요』 바뀌는 건 없어요. 다만 신에게 두 시간 반의 시간을 내주기만 하면 돼요. 자신을 고양하고, 신을 알고, 자신을 알고, 신에게서 왔음을 알기 위해서요. 그뿐이에요. 다른 요구사항은 없어요. 아, 물론 비건이 돼야 해요.

그리고 만일 돈이 많아서 내게 주고 싶다면, 됐어요. 가난한 사람들에게 줘요. 기억하죠? (네, 스승님) 난 늘 그렇게 말해요. 사람들의 돈은 안 받아요. 선물도 안 받고요. 작은 선물, 컵 같은 것, 기념품 같은 건 (네) 때로 받아요. 하지만 그 후 다른 선물로 답례를 해서 (네, 스승님) 그 사람을 기쁘게 해주죠. 하지만 보시금은 받지 않아요. 왜냐하면 돈을 받으면 오늘은 백이지만 내일은 천이 되고 그런 뒤엔 만이 되고, 끝이 없을 거예요.

난 누구한테 의존하고 싶지 않아요. (네, 스승님) 내 신앙 수행, 내 명상은 개인적인 거예요. (네) 난 세계 시민으로서 기여할 필요가 있어요. 남들처럼 일을 해야 해요. 어떤 식으로든, 어떤 가능한 수단으로든요. 그림 같은 걸 계속 그려서 여윳돈을 벌고 싶지만, 지금은 안 돼요. 너무 바빠요. 전엔 그렇게 했었죠… 뜨개질이나 뭔가를 해서 충분할 만큼 벌었죠. (네, 스승님) 난 이 육신을 가진 다른 누구보다 내가 낫다는 생각은 안 해요. (네, 스승님) 내가 물질적인 필요를 돌보기 위해 왜 남들의 힘을 빌리겠어요? 그런 거예요.

가령 내가 계속 공헌금에 의존해서 수프림 마스터 TV를 운영한다면 요즘엔 팬데믹 때문에 다들 돈이 없는데 그럼 어떻게 하겠어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그냥 가게처럼 문 닫나요? 그러곤 여러분에게 『실업자가 됐네요, 미안해요. 가서 실업수당 받아요』 혹은 『가서 일자리를 알아봐요』 그냥 그렇게 말할까요?

요즘에는 힘들죠. (네) 많은 사람이 해고돼요. 백신을 안 맞아서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은 백신을 원치 않죠. 원치 않는 게 아니고 못 믿는 거예요. 여러 얘기가 돌고 많은 부작용에 대한 기사가 넘쳐나고 사방에서 말이 많으니까요. (네, 스승님) 게다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장기 후유증이죠. (네)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그렇죠? (네)

전에 말했듯이 남자가 성불구가 됐다는 뉴스가 있었죠. (아, 네) 그런데다 지금 오미크론은 백신 등을 다 회피한다고 해요. (네, 스승님) 또 증거를 보면… 물론 대다수는 아니지만,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부스터샷까지 맞은 사람들도 많은 경우 사망했다는 증거가 있어요. (네) 여전히 코로나 19에 걸려 죽고 걸린 뒤에는 그것을 전파시켜요. (네, 오) 백신을 다 맞아도 (네, 스승님) 여전히 사람들을 감염시켜요.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 부스터샷까지 맞은 이들도 여전히 코로나 19에 걸려 사망합니다. (네, 스승님) 그걸 돌파 감염이라 하는데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부스터샷까지 맞았는데도 죽거나 감염되는 걸 말하죠. (오) 회복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 일반인들이 두려워하는 거죠. 이번 생밖에 없다고 여기니까요. (네) 목숨을 잃으면 어떡하지? 애들과 부인은 어쩌지? (네, 스승님) 아이들, 반려동물들, 개 주민, 고양이 주민, 새 주민은 어떡하지? 내가 죽으면 어떡하지? 그런 걱정을 하죠.

또 뭐가 있죠? 예를 들어 장기 부작용도 우려하죠. 많은 사람이 코로나에 걸린 뒤에 장기 후유증에 시달리니까요. 더는 이전 같지 않아요. 전과 달라지죠. (네) 여러 후유증이 있고 치료 불가나 장기간 치료를 요해요. 또 그 후에는 항생제 같은 약에 크게 의존해서 살아야만 하고요. 그들에겐 삶이 끝나는 거죠.

“Media Report from CNBC–Oct. 26, 2021 Reporter (m): 연구에 따르면 장기 코로나 환자 중 3분의 2가량이 그녀가 언급한 브레인 포그 증상을 보고합니다. 기억상실도 포함되죠. 그런 면이 얼마나 우려되나요?

Dr. Putrino (m): 사람들의 일상 기능에 영향을 주는 상태라는 점에서 매우 우려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연구나 다른 연구에 따르면, 계획을 세우고 정보를 종합하고 일상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죠. 그들은 많은 기억을 잃고 새 기억을 형성시키지 못하며 말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어요. 이는 심각한 인지 상태로 심신이 매우 쇠약해지는 상태입니다.”

“Media Report from BBC–Aug. 16, 2020 Woman1: 전 3월 중순에 코로나 19에 걸렸는데 7월 중순에 재발했어요.

Woman2: 좋아진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17주가 지난 지금, 전에는 없었던 피로감을 겪고 있어요.

Woman: 코로나 19의 모든 초기 증상들이 갑자기, 격렬하게 다시 찾아왔어요.

Woman2: 심장이 쿵쿵거리고 체온이 불안정하고 누가 가슴을 누르는 듯한 통증이 있어요.

Woman3: 이제 5개월 됐어요. 아직도 손으로 물건을 잡지 못해요. 말을 하다가 잊어버리고 집중이 안 되고 잠을 잘 못 잡니다.

Woman4: 아마 가장 무서운 증상은 쇠약해지는 피로감일 거예요. 현재는 거의 집에만 있고 파트너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요.

Woman5: 이게 얼마나 오래 지속될 지 모르니 무서워요. 확실히, 정상적인 삶으로 되돌아갈 수 없고 내 몸이 다시는 정상이 될 수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어요.”

무슨 말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죠? 아, 이번 팬데믹은 더 심한 변이가 온다 해요. (오) 그러면 아마 백신이나 알약, (네) 경구용 치료제도 소용없을 수 있어요. (아, 오) 지금까지 항상 어땠는지 알잖아요. (네) 처음 코로나 19 때도 이미 많은 사람이 굴복했는데 이후에도 이런 변이 저런 변이, 온갖 변이가 나왔어요. (네) 델타 변이가 최악이었는데 이제 이번에 나온 건 델타보다 심하다고 하죠. (네) 확산방식을 보면요. (네, 맞습니다) 누구는 경미하다고 하고 누구는 아주 위험하다고 하죠.

그래서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해요. 무척 난감해하죠. 누구 말을 신뢰하고 믿어야 할지 모르죠. 그들이 아는 건 이번 한 생뿐이잖아요. (네) 자식들도 있고요. 배우자와 돌봐야 할 부모도 있고요. 다들 그렇게 죽긴 싫겠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렇긴 해도, 많은 사람이 접종했고 괜찮은 듯 보이고 회복도 잘 되는 듯 보여도 대다수 사람들이 아직은 크게 회의적이에요. 그렇죠. (네, 스승님)

열띤 대화를 할 때는 생각이 잘 안 나기도 하죠. 이미 할머니 나이예요. 『할머님』이에요. 내 나이면 이미 할머니죠. (네, 스승님) 할머니라 부르죠. (네) 버스에 타면 자식들이 있는지 손주들이 있는지 몰라도 사람들은 여전히 『할머님』이라 불러요. (네) 할머님이요. 『할머님, 여기 앉으세요』 두 여인이 서로 불만을 토로했어요. 한 사람이 이랬죠. 『요즘 늙은 기분이에요』 상대방이 물었죠. 『왜요? 어디 아파요?』 그러자 말했죠. 『그게요, 버스에 탈 때마다 자리를 양보하잖아요』 이해해요? 노인네라서 공경하는 거죠. (경로우대죠) 그런데 그게 더 서글픈 거예요. 늙었다는 걸 실감하게 되니까요. 보통은 그처럼 누가 자리를 양보하면 고맙게 여기고 감사하다고 하겠지만, 『할머님』은 다르죠. (네) 너무 나이 든 것처럼 느껴지니까요.

질문 더 있나요? (네, 스승님) 그건 그렇고 그 책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었죠. 그렇죠? (네, 스승님) 그것도 말이 안 돼요. (네) 은폐 연극이고 수습책이에요. (좋게 보이려고요, 네) 사제, 남성 사제들은 아이들을 성폭행하고 죽이고 학대해요. 계속 계속, 거듭해서요. 단 한 번 유혹에 약해져서 그런 게 아니죠. (네, 스승님) 단 한 번 유혹에 넘어가서 진정 참회한다면 용서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네) 그런 경우도 위험하지만요. 하지만 이들 사제들은 계속 그렇게 합니다. 같은 아이, 다른 아이들을 상대로요. (네, 스승님) 그러니 용서가 안 돼요. (맞습니다. 스승님)

용서하는 건 이들이 계속하도록 용인하는 거죠. 그들에겐 너무 쉬우니까요. 처벌도 안 받고요. (네) 아무도 뭐라고 안 하죠. 그러니 당연히 아무 문제될 게 없고 계속하겠죠? (네) 예수께서 구원해 주시고 다른 사제에게 고해하면 씻긴다는데, 가능한가요? 가장 어리석은 이들도 그 말은 안 믿을 거예요. (네, 스승님) 하지만 사제들은 어리석은 척하면서 그걸 믿죠. 그게 더 쉬우니까요. (네) 구실을 대고 아무 짓이나 하고 죄짓는 행위, 남에게 해악과 상처를 주고 남의 삶을 망쳐놓는 행위를 하죠. 그렇게 살면 안 돼요. 일반인들 조차도요. (네, 스승님) 무신론자라고 해도요. (네, 스승님) 사제는 말할 것도 없죠. (네) 사회의 가장 높은 위치에서 (그러게 말입니다!) 사회 전체와 세상에 영향을 주는 이들이 그런 짓을 하고 있어요. 사람들 덕에 먹고 입고 편하게 살면서 존경까지 받는데 좋은 일은 안 해요. (네) 대신 악행을 저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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