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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 주 마하비라의 삶

주 마하비라의 삶: 마왕이 귀의하다, 6부 중 6부

2020-05-02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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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죠. 이 마왕은 주 마하비라가‍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봤죠. 아마 그때는‍ 주 마하비라가‍ 고행을 6년간 했기에‍ 강력했을 거예요. 마왕은 어떤 힘이‍ 있는지 볼 수 있었죠. 그는 이미 해냈죠. 전에 온갖 장애와 난관을‍ 만났지만 극복했죠. 그래서 마왕은‍ 『즉시 숨수마르푸르로‍ 달려갔다』‍ 당시 인도의 지명이에요. 『마하비라가 서서‍ 명상하는 곳이었다』‍ 미안해요. 주 마하비라라고‍ 읽지 않을 때가 있죠. 여기에 주 마하비라로‍ 되어 있지 않아서‍ 깜박하고 그냥 읽었어요. 그렇다고 내가 존경하지‍ 않는 건 아니에요. 여러분이 제단 앞에서나‍ 마음 속으로‍ 부처를 부를 때는‍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전체 명칭을 말하세요. 주 마하비라,‍ 석가모니불, 세존,‍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처럼요. 명호가 어떻든 간에요. 혹은 선지자 마호메트‍ 그에게 평화가 있기를‍, 이렇게요.

『마하비라께 절을 한 후‍ 그는 말했다. 「반테여」』‍ 형제란 뜻이죠? (승려예요)‍ 승려요? 반테가요?‍ 『「반테여, 저, 마왕」』‍ 와! 『「차마렌드라가‍ 제석천과 싸우려 하니‍ 저를 지켜주십시오」』‍ 제석천은 종종‍ 내려와서 수행자를‍ 시험하는 신이죠. 그러니 선한 상대는‍ 아니죠. 이들은 아스트랄계에서‍ 싸우겠죠. 제석천은 마왕보다 조금 높은 신이에요. 더 높은 천국이 아니라‍ 아스트랄계에서‍ 더 높은 천국이에요. 그러곤 『이렇게 말한 뒤』‍ 이렇게 말한 마왕은‍ 대답도 듣지 않고‍ 『신들의 집회에‍ 달려 가서 신들의 왕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더 큰 호사와‍ 영광을 누리는‍ 더 높은 신에게 말이죠. 그래서 『잠시‍ 제석천은 흠칫했다』‍ 이 마왕이 기습 공격을‍ 했으니까요.

마왕은 갑자기‍ 주 마하비라한테 가서‍ 『절 지켜주세요』 했죠. 그러고는 바로‍ 싸움터로 간 거죠. 마하비라는 명상 중이라‍ 마왕이 찾아온 것도‍ 청을 한 사실도 아마‍ 몰랐을 거예요. 그는 명상 중이었는데‍ 이 자가 그냥 와서‍ 『절 지켜주실 거죠?』‍ 하고는 다른 신을‍ 공격하러 간 거죠.

제석천은 대비를 못했죠. 마왕이 갑작스레 와서‍ 그는 준비를 못했죠. 그래서 『제석천은‍ 잠시 흠칫했지만‍ 마왕 차마렌드라인 걸‍ 보고 나서‍ 침착하게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 바즈라를 꺼내 들었다…』‍ 금강저라고 하는데‍ 사실 그것은‍ 파괴되지 않는다는 뜻의‍ 절굿공이 같은 건데‍, 이렇게 둥근 게 있고‍ 작은 손잡이가 있어요. 사찰에 가면‍ 호법신장이 휘두르고‍ 있는 걸 볼 수 있죠. 금강저는‍ 파괴되지 않는 강력 무기죠. 물론 이 세상에서죠. 낮은 천국이나‍ 이 세상에서는 그것에‍ 대적할 만한 게 없어요. 법을 지키는 호법들은‍ 대부분 이걸로‍ 짓궂은 마귀나 문제를‍ 일으키는 신들을 제압하죠. 호법이 이 금강저를‍ 휘두르는 걸 보면‍ 다들 달아날 거예요. 그들은 그 효력이 어떤지‍ 보려고도 안 해요. 위력이 있다는 걸 아니까요. 그들을 박살내어‍ 가루가 되게 할 거예요. 그래서 눈 깜박할 새에‍ 사라지고 말 거예요.

제석천은 『차분하게‍ 가장 강력한 무기인‍ 바즈라를 들어‍ 마왕을 향해 던졌다. 바즈라는 차마렌드라가‍ 있는 쪽으로 날아갔다』‍ 마왕이 있는 쪽으로요. 『눈부신 불꽃을 내뿜었고‍ 우레와 같은 소리를 냈다. 이 맹렬한 무기에 놀란‍ 차마렌드라는‍ 마하비라가 서서 명상하는‍ 나무 쪽으로 달아났다』‍ 그쪽으로 도망갔어요. 자기 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요. 바즈라는 강력한‍ 무기일 뿐 아니라‍ 천국의 정의와‍ 순수한 힘을 상징하기에,‍ 의도가 불순하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문제를 일으키려는 자는‍ 부서지고‍ 박살 날 거예요. 이걸 읽어주기 전에도‍ 내가 말해줬죠. 그들은 소멸될 걸 아니까‍ 달아난다고요. 실제로 가루가 되어‍ 완전히 사라져 버리죠.

『제석천은 차마렌드라가‍ 도망가는 곳을 알고 나자,‍ 바즈라가‍ 마하비라에게‍ 해를 입히지 않을까‍ 염려하였다. 그래서 바즈라를 멈추려고‍ 달아나는 차마렌드라를‍ 즉시 뒤쫓아 갔다』‍ 마왕을 쫓아갔어요. 그를 때려눕히거나‍ 박살내려는 게 아니고‍ 마왕에게 던진 바즈라의‍ 힘을 멈추려 한 거죠. 안 그러면 마하비라가‍ 으스러져 가루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하늘에서는‍ 기이한 모습이 펼쳐졌다. 공포에 질린 마왕이‍ 울부짖는 가운데 번쩍이는‍ 바즈라가 그 뒤를 쫓고‍ 있었고 다시 제석천이‍ 바즈라의 뒤를 쫓았다』‍ 그러니 셋이었어요. 마왕과 바즈라와‍ 신들의 왕 제석천이요.

『마왕은‍ 미물로 둔갑하여‍ 마하비라의‍ 발 뒤에 숨었다』‍ 그러니 곤충도 밟지 말아요. 신을 밟는 것일지도‍ 모르니까요. 여러분이 힘이 강하고‍ 명상을 잘해서‍ 어떤 신이 여러분 발 밑에‍ 피한 건지도 모르니까요. 그래서 벌레들도‍ 잘 보살펴야 하는 거예요. 『마왕은 말했다』‍ 마하비라의 발 뒤에 숨은‍ 다음에요 『「프라부여‍, 당신의 보호 아래 있으니‍ 부디 살려주세요」』‍ 프라부는 존칭이에요. 승려나 스승을 칭할 때‍ 쓰죠 (신입니다. 프라부는 신을 뜻합니다)‍ 신이군요. 그래요. 다른 건요, 프라부 말고 다른 건요?‍ 다른 존칭도 많죠. 바그완도 신을 뜻하죠. 마왕이 이제 마하비라를‍ 프라부, 신이라 했어요. 하지만 많은 승려가‍ 프라부라 불려요. 아니면‍ 바바나 바부, 마하라지로요.

인도 사람들은‍ 수행자들을 매우 존경하며‍ 공손하게 대해요. 일부 나라와는 다르죠. 『이봐요, 거기 스님!』‍ 그런 식으로 말하죠. 아뇨, 거기에 스님은 없어요. 내가 예를 든 거예요. 그들에겐 그렇게 안 해요. 여러분한테만 그러죠. 그런 식이에요. 어떤 이들은 출가자들에게‍ 공손히 대하지 않죠. 조심해야 돼요. 어떤 출가자들은‍ 염력이 아주 강하거든요. 해탈하기엔 부족하지만‍ 금욕수행과 참회고행을‍ 통해 염력을 갖게 된 거죠. 고행이란 어떤 사람들,‍ 출가자나 수행자가‍ 온갖 힘든 수행을‍ 하는 거예요.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벌주고요. 전에도 말했듯이‍ 못으로 된 침상에 눕거나‍ 주위에 모닥불을 펴 놓고‍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 앉아 있죠. 예를 들면요. 아니면 추운 데에‍ 나와 있거나 해요. 죄를 씻기 위해서요. 그렇게 하면‍ 죄가 씻긴다고 여기죠. 도움은 돼요. 적어도‍ 마음의 힘이 강해지죠. 그 모든 걸‍ 견딜 수 있으니‍ 그 만큼 강하고‍ 단호하다는 의미죠. 그러니 염력도 강하죠. 그 때문에‍ 모종의 신통력도‍ 생길 수 있어요. 그러니 남녀 출가자나‍ 고행자에게 맞서지 말아요. 인도든 어디서든요.

그래서 마왕은 말했어요. 『「프라부여, 구해주세요. 당신의 보호 아래 있으니‍ 구해주세요」‍ 그 바즈라가…』‍ 큰 절굿공이 같은 무기요. 『마왕을 치고‍ 터지려는 순간 인드라가‍ 그걸 잡아 해제시켰다』‍ 인드라 신은‍ 지금까지 줄곧‍ 주 마하비라를‍ 아주 좋아했어요. 천(옷감)을 공양하고 찬탄하고‍ 늘 그를 보호하려 했고‍ 경호원이 되길‍ 자청하기도 했죠. 마하비라가 사양했지만요. 네. 그래서 이제‍ 이 비의 신,‍ 인드라 신이 바즈라를‍ 잡아 해제시켰어요. 작동하지 않도록요. 네. 작동을 안 했어요. 그래서 『차마렌드라는‍ 두려움에 떨었고‍ 제석천은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었다. 주 마하비라는‍ 손을 들어 올려‍ 둘을 축복해 주었다』‍ 차마렌드라와 제석천을요.

『인드라가 말했다. 「마왕이여,‍ 그대가 한 짓은‍ 용서할 수 없다」』‍ 그렇게 말했어요. 다른 말도 했겠죠. 『차마렌드라, 마왕이여‍ 그대가 한 짓은 나쁘다. 괘씸하다. 용서할 수 없다』‍ 『「하지만 주 마하비라‍ 스와미 곁으로 피했기에‍ 손쓸 방법이 없다」』‍

인드라도 마왕이‍ 좋다고 여기진 않았어요. 아주 나쁘다고 했죠. 그런데 주 마하비라가‍ 그를 보호하려던 건‍ 아니지만 그 앞에 있었죠. 인드라 신은 마하비라를‍ 좋아했는데 마왕이‍ 마하비라에게로 피신했으니‍ 어쩔 수 없었던 거죠. 주 마하비라의 발 아래 있는‍ 작은 벌레를 어떻게 할 수‍ 없었어요 마왕이‍ 벌레처럼 작아졌어도요. 마왕이 주 마하비라에게‍ 피신을 해서 손쓸 방도가‍ 없다고 인드라 신이 말했죠. 『「마하비라께서 용서하니‍ 그대를 그냥 보내주겠다. 가도 좋다」』‍ ‍제석천이 매우‍ 화가 났는데 마하비라가 손을 들어‍ 진정시키는‍ 자비의 힘으로‍ 축복을 해줬죠. 그래서 진정된 거겠죠.

『인드라가 말했다』‍ 그렇게 말한 게‍ 인드라가 아니라‍ 제석천인 것 같아요. 분노한 신,‍ 바즈라를 던진 신이요. 여기서 잘못된 것 같아요. 인드라는 바즈라를‍ 막으려고만 했지‍ 분노하거나‍ 마왕을 처벌하려고‍ 했던 건 아니니까요. 마왕의 상대인 제석천이‍ 이렇게 말했을 거예요. 『그대가 한 짓은‍ 용서할 수 없다. 하지만 주 마하비라께‍ 피했고 마하비라께서‍ 용서를 하시니‍ 널 내버려 두겠다. 가도 좋다』 보내준 거죠. 『두려움에서 벗어난,‍ 마왕과 분노에서 벗어난‍ 제석천은 주 마하비라께‍ 인사를 하고 각자의‍ 거처로 돌아갔다』‍ 두려움에서 벗어난‍ 마왕과 제석천이 함께‍ 주 마하바리에게‍ 절을 하고 그들 셋이‍ 전부 각자의 거처로‍ 돌아갔어요.

보다시피 주 마하비라는‍ 아직 완전한 힘을 갖춘‍ 스승이 아니었어요. 반 정도만 갖췄죠. 그는 손을 들어‍ 마왕을 지켜주겠다고‍ 약속을 한 적도 없었죠. 그럼에도 마하비라였기에‍ 신들이 분노와 복수심을‍ 거둬야 했어요. 봤죠?‍ 올곧은 사람,‍ 덕이 있는 수행자는‍ 의도 여부를 떠나 다른‍ 존재들을 보호할 수 있죠. 이제 알겠죠?‍ 그러니 우린 우리 힘에‍ 대해 아직 모르고‍ 우리 등급이 어떤지‍ 아직 몰라도 그저‍ 신실함을 가져야 해요. 해탈을 원하고 궁극의 진리를 원하는‍ 순수한 의도를 간직하면‍ 모든 신이 여러분을 돕고‍ 존경할 거예요. 해로운 일이 닥쳐도‍ 사라질 거예요.

수행하면 여러 가지‍ 해가 닥칠 거예요. 자신이 알든 모르든요. 난 사실을 말해야 해요. 왜냐하면 마왕이 오는‍ 일이 있어도 여러분은‍ 못 볼 수도 있으니까요. 주 마하비라도‍ 마왕을 못 봤을 거예요. 명상 중이었으니까요. 더 높은 경지에 있었겠죠. 그래서 작은 마귀가‍ 온 걸 못 봤을 거예요. 아니면 마음이 이 행성에‍ 있지 않아서‍ 몰랐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마하비라 덕에‍ 마왕은 살 수 있었죠. 그러니 우리는 그저‍ 신실하기만 하면 돼요.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요. 신실하고 순수하고‍ 겸손하면 보호받을 거예요. 그 해로움을‍ 알든 모르든요. 어떤 힘이 여러분에게‍ 다가와 방해하려는 걸‍ 보든 못 보든‍ 여전히 어느 정도는‍ 보호를 받아요. 스승의 힘으로요. 여러분에게 스승이‍ 없다 해도‍ 신들이 보호해줄 거예요. 알겠죠?

네, 끝이에요. 계속 말할 수 있지만‍ 시계를 보니 멈추라네요. 여러분의‍ 점심 시간이 지났어요. 그럼 다음에 봐요. 다음에요. 하지만‍ 난 안거를 하고 싶었죠. 그래야 해요, 알겠죠?‍ 그래야 해요. 이번 주엔 짧아서 아마‍ 다음 일요일엔 볼 거예요. 하지만 일요일이 지나서는‍ 못 볼 것 같아요. 다음 일요일은 괜찮아요. 그 다음 일요일은 안돼요. 아마도요, 글쎄요. 2주 정도 지나면‍ 돌아올 거예요. 그래서죠. 말을 하지 않고‍ 내적인 일을 해야 돼서요. 그건 외적인 일보다 시간이 더 필요해요. 내면에 있을 때 나는‍ 얼마나 걸리든 상관 않고‍ 안 먹고 안 마셔요. 때론 안 먹어요. 그때는 안 마셔요. 내면 사무실에 있을 땐요. 먹고 마시는 건‍ 신경 안 쓰죠. 이걸 몇 모금만 마시고‍ 아무것도 안 마셨어요.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요. 어제, 내면으로‍ 너무 바빴거든요. 말만 하는 게 아니죠. 말을 하면 여러분에게 좋죠. 두뇌와 마음과‍ 여러분의 결단에 좋겠죠. 여러분 두뇌가 무엇이 옳고‍ 그른지, 그 이유와‍ 과정을 이해하는 데는요.

하지만 내 내면의 일은‍ 더 중요해요. 모든 존재에게‍ 더 큰 도움이 되죠. 그러니 해야 해요. 여러분을‍ 보는 걸 꺼려서가 아니에요. 여러분을 보는 게 좋아요. 나와 같은 방향을 보는‍ 사람들을 만나는 게 좋아요. 마음이 같은 이들은 함께‍ 있으면 편안해요. 조건이‍ 없고 편해요. 편안하죠. 여러분 보는 게 참 좋아요. 당연히 그렇죠.

이제 저녁 먹으러 갈게요. 남녀 출가승과‍ 외국인들, 몇몇‍ 작업 팀원들, 수프림‍ 마스터 `TV 직원들과요. 나를 용서하세요. 전부 초대할 순 없어요. 여러분은 누구죠?‍ (오늘 입문자들입니다)‍ 오늘 새로 입문했어요?‍ 이리 와요, 이리로요. 작은 부처님들‍ 다 줘요, 괜찮아요. 작은 보살님‍, 영어 해요? 네.‍ 자, 선물이에요. 여기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보살이 돼 줘서‍ 고마워요. 작은 성자님.‍ 와, 많군요, 와!‍ 이리들 와요. 어서요. 내가 주문을 외고‍ 신통을 부려서‍ 모두 받게 할까요?‍ 여러분이 가져가요. 자, 이쪽으로요. 자요. 모두 가져가요. 아이들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있어요?‍ 원하는 만큼 가져가요. 가질 수 있는 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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