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빈투롱: 동남아시아 열대우림의 신비한 동물 주민

2023-03-17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우리 빈투롱 주민은 또한 『곰고양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우리의 얼굴은 고양이 주민을, 외형은 곰 주민을 떠올려서 그렇답니다. 실제는 둘 다 아니랍니다!‍ 혈통을 따지면 사향고양잇과에 속하며 아시아사향고양이 가족과 가장 가깝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건 길고 두꺼운 털인데 고동색에서 검은색을 띠고 회색 부분을 띱니다. 또 둥근 귀에는 길고 곧은 털이 촘촘하죠. 또한 눈 위와 뺨에는‍ 두껍고 긴 수염이 있으며‍ 동공은 타원형이라서 다양한 빛의 조건에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 빈투롱 주민은 몇 가지 개성이 있습니다. 우선 우리는 평평한 다리로‍ 천천히 걷는데 땅에서 곰 주민처럼 느긋하게 걷습니다. 둘째, 골격의 무게 때문에‍ 대부분의 나무 위에 사는 주민들처럼 나무 사이를 뛰어오르지 않고 지금 있는 나무에서 내려왔다가 땅에서 다음 나무로 걸어가 다시 오른답니다. 또한 방어가 필요할 때는‍ 울음소리, 하울링, 끙끙 소리, 쉿 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합니다. 또한 즐거울 때는‍ 낄낄거리는 소리를 내며 웃기도 합니다.

우리 빈투롱 가족은 씨앗을‍ 퍼뜨려 열대우림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우리의 주요. 먹이인‍ 무화과는 우리가 씨앗의 겉껍질을 소화기관에서‍ 부드럽게 만드는데 우리는 딱딱한 껍질의 씨앗이‍ 숲 전체에 계속 잘 자랄 수 있게 하는 역할도 완벽하게 수행합니다.

2008년, 빈투롱 주민은‍ 국제자연보호연맹‍ (IUCN)의 적색 목록에 멸종 위기 혹은 개체수가 급감하는 종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빈투롱 주민은 종종 생태계의 핵심종이라고‍ 불립니다. 『핵심종이란‍ 개체수에 비해‍ 자연환경에 그 이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종을 말합니다』‍ 이는 유명한 동물학자인‍ 로버트 T. 페인 박사의 정의입니다.

우리의 지혜는 모든‍ 공동거주민과 전 자연계에 이로운 간단한 해결책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모든 인류 수호자가 비건이 된다면 우리의 서식지를‍ 비롯한 수많은 자연이 다시 회복되고 번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보기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61 / 100
1
2024-05-06
93 조회수
4
2024-04-15
272 조회수
5
2024-04-12
356 조회수
7
2024-03-29
467 조회수
8
2024-03-22
339 조회수
10
2024-03-07
350 조회수
11
2024-03-01
402 조회수
12
2024-02-23
418 조회수
14
2024-02-09
383 조회수
15
2024-02-02
454 조회수
16
2024-01-26
415 조회수
17
2024-01-19
609 조회수
18
2024-01-12
647 조회수
19
2024-01-05
577 조회수
20
2023-12-29
475 조회수
21
2023-12-22
601 조회수
22
2023-12-15
893 조회수
25
2023-11-13
575 조회수
26
2023-11-10
483 조회수
27
2023-11-03
657 조회수
28
2023-10-27
397 조회수
29
2023-10-20
498 조회수
33
2023-10-02
517 조회수
34
2023-09-29
717 조회수
35
2023-09-22
826 조회수
36
2023-09-15
612 조회수
37
2023-09-08
574 조회수
38
2023-09-01
560 조회수
39
2023-08-25
510 조회수
40
2023-08-18
562 조회수
41
2023-08-11
545 조회수
42
2023-08-04
685 조회수
44
2023-07-21
645 조회수
45
2023-07-14
929 조회수
46
2023-07-07
458 조회수
47
2023-06-30
622 조회수
48
2023-06-23
961 조회수
49
2023-06-16
789 조회수
50
2023-06-09
878 조회수
51
2023-05-19
884 조회수
52
2023-05-13
605 조회수
53
2023-05-12
694 조회수
55
2023-04-28
694 조회수
56
2023-04-21
735 조회수
57
17:10

호박벌 주민들

666 조회수
2023-04-14
666 조회수
58
2023-04-07
801 조회수
59
2023-03-31
603 조회수
60
2023-03-24
1034 조회수
62
2023-03-10
734 조회수
63
2023-03-03
986 조회수
64
2023-02-25
632 조회수
65
2023-02-24
859 조회수
66
2023-02-17
792 조회수
67
2023-02-10
1218 조회수
70
2023-01-27
789 조회수
71
2023-01-20
876 조회수
72
2023-01-13
902 조회수
73
2023-01-06
986 조회수
74
2022-12-31
792 조회수
75
2022-12-24
821 조회수
76
2022-12-16
1228 조회수
80
2022-11-25
826 조회수
81
2022-11-18
1061 조회수
82
2022-11-11
1028 조회수
83
2022-11-04
773 조회수
84
2022-10-28
1053 조회수
85
2022-10-21
770 조회수
87
2022-10-04
852 조회수
89
2022-09-23
847 조회수
90
2022-09-16
1146 조회수
91
2022-09-09
1453 조회수
92
2022-09-02
1034 조회수
93
2022-08-26
1020 조회수
95
2022-08-12
1280 조회수
96
2022-08-05
2537 조회수
97
2022-07-28
1337 조회수
98
2022-07-22
1079 조회수
99
2022-07-15
2016 조회수
100
2022-07-08
1427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