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스카일러 토마스(비건): 멸종 위기의 종을 보호하다, 2부 중 1부

2022-12-03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스카일러 토마스(비건) 씨는‍ 교육자이자 야생 생태학자,‍ 독립영화 제작자입니다. 그는 자연 서식지에 사는 인간과‍ 동물 주민들 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헌신해왔습니다. 2009년, 그는 비영리 단체 화이트 샤크를‍ 시작했고 수중 경험을 담은‍ 짧은 영상들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들은 상당한 관심을‍ 받았고 이로써 토마스 씨는‍ 2014년, 첫 장편‍ 다큐멘터리 『그레이트‍ 화이트 라이스』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2021년, 토마스 씨는‍ 수프림 마스터 TV와의‍ 원격인터뷰를 수락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영화로‍ 운동을 하는 동기에 대해 먼저 물었습니다. 『우리가 문명화라고‍ 부르는 많은 것들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본적으로 다른 동물들을‍ 억압하고 지구를‍ 정복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 때문에 정말 괴로워요. 우린 잔인하고 불친절한‍ 일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동시에 사실상 스스로를 해치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건 우릴 뒤틀린‍ 작은 공간에 빠지게 했고 전 사람들이 그걸 깨닫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우리 인류는 돈을‍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우리는 돈이 되는가에 가치를 둡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결정들은 우리의 순수한 측면, 우리 안의 아이라면 고려하지 않았을 선택들입니다. 그런 양심이나 윤리는 우리가 어른이 돼서 사회에서 성공한, 중요한 일원이 되길 선택하면서 버려서 그렇습니다』

미국의 포인트레예스‍ 국립 해안 공원은 풍부한‍ 야생동물의 터전이 되는 아름다운 보호구역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토마스(비건) 씨는‍ 소 주민으로부터 나온 높은 수치의 분변 대장균이‍ 목장에 인접한 시냇가에서 검출되었고, 이 유해 물질이 토말레스 만으로 흘러간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영화 제작에 들어갔고 이는 『포인트레예스의 수치』라는 이름의 3부작 영상이 됐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그곳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물었죠.

더보기
에피소드  1 / 2
더보기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79 / 100
1
2024-05-06
136 조회수
4
2024-04-15
275 조회수
5
2024-04-12
357 조회수
7
2024-03-29
470 조회수
8
2024-03-22
340 조회수
10
2024-03-07
350 조회수
11
2024-03-01
403 조회수
12
2024-02-23
419 조회수
14
2024-02-09
386 조회수
15
2024-02-02
458 조회수
16
2024-01-26
418 조회수
17
2024-01-19
615 조회수
18
2024-01-12
649 조회수
19
2024-01-05
577 조회수
20
2023-12-29
476 조회수
21
2023-12-22
602 조회수
22
2023-12-15
895 조회수
25
2023-11-13
577 조회수
26
2023-11-10
486 조회수
27
2023-11-03
657 조회수
28
2023-10-27
398 조회수
29
2023-10-20
500 조회수
33
2023-10-02
519 조회수
34
2023-09-29
721 조회수
35
2023-09-22
829 조회수
36
2023-09-15
614 조회수
37
2023-09-08
579 조회수
38
2023-09-01
562 조회수
39
2023-08-25
512 조회수
40
2023-08-18
564 조회수
41
2023-08-11
546 조회수
42
2023-08-04
690 조회수
44
2023-07-21
650 조회수
45
2023-07-14
930 조회수
46
2023-07-07
459 조회수
47
2023-06-30
626 조회수
48
2023-06-23
965 조회수
49
2023-06-16
795 조회수
50
2023-06-09
878 조회수
51
2023-05-19
886 조회수
52
2023-05-13
610 조회수
53
2023-05-12
695 조회수
55
2023-04-28
698 조회수
56
2023-04-21
738 조회수
57
17:10

호박벌 주민들

669 조회수
2023-04-14
669 조회수
58
2023-04-07
804 조회수
59
2023-03-31
608 조회수
60
2023-03-24
1035 조회수
62
2023-03-10
738 조회수
63
2023-03-03
990 조회수
64
2023-02-25
634 조회수
65
2023-02-24
863 조회수
66
2023-02-17
796 조회수
67
2023-02-10
1220 조회수
70
2023-01-27
790 조회수
71
2023-01-20
880 조회수
72
2023-01-13
905 조회수
73
2023-01-06
989 조회수
74
2022-12-31
793 조회수
75
2022-12-24
823 조회수
76
2022-12-16
1232 조회수
80
2022-11-25
827 조회수
81
2022-11-18
1063 조회수
82
2022-11-11
1031 조회수
83
2022-11-04
775 조회수
84
2022-10-28
1055 조회수
85
2022-10-21
771 조회수
87
2022-10-04
854 조회수
89
2022-09-23
849 조회수
90
2022-09-16
1151 조회수
91
2022-09-09
1455 조회수
92
2022-09-02
1038 조회수
93
2022-08-26
1024 조회수
95
2022-08-12
1283 조회수
96
2022-08-05
2541 조회수
97
2022-07-28
1338 조회수
98
2022-07-22
1082 조회수
99
2022-07-15
2019 조회수
100
2022-07-08
1428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