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수프림 마스터 TV와의 인터뷰에서 감사하게도 워스톤(비건) 씨는 내면 의사소통을 위한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이는 정말 경청과 믿는 것에 관한 것이며, 여러분이 얻고 인식한 것을 단지 생각이나 두려움이 아닌 메시지로서 믿는 것이죠. 그러니 정말로 이해하려면 연습이 필요해요. 많은 연습이 필요하죠』
워스톤(비건) 씨는 종종 자신이 대화를 나눈 동물 주민들의 깊은 이해 수준에 놀랐습니다. 그러한 체험은 그들을 깊이 존중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저에게 가르쳐 준 것 중 하나는 그들의 환경과 가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동물 친구가 누구든 간에 말이든, 반려 쥐든, 야생 사자이든 간에 말을 조심해서 해야 해요. 여러분의 의도와 걱정은 그들에게 영향을 주고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쳐요. 여러분이 살아가면서 동물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든 그들이 여러분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경청할 거라는 걸 아세요』
워스톤(비건) 씨의 말에 따르면, 보호자는 동물 주민에게 지혜가 있고 인간이 항상 그들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자신에게 무엇이 좋은지 더 잘 알죠. 우리는 인간의 관점에서 일을 조율하려고 하지만 그들은 특히 야생동물은 달라요…』 인간이 아닌 종과의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행동에 주목해야 합니다. 워스톤(비건) 씨는 동물들이 종종 의도를 갖고 행동을 하는데 사람들은 이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가 끝날 무렵, 워스톤(비건) 씨는 지구의 거듭남에 대한 염원을 표했습니다. 『세상에 대한 제 비전은 우리가 어머니 자연의 모든 아름다운 존재들과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곳이에요. 우리의 동물 친구든, 나무 친구든, 식물이든, 곤충이든 모두 우리의 일부이고 우리도 그들의 일부이죠. 조화롭게 살아야 해요, 저는 볼 수 있죠. 가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