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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섬의 사교적인 잔지바르붉은콜로부스 존재

2022-08-19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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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콜로부스 존재 중 우리 종족은 잔지바르의‍ 고유종이며 지구상에서 이곳에서만 우리를 유일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로 우린 해안의 덤불에서‍ 즐겨 사는데, 우리 중‍ 일부는 농지나 맹그로브‍ 습지에서도 삽니다.

원숭이 존재치고‍ 우리는 중간 크기입니다. 붉은콜로부스 주민은‍ 나무에서 살며, 땅에서‍ 보내는 시간은 많지 않죠. 우리 종은 주행성입니다. 즉 낮에 활동한다는‍ 뜻인데요. 우리는 훌륭한‍ 초식동물이기도 합니다.

『콜로부스』는 『짧게‍ 자르다』란 뜻의 그리스어‍ 단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린 엄지손가락이 없어요. 또 일부 종에게 있더라도‍ 기능하기에는 너무 작죠. 대신 물건을 잡는 길고 강한 네 개의‍ 손가락이 있습니다. 여기에 강한 뒷다리와‍ 긴 꼬리와 합쳐져서 우리는 민첩하게 도약하고‍ 나무에 오를 수 있습니다.

가족은 대가족인데 종종‍ 30~50명으로 이뤄지죠. 보통 4명의 성인 남성과‍ 다수의 성인 여성, 거기다가 물론 그들의‍ 자녀들로 이루어져 있죠.‍ 잘 짜인 무리를 위해 가장 뛰어난 남성이 지도자로 존경받지만 보통‍ 남성들은 친하게 지내고‍ 한 팀처럼 일을 잘합니다.

우리는 영역이 필요한 종이 아니라서‍ 보금자리를 방어하는 특유의 울음소리가 있지는 않지만, 확실히‍ 우리는 서로 소통하고‍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짖는 소리를 내거나 『쯧쯧』, 『윗』 같은‍ 소리를 냅니다.

2018년에 완성된‍ 국제자연보전연맹‍ (IUCN) 적색목록‍ 평가에 따르면‍ 우리 종은‍ 『위기』에 속합니다. 벌목, 숯 생산, 인간의 주거 개발로 서식지를 상실했기에 우리가 막다른 끝에 몰릴 수도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실래요?‍ 우리뿐만 아니라 동물 주민‍ 모두를 향한 여러분의 친절은 분명 천국이 미소 짓게 할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종족도‍ 살아남게 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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