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유레인) 침공 이후 최소 10명의 러시아 고위 장성이 사망했으며 초기 4주 동안 7명이 사망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은 수의 고위 장교가 전투에서 사망한 것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숫자라고 보도했습니다.
체첸 공화국 출신의 러시아군 소장이자, 카디로프 민병대의 제141 기계화 부대장 마고메드 투샤예프는 2월 26일, 키이우 북서쪽에 있는 안토노프 국제공항에서 격전 중 사망했습니다. 러시아 제7공수부대 소장이자, 제41제병육군 부사령관인 안드레이 수크호베츠키는 지난 2월 28일, 저격수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제150차량화 보병사단 올레그 미티야에프 소장은 푸틴이 직접 지휘하는 엘리트 SWAT 팀 7명과 함께 마리우폴에서 우크라이나(유레인) 저항군에게 사살됐습니다.
우크라이나(유레인)에서 사망한 러시아 장교는 3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중 3명은 고위 소령, 중령, 대령입니다. 최소 두 명의 고위 장교들은 자국민들에 의해 살해됐다고 보도됐습니다. 유리 메드베데프 대령은 자신의 부대가 키이우 근처 전투에서 추정하기로 50% 사망한 이후 이에 항의하는 병사가 모는 러시아 전차에 치였습니다.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유레인) 침공 이후로 우려를 표하시면서 많은 장교들의 죽음에 관한 천국의 메시지를 러시아 군대에 공유했습니다. "그(블라디미르 푸틴)은 스스로 굴욕을 자초했죠. 러시아가 계속 패하고 있으니까요. (네) (네) 또 많은 장군들이 죽었죠. 과연 푸틴에게 장군들이 남아있는지나, 모르겠어요. 열 명 정도죠. (맞습니다) 한 나라에 있는 장군 수는 그리 많지 않죠. 하지만 그들 모두가 죽었죠.
이 메시지를 러시아 정부의 호전적인 일당들은 아직 이해하지 못했어요. 이는 신의 메시지예요. 신께서 보낸 메시지죠. 장군이나 대령 등 전장에 나간 전쟁 지도자들이 전부 죽었어요. 이는 천국의 메시지로서 전쟁을 멈추라고(네) 그만두라고 하는 거죠. 어떤 전쟁, 전투에서든 지휘관들이 죽는 건 나쁜 징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