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조로아스터교의 성전: 「사드 다르」 64-81장, 2부 중 1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오늘 『조로아스터교 ‍성전「사드 다르」 ‍64-81장, ‍2부 중 1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라투스트라로도 ‍알려진 조로아스터는 ‍고대 이란에 살았던 ‍거룩한 예언자였습니다. 젊었을 때 그는 당시‍ 종교의 사제가 됩니다. 하지만 그의 운명은 ‍지고한 존재‍ 아후라 마즈다의 환시로 ‍인해 바뀌었습니다. ‍‍조로아스터는 완전한 ‍채식인으로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동물 제사를 ‍금했으며, 또한 ‍세상의 궁극적 구세주가 ‍미래에 지상에서 ‍천국 생활을 되돌린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오늘은 『사드 다르』를 ‍소개하겠습니다. ‍

‍“예순네 번째 주제는 ‍절대 도둑질은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서 ‍어떤 것이든 힘으로 ‍뺏지 않는 것이다. 계시에서 그에 대해 ‍이르길 다른 사람에게서 ‍은화 1디르함을‍ 훔치는 모든 사람에게‍ 그들이 실제로 ‍그걸 알았을 때‍ 그에게 2디르함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1디르함은 ‍빼앗긴 것이요, ‍1디르함은 도둑질을 한 ‍사람의 벌금이다. 또 그를 1년 간 ‍감옥에 가둬야 한다. 강제로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은 영혼들 가운데서 ‍그들이 네 개를 빼앗아‍ 각각의 사람에게 ‍갚아 주느니라‍”

‍“예순다섯 번째 주제는 ‍모든 사람이 ‍계속 감사하며 ‍좋고 나쁜 일에도 ‍감사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오흐르마즈드‍(아후라 마즈다)의 ‍은혜를 기억하라. ‍창조주 오흐르마즈드‍(아후라 마즈다)는 ‍인류에게 죄를‍ 짓지 말고 ‍늘 감사해야 한다는 ‍이 두 가지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일흔아홉 번째 주제는 ‍선하고 훌륭한 ‍사람들에게‍ 자비와 관대함을 ‍행하도록 애써야 ‍한다는 것이다. 관대하게 베풀 때 ‍더 좋고 즐거운 일을 ‍하듯이 크게 베풀라, ‍마찬가지로 ‍관대한 사람이 ‍걷는 땅과 ‍관대한 사람을 비추는 ‍해와 달과 별은 ‍더 기뻐한다.

‍관대하고 자비로운 ‍사람은 소중하기에 ‍오흐르마즈드(아후라‍마즈다)께서 말씀하신다: 「자비로운 사람에게 ‍합당하다면 ‍상을 주고 ‍싶었으나, ‍축복 외에는 ‍그에게 맞는‍ 어떤 상과 행복을 ‍찾지 못했다」‍”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1/2)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