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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이루는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 9부 중 9부

2022-09-05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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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그 전쟁광들은‍ 변하지 않는 한‍ 지옥에 가서 끝없는‍ 고통을 당할 겁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죠.‍ 물론 지옥을 못 보거나‍ 영적 수행을 안 하면‍ 천국 등에 대해서‍ 모르죠.‍ 허나 적어도 신앙은 있죠.‍ 예수나 다른 성인들이‍ 남긴 가르침이 있어요.‍ 그런 가르침은 사실임을‍ 알아야 해요.‍ 천국도, 지옥도 실재해요.‍ (네, 스승님)‍ 그러니 우선 자신을 해치는‍ 사악한 야망을 멈추고‍ 그와 무관한 이들이나‍ 무고한 이들, 또는 이른바‍ 적들을 해치지 마세요.‍

『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나라를 위협해선‍ 안 됩니다』 (네, 스승님)‍

너무 추악하니까요!‍ 그런 괴롭힘은 추악하고‍ 비겁하죠. (네, 스승님)‍ 비겁해요.‍ 의협심이 없죠.‍ 그건 깡패 짓도 아니고‍ 비겁한 거예요. (네)‍ 자기 이익 등을 위해서‍ 살상 위협 전술을 쓰는 건‍ 존엄하지 못해요.‍ 가장 저급해요.‍ (네, 스승님)‍ (네, 맞습니다, 스승님)‍ 저급한 인생이라 하겠어요.‍

그런 전술을‍ 불필요하게 동원하거나‍ 자기 이익이나 에고, 자국의 이익 등을 위해‍ 그런 일을 벌이는 사람은‍ 절대 잘될 리가 없어요.‍ 전부 겁쟁이고 저급해요.‍ 그들 면전에서 말하겠어요.‍

그들은 바뀌어야 해요.‍ 바뀌어야만 해요.‍ 안 그럼 지옥이 그들을‍ 영원히 바꿔 놓을 겁니다.‍ 변하지 않으면 지옥에서‍ 절대 못 나와요.‍ 무고한 이들을 많이 죽인‍ 큰 업을 지었으니까요.‍ 다른 이들에게‍ 그런 고통을 가하면‍ 그들은 지옥에서 영원토록‍ 백만 배도 더 한 고통을‍ 쉼 없이 받게 될 거예요.‍

난 그 모든 걸 알아요.‍ 그들이 모른다 해도‍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지옥은 정말 있어요!』‍ 누구도 지옥에서‍ 고통받는 처지가 되면‍ 안 돼요.‍ 그건 피해야 해요.‍ 모두 피할 수 있어요.‍ 인생은 짧지만 지옥은‍ 영원하고 오래갑니다.‍ 지구에서의 삶은 짧지만‍ 지옥은 오래가고‍ 영원할 수도 있어요.‍ 이게 내가 하려는 말이죠.‍

오 세상에!‍ 그들이 바뀌길 바라요.‍ 안 그러면, 맙소사!‍ 지옥에서 절대 못 나와요.‍ 그 전쟁광들은요!

    질문이나 의견 있나요?‍ (코로나에 관한‍ 질문입니다, 스승님)‍ 말해 봐요.‍ (전에 가치 있는 사람들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요. (근데 앞서서‍ 천국에서 온 대리인들도‍ 코로나에 걸린다고 하셨죠.‍ 코로나가 가치 있는 이들을‍ 감염시킬 권리도 있나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과 같아요. (네)‍ 그게 그들 일이고 대가를‍ 치러야 하는 거죠. (네)‍ 여러분이 고결하고‍ 영적인 수행자라면,‍ 예를 들어‍ 코로나 수장이 내 제자들에‍ 대해 말했듯 그런 경우라면‍ 여러분은 괜찮을 겁니다.‍

하지만 다른 세상,‍ 가령 천국에서‍ 다른 이들을 돕고자‍ 내려왔다면 다르죠.‍ 많은 사람의 업에‍ 개입하게 되고‍ 그럼 부정적 힘에 의해‍ 대가를 치르게 되죠.‍ 그게 다른 점이죠.‍ (네, 스승님)‍

    천국 존재들이 고결하지‍ 않아서가 아니에요.‍ 특별히 다른 이들을 돕고‍ 인류를 돕기 위해서, 그들의 온갖 고통과‍ 슬픔을 줄여 주기 위해서‍ 개입하려는 목적으로‍ 온 것이기 때문이죠.

예수님과 똑 같은 경우죠. 그는 위대한 스승이니‍ 물론 달라요.‍ 그 차이가 크죠.‍ 그래서 그는 훨씬 더 큰‍ 대가를 치른 거예요.‍ 다른 이들의 업을‍ 받게 되니까요.‍ 그들 업의 일부나 상당 부분을 받아야 다른 이들이‍ 고양될 수 있어요.‍ 이제 이해하겠어요?‍ (네, 스승님)‍

고결한 병사라 해도, 잘못한 게 없어도‍ 전장에 나가면‍ 다치거나 죽을 수 있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신자에 관한‍ 어떤 책이 있었어요.‍ 크로스비가 썼죠.‍ 그의 아내와 아들이‍ 『영원한 친구들』 행사에‍ 참석했었죠. (네, 스승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신자인 한 병사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네, 스승님)‍

믿음이 강한 그는‍ 주일을 지켰어요.‍ 주일에는 일하려 하지‍ 않았죠. 그래서‍ 그는 열외로 쳤죠.‍ 그리고 전장에서는‍ 죽이는 병사가 되고‍ 싶지 않아서 의무병으로‍ 치료하고 돕고자 했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전장에서‍ 거의 전 부대원을‍ 실어 날랐어요.‍ 하지만 적군이 눈앞에‍ 있었는데도 그는‍ 해를 입지 않았죠. (네)‍

적군이 유리한 상황이었죠.‍ 그래서 아군 대다수가‍ 다쳤어요 그는 부상병을 한 명씩‍ 절벽 아래로 옮겼어요.‍ 위험한 전장에서요.‍ 아군이 전투에‍ 불리한 상황이었죠.‍ 하지만 그는 안 다쳤죠.‍ 다만 나중에 어딘가에서‍ 부상을 당했어요.‍ 그는 정말 운이 좋게도‍ 거의 다치지 않았어요.‍ (네) (네, 스승님)‍

    천국이 보낸 이들‍ 그중 내가 아는 한 명은‍ 코로나에 걸렸어요.‍ 일부는‍ 가족 전체가 걸리기도 했죠.‍ 하지만 그들은 감내해야‍ 해요. (네, 스승님)‍ 부처도 사람들이‍ 죽이려 했어요 (네)‍ 시크교 구루 다수도‍ 피살되거나 다치거나‍ 살해당했죠. 천국의 복음을‍ 전한 대가로요. (네, 스승님)‍ 예수는 나쁜 일을 한 게‍ 없지만 못 박혔고요.‍ (네, 스승님)‍ 업이고 치러야 할 대가예요.‍

모든 게 다 좋다면 이미‍ 이 세상이 천국이겠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여긴 마야, 악마의‍ 세상이에요.‍ 천국 존재, 스승들은‍ 각오를 하고 내려온 거예요.‍ 모든 걸 희생해 도움이‍ 필요한, 정말 도움을 바라고‍ 신실하게 고향에 돌아가길‍ 바라는 이들을 도우려고요.‍ (네, 스승님)‍

그러니 여긴 달라요.‍ 누구도 예외는 없어요.‍ 이 세상에 내려와‍ 이 행성의 사람들이‍ 고양되게 돕고자 할 때는‍ 누구도 예외가 없죠.‍ 혹은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지각 있는 존재들을‍ 도우려 할 때는요.‍ 이 세상은 우리 세상이‍ 아니니까요. (네, 스승님)‍

    그러니 이 세상에서‍ 뭘 하려면 곤경에‍ 처할 수 있어요.‍ 다치거나 죽거나 아플 수‍ 있죠. (네, 스승님)‍ 무슨 일을 당할지 몰라요.‍ (네, 스승님)‍ 안 그러면‍ 그 사람은 최고의 의사인데‍ 어떻게 가족이 코로나에‍ 걸리게 둘 수 있겠어요?‍ (네, 스승님)‍

늘 자신을 100%‍ 보호할 수는 없어요.‍ 늘 어딘가에 틈이 있죠.‍ (네, 스승님)‍ 나도 유감이에요.‍ 허나 그들이 자랑스러워요.‍ 모든 스승, 천국 존재들‍, 모든 성인과 보살들이‍ 자랑스러워요. 감탄하고‍ 존경하고 숭배하게 돼요.‍ 지옥 같은 이 행성에‍ 내려와 단 한 영혼이라도‍ 해탈하도록 도우니까요.‍ (네)

그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겪을지 알죠.‍ 모르는 게 아니에요.‍ 가령 병사라면‍ 지상에서 적과 마주하고‍ 싸우잖아요.‍ 죽거나 다칠 수 있음을‍ 알죠. (네)‍ 모른다고 할 순 없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런 훈련을 받았고‍ 자국에서는 가상의 적과‍ 싸우는 훈련까지‍ 이미 받았으니‍ 실전에서‍ 적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잘 알고 있죠.‍ (네) (네)‍ 그러니 모른다곤 못하죠.‍

훈련 중에도 다치거나‍ 죽는 군인이 있어요.‍ 훈련이 너무‍ 혹독하기도 하니까요.‍ (맞습니다)‍ 가령 네이비실‍ 훈련을 받는다면요.‍ (네) 죽은 사람도 있죠.‍ 더러는 포기하거나‍ 완전 기진맥진하거나 다치거나 그래요.‍ 사고가 일어나죠.‍ (네, 스승님)‍ 원래 체력이 좋다 해도‍ 혹독한 훈련에‍ 신체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기도 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이 물질 세상은‍ 그렇습니다.‍ 무엇도 예측할 수 없죠.‍ 벌받지 않고, 어떤 일을‍ 하거나 사람을 도울 순 없죠.‍ (네) 이런 말도 있어요.‍ 모든 선행에는‍ 대가가 따른다‍. 그렇게 말하죠.‍ 또는 선량한 사람들은 늘‍ 나쁜 일을 당한다고 하죠.‍ (네, 스승님)‍

그런 말이 있는데‍ 말만 그런 게 아니에요.‍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나요.‍ 우리는 적지에 있으니까요.‍ (맞습니다)‍ 적지에 있기 때문에‍ 제 아무리 잘 보호해도‍ 발각될 소지가 있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특히 스승들처럼 일을‍ 공개적으로 한다면 당연히‍ 어떤 일이든 생길 수 있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네)‍

비밀 요원들 다수가‍ 세상을 돕고 있는데‍ 그들이 해를 입지 않는다고‍ 보장할 순 없어요.‍ 천국에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들에게도 힘이 있지만‍ 세상의 힘 또한 그들을‍ 해칠 수 있어요.‍ (네, 스승님)‍ 게다가 업도 있죠.‍

누군가를 돕는다면‍ 가령 범죄자를 도우면‍ 같거나 비슷한 형량을‍ 받을 수 있어요.‍ (네, 스승님)‍ 범죄자를 딱하게 여기고‍ 그 범죄자가 참회를 해서‍ 그 사람을 돕고자 하는‍ 것이라고 해도‍ 법정에선 들으려 하지 않죠.‍ 판사는 들으려 하지 않아요.‍ 그대로 형을 선고하죠.‍ 좀 줄어들 수는 있지만‍ 면제를 받을 순 없어요.‍ 범죄자를 도우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범죄자가 참회하고‍ 개심하겠다고 약속을‍ 하더라도요. (네 맞습니다)‍

    내 대답에 만족하나요?‍ 너무 추상적인가요?‍ (아니요,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아요 질문 더 있나요?‍ 덧붙일 말 같은 건요?‍ (아니요, 스승님. 질문할‍ 사람 없습니다, 스승님)‍ 좋아요.‍ 여러분 모두에 해당해요.‍ 질문이 있다면‍ 추가 질문과‍ 추가 대답을‍ 미리 생각해 둬요 (알겠습니다) (네, 스승님)‍

그 주제에 대해 생각해봐요.‍ 다른 뭔가가 또 있거나‍ 이면에 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네) (알겠습니다, 스승님)‍ 여러분이 준비를 해야‍ 서로 대화를 이어가지‍ 안 그럼 나만 얘기하죠.‍ (네, 스승님)‍ 존중해주는 건 고맙지만‍ 난 대화하는 게 좋아요.‍ (네, 스승님)‍

그런데‍ 기록을 깬 것 같아요.‍ 몰랐네요, 시간이‍ 좀 지났네요. (네)‍ 오늘 기록을 깨길‍ 바란 건 아니었어요.‍ 난 요즘 그다지 몸이‍ 좋진 않지만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고‍ 내 일을 방기할 수도 없죠.‍

    그러니 몸이 좋든 아니든‍ 할 수 있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 질문에 답하고요.‍ 그럼 이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깨닫고‍ 더 교화되고‍ 사람들 마음이 바뀌어서‍ 스스로 도울 수 있겠죠.‍ 또 자신들이 피해와 슬픔을 줬는지도 모르는‍ 무고한 존재들을 돕고요.‍ (네, 스승님)‍

우선은 자신을 도와야죠.‍ 그래야 지옥에 안 갑니다.‍ 예를 들어 그 전쟁광들은‍ 변하지 않는 한‍ 지옥에 가서 끝없는‍ 고통을 당할 겁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죠.‍ 물론 지옥을 못 보거나‍ 영적 수행을 안 하면‍ 천국 등에 대해서‍ 모르죠.‍

허나 적어도 신앙은 있죠.‍ 예수나 다른 성인들이‍ 남긴 가르침이 있어요.‍ 그런 가르침은 사실임을‍ 알아야 해요.‍ 천국도, 지옥도 실재해요.‍ (네, 스승님)‍ 그러니 우선 자신을 해치는‍ 사악한 야망을 멈추고‍ 그와 무관한 이들이나‍ 무고한 이들, 또는 이른바‍ 적들을 해치지 마세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 질문에 고마워요.‍ 들어줘서 고맙고요.‍ 여러분 도움도 고마워요.‍ 아무리 말해도 부족하죠.‍ 여러분 모두 돕고 있어요.‍ 여러분에게 음식을‍ 해주는 주방 팀도‍ 역시 고마워요.‍ 마당에 떨어진 낙엽을‍ 치우고 청소를 하거나‍ 작업에 필요한 장비와‍ 음식을 제공해주는‍ 모두에게 감사해요.‍ 그들도 우리 팀이에요.‍ (네, 스승님)‍ (저희도 고마워합니다)‍

그들은 큰 축복을‍ 받을 거예요.‍ 어쨌든 그들에게 감사하고‍ 세상을 돕도록 그들을 보내주신 신께도 감사해요.‍ 여러분을 보내주신 것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천만에요.‍ 천만에요.‍ 우린 함께 일하니‍ 내게 감사 안 해도 돼요.‍

그러니 신께 감사해요.‍ 신께만 감사해요.‍ (그러겠습니다, 스승님)‍ 신께서 이 모든 일을 하게‍ 영감과 축복을 주시고‍ 자비의 에너지와 열정을‍ 주셔서 우리가‍ 다른 존재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늘 신께 감사해요.‍ (네, 스승님)‍ 신이 없다면‍ 천국의 도움이 없다면‍ 우린 아무것도 못 해요.‍ 재능이 있더라도요.‍ (네, 스승님)‍

다음에 다시 얘기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몸조심하세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잘 지내요. 신의 축복을.‍ (신의 축복을 빕니다)‍ (신의 가호를 빕니다)‍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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