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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아는 것이 최고의 미덕이다, 11부 중 10 부:질의 응답

2022-08-18
진행 언어:English,Greek (ελληνικά)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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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있는 신이 다시 깨어난 다음엔 신은 신이 신임을 알게 될 겁니다. 당신은 자신을 이 약한 몸과 육신의 감옥과 더 이상 동일시하지 않을 겁니다. 이 집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어서 자신이 그 『집』이라고 생각하죠. 일단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자신이 그 『집』이 아니란 걸 알게 돼요. 그 『집』이 얼마나 나빠 보이고 손상되고 형편없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건 여러분이 아니죠.

(어떻게 해야 인간이‍ 인간 존재와 속성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내면에 많은 결점과‍ 두려움이 있는데도요. 또 그때 어떻게 신을‍ 느낄 수 있나요?‍ 아마도, 그건 오만일 겁니다) 위선이라고요? (위선이 아니라 감히 당신이‍ 신이라고 느끼는 오만요)

예, 예,‍ 물론, 감히 지금은 아니죠. 사실 아직 아니니까요. 당신은 잊었어요. 내면에 있는 신이‍ 다시 깨어난 다음엔‍ 신은 신이 신임을‍ 알게 될 겁니다. 당신은 자신을‍ 이 약한 몸과‍ 육신의 감옥과‍ 더 이상 동일시하지‍ 않을 겁니다. 이 집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어서 자신이‍ 그 『집』이라고 생각하죠. 일단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자신이 그 『집』이‍ 아니란 걸 알게 돼요. 그 『집』이 얼마나‍ 나빠 보이고 손상되고‍ 형편없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건 여러분이 아니죠.

그 『집』 안에는‍ 두뇌라는 컴퓨터‍ 시스템이 있어요. 두뇌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연약하고‍ 잘못되고 골칫거리이며‍ 우둔하고‍ 무지하다는 등등을‍ 말해줍니다. 왜냐면 두뇌는‍ 여러분이 뭘 하며‍ 어떻게 반응하고‍ 느끼는지 등 모든 것을‍ 매일매일 기록하니까요. 두뇌에 기록한 후엔, 매번 되풀이해서‍ 그것을 작동시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그것이라 여기지요. 깨닫고 나면‍ 매일, 적어도 잠시라도‍ 얼마간은‍ 육신과 두뇌에서 자신을 분리해서‍ 아주 완전하며‍ 아주 영광되며‍ 완전히 사랑과 지혜인‍ 자신의 진아를 알게 됩니다.

이건 모두 말뿐이니‍ 스스로 체험해야 해요. 케이크에 대해 말한다고‍ 맛을 알 순 없죠. 들어와서 직접‍ 그 케이크를 먹어봐야‍ 그 맛을 알 겁니다.

(그리스도의 적이나‍ 악마, 흔히 말하는‍ 악령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네, 그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그리스도 전이나 그리스도 시대, 그리스도 후에도요. 인간이 신과 자비와 선함에‍ 반하는 걸 할 때마다 그리스도에‍ 반하는 겁니다. 다른 곳을 볼‍ 필요가 없이‍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신의 이름으로,‍ 신의 품성으로,‍ 사랑과 선의로‍ 무언가를 한다면‍ 우린 사랑의 길, 예수의 길을‍ 걷고 있는 겁니다. 그것에 반하는‍ 일을 한다면‍ 적 그리스도지요.

(우리 삶에서 꿈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예언적인 꿈이 있습니까?‍ 꿈속에서‍ 이미 죽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나요?‍) 가끔은 그럴 수 있어요. 대부분 꿈은‍ 엉터리에요. 매일 여기저기서‍ 기록한 것들이‍ 흘러넘치는 거지요. 때론 꿈은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경고해주기도 하고‍ 우리의 영혼이‍ 몸을 빠져나가서‍ 다른 세계와 소통할 때‍ 꿈을 꾸기도 합니다. 그러면 죽은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어요.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 생생하게 모든 걸 자세히 기억하고‍ 아주 논리적이면‍ 그 꿈은 사실일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아녜요. 일반적인 지침이죠.

(관음은‍ 도교 다신교나‍ 불교에서‍ 무엇을 상징합니까?‍ 당신은 도교나‍ 불교 전통을‍ 따르시나요?‍) 난 그 모든 걸 따르고‍ 그들이 나를 따릅니다. 그건 이름일 뿐이죠. 관음은 사실 중국어죠. 대만(포모사)에서‍ 시작해서 사람들이‍ 늘 그렇게 부르지요. 지금 바꾸기에 너무 늦었죠.

『관음』은‍ 성경의 말씀인‍ 신의 목소리를‍ 듣는 걸 의미합니다. 『도교』는‍ 『도를 수행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도』란 중국어로‍ 『길』을 뜻하는데, 이는 예수가 생전에‍ 『내가 길이니‍ 나를 따르라』라고‍ 말했듯이요. 사람들이‍ 예수 대신에‍ 도를 선택하면‍ 그것은‍ 도교가 됩니다. 그들이 예수의‍ 이름을 선택하면‍ 그것은 기독교가 됩니다.

모든 좋은 종교에서‍ 참 본질은 유일신을‍ 가리키는 거지요. 참된 가르침 말이에요. 그러므로 어떤 면에선‍ 모든 종교가 도교이며‍ 모든 종교가‍ 불교나 기독교입니다. 부처가 죽은 후에‍ 사람들은 스스로‍ 『불교 신자』라고 불렀죠. 예수가 죽은 후엔‍ 그들은 스스로‍ 『기독교도』라고 불렀죠. 도를 가르치는‍ 스승이 죽은 후엔‍ 스스로‍ 『도교 신자』라 했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 수 있죠. 우린 모두 하나이므로‍ 용어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요.

창조자는 한 분이며‍ 우린 그걸 알지요. 하지만 본질이 있어요. 모든 종교의 본질은‍ 경전에‍ 쓰여있지 않아요. 신은 G-O-D라는 이름 이외에 인간의 언어로 쓸 수 없습니다. 참 본질은‍ 우리 영혼만이‍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영혼에서 영혼으로‍ 전해지는 게 필요하죠. 이미 켜져 있는 양초는‍ 다른 양초에 불을‍ 붙일 수 있는 것처럼요. 하지만 『양초』나‍ 『빛』이란 말만으로는 아무 빛도 주지 못합니다. 연인 사이에‍ 느껴지는 사랑은‍ 글로 쓸 수 없습니다. 『사랑』이란 단어는‍ 느낌을 함축하지 못해요. 단어를 읽는 것으로는‍ 사랑을 느낄 수 없어요. 사랑은 두 사람‍ 사이에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져야만 합니다.

(높은 영혼을 가진‍ 사람이나 성인은‍ 사람들이 지나갈 때‍ 그 사람이 착한지‍ 나쁜지 혹은‍ 그들이 영적으로‍ 진보했는지 아닌지‍ 오라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까?‍) 그들이 오라를‍ 볼 수 있냐는 거죠?‍ (왜 장애나 질병을 앓는‍ 사람들이 태어나는지‍ 설명할 수 있나요?)‍ 물론 영적 수행을‍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오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직 아스트랄‍ 오라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장 영적이며 고도로 발달한 존재는‍ 오라를 보든 안 보든‍ 그냥 그 사람의‍ 영혼을 봅니다. 그 영혼은 항상 완벽하고 태양을 백 만개 합친 것 보다 더 밝습니다. 때로는 그것이 가려져 있죠.

장애인에 관한 질문은, 그들이 그렇게 되길‍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앞서 윤회를 선택한‍ 영혼에 대해서‍ 설명을‍ 했었습니다. 그들은 영적인‍ 진보라는‍ 그들의 목적에 맞게 선택합니다. 모든 영혼은 영적으로 진보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자신의‍ 길을 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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