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한 구도자들의 요청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유럽 18개국 순회강연 하나로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 도착하여 영혼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나누었습니다. 다음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그리스 방문 후에 받은 편지입니다:
『칭하이 스승님께, 어떤 사람이 처음으로 한 나라를 방문하면 손님으로 여겨집니다. 전, 손님의 말을 들어보러 당신 강연에 갔습니다. 저는 대신에 당신이 우리 앞에 영적 축제와 만찬을 열어준 위대한 주인으로 그리스에 오신 걸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우리 근원을 일깨우실 때 제 가슴은 감동했고 아주 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전 당신과 제 마음속에 넘치는 감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위대하고 영원한 진리와 그곳을 향한 길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전하며 저도 언젠가 당신처럼 사랑하는 인류에게 그들 진보의 비밀을 나눠주고 싶습니다. 겸손과 신실함으로 당신의 가시는 걸음마다 신의 축복을 빕니다!』
모든 시대를 통틀어 단 몇 분만이 영적 고양이라는 오직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인류를 찾아왔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저마다 다른 시대에 다른 나라에서 다른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그분들은 스승, 아바타, 선지식, 구세주, 메시아, 성모, 메신저, 구루, 살아있는 성자 등과 같은 이름으로 불려왔습니다. 그분들은 우리에게 깨달음, 구원, 자아실현, 해탈, 깨우침을 주려고 왔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 입문한 이후에 자신의 개인적 내면의 체험을 이야기할 신사 한 분을 이제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늘 인생에는 물질 수준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항상 내가 어디서 왔으며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같은 그런 질문을 했습니다. 약 일 년 전, 입문한 친구가 칭하이 무상사의 견본 책자를 주길래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그 책에 나오는 말들이 내가 찾고 있던 바로 그것이라고 느꼈어요. 저는 비건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벌써 제 안에서 많은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순전히 식생활 하나로요.
견본서를 읽자마자 진정으로 저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입문하여 관음법문을 따라 수행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로부터 약 1년이 흐르며 제 인생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